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yphaph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 />
  <author>
    <name>byphapha</name>
  </author>
  <subtitle>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찾고 바쁨과 여유, 둘 다 놓지못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육아, 건강한 삶,행복하게 사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쩌다 가끔 그림도 그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LZB</id>
  <updated>2018-10-26T01:38:50Z</updated>
  <entry>
    <title>내 주변의 어떤 이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40" />
    <id>https://brunch.co.kr/@@6LZB/40</id>
    <updated>2023-07-06T13:42:43Z</updated>
    <published>2023-07-06T10: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친절함에 반해 두 번째 방문 후 세팅까지 하게 된 동네 미용실이 있었다. 원래 다니던 미용실을 배신(?)하고 머리를 맡긴다는 게 영 찜찜했지만 타 미용실의 세팅가격에 비해 너무나도 합리적인 가격이 무기가 되어 의자에 앉았다. ​ 스텝으로 보이던 한 여자분은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조막만 한 얼굴보다 훨씬 더 커 보이는 검은색의</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 수도 있지와 그러라 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9" />
    <id>https://brunch.co.kr/@@6LZB/39</id>
    <updated>2023-07-06T00:47:28Z</updated>
    <published>2023-07-05T16: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복권집이 있다. 그 복권집은 특이하게도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두 번을 쉬는데, 처음엔 그걸 몰라 허탕을 친적도 있었다.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난 복권집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 쉰다는 사실이 의아하다는 이야기 하며 나는 남편을 데리고 그 복권집에 갔다. ​ ​ &amp;quot;자동 5천 원이요&amp;quot; 대부분의 복권가게는 이런 식이다. 내가 가본</summary>
  </entry>
  <entry>
    <title>장례 선물 - 외할머니의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8" />
    <id>https://brunch.co.kr/@@6LZB/38</id>
    <updated>2023-05-22T05:47:01Z</updated>
    <published>2023-05-22T0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머니 돌아가셨어&amp;quot;  급한 용무가 아니면 엄마는 자식들에게 전화하지 않는 편이다. 자식들의 근황은 시시 때때로 전화하는 아빠를 통해 전해 듣거나 알아서 잘 살려니 하는 마음으로 안전한 거리를 두는 엄마다. 설거지를 하고 있던 나는 휴대폰 화면에 엄마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허둥지둥 고무장갑을 뒤집어 빼고 전화를 받았다.  엄마는 귀촌한 이후 집을 고치거나 정</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해질 섭섭함에 대해 - 부모의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6" />
    <id>https://brunch.co.kr/@@6LZB/36</id>
    <updated>2023-11-09T07:17:29Z</updated>
    <published>2022-07-04T09: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대학 동기들과의 단톡방에서 한 친구가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을 퇴근 후에 집에 가는 길에 만났는데, 아들이 게임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자신을 보았는데도 시선을 피하고 숨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했다. 얼마나 섭섭했는지 눈물이 다 나려고 했다는 그 말에 다른 친구들은 서운했겠다, 엄마가 게임하는 거 싫어해서 그렇지 등등 다양한 답변 문자를 보내왔다.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B%2Fimage%2FwdYsO-mXL6utTjnon_6kB1tgF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의 언어 - 나도 늦지 않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5" />
    <id>https://brunch.co.kr/@@6LZB/35</id>
    <updated>2023-05-17T21:15:03Z</updated>
    <published>2022-04-08T2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가 딸아이보다 두 살 어린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 몇 년 전부터 아이의 옷을 물려주고 있다. 그 친구의 남편이라 함은 바로 나의 국민학교 6학년을 함께 보내고 유일하게 성인이 되어서도 연락하고 지낸 남자 사람이다. 서른 살 초반 함께 일했던 회사에서 연하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어 매일 눈이 퉁퉁 부어오던 여직원을, 역시</summary>
  </entry>
  <entry>
    <title>애착인형 작별기 - 대파야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4" />
    <id>https://brunch.co.kr/@@6LZB/34</id>
    <updated>2021-11-09T16:50:26Z</updated>
    <published>2021-11-09T06: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는 오랫동안 침대 옆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애착인형과 헤어지게 되었다. 사촌언니가 더 이상 안고 잠들지 않는다기에 달라고 했던 인형을 만 4년 동안이나 잘 끌어안고 잠이 들었었다. 가끔 장거리 여행을 갈 때 인형을 챙기기도 했는데 그만큼 예뻐하면서도 적당한 애착을 유지하며 침대와 식탁, 방 여기저기를 아이 곁에서 함께 있어주었던 물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B%2Fimage%2FZGGqfgPuJj_iHAD-lTSKYWaJsC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와 똥개  - (feat.개과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2" />
    <id>https://brunch.co.kr/@@6LZB/32</id>
    <updated>2023-11-03T02:58:11Z</updated>
    <published>2020-12-21T2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1년이 이제 갓 넘은 믹스견, 일명 똥개가 친정집 문앞을 지킨다. 옆 동네에 아는 오라버니네서 새끼를 낳았다는 말을 듣고 귀촌을 하자마자 강아지 새끼들을 보러 달려간 엄마는 유독 몸은 작은데 발이 가장 컸다는 똥개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왔다. 이미 안방을 점령하고 있던 시추가 있었기에 아빠는 무슨 또 개새끼를 데려와 키울라냐고 엄마에게 잔소리를 퍼부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B%2Fimage%2F7E-vcpS_QmF0cPJEmqUFOIvan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내와 경계의 사이  - (feat.부부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1" />
    <id>https://brunch.co.kr/@@6LZB/31</id>
    <updated>2023-11-10T07:27:29Z</updated>
    <published>2020-12-20T21: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과 연애기간의 합이 딸의 나이 두배보다도 더 많다. 긴 연애기간 동안 헤어졌다 붙었다를 여러 번 경험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이놈이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 선택한 내 사람이었다.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는 싸움과는 거리가 아주 먼 다정한 잉꼬부부다. 그러나 현실은 한 번도 싸우지 않을 것 같다는 사람들의 바램(?)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연애할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B%2Fimage%2F6940O21bx1sM3ocCbi2NAqRop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육아, 뭐하고 놀았지? - 아이랑 집에서 논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30" />
    <id>https://brunch.co.kr/@@6LZB/30</id>
    <updated>2020-10-29T12:28:12Z</updated>
    <published>2020-05-06T22: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의 여파로 한 달은 내내 집에만 머물렀던 것 같다. 이후에는 사람 없는 시간을 피해 몇 번 카페를 가기도 했지만 말 그대로 좌불안석이었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을 먹고 마스크를 다시 올려 썼던 기억도 있었지만 불안함에 아이와 집에 더 오래 머물기를 자처했다. 종종 참을 수 없는 커피의 유혹이 밀려오면 테이크 아웃을 해오거나 그래도 못 견디겠으면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gwnkA5lohPJhdvbWf9J4Y4EY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재중 연애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8" />
    <id>https://brunch.co.kr/@@6LZB/28</id>
    <updated>2023-05-17T21:16:55Z</updated>
    <published>2020-04-26T22: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연애편지가 뭐야?&amp;quot;      일본의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amp;lt;고무줄은 내 거야&amp;gt;를 읽던 딸이 내게 연.애.편.지.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amp;quot;사랑하는 남자 여자가 서로에게 편지 쓰는 거야&amp;quot; &amp;quot;그럼 엄마 아빠도 있어?&amp;quot; &amp;quot;그럼 있지. 엄마가 아빠 군대 갔을 때 썼던 연애편지 집에 있어&amp;quot; &amp;quot;보여줘 엄마. 읽어줘 빨리&amp;quot; 아이는 다소 격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CEc_pMx7r39W1IcNzwG4fJp4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다 만나는 곳엔 희망이 있다. - 소아 사구체신염, 단백뇨 정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7" />
    <id>https://brunch.co.kr/@@6LZB/27</id>
    <updated>2021-12-13T10:08:55Z</updated>
    <published>2020-04-20T2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이의 정기진료가 있는 날이었다.작년 소아 자반증으로 한 달간을 병원에 입원한 이후에 상황이 안 좋아져서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았고, 11개월 만인 올해 2월에 약을 끊게 되었다.그리고 한 달에 한번 있는 정기검진을 지난달 거르게 된 것이 못내 걱정되었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일단 거품은 괜찮아 보였고 코로나 감염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sNyGQUtIY2PAod5VfXCWoqd1q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겨운 하루가 지나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6" />
    <id>https://brunch.co.kr/@@6LZB/26</id>
    <updated>2020-04-10T04:39:50Z</updated>
    <published>2020-04-09T22: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월한 집순이, 너의 아빠가 누군지 너의 행동만 보아도 알 것 같구나. 밥을 먹고도 엎으려 블록을 하는 아이에게 &amp;quot;밥 먹었으니까 앉아서 놀아야지&amp;quot;라고 했더니 황당한 말이 내 귓가를 스쳤다. &amp;quot;지겨워&amp;quot;  7살 난 꼬맹이가 내가 한 말을 잔소리로 인식하고 있었다. 지. 겨. 워.   순간 너무 당황했는데, 다시 되물었다. &amp;quot;별아, 방금 뭐라고 했어?&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yIQbEP-M1jaGf19uAvYj5Z8Fk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곧이어 상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5" />
    <id>https://brunch.co.kr/@@6LZB/25</id>
    <updated>2020-04-06T02:28:55Z</updated>
    <published>2020-04-05T22: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매일 같은 상상을 한다. 아이가 등원하면 나는 내 발길이 닫는 곳을 마냥 걷다가 지친 발바닥과 약간의 통증을 느낄 허리로 기댈만한 장소가 있는 곳을 찾는다. 내 등과 엉덩이가 쉼을 원하는 곳으로 아무 곳에나 앉아 따뜻하게 담아온 루이보스 티를 마시는 그런 상상을 말이다. 나는 요즘 매일 같은 상상을 한다. 매일같이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 걷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U98wen-KlNS080gdhTYQzBUtd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우절 일상 (feat. 코로나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3" />
    <id>https://brunch.co.kr/@@6LZB/23</id>
    <updated>2020-04-03T00:45:27Z</updated>
    <published>2020-04-02T2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반드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마 전부터 시작한 5분 아침 일기를 2번째 할 일로 남기고 노트북부터 켰다. 무엇을 쓸까 하는 고민도 없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오늘이 만우절이고 내가 요즘 매일같이 거짓말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매일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E3aWSFy3d9r7iRiNCCOjvxO-v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스몰 트라우마 회복기  - (feat. 극복기라 부르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2" />
    <id>https://brunch.co.kr/@@6LZB/22</id>
    <updated>2021-12-08T05:29:38Z</updated>
    <published>2020-02-08T00: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 만에 블로그에 글쓰기 버튼을 눌렀다.바빴다. 한 가지 이유로.아이의 칫솔 사건이 잠잠했을 줄 알았는데 다시 툭 하고 튀어나왔고, 유튜브나 책으로 #스몰 트라우마에 관한 내용을 찾아 읽었다.대부분 빅 트라우마나 스몰 트라우마 자체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긴 했지만 일상 속에서 겪게 되는 스몰 트라우마에 대한 해결 방법은 없었다.아이의 상태나 상황, 연령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v1EtSiE7eCb3_UvtxMrh5JA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일기_ 칫솔 사건의 최후 - (feat. 등원 거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1" />
    <id>https://brunch.co.kr/@@6LZB/21</id>
    <updated>2021-12-08T05:29:58Z</updated>
    <published>2020-01-16T21: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개학을 하고 4일 동안 두 번이나 유치원을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한 번은 실컷 놀다가 유치원에 가는 게 싫다고 해서 가지 말라고 했고, 한 번은 칫솔 사건 때문이었다. 개학 전날 선생님께 방학 동안 칫솔이 낡아 버린 친구도 있으니 칫솔을 꼭 보내달라는 알림을 받았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금세 잊어버렸다. 개학식 날 유치원에 가지 않았고, 이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T1MJWGXAv-0WLFsZ8bm4pGj_7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0년은 침잠이다 - 집에 머무는 연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20" />
    <id>https://brunch.co.kr/@@6LZB/20</id>
    <updated>2021-11-01T17:31:00Z</updated>
    <published>2020-01-15T02: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하원 후 키즈노트를 확인하니, 언어전달장에 적을 단어가 올라왔다.'오늘의 언어전달은 2020입니다.'2020년이 2주가 지나고 있다.작년 연말 보신각 종소리를 듣거나 카운트다운은 하지 않고 먼저 자겠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했지만, 유튜브의 영상을 찾아보다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 '망했다' 생각했다.다음날 늦잠을 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RSxGdEEGyCVfa7ypXWyHJnBe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두 번째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19" />
    <id>https://brunch.co.kr/@@6LZB/19</id>
    <updated>2023-05-17T21:17:24Z</updated>
    <published>2020-01-13T2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1년 전, 귀촌을 꿈꾸시며 외할머니댁 옆으로 이사를 한 부모님께 두 번째 봄이 찾아왔다. 올해 겨울은 눈도 한파도 없이 슬그머니 따스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채비하는 것 같다. 집을 준비하고, 정원을 준비하고, 삼촌을 도와 허드렛일을 좀 하고, 몇 번의 마을회관 행사를 치르고 나니 꼬박 일 년이 흘러버렸다. 그 사이 지역 방송국에서 깨끗한 마을이라며 촬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BwvEQAaTLHfwaiZgiEuidT9Sm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덕후질을 응원한다 (feat. 포켓몬스터) -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18" />
    <id>https://brunch.co.kr/@@6LZB/18</id>
    <updated>2020-01-17T23:59:00Z</updated>
    <published>2020-01-12T22: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바로 포켓몬스터이다. 어렸을 때 T.V를 자제한 편이라 뽀로로나 타요를 보아도 별 감흥이 없던 녀석이 태어나 두 번째로 사랑하는 캐릭터를 만난 것이다. 첫 번째 캐릭터는 4살 때쯤 시작되다. 딸이 사랑했던 캐릭터는 영국 캐릭터로 유명한 페파피그였는데 지금은 그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페파피그 피큐어와 손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SdhoOt95zMRqMFYGYBaDLr_hw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 죽을 때까지 간직하고 있을 세 가지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LZB/17" />
    <id>https://brunch.co.kr/@@6LZB/17</id>
    <updated>2023-02-09T10:35:26Z</updated>
    <published>2020-01-07T23: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치 아픈 일들을 가장 초연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이다. 작년 연말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처음으로 유방 엑스레이 촬영을 했고, 왼쪽에 작은 결절이 보이니 6개월 후에 추적검사를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다. 갑상선 암처럼 '암입니다'라고 확진하고, 바로 수술 날짜를 잡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r8SHKWm1pgRyZdQLWr22B192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