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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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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ngh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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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97년 1월 26세에 입사하여 2025년 3월에 54세 나이로 현대자동차 그룹을 퇴사하면서 28년 동안 근무하면서 바라본 자신을 내 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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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6T00:4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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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30년을 되돌아 봄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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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0:19:40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다룬 것처럼 금융회사의 기본은 고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금융투자,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이유는 새로운 금융기법, 금융공학 등을 이야기 하고 있고, 지하철 9호선과 민자고속도로, 등 다수의 좋은 성과를 낸 투자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자본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가치라고 생각하는 사회 풍조 속에서 인간의 욕심은 그속에서 뭉게구름처럼 커져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1LbJeQPRAv7Y8tK6K9BtAp51N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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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30. Pa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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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45:30Z</updated>
    <published>2025-08-13T0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미국 발음으로는 폴, 그래서 나의 영어이름도 이제 폴이다.   세례명을 정하는 것은 본인이 대부분 하지만, 난 무엇을 할지 잘 몰랐다. 예비신자로서 성당에 가서 안수를 받을 때, 그리고 와이프 소피아를 다시 성당으로 이끄신 분께 안수를 받을 때, 머리에서 무언가 반응을 보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머리 가운데에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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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9. 기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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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9Z</updated>
    <published>2025-08-13T01: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란, 가톨릭에서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라고 한다. 난 기도가 왜 필요한지 모른 채, 와이프 따라 가톨릭 신자로서 교육도 받고, 세례도 받고, 견진세례와 혼인성배를 받았다. 지금 기도는 나에게 또 다른 행복함이다.  기도하는 나는 누구의 어떠한 간섭이나, 불안, 걱정, 미움 등의 안이비설식으로 생기는 모든 감정들로부터 자유롭다. 다만 기도하는 시간에도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v0Aq5GB4rltaSgPFSxoWXbGz6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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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8. 두 교황 -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프란치스코 교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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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3T0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가톨릭 신자가 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유는 15년 넘게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매년말에 사명서에 소망했던 나의 평생동지를 만나게 된 것이 가톨릭 성당을 통해서 더욱 단단해졌으며, 가톨릭의 많은 가르침과 수행, 묵상, 기도 등은 내가 지금까지 찾아오던 그렇게 갈망하던 생활이었다. 단 한 가지만 제외하곤, 그 한 가지는 또 다른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dA_Iq9Kt-D1ytj0yj9pZ8Yttf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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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7. stay humble - and stay hung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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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4:43:11Z</updated>
    <published>2025-08-13T00: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대학을 보내고 사회에 진출 한 곳이 28년 근무한 현대그룹이다. 지금은 현대차그룹이고, 입사하여서 나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갈망은 회사일을 잘하고 싶은 희망에서 비롯되었고, 끊임없는 노력과 학습, 독서는 점점 더 hungry 한 나로 만들어 갔다고 기억된다. 이러한 모습은 시점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어짐을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l2VHPaO_acAKqY_0wSaBBm7Pa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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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6. 고전이 재미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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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3T00: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처님에 대한 관심과 선승, 고승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인류 역사속에서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 자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며, 좀 더 평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철학과 사상, 학문을 이야기 하는 글을 보면서 나의 지식적 갈망은 좀 더 커졌다. 그리고 퇴직하고 나면 책을 사서 볼수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미리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ND9xa6mhWEb5dZgNKDPB2eQ2w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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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5. 나이가 많은 동료와 일하기 -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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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3T00: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퇴사하기로 맘은 먹으면서, 내가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예전에는 정년을 앞둔 선배님들과 일하게 되는 기회가 생기면 인턴이라는 영화처럼 생활하기는 어렵지만, 연세 드신 선배님들의 노하우 등을 잘 배우며 지내야지 했지만, 나 자신이 나이 든 선배의 역할을 하고 있고, 후배들에게는 불편한 선배가 된 것은 아닌지 사실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OO_AD2Ac-E6vqnFkU9BzhY5X4yQ.jp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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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4. 중국이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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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2T2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권력이 변하고 있다. 흑묘백묘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모태동의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체계, 즉 1당 공산당이 존재하나, 자본주의 체계를 받아들이면서 인민대중 스스로 부자가 되도록 허용한다. 현재는 그러한 부의 불균형으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미국은 세계의 경찰관, 공산주의/사회주의의 확대를 막기 위한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S9MR6hDGNz_8sqxuxFsw1HhVvZQ.jpg" width="2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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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3. 욕심 - 마음관찰, 명상과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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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2T06: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dquo;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요한크라우네스&amp;ldquo;를 읽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토아철학 기원전 300년 전에 철학자가 이야기 한 내용으로 52개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책이다. 기원전 부처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한 이야기 많다.  어떻게 2천 전에 조상들의 놀라운 철학과 사상은 현재보다 더 훌륭한가? 기술과 과학의 발전의 2천 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hhRNxXJ6bi7fkEyZc-1eKHzIh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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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2. 이 땅에 태어나서 -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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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8-12T0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시설에서 만난 나이 든 선배와의 인연을 이어진다. 자주 새벽에 만나고 본인의 공무원으로서, 제조업에서의 대금지급결제시스템을 도입한 분이라는 것, 그리고 기업 및 개인 신용이라는 체계와 신용평가회사를 설립한 분이라는 것, 그리고 5번의 정권이 바뀜을 경험하고 두 손자와 매주 교회를 마치고 식사를 하면서 밥상머리 교육을 하고 계심을 그러시면서 아직도 잠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2RJCA6IJEHhnAlz_5dXlQKqN0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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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1. 우리나라에서의 금융 - 돈이 세상 어떤 가치보다 위에 있는 금융권에서의 나의 첫 시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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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2:14:49Z</updated>
    <published>2025-08-12T04: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업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많은 실제적인 배움을 준다. 제조업의 역사가 인류에서 더 길지는 않았지만, 화폐전쟁에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양재동 선배, 현재 계열사 입원인 사수였던 선배가 선물해 준 그림자정부 1,2,3권에서 느낀 것과 같이 금융은 항상 인류의 생활 속에서 같이 했다. 다만, 인간의 탐욕은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물도 교회에서 교환해 주는 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W3LabM2j3I0YUP-4s35erw9wN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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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20. 고시원 -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말자. 다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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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4: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사정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열심히 실무자로서 살아갈 때, 6개월 동안 강남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한 기간이 있었다. 급하게 정해서 생활하기 시작한 것이라, 준비도 없이 와이셔츠 5장, 양말 7개, 속옷 7개랑 기본적인 생활도구들만 챙겨서 시작한 고시원 생활, 많이 외로웠다. 강남 골목에 있는 고시원, 새벽 5시 30분에 출근하여 헬스와 수영을 하고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zOPMVKuSpgZtvCzcBP-0jWGpz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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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2. 현장에 답이 있다 - 비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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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2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차그룹은 예전에 사훈이라고 해서 사무실에 액자가 결려있었다.&amp;nbsp;기억을 되살려 보면 근면, 검소, 친애를 사훈으로 이야기했다.  일 년에 4번 정도 나의 직장생활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살았던 시절에 만난 분들과 모임을 한다. 벌써 그 시절 임원분들은 퇴직을 하셨고, 다른 선배들 중에는 임원이신 분도 있고, 정년을 몇 년 앞둔 분들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5LwlEKNlMnU9WtsFt7TvSuMg1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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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8. 텃밭에 대하여 - 유식경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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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3: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왜 이런 어려움이 많이 생길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의도하지 않은 실수도 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왜 난 이런 실수를 하고 사는 걸까? 나의 사고와 무의식은 어떤 것들로 채워져 있을까? 지금 나의 성격과 성질, 품성등은 어떻게 생성되고 만들어진 것일까? 이런 나에 대한 탐구도 같이 진행되던 시기였다.  그때, 우연하게 유식 30송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AU8L5x46rSc1rzpU6vo8ND6k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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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7. 새벽에 번쩍이는 생각들 - 몰입과 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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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업무는 금방 그 자리에서 답이 나오질 않는다. 업무의 성격상, 끊임없는 관심과 고민, 학습 그리고 관련자 분들과의 협의 등으로 하나 둘 계층적으로 해결되어 나가게 된다.  다만, 어려운 기획은 답이 없다. 몇 년 동안 회장님께서 타 본부에 지시하신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 해외공장과 해외 판매법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는데, 또한 생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NXqvPQO7vLgxAffIWTBMiDC4F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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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6. 핵심역량에 대하여 - 현대차그룹 핵심역량은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이다 - by Choi Pa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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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3: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균관대학교 교정은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많이 다채로워지고, 투자가 많이 된 느낌 그대로였다. 학창 시절 성균관대학교 학생 김귀정이란 분이 경찰의 토끼몰이식 집압으로 막다른 골목에서 너무 많은 학생을 몰아넣어서 압사한 분인데, 그 시절 명동과 성균관대학교를 잠시 방문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은 없었다. 10년 만에 대학교정에 오니, 참 좋았다. 주말에 많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04w4wPN-mNnbfm2XOD_Op38VN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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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5. 독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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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는 책이란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집에는 전집과 책이 많이 있었지만, 읽어보려고는 하였으나, 그 시절에 나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부친께서 친구들의 권유로 사둔 전집들이 대부분이었다. 뭐 환경도 그렇고 노는 것 좋아하던 소심한 개구쟁이가 중학교를 마치고 우연하게 시작한 고등학교 선행학습으로 고등학교 성적이 괜찮게 나왔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ePWP6V_9YF8oz_y2rlXLMkPow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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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4. 조직은 비전을 먹고 산다.  - &amp;quot;모든 결정을 내릴 때 최종 소비자인 고객의 행복 여부에 답이 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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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2T02: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엔지니어로서의 꿈을 접고 조직에서 원하는 기획전문가로서 살아가고자 그룹전출하여 기획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항상 경영목표 및 비전에 따라 본부의 목표 및 비전을 수립 하여야 함을 인지하고 그 당시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영목표 및 비전은 &amp;ldquo; 2010년 글로벌 TOP 5 달성&amp;rdquo;이었다. 선배들에게 그 의미를 물어봐도 잘 설명해 주는 선배들은 없었다. 다만, 글로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FNVWdw4BQKEx8VDC3WesHInoo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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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3. 새로운 시작 - 프랭클린 플래너와 대학원 진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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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23:51:24Z</updated>
    <published>2025-08-12T00: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기술총괄본부장님과 울산공장에 정보기술센터 현판식과 임원회의를 위해서 울산출장을 가게 되었다. 모든 임원들과 실장님들과 회의체 운영 담당자인 저와 울산공장 IT담당자분들이 같이 준비한 회의와 임원들 저녁식사, 그리고 회식, &amp;hellip;.   금토일정을 마치고 팀장님과 저는 회사에 복귀하여 사무실에서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시절 팀장님 덕에 현재를 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kPv6trP0JI--yPSFn5p1mUp9U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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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11. 죽으라는 법은 없다 - 일에서 살아갈 의미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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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32: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0: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누구에게나 어려운 순간이 온다. 나도 30대 초반에 세상이 무너지는 어려운 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이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지속적으로 몰려왔다. 이러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 왜 주어지는지 몰랐다. 그래서 이유를 찾고 싶었다. 이러한 고민과 노력은 뒤로 미루고&amp;hellip;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누군가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거나, 회사업무에 누가 될까? 하는 고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YF%2Fimage%2FRHOc3RcYob1fkaNXip62OI8dLo8.jp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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