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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평화지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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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성시 서해안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화성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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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9T05:0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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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의 힘으로 화성시의 미래를 지킨다 - 홍진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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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9Z</updated>
    <published>2020-12-30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 한 해였다. 인터뷰 약속을 잡을 때면 찾아가는 곳의 코로나 상황부터 살펴야 했고, 지역의 경계를 넘을 때면 낯선 동네의 확진자를 알리는 반갑지 않은 문자 알림이 쏟아져 들어오곤 했다.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를 지역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알 수 있는 세상이라니. 아무렇지도 않게 낯선 이들과 이야기하고 멈칫거림 없이 반가운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NwEpmTzKbvt01hpbxnB7PSBsB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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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선물한 화성습지의 푸른 신호등 - 인천대학교 생물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상철 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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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3:57:50Z</updated>
    <published>2020-11-27T05: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짤랑, 하는 경쾌한 종소리가 들리며 가게 문이 열리더니 차가운 겨울공기 한 움큼이 같이 밀려 들어왔다. 이제 추운 바깥과 따뜻한 실내의 공기가 선명하게 경계를 이룰 만큼 코 끝이 찡한 겨울의 시작이다.  인천에 있는 한 대학교의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이라는 명함을 전해 받았을 때는, 어느 실험실이나 연구실에서 빽빽하게 꽂혀 있는 책들을 배경으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yp07Xh6dIZL-5_heGOk210a61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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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리에 흰 소금꽃이 피었다 - 화성시 서신면 매화4리 이장 임덕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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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3:57:52Z</updated>
    <published>2020-10-29T0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인터뷰보다도 어렵게 잡은 약속이었다. 농사일하고 염전일 하는 작은 마을의 이장이니,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보다는 시간이 좀 자유롭지 않을까 평일이든 주말이든 큰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했던 건 오산이었다. 첫 번째 통화에서는 좀 기다려봐야 일정을 알 수 있다고 했고, 다음에는 일 흘러가는 걸 보고 다시 알려주마 했고, 세 번째에야 그날 일단 와 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uvUHHZBa03rdU3gYwLJgpWL4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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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청춘들의 꿈을 담은 어촌의 미래를 만들다 - 김호연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어촌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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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04:48:29Z</updated>
    <published>2020-09-22T02: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도 설레는 가을의 문턱이었다. 따갑도록 피부에 내리쬐던 햇살의 기운이 어느 샌가 털썩 주저 앉더니, 슬쩍 슬쩍 시원한 바람이 차창 틈으로 새어 들어왔다. 화사하게 반짝이는 한낮의 태양마저도 은은한 빛깔로 느껴질 만큼 하루하루 공기의 온도가 떨어지는 요즘이다. 이렇게 여름이 다 가 버렸나, 생각하다 보니 지금 찾아가는 바닷가 마을의 올 여름 수입이 슬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D46hTQMagjEc2EmxVepNKh-Of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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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영원으로 담는 사진작가, 그가 남기고픈 화성 - 하종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사진작가) 님과의 인터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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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08:32:10Z</updated>
    <published>2020-08-28T05: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센 바람이 밀려 온다는 소식에 오후로 잡혔던 약속을 서둘러 오전으로 옮겼다. 푹푹 찌는 듯한 무더운 공기가 이른 시간부터 가만히 가라앉아 있는 아침이었다. 태풍이 오기 전의 불안한 고요함, 제때 인터뷰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려면 자꾸 서둘러지는 초조함. 조금씩 급해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약속장소인 부동산 사무실로 들어서니, 내 마음과는 영 딴판으로 한가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0xRytjE4rLOhwNiQvsvklejTv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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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사람의 소리가 들리는 야구장 - 전정상(아마추어 야구 동호인, 화성기아자동차 야구협회장) 님과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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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11:41:28Z</updated>
    <published>2020-07-13T0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경기장에 들어가 있다는 문자 메시지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서둘러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 보니 관중석에 선 채로 신이 나서 구경하는 모습이 아이처럼 들떠 있었다. 자신이 뛰는 경기도 아니고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 날도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구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만 보아도 마냥 가슴이 뛴다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smf8kG957rxrNtpzNM941NbY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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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달리는 길, 화성방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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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8:57:00Z</updated>
    <published>2020-06-30T01: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 안을 채우는 후끈한 입김 대신 신선한 공기만 코 끝을 잠시 스쳐도, 아 고맙다 절로 감탄이 나오는 나날이다. 아침시간만 조금 지나도 슬슬 달궈지는 땅을 스쳐온 바람은 이제 선선한 청량감 대신 뜨거운 햇빛 냄새가 가득 인데도 말이다. 집을 나서면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 바뀐 공기의 냄새도 맡고 기온에 따라 달라지는 대기의 질감도 느끼는 것이 참 당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yBz4TgRHTdAZO7Yk3aJKReySq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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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소리의 비단길, 화성 실크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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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06:19:49Z</updated>
    <published>2020-05-25T04: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옛 신라인들이 오가던 길, 화성 실크로드를 찾아서 터널을 지나는데 차창으로 아카시아 꽃 향기가 뭉클, 넘어왔다. 나를 둘러싼 대기에서 차가운 기운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 달콤하고 따뜻한 공기 덩어리가 채워가는 계절이다. 행여 늦지 않을까 망설이던 꽃들마저 막바지로 피었다가 우수수 떨어진 자리에 수줍은 연두 빛 잎사귀가 돋아나 진한 녹색으로 변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XC3nv4e6jvGTbYFjfskapeN26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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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더 좋은 바다가 있으랴 - 이재운/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주민, 경기남부수협 중매인, 궁평낙조횟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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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07:28:51Z</updated>
    <published>2020-04-20T05: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봄이 늦게 찾아오는 동네다. 훨씬 더 윗마을에도 하얀 벚꽃무리가 팡팡 터졌다가 이미 지고 있는데, 이곳은 이제야 조심스레 꽃망울이 열렸다. 바람이 유독 많은 동네라 그렇다. 갈대습지를 따라 길게 뻗어가는 화성방조제의 건너편에도, 두 팔 벌려 항구를 안고 있는 방파제의 앞에도 반짝이는 바다가 한 가득. 그 바다를 타고 불어 오는 바람이 변하는 계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V1vo3QXDkYA2SYLfUs3BfZEiY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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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찾아오는 어촌 마을을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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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11:09:57Z</updated>
    <published>2020-03-24T04: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만날 약속을 할 때면 다이어리에서 일정확인을 하듯 그날의 물때부터 살핀다. 아픈 가족의 안색을 살피는 것처럼, 한창 열애중인 연인의 일과를 챙기는 것처럼 언제나 바다의 상태가 궁금한 사람이다. 달이 차고 기우는 정도에 따라 조류가 세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하고, 바닷물이 한껏 높아진 만조와 얕게 깔리는 간조의 높이차도 달라지고. 매일 49분씩 늦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yBBS_07Ni9d3qBGY-8NhyD_jO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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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다리도요로 불리는 사람 - 화성환경운동연합 정한철 상임 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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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27Z</updated>
    <published>2020-02-28T02: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추해서 어쩌죠, 인터뷰를 청하는 전화에 내심 걱정처럼 흘러나온 첫 마디였다. 찾아 갈 사무실 위치를 묻는 말에도, 사무실에 도착해서 맞아주는 첫 마디에도 누추해서 어쩌냐는 걱정이 습관처럼 이어졌다. 사실 번듯한 사무실과는 인연이 먼 시민사회단체에서 일을 하다 보면, 그것도 든든한 자본과는 가장 거리가 먼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하는 것이 직업이 되고 나면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u4QKpRkmgTLPn7GlfBVY2n2vp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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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향리에서 화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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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4:31:26Z</updated>
    <published>2020-02-06T06: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죽인 자연 속에서 생명을 찾다.  차가운 공기에 검게 가라앉은 바다 위로 매운 해풍이 불어온다. 이 찬 바람을 맞으며 어떻게 버티나 싶은 겨울 바다다. 맑은 햇빛도 얼음처럼 차게만 느껴지는 겨울의 한 복판, 매향리 마을의 앞 바다에 섰다. 이 겨울바다의 칼 바람 보다 더 매섭게 공기를 가르며 하늘을 날아다니던 미 공군 전투기의 사격훈련장이 문을 닫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8RJyGQBqbwKXVldCiG-oAf9Er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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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향리 하늘 아래 사람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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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13:16:04Z</updated>
    <published>2019-12-24T07: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사계절이 한 바퀴 훌쩍 돌아 일년이 넘었다. 2005년 폐쇄될 때까지 54년 동안 미 공군의 폭격훈련장 옆에서 살았던 매향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이제 기력조차 잃어가는 노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너무 늦기 전에, 라는 말이 자꾸 떠올랐다. 다정한 시골 노인의 눈동자가 한없는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걸 볼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jXbBuPwM7Fa0oOeIvQ9scbz7j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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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픽션 화성호 20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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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08:32:29Z</updated>
    <published>2019-12-20T0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화성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창하게 갠 5월의 봄날, 화성호가 시작되는 쭉 뻗은 방조제 도로로 들어서자 인공지능 내비게이션이 친절한 목소리로 안내를 시작했다. &amp;ldquo;여기서부터 화성호 생태습지지역이 시작됩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에코화성 가이드를 지키셔야 합니다. 지금은 화성호 철새들의 산란기이니 철새들에게 방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TVhK4diQjjb1NMr1j1vS93AIl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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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성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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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10:38:18Z</updated>
    <published>2019-12-20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성호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들과 지역의 이슈들은 화성의 역사만큼이나 층층이 쌓여 있다. 전쟁과 평화, 개발과 보전, 간척사업과 환경오염 등 쉽게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역사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이 다. 최근 화성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가 국내외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화성호는 환경문제를 미래지향 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역으로써 세계적인 주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7QK2L3NI_Mat9GDKEhxv2SON8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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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관찰,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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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04:41:22Z</updated>
    <published>2019-12-20T01: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을 관찰하기 좋은 계절은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봄, 가을, 겨울이다. 새들은 경계심이 아주 많고 민감하기 때문에 새들이 놀라지 않도록 숨어서 관찰해야 한다. 관찰하고 싶은 새를 발견하더라도 천천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기 위해 소리를 지르거나 돌멩이 등을 던지는 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  바다 물때 맞추기 철새를 잘 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U_l1UXBDxaPjuFweSG45nL1_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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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투어] 화성호 탐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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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02:22:13Z</updated>
    <published>2019-12-03T07: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게 뻗은 일직선 도로를 달렸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도로 양 옆으로 온통 푸른 바다가 펼쳐졌다. 왼쪽은 끝도 없는 초록색 논이, 오른쪽은 출렁이는 물결이 가득했다. 물결은 곧 부드러운 습지로 변했고&amp;nbsp;파란 풀대가 바람 따라 나른하게 살랑였다. 어느 것 하나 눈에 걸리는 것 없이 시원한 그 풍경은 전자파공화국에서 살아가는 두 눈에 커다란 감동을 불러 일으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71rADoEIkxeEkngHdpgFHc7Pn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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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기행] 100년만에 이어진 독립항쟁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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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03:44:18Z</updated>
    <published>2019-12-03T07: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뾰족한 지붕이 인상적인 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로 들어섰다. 홀로 센터를 지키고 있던 아저씨가&amp;nbsp;곳곳을 보여주며 열성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1919년 3월 1일, 일본제국의 점령과 폭력에 항거하여 벌어졌던 전국적인 만세운동에 대해 화성이 가지고 있는 기억에 관한 얘기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로 나섰는지. 아저씨는 벽에 새겨진 독립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Vzkj5q6oCYqZa5rQ_Cr1Od_x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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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기행] 평화와 인권을 배우는 특별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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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03T07: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향리에 들어섰다. 익히 각종 언론을 통해 접했던 마을이었다. 1951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미군의&amp;nbsp;폭격훈련소가 있었던 곳이었고, 때문에 수많은 고통과 사연을 간직한 마을이었다. 언론이 말하는 그 마을은 차마 기사를 끝까지 읽을 수도 없을 만큼 참혹했기에 어쩌면 매향리에 들어섰을 때 사방에서 서글픈 울음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따사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KYizOTsWhSnui0-2TB3GSE8mJ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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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에서 사라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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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4:31:57Z</updated>
    <published>2019-11-28T0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유난히도 다정하게 내려 앉는 늦가을의 한낮, 구불구불한 마을 길 끝자락에 자리잡은 단층 집에는 오늘도 할머니들이 모여 앉았다. 어느 날은 김치 송송 썰어 넣어 전도 부쳐 먹고 어느 날은 서울 사는 손주가 사온 주전부리도 들고 가고. 지나 가던 마을 청년이 들려서 안부도 묻고 가끔은 밥상에 수저 하나 더 얹어 밥도 얻어 먹고 간다. 시골 마을의 청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OJ%2Fimage%2FaUzB4izOyOyBBoDx5uG4Fq10c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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