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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nnso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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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 stardust who drawing, writing, floating the world. 그리고, 쓰고, 움직이며 이 곳을 부유하고 있는 작은 별이예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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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5T08:4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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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 라보.  - 불완전함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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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9:28:55Z</updated>
    <published>2024-03-15T08: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 라보.  향수에 관심있는 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니치 향수 브랜드이지만 지금은 대중화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여전히 르 라보를 좋아하고 있다.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향수 브랜드 르 라보(le labo)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프랑스 출신 조향사 파브리스 페노(Fabrice P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hro-qSbqsj8IqkXtKaZLw6qhn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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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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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6:30:47Z</updated>
    <published>2024-02-07T07: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자기 욕심에, 막 다다른 상황에, 혹은 감정 컨트롤 실패로 타인에게 실언이나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뱉은 순간의 말과 행동들은 되돌릴 수 없다. 한낯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누군가에겐 반드시상처로 남는다는 것. 과거 자신의 가벼운 언행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해야지-. 라는 자기반성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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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물리학 공부 일지 - 나와 당신. 우리 모두 경이롭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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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10:28Z</updated>
    <published>2022-06-29T1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만에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내가 다시 학교에 다니는 게 잘 한 선택인지. 흔히들 시기에 맞는 일이 있다고 하는 말처럼. 다소 늦은 나이에 이래저래 내 사정에 맞지도 않으면서 괜히 다시 공부한다고 한 건 아닌지. 학기 도중 온갖 후회와 만감이 교차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첫 학기를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tjf0i-PX1DJfWMouWYstWi9z5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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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의 딜레마 - 그냥 마음 가는대로 입어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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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10:43Z</updated>
    <published>2020-10-02T11: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옷을 입을 때 패션보단 편안함에 중점을 두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씩 어떻게 입고 나갈지 결정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스타일이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나는 상체가 빈약하고 하체가 튼실한 체형이라, 상의는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하의는 가려주는 원피스류가 잘 어울린다. 그런데 나는 원피스,스커트 류를 그닥 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F_LQ7OnvC32ZsqUwS3_6arUnxeI.jpe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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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춤을 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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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7:39:06Z</updated>
    <published>2020-07-28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전부터 발레를 꾸준히 배우고 있다.  꼽추&amp;nbsp;같은&amp;nbsp;내&amp;nbsp;등을&amp;nbsp;피고&amp;nbsp;싶기도&amp;nbsp;했지만&amp;nbsp;사실&amp;nbsp;무언가&amp;nbsp;절박함으로부터&amp;nbsp;배우기&amp;nbsp;시작한&amp;nbsp;일. 당시&amp;nbsp;이미&amp;nbsp;바닥이라&amp;nbsp;생각했던&amp;nbsp;곳에&amp;nbsp;더&amp;nbsp;밑이&amp;nbsp;있다는&amp;nbsp;걸&amp;nbsp;알게&amp;nbsp;되었고, 나는&amp;nbsp;계속해서&amp;nbsp;그&amp;nbsp;끝없는&amp;nbsp;밑으로&amp;nbsp;가라앉고&amp;nbsp;있었다. 이&amp;nbsp;잠식&amp;nbsp;속에서&amp;nbsp;벗어나야&amp;nbsp;하는데&amp;nbsp;이미&amp;nbsp;제&amp;nbsp;스스로&amp;nbsp;몸을&amp;nbsp;가둘&amp;nbsp;수&amp;nbsp;없게&amp;nbsp;되었다. 나는&amp;nbsp;결국&amp;nbsp;잠식에&amp;nbsp;짓눌린&amp;nbsp;채&amp;nbsp;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xvHqO2t_obRAdp80rifgHsWPuQw.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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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알지도 못하면서  -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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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20:27:16Z</updated>
    <published>2019-11-26T01: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안타까운 비보를 접했다. 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는지 나는 그녀가 아니기에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만 악성 댓글과 루머가 죽음에 내몰리게 한 이유 중 하나인 건 확실한 듯 싶다.  사람들은 그녀의 sns와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써져있는 별 볼일 없는 기사들을 보았다. 그렇게 한 장의 사진, 단 몇줄 밖에 안되는 기사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J5JkIn65Sd4zlQG3D2WHXSVG6-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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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겨울 - 다가오는 겨울, 너무 춥지만은 않길 바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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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12:42:54Z</updated>
    <published>2019-11-11T08: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배낭을 둘러매고 그 크기만큼 무거운 하루를 보낸듯한 어느 노동자. 시들시들한 야채를 길가서 팔고 있는 할머니. 식당 안 밥 먹고 있는 사람들을 창가 넘어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노숙인.  요즘 출퇴근길, 동네 산책길, 장 보는 길 대수롭게 지나친 순간들이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사뭇 다른 순간들이 나도 모르게 갑자기 훅 일렁거린다. 그 일렁임이 너무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iXf0sDSA77UWh_nffNgluhAec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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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아일랜드, 밴쿠버 - 숨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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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09:42:50Z</updated>
    <published>2019-10-26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 섬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선착장 행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 사람들은 많고 짐으로 가득한 뚱뚱한 내 캐리어는 좀처럼 중심을 못잡고 운전 방향에 따라 뒤뚱 뒤뚱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옛날 모델이라 안타깝게도 바닥에 두 개의 바퀴만 있었다. 요즘 나오는 네 바퀴처럼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oPPAoUZGPt774iRIq-8GQnjSf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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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가닉 코튼이 좋아 - 근데 오가닉 코튼은 대체 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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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07:06Z</updated>
    <published>2019-10-02T1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면 옷을 좋아한다. 실크 레이온 등 원단 옷도 입어봤지만 개인적으로 면이 나와 가장 잘 맞았다. 아주 어릴 때부터 입었던 것처럼 내 몸에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다. 최근 옷장 정리를 하면서 내가 자주 입었던 옷들 대부분이 오가닉 코튼 의류였다. 원단이 유독 더 부드럽고 편안해 한 점씩 사 입던 옷들이 점점 쌓이면서 옷장에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_0yUih71-B6Iv44mdtkPq2py2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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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신발 - 이 정도 아픔은 감당할 수 있어요. 이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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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2:52:18Z</updated>
    <published>2019-09-30T10: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신발을 샀다. 내 발에 안 맞는지 뒤꿈치가 까지고 물집까지 생겨버렸다. 며칠만 길 들이면 되겠지 하고 계속 신발을 신고 다녔지만 어떻게 점점 신발을 신을수록 더 상처가 덧나고 있었다.  그렇게 상처가 계속 덧나길 반복하길 한 이 주 조금 더 지나니 이제야 내 발에 맞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내 발엔 딱딱히 굳어진 흉 자국이 생겼지만 말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CCvmd0dEJNrPr3wxeVNAXChnZ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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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 로스코 - 숨결이 느껴지지 않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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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9:21:25Z</updated>
    <published>2019-08-10T11: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여행 중 테이트 모던에 갔었다.  그곳에 마크로스코 작품들이 전시중이었다. 한참을 가만히 앉아 그의 작품을 바라 보았다.  온 몸에 흐르고 있던 피들이 다 토해낸 듯 마냥 사각형 프레임이 검붉다. 붉디 붉은데 차가운 죽음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소멸의 순간이 지나가면 생성이라는 감정이 찾아온다.  엄마 뱃속에서 갓 태어나 아직 핏덩어리가 덕지 덕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Aox-r8cavmJISk9f9q_6HMQF-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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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휴가 - 어디선가 홀로 부유하고 있는 나에게 혹은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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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2:25:13Z</updated>
    <published>2019-06-28T09: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사춘기가 끝나지 않았던 고등학교 3학년, 어느 잡지서 영화  '커피와 담배'를 소개하는 글을 보고 자무쉬의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커피와 담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있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내가 영화를 보면서 난생처음으로 커피와 담배가 어찌나 땡기던지.  이 영화를 계기로 나는 그가 연출한 작품들을 하나씩 찾아보았다.   그중  '영원한 휴가'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4UUZbYKLSgefUhX39ISFM6LPk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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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마음 - 비가 내려서, 비가 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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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4T05:16:51Z</updated>
    <published>2019-06-10T08: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오른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괜시리 몸이 이곳저곳 쑤시는 듯하다.   습한 공기를 마시며 질퍽거리는 지하 계단을 올라 겨우 사무실에 도착한다.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 전원을 켜보지만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답답한 맘에 긴 한 숨을 내쉬어보는 순간 사무실 창가 밖 흔들리는 줄이 하나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QOpxGnhTAtZnz1FQ3yRBSWvJk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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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시간 - 당신의 가장 소중한 순간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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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17:00:59Z</updated>
    <published>2019-06-07T05: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어머니 몸이 좋지 않아 여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진료 소견이 나왔다. 여태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홀로 병원에 가셨던 어머니는 이번 검사엔 보호자 한 명이 꼭 데려와야 한다는 말에 조심스럽게 내게 이 상황을 털어놓으셨다.  &amp;ldquo;진작 말 하지. 왜 빨리 말을 안 해줬어&amp;rdquo; 혼자 얼마나 맘 조렸을까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답답해져 어머니에게 화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OG%2Fimage%2FMA9tD5MYfN634hPDQooUGjX-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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