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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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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young5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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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게 많아 이것저것 하며 살다보니 여행이 삶이고, 삶이 여행이 된 것 같다. (역마살 가득한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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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4T11:5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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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느낀 행복은 행복이 아니었을까? - 인생의 답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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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5:15:29Z</updated>
    <published>2021-08-15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야 너 멋지게 산다.&amp;quot;  &amp;quot;진짜 너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멋지게&amp;nbsp;사는구나.&amp;quot;     나는&amp;nbsp;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 나는 작년까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은 요즘 흔히 말하는 N잡러가 되었다.  유튜버, 작가, 스타트업, 배달 알바.  회사를 그만둔 이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통장의 잔고를 수시로 확인하며 살아왔다.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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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 - 망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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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03:41Z</updated>
    <published>2021-08-14T16: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과 실패', 이 모든 결과는 '실행'으로부터 나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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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의 시작, 글쓰기 - How to wr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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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5:45:11Z</updated>
    <published>2021-03-04T08: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나는 나의 독립출판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한다. 참고로 말하지만,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글 쓰는 행위가 처음이며, 독립출판을 하기 위해 난생처음 사업자등록증을 가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다 처음이다.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책을 만들고 판매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되짚어보고자 한다.  먼저, 오늘은 글쓰기 과정에서 내가 도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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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책의 가격을 남이 정한다면? - 농산물 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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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1Z</updated>
    <published>2021-01-08T04: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면 '독립출판'에 관심이 많다고 가정하겠다.  그게 아니더라도, 바로 나가지 말고 예시만이라도 봐주길 바란다.(제발)   지금부터는 예시다.(가정의 상황)  앞으로 당신은 독립출판을 할 예정이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훌륭하고 멋진 당신만의 이야기가 있다.&amp;nbsp;이 멋지고 훌륭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서는 우선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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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 나만의 행복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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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1-05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는 정말 다사다난했다. 대학, 군대, 알바,&amp;nbsp;워홀, 외국배낭여행, 국내배낭여행, 취업 등 한시도 쉰 적이 없었다. 그 당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거의 다 했던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말하지만,&amp;nbsp;나의 20대를 회상해보면 꽤나 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만큼 나의 20대는 고민도 많았고&amp;nbsp;꿈도 많았다. 하고 싶은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dYf2t4fp84zo3dpBOA88doHf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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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독립출판을 하려고 하시나요? - 나의 독립출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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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5Z</updated>
    <published>2020-12-30T1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독립출판을 하려고 하시나요?  출판 자체도 쉽지 않은데, 왜 독립출판을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바쁜 사람은 스크롤을 쭉 내려 구분선 아래부터 보길&amp;nbsp;바랍니다)  인간은 다양한 욕구가 있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 아마 독립출판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지막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가 강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5gpFWaIBa8xrhMFcN9mWYSh1T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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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방황하고 있을까? - 힘들어하는 청년이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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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55Z</updated>
    <published>2020-12-24T02: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어.&amp;quot;  &amp;quot;나 아무래도 일을 그만둬야 할 거 같아.&amp;quot;  지금의 많은 20~30대들은 방황 중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나의 적성에 맞지 않다거나, 내가 다니는 직장이 나와 맞지 않다거나 혹은&amp;nbsp;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등 방황의 이유는 다양하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기도 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Tw7dtJ7T5yXeNY1TPPvTCIps0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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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나는 금수저였다. -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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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7:01:51Z</updated>
    <published>2020-12-03T10: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스키장 가고 싶은데...'  '나도 저거 사고 싶은데...'   어릴 적 우리 집은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가난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중산층에 속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셨고, 저녁에 집으로 들어오시면 어린 나를 앞에 두고 항상 돈 때문에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잦았다. 어린 시절의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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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우드펀딩,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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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7:04:20Z</updated>
    <published>2020-11-19T0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다.    나의 첫 프로젝트는 156%의 달성률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사실 정말 놀라운 숫자였다. 후원금을 100만 원도 못 채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던&amp;nbsp;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길고 길었던 크라우드 펀딩이 마무리되었다. 펀딩 마감이 되고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펀딩 기간을 넉넉하게 설정했지만, 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FJ4BzgQS3xsn38RyOwIuLYXr2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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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우드 펀딩, 마감 하루 전. -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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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3:51:19Z</updated>
    <published>2020-10-23T16: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됐더라면.. (인간의 욕심은 이렇게 끝이 없다)  불과 며칠 전, 크라우드 펀딩 게시&amp;nbsp;전날만 해도 '10명도 안 사면 어떡하지?'라고 고민했던 내가 이런 생각을 할 줄이야... (정신 상태가 썩었다)&amp;nbsp;사실, 나에게 80명이나 넘는 분들이 후원해주셨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정말이다. 하지만,&amp;nbsp;아쉽다...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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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성공했다. 크라우드펀딩! - 고독한 독립 출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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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12:59:30Z</updated>
    <published>2020-10-09T18: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나도 성공했다!!! 크라우드펀딩!! 믿기지 않는다. 추석 연휴기간 전에 올린 나의 크라우드펀딩. 솔직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행여나 목표금액에 달성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사실, 목표금액을 달성하지 못하여 펀딩에 실패해도 내 사비를 들여서 제작을 해볼 생각이긴 했지만, 그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정말 부끄러웠을 것이다)  여하튼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l-2o8FPzgx3zYoL3_UdTGz5vc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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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우드 펀딩? 나도 했다! - 고독한 독립 출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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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5:02:20Z</updated>
    <published>2020-09-24T15: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출판은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크라우드 펀딩 역시... 쉽지 않다.  몇 시간 전, 드디어 텀블벅에 내가 쓴 단행본을 프로젝트로 올렸다.  &amp;quot;제가... 책을 냈어요. 책 좀 사주세요...&amp;quot;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구걸을 시작한다.  난생처음으로 써보는 책. 살면서 자기 책을 내는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그저 '독립출판'. 이 단어가 괜히 멋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P65zSEY45Nt2cGTjk3AXTL5px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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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은 나를 게으르게 만든다.  - 그래서 퇴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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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0:42:46Z</updated>
    <published>2020-08-20T18: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게으르다.   주변에서는 &amp;quot;너가 게으르다고?&amp;quot;라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나는 정말 게으르다.  일단 주변인의 반응을 설명하자면, 겉으로 보여지는 내 삶이 굉장히 바빠 보였기 때문이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었고, 학생회장에도 나가고, 휴학을 이후 돈을 벌어 워홀도 다녀오고, 해외배낭여행도 하고, 국내배낭여행도 하고... 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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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 행복 그리고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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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8:20:06Z</updated>
    <published>2020-07-16T05: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무엇이며, 행복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돈'이라는 존재는 또 무엇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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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남들이 하는 대로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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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6:43:29Z</updated>
    <published>2020-06-07T16: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아왔다. 공부를 잘해야만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좋은 대학에 가야만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만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물론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어려운 세상에선 안정적으로 사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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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권을 떠나다. - 지옥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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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8:40:44Z</updated>
    <published>2020-05-13T15: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마치 길고 길었던 꿈을 꾼 느낌이었다. 나는 다시 백수가 되어있었고, 따뜻했던 계절도 어느덧 서늘한 가을로 변화하고 있었다.  5개월간 시골 농촌을&amp;nbsp;다니며&amp;nbsp;농사&amp;amp;농촌의 문제점을 느꼈던 나는, 앞으로&amp;nbsp;농산물과 관련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amp;nbsp;여행 일정을&amp;nbsp;예정보다 조금 일찍 끝내고 올라온 이유 역시, 일해보고 싶은 회사가 생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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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를 5개월이나 돌아다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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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10:42:59Z</updated>
    <published>2020-05-06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국내를 5개월이나 돌아다녔다고?&amp;quot;  흔히 '배낭여행'이라고 하면, 유럽이나 남미 같은 해외 배낭여행을 떠올리지만, 나는 국내로 여행을 떠났다.   대학시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느라 28살의 늦은 나이로 학교를 졸업한 나는, 취업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이 &amp;lsquo;또&amp;rsquo; 생겼다. 예전부터 다양한 지역 음식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우리나라의 지역음식&amp;amp;지역 농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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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 - 시작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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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17:15:34Z</updated>
    <published>2020-04-15T17: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또 여행을 간다고?&amp;quot;  엄마는 적잖이 당황한 눈치였다. 아빠 역시 졸업 이후 바로 취직을 할 것 같았던 아들이 또 여행을 간다고 하니 썩 반기는 눈치는 아니었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저항이 심했다.&amp;nbsp;그도 그럴 것이 2년간의 군 복무, 2년의 휴학(워홀, 배낭여행)을 거치며 8년이라는 기간 동안 대학을 다녔으니, 부모님은 이제는 내가 당연히 취업을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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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 여행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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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17:15:43Z</updated>
    <published>2020-04-02T16: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낭을 메고 현관문을 나섰다.  '앞으로 몇 개월이나 돌아다니게 될까?'  등 뒤로 멀어져 가는 아파트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다. 이제 나는 편안히 지냈던 집을 떠나, 개고생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불안감이 몰려왔다.  '일을 못 구하면 어쩌지?', '잘 곳을 못 구하면 어떡하지?'  최후의 보루로 가져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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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가는 길 vs 남들이 가지 않는 길 -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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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7:32:06Z</updated>
    <published>2020-03-06T12: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졸업하면 돈 좀 모아서 국내여행 좀 다녀오려구요&amp;quot;  &amp;quot;또 여행을 간다고?!&amp;quot;  &amp;quot;네, 진짜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한 번만 더 하고 취업할게요...&amp;quot;  &amp;quot;엄마 친구 아들은 지금 너랑 나이가 같은데~&amp;nbsp;(이후 생략)&amp;quot;    &amp;quot;동영아, 너 이번에 졸업반이지? 졸업하면 우리 회사에서 일해보지 않을래?&amp;quot;  &amp;quot;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oyt4cFTx5MmnoTM5VsgcKAhz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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