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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산톡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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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F 소설 애호가입니다. 이제 SF 소설보다 더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방위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현장을 목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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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10:5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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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수와 0수 - 팔아버린 기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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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15:02Z</updated>
    <published>2026-02-09T09: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수와 0수', &amp;quot;팔아버린 기억을 찾아서&amp;quot;]심한 기침에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감기 또는 독감에 걸린 모양이다. 오전 내내 사무실에서 끙끙 앓다가 병원 진료받고 결국 반차, 집으로 향헀다. 침대에 누워 첨단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무쌍한 감기는  어쩔 수 없구나라고 생각하며 '영수와 0수'를 읽었다. 모두가 고립되어 자살을 꿈꾸는 시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XqtygoqBoSzPwMLTcZidYyFis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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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사람과 진심으로 승부를 걸어온 리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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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23:07Z</updated>
    <published>2025-12-25T11: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사람과 진심으로 승부를 걸어온 리더의 기록]  ​찬바람이 불어오는 성탄절, 성당에 다녀와서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를 읽었다. 평사원에서 최고경영자의 자리까지 오른 LG 권영수 전 부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amp;quot;기술이 아니라 사람, 성과가 아니라 신뢰&amp;quot;라는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탁월한 역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c0S8T8tilMsooW6pbGBT0AheB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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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 - 인생에 리셋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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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3:58:33Z</updated>
    <published>2025-11-29T23: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한 번의 삶, 인생에 리셋은 없다]  흐릿한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운 11월의 마지막 주말 아침, 거실에 앉아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을 읽었다.  이 책은 약간은 무거운 에세이집이다. 어머니의 빈소에서 시작되는 14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세 가지 전제조건 아래에서 이어진다.  첫째, 삶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됐다. 둘째, 인생은 예측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i-ucrqCpYcBpRi70_6ajC-K--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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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언천금 - 천금 같은 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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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13:05Z</updated>
    <published>2025-11-15T23: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언천금, 천금 같은 말의 힘] 형형색색 단풍의 물결이 산하를 아름답게 수놓은 11월 중순의 주말 아침, 거실에 앉아 '일언천금'을 읽었다.  '일언천금'은 일본 CEO 42명의 어록을 모은 책.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유니참 창업주 다카하라 케이치로의 &amp;ldquo;승부는 칼집에서 결정된다&amp;rdquo;. 먼저 생각하고 앞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이길 수 있다는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0i9w6fUduR-5UmCalXJUrpkYa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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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 백년전, 성공가도를 달리던 성실한 가장의 '일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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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9:47:46Z</updated>
    <published>2025-10-09T09: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과 6펜스, 백년전, 성공가도를 달리던 성실한 가장의 '일탈' 이야기] ​ 일주일 넘게 이어진 추석 연휴, 커다란 보름달 아래로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읽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접했을 때는 예술과 현실의 '불화' 그리고 진정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했다. 머리로만 이해한 것이다. 마흔 중반이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w8RSJjjXrV3tzQeaLM1p0G6tC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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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번의 다이빙 - 성장을 위해서는 추락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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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5:58Z</updated>
    <published>2025-07-27T08: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만번의 다이빙, 성장을 위해서는 추락해야 한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의 마지막 주말, '일만 번의 다이빙'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성장을 위해 추락을 반복해야 하는 고교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매번 두려움을 이겨내고 온 몸을 던져내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가 잔인하게 나뉘는 찰나의 순간을 거듭 마주해야 하는 근원적인 공포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y1jyZnNflU9ixSqjwZlheSJjB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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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시끄러운 고독 - 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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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44:25Z</updated>
    <published>2025-07-13T00: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시끄러운 고독',&amp;nbsp;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amp;quot;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이 일이야말로 나의 온전한 러브 스토리다.&amp;quot;  &amp;ldquo;내가 혼자인 건 오로지 생각들로 채워진 고독 속에 살기 위해서다. 어찌 보면 나는 영원과 무한을 추구하는 돈키호테다.&amp;rdquo;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의 두번째 주말,&amp;nbsp;체코 문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wKp1EtVE2ixn2Nu2UAMaY1rLw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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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실의 단골손님 - 심리학 전성시대에도 여전히 우리가 혼란스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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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9:49:45Z</updated>
    <published>2025-07-06T09: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브버그의 공포가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7월의 첫 주말 '상담실의 단골손님'을 읽었습니다.  바야흐로 &amp;lsquo;심리학 전성시대&amp;rsquo;입니다. TV, 인터넷, 서점에도 심오하면서 명쾌한 심리 정보가 넘쳐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을 '선사하는' 명사들의 영상을 보느라면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t5_brXgMdFhVeWxtMhZWFcqpp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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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만든 세계 - 어두운 길 그러나 외면한 수 없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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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50:33Z</updated>
    <published>2025-06-20T10: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는 알 수 없는 시기, 윌리엄슨 머리의&amp;nbsp;'전쟁이 만든 세계'를 읽었습니다. '전쟁이 만든 세계'는&amp;nbsp;30년 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500년간 서구의 주요 전쟁을 심층 분석한 책입니다.  655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의 주제는 명확합니다.&amp;nbsp;  전쟁은 국가의 모든 것을 건 총력전이며, 엄청난 희생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쉬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ObkF6R1K8Ft2qaTsg07NYT5Fh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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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 열린 마음과 진정한 우정이 세상을 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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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3:22:49Z</updated>
    <published>2025-05-16T2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헤일메리, 열린 마음과 진정한 우정이 세상을 구한다]  거친 폭우가 몰아친, 다음날 아침 새벽, 거실에 앉아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었습니다.  Hail Mary는 천주교 용어로 '아베 마리아', 즉 '성모송'을 의미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성모송을 외우며' 이판사판으로 모든 것을 던져 보는 '최후의 수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kko52PcBdb1_k87K4gcUSqseN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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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방산에 투자하라 -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제대로 알려주는 '가이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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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20:48:33Z</updated>
    <published>2025-05-05T1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K-방산에 투자하라,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제대로 알려주는 '가이드북']  (사)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이자 저명한 항공우주 전문지 에비에이션 위크(Aviation Week)의 한국 특파원으로 활약 중인, 김민석 밀리터리 전문가님이 최근 출간한 'K-방산에 투자하라'를 읽었습니다.  '진격의', '거침없는'과 같은 언론사의 수사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만큼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oAcw47CHu4R8rcBpMUexwhQu9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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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사회 생존법 -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 불안감을 벗어나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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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56:56Z</updated>
    <published>2025-04-26T23: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 생존법',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 불안감을 벗어나는 첫걸음]  완연한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게 되는 4월의 마지막 주말, '알랭 드 보통'의 '현대사회 생존법'을 읽었다.  현대 문명의 발전은 각 개인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적 풍요, 정보의 확산 그리고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NTCJpbUjLbBHDVIIk11co84Y2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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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 내가 세상을 보는 것인가, 세상이 나를 보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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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1:18:31Z</updated>
    <published>2025-04-20T09: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내가 세상을 보는 것인가, 세상이 나를 보는 것인가]창 밖 안양천을 따라 피어난 선분홍 벚꽃이 바람결에 떨어지고 어느덧 푸른 잎이 제법 자태를 뽑낸다. 거실에서 따스한 볕을 벗삼아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를 읽었다.제목을 보고 선택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잊을 수 없는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D2QjpRfzwsEdmmh1sRdQeaTjI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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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행 - 광활한 어둠과 깊은 공허 그리고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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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04:22Z</updated>
    <published>2025-02-09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행, 광활한 어둠과 깊은 공허 그리고 새벽]소련 우주 비행사 가가린의 '지구는 파랗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지는 우주에서 바라본 영상 같은 건 그리 드문 것이 아니라서 우리는 그 '파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의 말에 따르면 정말 충격을 받는 것은 배경에 있는 우주의 어둠이다. 그 어둠이 알마나 어두운지, 얼마나 공허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RozywGGQjP0I0poxYMTzbxBWU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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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실격 - 벼락같은 '위로'를 주는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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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5:20:21Z</updated>
    <published>2025-01-31T12: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실격, 벼락같은 '위로'를 주는 소설] ​ &amp;quot;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amp;quot; ​ 흰 눈에 내리는 설 연휴도 끝자락,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을 읽었다. ​ 위에 언급한 책 도입부의 문장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간이 맺는 관계에 대한 근원적 공포와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95MdR1Zbf-ElAaAZrigHgJeub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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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아이 - 위로와 시간 그리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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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04:53Z</updated>
    <published>2025-01-27T00: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 아이, 위로와 시간 그리고 용기] ​ 설 연휴를 시작하는 월요일, 거실 창문으로 새벽에 내린 흰 눈을 바라보며 '소금 아이'를 읽었다. ​ 이 책은 '용기'에 대한 이야기다. ​ 사람을 누구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일상을 벗어난 극박한 상황에서의 극단적인 선택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vwGbHgBs3wmqKgnt2E0baEbR5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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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련님 - 철부지 vs 도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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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3:28:47Z</updated>
    <published>2025-01-18T2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련님', 철부지 vs 도련님] ​ 동지(冬至)를 지낸 지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 아침이 어둡다. 봄이 오려면 좀 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주말 아침 거실에 앉아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을 읽었다. ​ 이 소설은 도쿄 출신의 순수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강직한 성품의 도련님이 시골 중학교 수학 교사로 부임한 뒤 겪은 일들을 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AgKD780isZabh7h7vCfigqTB_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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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 약탈당한 문화재가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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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01:46Z</updated>
    <published>2025-01-07T12: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 약탈당한 문화재가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들]  2025년을 여는 첫 주, 출퇴근길에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를 읽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 이야기'는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의 부제는 '몰라서 알아보지 못했던 국보의 세계', 2권은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이다. 국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XorphSvBLPUH4FWHbaoKmLH6A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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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 커다란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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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20:47:47Z</updated>
    <published>2024-12-14T09: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커다란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역사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12월 중순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를 읽었다.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는 일흔다섯 살의 퇴역 대령과 만성 천식 환자인 그의 아내가 콜롬비아 북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xiC5R7oobrHhCrLvC4FeefRbE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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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전달자 -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미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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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0:57:08Z</updated>
    <published>2024-11-30T23: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전달자,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하얀 눈 위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12월 1일의 새벽, 거실에 앉아 '기억 전달자'를 읽었다.  이 책은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세계의 모든 '기억'이 사라진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조너스가 태어난 마을에서는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BC%2Fimage%2FdFfAjik6Gm-NooqGAuzGfVlfs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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