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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CE 기획자 Mich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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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닷플래너 - THINK, CONNECT, REALIZE &amp;hearts; 매주 금요일, 지식네트워크와 컨텍스트를 설계하며 사람, 산업, 세상을 연결하는 컨벤션기획자로서의 인사이트를 공유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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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2T01:1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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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적인 애정들이 모여 단단한 '뿌리'가 되길 - 여러 세계관이 충돌한 전시에서 진짜 우리다운 서브컬처의 모습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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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07:31Z</updated>
    <published>2026-04-08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현재 DDP에서 진행되고 있는 울트라 백화점 vol. 2를 다녀왔습니다.  MICE 기획자로서의 인사이트를 담아 리뷰를 올려봅니다.    치밀하게 설계된 취향의 UX, 울트라 백화점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어반플레이의 프로젝트, '울트라 백화점'.  시즌 1부터 렛츠플로피(Let's FLOPPY)가 다루는  서브컬처에 대한 이야기라서 꼭 한번 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g43YV_uQETCaoFH2UOsNpMKpb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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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페스티벌에서 완벽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목격하다 - 콘텐츠 빌더가 아닌 우리가 '판(MICE)'을 짜야 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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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06:46Z</updated>
    <published>2026-04-06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계속 눈팅만 하던 실내 뮤직 페스티벌인  &amp;lsquo;더 글로우(The Glow)&amp;rsquo;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원래 스트레스를 풀러  1년에 1번 이상 페스티벌을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처럼 느껴져서 안갔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라인업이..! 작년에 제가 꼭 모시고 싶었던 아티스트들 천지라서 꼭 다녀오고 싶단 생각에 정신없는 와중에 짬을 내서 다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6BGMnGFMv67S8Cl_-YqOxd18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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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단계 진화: 주최자의 무게, '행사'에서 '생태계' - 돈 쓰는 법만 알았던 기획자가 주최자가 되어 마주한 혹독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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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31:40Z</updated>
    <published>2026-04-03T1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드박스를 꿈꾸며 쏘아 올린 첫 '우리의 판'  남의 무대를 대행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넘어,  우리만의 판을 벌려보겠다는 야심 찬 결심.  그 시작점은 사실 아주 작고 소박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던 시절,  우리는 '부모콘'이라는 작은 자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육아에 관심이 많았던 한 팀원의 주도하에,  300만 원 남짓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L4KTENmiuvmb3ej_p0PsZgf1L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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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는 왜 고척돔이 아닌 '광화문'을 택했을까? - 광화문 콘서트로 본 '도시 유산'의 무대화와 기획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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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23:35Z</updated>
    <published>2026-03-30T08: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토요일, 도심 한복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콘서트&amp;nbsp;현장이나 관련 뉴스를 보셨나요?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기획자의 시선에서 이 화려한 무대 이면에는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이 떠오릅니다.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주차, 전력, 무대 장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dS0NuSyWSHH3VktqLA51kRgwR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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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단계 진화: 화려한 무대 뒤, 소모되는 기획자들 - &amp;quot;우리는 무대 위에 올라갈 사람들이 아니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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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11:53Z</updated>
    <published>2026-03-27T16: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 업계에 발을 들였던 1년 차 무렵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꽤 규모가 큰 국제기구(ISO) 행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상사분이 퇴사하시며 예상치 못하게 운영총괄 대행의 무게를 짊어지게 되었고, 행사 전까지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매주 5시간 이상 해외와 컨퍼런스 콜을 하며 밤낮없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부서의 의견을 조율하고 쏟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d7F34vrrl3QJbok3ml9aSbTzi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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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점을 이어 생태계를 설계하는 기획자 그룹 - &amp;quot;대표님, 우리가 그리는 닷플래너의 미래는 뭔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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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2:08:32Z</updated>
    <published>2026-03-20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연봉 협상을 겸해 진행했던  팀원들과의 1:1 면담 자리.  창업 초기부터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온 한 팀원이  조심스럽게 꺼낸 질문 하나가 제 마음에 참 오래도록 머물렀습니다.  &amp;quot;대표님, 회사가 매년 치열하게 돌아가고,  무언가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국 닿으려는  닷플래너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MgRassXm36BiS_05hG_uuKQ3C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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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도, 엔비디아도 없는 바르셀로나의 MWC 성공요인 - 바르셀로나 10만 인파를 통제하는 '도시 플랫폼'의 비밀과 기획자의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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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17:06Z</updated>
    <published>2026-03-19T03: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이맘때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시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CES)와 스페인 바르셀로나(MWC)로 향합니다. 두 행사 모두 수만 명이 모이는 메가 이벤트지만, 기획자의 시선에서 이 두 무대가 작동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 CES의 가장 큰 동력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애플, 구글, 엔비디아 같은 '자국 빅테크 기업들의 홈그라운드'라는 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ZfkWberanDp75Ga81tJxYeC9B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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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 만에 제안서 초안 잡는 AI 프롬프트 3종 세트 - 챗GPT를 &amp;lsquo;유능한 사수&amp;rsquo;처럼 부리는 법 (복사해서 바로 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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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6:49:48Z</updated>
    <published>2026-01-28T15: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제안서를 쓰다 보면, 꼭 그런 순간이 옵니다. 키보드는 계속 두드리고 있는데도&amp;hellip;  파워포인트 새 파일을 열어놓은 그 하얀 화면 앞에서 손이 멈추는 순간.  &amp;ldquo;어디서부터 시작하지?&amp;rdquo;&amp;ldquo;컨셉이 먼저야, 목차가 먼저야?&amp;rdquo;&amp;ldquo;이 말을 쓰면 너무 뻔한가&amp;hellip;?&amp;rdquo;  커서는 깜빡이는데, 머릿속은 더 하얘지는 기분.기획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그 답답함과 압박감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tEPRXTKnBBSI3YyApau46aJpc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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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싸우고, 왜 또 대화하려 할까 - 정보의 장벽을 넘는 방법, 대화의 조건을 설계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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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48:00Z</updated>
    <published>2026-01-18T14: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격의 거인〉이 남긴 &amp;lsquo;정보&amp;rsquo;와  &amp;lsquo;대화의 자리&amp;rsquo;의 이야기 〈진격의 거인〉을 다 보고 나서,  한동안 아무것도 바로 쓰지 못했다.정리가 안 돼서가 아니라, 너무 정리돼버려서였다.  우리는 왜 끊임없이 전쟁하는가.그리고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amp;ldquo;대화&amp;rdquo;를 포기하지 않는가.  내게 이 작품은 &amp;lsquo;거인&amp;rsquo;의 이야기가 아니라정보가 없을 때 공포가 생기고,  공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EmDYSRhE3nbiHdHKgRJi9QlZU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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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에서 수천만 원짜리 부스가 텅 비는 이유 - 기술이 아닌 &amp;lsquo;기획의 구조&amp;rsquo;가 행사의 성과를 좌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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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57:25Z</updated>
    <published>2026-01-18T1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열린&amp;nbsp;CES&amp;nbsp;현장과 그에 대한 여러 후기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대비가 보입니다.한편에서는 &amp;lsquo;피지컬 AI&amp;rsquo; 로봇과 &amp;lsquo;AI 에이전트&amp;rsquo;가 미래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다른 한편에서는 상당한 비용을 들여 조성한 부스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거의 머무르지 않는 공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부스를 비유적으로 &amp;lsquo;좀비 부스&amp;rsquo;라고 부르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wRS07ovyf1_4s0WhbmMoXP-dB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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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여행기] 상해_시간의 레이어 위에 쌓은 경험 - 상해에서 발견한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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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55:06Z</updated>
    <published>2026-01-01T13: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해에서 발견한 컨벤션의 미래 5일간의 상해 여행이 끝나고, 나는 하나의 질문을 안고 돌아왔다. &amp;quot;우리는 무엇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가?&amp;quot;   1. 시간의 레이어 위에 새것을 쌓는 것  상해의 석고문(石庫門) 건축물은 192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7년부터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기' 원칙으로 역사 건축물 보존에 힘써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87DdH7WAfe0tZ-oTsQ5jUhw09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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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학술대회가 변화해야 하는 이유 - 챗GPT가 논문을 요약해 주는 시대, &amp;lsquo;지식&amp;rsquo;을 넘어 &amp;lsquo;맥락&amp;rsquo; 기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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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58:17Z</updated>
    <published>2025-12-30T07: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과총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모인 학회 및 기관 담당자분들께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quot;챗GPT가 수백 페이지의 논문을 단 3초 만에 요약해 주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연구자들은 왜 굳이 비싼 비행기 표를 끊고, 시간을 들여 현장에 모여야 할까요?&amp;quot;  더 이상 단순한 &amp;lsquo;지식 전달&amp;rsquo;은 컨퍼런스의 경쟁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rfCBtULnITvZCRAxMGVrA3vRL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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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OpenAI는 컨퍼런스를 여나? - '도파민'의 시대, 왜 사람들은 다시 '고밀도'를 찾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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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41:24Z</updated>
    <published>2025-12-30T07: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성수동의 한 화려한 팝업 스토어 앞에 긴 줄이 늘어선 것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해 30분 남짓한 시간 동안 감각적인 공간을 즐기고, 무료 굿즈를 받고, SNS에 올릴 사진을 남겼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며칠이 지난 지금 머릿속엔 희미한 잔상 외에는 남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반면, 전 세계 개발자와 테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UIaIyLHctz6L3Se5pSN_jFRUD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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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EC 이후, &amp;lsquo;가고 싶은 도시&amp;rsquo;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DMZ 피스트레인&amp;middot;교토&amp;middot;콘월&amp;middot;APEC 경주에서 본 도시 브랜딩과 M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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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54:29Z</updated>
    <published>2025-11-28T0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 MICE人쇼와 2025 대한민국 MICE 대상 &amp;amp; 컨퍼런스를 연달아 다녀왔습니다.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이야기부터, APEC 2025의 도시 전략, AI 이후 PCO의 역할까지&amp;hellip; 머릿속이 한동안 꽤 시끄러웠어요.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남은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amp;ldquo;APEC 이후, 우리는 어떤 &amp;lsquo;도시 브랜드&amp;rsquo;를 만들 준비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7W_Oq9Mram-IM8BDuFFAY5Ec_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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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행사는 기억에 남고, 어떤 행사는 잊힐까? - 좋은 기획의 필수 조건 &amp;lsquo;단 하나의 핵심 컨셉&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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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56:40Z</updated>
    <published>2025-11-0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다녀온 행사 중에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나요? 요즘은 팝업부터 페스티벌까지, 정말 많은 행사들이 콘텐츠로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행사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행사에는 늘 수많은 요소가 들어갑니다.멋진 무대, 유명 연사, 완벽한 케이터링.그런데도 어떤 행사는 오래 기억되고,어떤 행사는 금세 잊혀집니다. 그 차이는 &amp;lsquo;단 하나의 핵심 컨셉(Go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nUFGsyAHjKpIpG3z49bJkCHoZ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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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왜 자꾸 모여야만 할까? - 기술이 완벽해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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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55:49Z</updated>
    <published>2025-11-03T02: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I가 회의록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다음 미팅 일정을 잡아주는 화상회의 툴을 써봤습니다.너무 완벽하고, 너무 효율적이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dquo;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해진다면, 우리는 왜 여전히 모여야 할까?&amp;rdquo;  AI는 나보다 빠르고, 더 똑똑하게 일합니다.VR은 화면 속에서도 현장감 있는 공간을 보여주죠.모든 게 온라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KfqIXNs8RTWLvB3PKhyecGQp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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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을 잇는 사람들] 3. 우아한 백조의 발버둥 -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열함: 국제회의기획자의 24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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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57:26Z</updated>
    <published>2025-10-09T14: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업계에 들어와서 얼마 안된 후배님들이 현실과 마주하며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amp;quot;이 일이 이렇게까지 힘든 줄 몰랐어요. 제가 잘하고 있는 걸까요?&amp;quot;  네, 맞습니다. 이 일은 힘듭니다.  성공적인 행사는 마치 우아한 백조가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모든 것이 편안하고 순조롭게 보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 평온한 수면 아래, 우리는 쉼 없이 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ET3fsQJ5-sV5I2EqksFWnXhu6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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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을 잇는 사람들] 2. 하나의 회의가 열리기까지 - 그래서, 국제회의기획자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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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2:38:16Z</updated>
    <published>2025-10-09T0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제가 어떻게 우연히, 그리고 운명처럼 국제회의기획(PCO)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그 길 위에서 우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해보려 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수천 명이 모이는 컨퍼런스로 현실화되기까지, 그 보이지 않는 여정을 살짝 소개합니다.  물론, 어떤 행사인지, 누가 주최자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Iow1VDE5rRMRq45qWQymDauG1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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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을 잇는 사람들] 1. 국제회의기획자가 되기까지 - 12년 차 국제회의기획자의 조금 긴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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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25:40Z</updated>
    <published>2025-10-07T06: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PCO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가요?&amp;quot;  12년째 이 일을 하며 수없이 받아온 질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amp;quot;국제회의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amp;quot; 또는 &amp;quot;코엑스나 킨텍스에서 많이 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요.&amp;quot; 라고 답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직업의 본질은 단순히 '기획'과 '운영'이라는 단어에 다 담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qeGOXJwCGNwQklXbr6yurgbiZ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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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PCO-기획자-대표의 노트 - 치열하게 일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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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22:06Z</updated>
    <published>2025-02-20T06: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PCO이자 기획자로 일한지 12년차, 그리고 PCO 대표를 한지는 어언 7년이 넘어가는 지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정들과 많은 순간들 함께 했던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국제회의기획자라는 멋드러진 직업 이름과 영어로 일하는 현장, 평소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O%2Fimage%2FNVRN85SYqCbbP936hGAncOHWZ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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