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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식공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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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psikgongr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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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식도, 사람도, 지식도 가리는 것 없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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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6T04:2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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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거슨 경의 명언을 시험대에 올리다. - 학교 담을 넘어 SNS라는 벌판에 나선 교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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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0:31:30Z</updated>
    <published>2020-05-10T14: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는 인생의 낭비다.   근 10년간 꼬옥 쥐고 있던 말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까지 인터넷 사회의 소통망은 일파만파 커지며 주위를 넘실댔지만, 아이디 한 번을 만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보여주기 식이 싫어 밀어냈다.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 움직이는 짜여진 일상, 주객이 전도된 삶이 될까 지레 겁을 먹은 것이다. 실제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CyZGEy8WvkunCSqB7V6uew_n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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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이 '갑'이고 나는 '을'인 세상 - 악플을 넘어 모든 '댓글'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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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19:47:52Z</updated>
    <published>2020-05-09T14: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댓글창 깨끗해지니까 너무 좋아. 연예면 뿐 아니라 모든 뉴스에 댓글들 다 없애면 좋겠어.&amp;quot;    반복되는 논란 속에서도 오랫동안 댓글 서비스가 살아남은 이유는 너무도 매력적인 댓글의 '순기능'에 있다. 댓글은 그것이 열려있는 모든 페이지를 시공간을 초월한 공공 토론장으로 만들어 준다.   동네 친구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를 나누던 때는 대화의 주제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9_kTY-Q4bY9U-ec-5_xbef_g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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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웬 아저씨한테 택배가 왔다.  - 내가 받은 특별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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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4:16:34Z</updated>
    <published>2020-05-06T08: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고 3 때 연애 좀 했다고, 내 스무 살이 이렇게 칙칙해도 되는 것이냐' 푸념을 늘어놓으며 재수학원에 딸린 기숙사로 들어가던 저녁. 택배가 와 있었다. 촤악- 테이프를 걷어내고 박스를 열어 보니 노란 덩어리의 엉덩이가 보인다. 그 옆으로 사탕, 초콜릿 그리고 정갈하게 세 번 접힌 a4 용지까지. &amp;quot;기숙 학원에 갔다는 소식 들었다. 엄마 아빠 떨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j938EJE3RIRBwVi1t6_7KRN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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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며느리 콤플렉스 - 놓치지 않을 거예요. 며느리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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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5:50:28Z</updated>
    <published>2020-04-29T13: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길 뚫릴 때까지 잠시 머물고 있는 우리의 임시 집으로 부모님들을 초대하기로 했다. 하루 차이로 붙어있는 친정 엄마와 남편의 생일이 다가오기도 했고, 어떻게 생긴 곳에서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애가 타던 부모님들께 백문이불여일견을 실천할 때도 되었기 때문이다. 이 곳은 방 하나, 거실 하나, 화장실 하나가 전부인 2인용 공간이다. 6명이 있기에는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xyPJQM1qTkT8gN5ghhMjyaPl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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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이 막힌 대화를 뚫어줄, 너의 최애 -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을 위하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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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09:41:38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한 3편의 글 중 마지막입니다. * 쉬는 시간만 되면 복도에서 만나 깔깔대는 두 아이. 매일, 매교시 보는 친구가 저렇게 좋을까 싶어 지나가는 말로 언제부터 둘이 그렇게 친했는지 묻는다&amp;quot;어? 잠만요! 야, 우리 언제부터 친함?&amp;quot;- &amp;quot;몰라. 우리가 왜 친해졌지???? 모르겠어. 기억이 안 남. 근데 너 나랑 친하냐?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6Fc_Dhhw7JxWxqf-1VrypT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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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어디니? -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들을 위하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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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22:34:16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한 3편의 글 중 두 번째입니다. *   서른이 넘은 딸에게 엄마가 묻습니다. &amp;quot;오늘 학교에서 뭐했어?&amp;quot; 우스운 일이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직장이 학교가 된 딸의 일상은 또다시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 이야기인데요. 엄마의 물음에 저는 늘 '그냥'으로 운을 뗍니다.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는 곳이니까요. &amp;quot;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g45wZx8pgnxkt1jYMdTL5SM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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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문이 닫히기 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하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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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2:34:49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한 3편의 글 중 첫번째 입니다. *   &amp;quot;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니?&amp;quot; &amp;quot;왜 아빠한테 말하지 않았니?&amp;quot;  이런 말을 내뱉어 본 경험이 있나요? 내가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나의 아이가 힘든 일을 겪고 있었거나 겪었던 것을 알게 된 순간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말이죠. 아마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z52AH0b6VgA94RJPEpiGEzY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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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세요, 어머님!  - 꿈이 없으면 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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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0:55:03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이사를 준비하면서, 신혼집의 가구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이슈였다. 가지고 나갈 것인가, 한국에 둘 것인가, 한국에 둔다면 어디에? 일단, 우리는 외국에 머무를 기간이나 장소가 유동적일 수 있기에 최소한의 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큰 가구나 가전들은 친정댁과 시댁으로 보내기로 하고.   친정으로 거실 소파, 거실 tv, 안방 침대,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swQNw5z7lw0FZgsxyyvHdo27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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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에 휴직은 처음이라. - 노는 거 나쁜 거예요? 성질 급한 1인의 휴직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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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3:32:58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로 근무지가 옮겨진 남편과 함께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3월 1일 자로 휴직을 시작했다.   그런데 막혀버린 하늘길과 함께 발이 묶인 나는 아직도 한국에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오락기 속 두더지가 되어 세계 이곳저곳에서 쉼 없이 튀어나오고 있다. (대체 이 오락기에 자꾸 동전을 넣어주는 이는 누구란 말인가) 덕분에 언제 국가 간의 항공 교류와 비자 발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ReKvJd_YgTTn2aensGScyKV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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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돌이도 나쁘지 않네? - 차 트렁크에 캐리어 6개 싣고 신혼집을 떠나게 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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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4:56:20Z</updated>
    <published>2020-04-24T1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대로라면 동남아의 한 아파트에서 한참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어야 할 내가 뜨끈한 온돌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있다.    이야기의 전말은 간단하다. 사실 숱한 머릿속의 방황과 휘몰아치는 스트레스, 불안 등을 거쳤으나 표면적으로는 간단하니 간단하다 할 수 있겠지. 시작은 남편의 해외(동남아) 발령이고, 순탄한 전개는 3월에 국제 이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QjhMZZwsQe9OYy6lgwIoyZJU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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