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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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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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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5T13:0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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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 나의 VIP - 미라클 모닝을 사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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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2:09:07Z</updated>
    <published>2022-02-24T0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어스름해서 아직 밤 같은 이 시간,  내 옆에 엉켜져 있는 두 아들들 이불을 잘 덮어주고는 안방을 나선다. 2020년부터였을 거다.  지금은 나의 작업 공간이 바뀌었지만 당시 나는 컴퓨터가 있는 방을 향했다.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 건너편에 산이 있고, 주택이 있었다. 해가 뜰 무렵 분홍빛, 자줏빛이 도는 하늘의 모습을 보고 나는 퍽이나 감동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2Fimage%2FF_vSezRdkbEzKDLLMpA3_zlQi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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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내가 그렸던 완전한 행복 - 와비사비 라이프를 추구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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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0:20:31Z</updated>
    <published>2022-02-10T23: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시절로 기억한다. 달력의 빨간 날임에도 불구하고 반강제로 학교를 나가야 하는 처절한 수험생이었다. 그때 엄마가 싸준 점심 도시락을 먹고는 그날따라 왜인지 교실 밖을 나와 하늘을 본 날이었다.  내가 누구와 어떤 대화 맥락 속에 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다만 그 이야기를 하며 내가 떠올린 장면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히 기억난다.  십 대의 나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2Fimage%2FAGX-epqSGuFH4zdeMUmgYPQOg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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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브런치? 북런치! - 책과 글쓰기로 이어진 우리의 소중한 만남, 책 편지로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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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0:00:05Z</updated>
    <published>2021-10-24T1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이맘때였던 거 같다. 내가 서울 생활을 다 정리하고 대전에 왔을 때 내가 갔던 독서 모임에서 성호를 만났을 때가. 1년 전 이맘때였나? 혜정 언니랑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기자단을 통해 알게 되고 친해져&amp;nbsp;마음을 터놓았을 때가. 학교 밖 울타리를 넘어서나 와 이렇게 결이 맞는 사람을 또 찾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들은 나와 참 잘 맞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t%2Fimage%2FwQTry0T9TuughQxNgqVrupxny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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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글을 왜 쓰나요? -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라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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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1:42:54Z</updated>
    <published>2021-10-24T13: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저마다 글쓰기의 최전선에 놓여있구나 글을 꽁지로 올리니 두 사람의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을 읽고 참 좋았어요. 언니와 성호의&amp;nbsp;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amp;lsquo;우리는 저마다의 글쓰기 최전선에 놓여 있구나&amp;rsquo;였습니다. 누구 하나 물어본 적 없는데 이 하나의 질문에 답을 하는 글을 쓰는 느낌을 받았어요. ​ &amp;ldquo;여러분은 글을 왜 쓰나요?&amp;rdquo;라고요.  성호는 자신의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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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을 고전하다 내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 -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 라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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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9:43:12Z</updated>
    <published>2021-10-24T11: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글벗들! 이 두껍고 험난한 고전의 여정을 끝마치고 서평까지 완벽히 쓴 그대들에게 경이로움을 우선 표합니다!  민음사에서 출판하는 두꺼운 고전들은 애서가들에게 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지만 정말 이것을 읽어 내려가는 게 쉬운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야말로 저의 경우 &amp;lsquo;고전을 고전하다&amp;rsquo;는 표현이 딱 맞지 않겠어요?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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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우리는 - 애정 듬뿍,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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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에필로그 &amp;gt; 라나와 혜정언니에게  &amp;lsquo;가을&amp;rsquo;이라는 말은 참 마음을 풍성하게도 서럽게도 합니다.  우리들이 지난 봄 부지런히 모여&amp;nbsp;책을 펴놓고 우리의 일상을 길어 올리던 때가 떠오르네요.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 읽고 모이기로 했던 날,&amp;nbsp;다 읽고 온 사람은 혜정언니뿐이었어요. 그리곤 정작 이야기꽃을 피우게 된 책은 &amp;lt;태도가 능력이 될때&amp;gt; 였죠.  혜정언니는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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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어리석고 글은 정의롭습니다. - &amp;lt;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제 시간에 온다&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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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23:39:15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어리석고 글은 정의롭습니다. 어제의 나는 말하고 싶은걸 참지 못하고,&amp;nbsp;그새 가벼이 날렸습니다. 말은 가볍습니다. 떠나버린 말은 야속하게 마음을 괴롭힙니다. 그러니 내,&amp;nbsp;글로 쓰는 게 안전한 사람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말을 뱉는 천박한 버릇은 고치질 못했습니다. 문학소녀의 탄생 배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시를 쓰기 시작한 건 고1 때부터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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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이 끝나는 자리 - &amp;lt;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 시간에 온다&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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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8:13:31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삶,&amp;nbsp;나의 시&amp;nbsp;- &amp;lt;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amp;gt; 생활이 끝나는 자리 지금 여기서 사라지는 것이 있다 010번 마을버스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 0으로 시작하는 것에는 지워지는 말이 있다 &amp;ldquo;동식이 기억나?&amp;rdquo; 사진을 들이밀려 &amp;ldquo;얘잖아!&amp;rdquo; 왜 모두들 동그란 얼굴을 가졌을까 신용묵 &amp;lt;생활사&amp;gt; 중에서 안녕, 나의 자매들! 우리 셋이 언제 마지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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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어렵다 -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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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은유 작가의 글을 읽고&amp;nbsp;부끄러워졌을까? &amp;ldquo;있던 일을 복기하고 감정을 들여다보고 뒤엉킨 생각과 의견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화를 덜 내는 사람이 되었다. 훌륭하게 사는 일은 어렵고 친절하게 살고 싶었던 나로선 꿈을 이뤄가는 기분이었다.&amp;rdquo; 난 은유라는 작가를 알지 못한다. 다만 책 뒤표지를 채우는 작가의 첫 마디 &amp;ldquo;나의 좋음은 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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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쓰여져야 견딘다. -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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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2:43:42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동지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일종의 동지로 생각하는지 동지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주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지난번 모임에 좋아하는 것(라나, 혜정)을 더 좋아하게 해달란 말도 안 되는 고백을 했는데요. 모임 이후 여러분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이 피어났을지 궁금합니다. 보고 싶구요. 또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하네요.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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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기다려주는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것 -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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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동지 라나와 성호에게 나도 다짐을 하는 오늘이야!  하이, 자매들!! 지금은 일요일 저녁 8시 13분, 드디어 내가 밀린 숙제를 시작할 마음의 준비가 됐다. 그대들은 뭘 하고 있을까. 홀가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고 있을까. 주말 내내 학원에서 아이들과 책 읽고 토론했던 성호는 지금부터 수요일까지 찌~인하게 놀 궁리를 하고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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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버 트위스트 -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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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리버 트위스트를 읽고 자꾸만 현실을 비꼬고 싶어집니다 ​ 언니와 라나에게 '내 머릿속의 지우개' 란 영화 아시죠? 누가 내 머릿속을 깨끗하게 지워놓은 걸까요. 영감을 얻어야 글을 쓰는 저는 이번 주 내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숨 돌릴 틈 없이 지냈어요. 영감이란 녀석은 마음의 여유에서 온다는 걸 깨닫고 있는 지금입니다.  저는 저 스스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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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게으름러의 사회생활  - &amp;lt;태도가 능력이 될때&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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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역전의 용사들이여! 어제 우리가 책 소개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저를 계속 동화 속에 살게 하네요. 발이 1미터쯤 훨훨 떠다니는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끊임없이 설레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넘들이 보기에 숭할까 걱정이 될 정도예요. 게다가 마감을 일주일이나 미루자고 했지만 저는 그새를 못 참고 두 사람에게 편지를 깨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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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 &amp;lt;태도가 능력이 될 때&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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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6:35: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벗들이여!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그때를 떠올려 볼게!  &amp;ldquo;엄마! 오늘 저녁에 영어 개강인데, 수능완성 사야 해요!&amp;rdquo; &amp;ldquo;근데?&amp;rdquo; &amp;ldquo;뭐가 근데야? 문제집 없으면 수업 그냥 듣는다고!&amp;rdquo; ​ 으아... 내가 자식이라는 이름의 상전을 모시고 산다. 이 짧은 대화로 다시 한번 나를 뚜껑 열리게 녀석이 바로 다민이야. &amp;ldquo;그러니까, 너는 꼭&amp;rdquo;으로 시작하는 나의 폭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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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전, 김라나 대리의 태도를 떠올려봅니다 - &amp;lt;태도가 능력이 될때&amp;gt; 라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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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에서 처세술을 보니 사회 초년생 그 시절이 떠오르나 봅니다. 다시 돌아가면 잘할 수 있을까요?  혜정 언니가 이 책을 사기까지의 이야기를 따라 언니의 사회 초년생 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흥미로웠어요. 성호와 내가 캠퍼스를 누리고 다닐 무렵, 언니는 직장에서 남녀평등을 생각하며 상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었다니 우리가 또 모르는 언니의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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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에서 두시언해까지 - &amp;lt;데미안&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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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2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Der Vogel k&amp;auml;mpft sich aus dem Ei.&amp;rdquo; 세대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말이 있다. (중략)그러나 새로 작성할 것은 비단 역사만이 아니다. 번역 문학도 마찬가지다. 세대마다 문학의 고전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 &amp;lt;두시언해&amp;gt;는 조선조 번역 문학의 빛나는 성과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시대의 두시 번역이 필요하다. (중략)&amp;lt;두시언해&amp;gt;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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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살며 프란츠 크로머를 만납니다 이기도 하고요 - &amp;lt;데미안&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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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8:56:39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나 그리고 혜정 안녕 나의 책 메이트들! 두 번째 편지네요.  새벽에 눈이 떠져 낮과 밤에는 하지 못하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이 시간을 이렇게 보내도 될까 싶은 그런 한심한 일들이요. 일단 배달 어플을 켜고 &amp;lsquo;와 이 시간에 이런 것도 배달해 준다고?&amp;rsquo; 하며 놀라요.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라 요즘 통 먹지 못했던 떡볶이를 카트에 담아요. 무려 우삼겹 떡볶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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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흔들리는 나에게 데미안이 시크릿을 말합니다 - &amp;lt;데미안&amp;gt; 라나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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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2Z</updated>
    <published>2021-10-24T05: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이야기 속 인물에 이입해보나&amp;nbsp;봅니다!  데미안으로 쓴 성호의 첫 편지 잘 보았어요. 그 편지를 보면서 나 역시도 싱클레어 같은 느낌을 내 엄마에게서 느꼈던 적을 떠올랐어요. 예전에는 그저 부모님, 엄마의 말이 다 세상의 옳은 가르침과도 같았는데, 마치 나 혼자서 스스로 큰 듯 엄마는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엄마를 가르치려고 들 때가 있으니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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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로 끝나는 몇 가지 이야기 - &amp;lt;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amp;gt; 성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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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2Z</updated>
    <published>2021-10-24T03: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언니와 라나에게 &amp;quot;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amp;quot;로 끝나는 몇 개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요.  첫 번째 이야기. 오늘 수연이가 그랬어. 자긴 집밥이 좋아서 집 근처에 있는 카이스트를 가야겠다고. 수연이는 카이스트 충분히 갈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해줬어.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수연이는 저에게 논술 수업을 듣는 11살짜리 어린이랍니다. 아주 똘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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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코다 청소년이 철로에 몸을 던진 이유를 이제 알겠어 - &amp;lt;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amp;gt; 혜정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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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0:52Z</updated>
    <published>2021-10-24T02: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amp;gt; 「나의 모어는 수화언어」﻿중에서 너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 농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이 단어는 농사회와 청사회를 오가며 자란 나에게 빼놓을 수 없는 정체성이 되었다.&amp;nbsp;&amp;nbsp;&amp;nbsp;&amp;lt;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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