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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머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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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말랑한 기분과 냄새를 그립니다. 뉴스레터 &amp;lt;썸머그린타임즈&amp;gt;를 발행 중입니다. 구독은 summergreen8@naver.com 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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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23:3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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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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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20:17Z</updated>
    <published>2022-11-12T0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릴케는 추억이 많으면 그것을 잊을 수도 있고 다시 그 추억이 살아날 때까지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에 잠에서 깰때 여기가 어디인지 스치는 수많은 기억들에 깜짝 놀랄때가 있다. 짧지만 강렬했던 여행은 나를 꿈꾸며 살게하지만 기억의 저편으로 물거품처럼 사라지기도 한다. 나는 기억력이 나빠서 낙천적인 편이다. 가끔 식당에서 나와 주차장을 못찾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nXSpk0sdfHieZ3VolgT02SI0I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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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을 그리워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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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55:43Z</updated>
    <published>2022-11-10T15: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을 그리워하는 건 어쩌면 그 곳에 사는 친구때문인 것 같다. 친구가 미국에 지낼 때는 보고싶다는 마음으로 계획없이 두달새 두번이나 만나기도 했었는데 코로나가 찾아온 후론 좀처럼 발을 떼기 어렵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는 먼 땅에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났다. 평생 떠올릴 추억들이 스치듯 지나가고 이제는 둘다 몰입할 만한 새로운 일들이 늘어난다.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x4kTyWhqQsDQ-4IJBoKV8piYK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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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갈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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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5:37:23Z</updated>
    <published>2022-10-20T07: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일의 단냄새가 밀린 잠을 몰아낸다. 아침에 일어나 누가 깍아준 복숭아를 먹는 날이 좋다. 여름내 먹은 아침은 간단하지만 정성스러웠다. 이모가 지리산에서 농사지어 보내주신 감자와 외삼촌의 옥수수 한자루.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다. 감자를 한 입 베어물때마다 온기가 차는 느낌이다.     가을이 왔다고 어제는 잘 말린 깨를 담아주셨다. 내가 시골에 사는 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ygXG4CBCDO99fKi52z7V-dqz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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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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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3:06:05Z</updated>
    <published>2022-09-23T03: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는 유산이라며 부모님은 여행을 선물해주셨다. 봄에는 꽃피는 들로, 여름에는 바다, 가을에는 단풍을 보러 산에 갔다. 여유가 없을 때는 같이 영화를 보며 마음에 창문을 달아주셨다. 여행을 일상처럼 가고 또가며 수없이 돌아다녔다. 아직도 한 달에 열흘은 일을 핑계로 집을 떠난다.  집 나가면 고생이지만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기꺼이 고생을 사서 하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ObCI-mL1GRFFe1rQa9f5OiYfN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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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night in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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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5:37:22Z</updated>
    <published>2022-09-19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신작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시계탑에선 열두 시가 되니 종이 울리고 하얀 불빛으로 감싸진 에펠탑이 반짝거립니다. 밤하늘에 무지개를 두르고 메리와 팽다는 북두칠성을 따라 달을 향해 날아갑니다. 개선문 밖으로 마법 통로가 열리고 펭귄들이 팽다를 보러 찾아왔습니다. 한밤중에 파리에 간다고 한껏 들떠서 펭귄들은 베레모를 쓰고 바게트를 먹으며 센강의 야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fCP_8RC9KuF4mfwvvzuEwG31-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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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여행은 내 안으로 들어와 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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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5:18:50Z</updated>
    <published>2022-09-18T13: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여행은 내 안으로 들어와 앉았다. 출근길 지하철을 탈때나 하기 싫은 일을 할때면 파리에 가는 생각을 했다. 어디를 가든 내 속에서 춤을 추는 파리를 떠올리면 설렌다. 경쾌한 두근거림에 궂은 일도 좋아지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파리에서 좋아했던 것들: 아침에 먹는 바게뜨, 오랑주리 미술관의 모네그림, 공원의 초록색 의자들, 라파예트 백화점 천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iXsWEX7vV4-RZbO_WjWfz7SWI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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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업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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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20:55:24Z</updated>
    <published>2022-09-10T04: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작업실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스타벅스에 가서 펼치는 13인치 노트북이 내 작업실이 된다. 여행을 갈때는 백팩에 나만의 작업실을 챙겨 어디서든 그림을 그린다. 거북이처럼 등에 작업실을 매고다닌다.  LA행 왕복티켓을 끊고 퇴사를 하고 친구집에서 카우치서핑을 하러 떠나던 날이 생각난다. 가진 것 없었지만 양손가득 24살의 낭만이 흘러내렸다. 몇달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S7ToLNmDp8b0G6QERA8n6nAHT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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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뉴욕,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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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3:24:06Z</updated>
    <published>2022-08-25T23: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 소리가 줄어들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 여름의 끝자락을 부어잡고 언니와 서점에 갔다. 나란히 앉아서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한권을 같이 읽었다. 어렸을 때로 돌아간 것처럼 신이 나는 순간이다.  내 여행의 성향은 언니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 뉴욕에 유학간 언니가 보고싶었고 일상 이야기를 듣곤 했다. 학교와 집만 반복할 시절에 뉴욕은 미지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OGEUSJXeYDnh6XLP-t7EI0hjZ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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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아 사랑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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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22:36Z</updated>
    <published>2022-08-24T23: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린아 사랑을 해,  졸업전시를 앞두고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는 말에 돌아온 교수님의 대답은 사랑이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  가끔 나는 소유하는 것을 사랑한다고 착각했다. 봄이 오면 꽃집에 가서 자주 꽃을 샀다. 식탁 위에 올려두면 2주면 지는데도 계속해서 꽃을 집에 데려왔다. 꽃을 좋아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점점 시들 해졌다. 영양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mAFmiz-fo6M3J8_VsSB0I8lps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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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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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23:08Z</updated>
    <published>2022-08-22T03: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피는 붓꽃을 좋아한다. 파란 붓꽃의 꽃말은 희망이다. 우리는 조금씩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지만 인생이란 여행 안에서 모두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달 신작 아이리스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실제로 보면 실크처럼 부드러운 금빛 물감이 반짝거립니다.   . . . I like irises t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FbIhW6I0izXKBPutYtXUw93a8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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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지트 - 여행자가 그린 여행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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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1:10:07Z</updated>
    <published>2022-08-17T22: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은 어려서부터 내 아지트였다. 책을 읽지 않아도 표지만 가지고 친구와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곤 했다. 언젠가부터 답답할 때는 중고서점에 가서 숨는 나만의 유행이 시작되었다. 바깥이 위험한 것도 아닌데 종이 냄새에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누군가 밑줄 친 문장들은 내게 와 콕콕 박혔다. 중고책을 읽다 보면 함께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하릴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DuU7PDVQ3GKvVbGW_IySnLAI5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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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njour! - 여행자가 그린 여행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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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1:10:36Z</updated>
    <published>2022-08-16T01: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팽다는 기다란 바게트를 타고 사랑을 찾아 파리에 왔다. 낮에도 센강엔 금빛 윤슬이 일렁거렸고 두 손을 뻗어 그 빛을 주어 담고 싶었다. 강을 따라가는 길에는 꽃집이 많았고 꽃을 사는 들뜬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이토록 낭만적인 도시가 있을까. . . . . .  Bonjour! _ Acrylic on C-print_ 30x40cm _2022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S8DUdJ0tOAIL_DKbq8uW-mRRd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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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do I come from?  - 여행자가 그린 여행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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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9:42:18Z</updated>
    <published>2022-08-13T2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Where do I come from? What should I do? Where am I going?   나는 누구일까? 무엇을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 할까?  오늘을 잘 살아가기 위해 질문을 던진다. 도시 속에서 끝도 없이 길을 잃고 헤매다 보면 무언가 찾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답을 찾기 위해 수없이 사람들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팽다에게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sI3_gZF7narFYS1Q2hreqi2Zt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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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낙벵가:꽃이 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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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28:46Z</updated>
    <published>2022-08-12T2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바기오에서 보냈던 여름이 생각난다. 가방에 옷 세벌과 필기도구, 필름 카메라 하나를 챙겨 단출하게 떠나 4개월을 보냈다. 열아홉이던 나는 모든 게 신기했고 필리핀은 미지의 세계 같았다.     좋아하던 바기오의 번햄 파크에서는 매년 2월 파낙벵가 축제가 열렸다. 파낙벵가(panakbanga)는 꽃이 피는 계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2dBt_OYXYck-QFHyUIjYtz9Fx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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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amp;rsquo;s raining travel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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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26:00Z</updated>
    <published>2022-08-10T2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늘에서 여행자가 비처럼 쏟아진다면?&amp;rsquo;  같은 모습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제 갈길을 향하는 팽다들, 우리의 인생을 얘기합니다. 진부한 일상과 정체성을 잃어가는 모습은 평범하게 지금을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네 마그리트를 그리며 그린 그림입니다.  서류 가방 안에는 여행자 안내서와 한 줌의 낭만이 담겨 있습니다. 비처럼 쏟아지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yetk0pGy28igZnUZVASfh3TTi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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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는 사랑을 - Love in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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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29:35Z</updated>
    <published>2022-08-08T2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개선문 앞에 선 팽다는 사랑을 찾는다. 멀리 보이는 에펠탑과 예술의 거리 몽마르뜨, 하늘 위에 떠있는 몽생미셸, 센강을 따라 늘어진 가로수들까지 파리의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 낭만적이다. 팽다는 사랑이 가득한 파리에서 연인 룰루를 만난다. 파리에선 언제나 사랑을.  Love in Paris _Acrylic on C-print_53x80cm_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JtFmzFPCf-0TWGGLiYx9e2exE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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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은 바다를 기다리는 일 - Surfers Parad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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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5:37:23Z</updated>
    <published>2022-08-07T01: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많았던 나는 무서움을 지우고 싶어서 매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한다. 물을 무서워해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서핑을 운 좋게 배우게 되었다.   서핑스쿨에서 보드 위에 올라가 때가 되면 중심을 잡고 물살을 가르는 법을 배웠다. 정면을 마주하지 않으면 파도를 타기도 전에 보드에서 미끄러져 물속으로 고꾸라졌다. 물을 잔뜩 먹어도 또다시 파도를 기다리며 점점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61a9U4cCpX_RZ19WDKy4eDWC_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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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들어주는 등불축제, 러이끄라통 - 여행자가 그린 여행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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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34:01Z</updated>
    <published>2022-08-03T21: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이크라통은 열두 번째 보름날 저녁에 강물 위에 연꽃 등불을 띄우며 물의 여신, 콩카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풍등이 하늘과 강물의 별이 되고 사람들의 소망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진다. 촛불이 꺼지지 않으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믿는다.  영롱한 밤하늘에 등불을 날리는 메리와 팽다들, 실크처럼 부드러운 금빛 물감으로 그린 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Gpzzl7sYLM5HOJvvWQSjSdwyV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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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lden Age - 당신의 황금시대는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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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36:05Z</updated>
    <published>2022-07-30T1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Golden Age  당신의 황금시대는 언제쯤인가요?  팽다는 낯선 곳에서 도시가 주는 환상에 빠져든다. 방황하던 팽다는 파리에서 룰루를 만났다. 둘은 현실과 동떨어진 듯 보이지만 낭만을 공유하며 찬란한 시절을 보낸다. 순수하게 빛나는 팽다의 황금기를 그렸다.  . . . .  . . Picture: La predeta _ Acrylic on C-pri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TO3PEBuMfy1lCa5fsFzxe2erk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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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를 위한 행운의 2달러 - $2 Bills are good l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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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5:17:21Z</updated>
    <published>2022-07-29T04: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한다는 말에 친구가 장난스럽게 지갑에 2달러 지폐를 넣어준 적이 있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여행자들은 금광을 찾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가족을 만나지 못해 외롭고 긴 여정에 두려움을 느껴서 자연스럽게 숫자 2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에 몸에 지니거나 보관해서 흔치 않게되어 2달러는 매우 신비로워졌다.   더이상 지갑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JP%2Fimage%2Fn6UUSg2egPuWSI0iddE57j4Kh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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