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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승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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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한빛맹학교의 수학교사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를 주장하는 칼럼니스트이자 강연가이다. 밴드 플라마의 작사가이자 보컬이다. 누구나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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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9T22:5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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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홈런이 필요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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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중계에는 경기 장면을 말로 묘사해 주는 캐스터와 함께 경기 내용을 분석하고 설명해 주는 해설자가 있다.  &amp;quot;저 장면에서는 바로 슛을 때리기보다 차는 척하면서 반대쪽 달려오는 선수를 봤어야 해요. 그럼 100% 골이었을 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amp;quot;  &amp;quot;투수가 저렇게 공을 던지면 공이 가볍게 날려버려요. 꾹 눌러서 던져야 공이 묵직해지고 맞더라도 범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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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장애인은 안대 쓴 비시각장애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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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계와 스포츠계에서 쓰이는 구호 중 '여성은 작은 남성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은 전에 비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중심적으로 설계된 의료와 스포츠 시스템으로 인해 잘못된 치료 방법이나 부상의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여성의 신체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여성과 남성은 인간이라는 공통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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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사 정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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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00:39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시험문제를 출제할 때는 문항 출제의 근거가 되는 서류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 이원목적 분류표라고도 부르고 문항 정보표라고도 하는 그 서류엔 각 문항의 난이도와 출제 목적, 배점, 성취 기준 등을 자세히 서술한다.  그리고 서술형 문항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추가 항목을 적어야 하는데 그건 바로 유사 답안이다. 어느 문항의 정답이 '대한민국'이라고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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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수는 시간에 정비례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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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 야구 경기를 볼 땐 초반에 선취점을 내고 이기고 있으면 경기에 다 이긴 듯이 흥분했다. 3회 정도가 지났을 때 3:0으로 이기고 있으면 9회가 끝나면 곱하기 3을 해서 9:0으로 끝나리라는 기대 섞인 계산을 하곤 했다.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그렇게 끝나는 경기는 거의 없었다.  선취점을 낸 날은 그렇지 않은 날에 비해 조금 더 이길 확률이 높긴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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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학연수가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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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이나 이민을 가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의 어학연수 과정이 필요하다. 그 나라의 말과 글을 모른다고 해서 입국이 제한된다거나 거주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진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이국땅에서 내가 느끼게 될 삶의 질을 하늘과 땅만큼이나 큰 차이로 결정지어 준다.    난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 나름 짧지 않은 가방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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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게 어려울 리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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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국민 달리기 열풍이 부는 요즘 주말은 이런저런 단체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가 끊이지 않는다.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들에게 되도록 많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들이 모여 우리 가족도 유아차런을 비롯한 몇 번의 행사에 참여했다  시작하면 제대로 해 보자는 것이 우리 세 식구의 공통점이기도 해서 나름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그 결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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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아들을 낳아서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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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덕분에 요즘 동네 지인들이 많아졌다. 아들 친구의 아빠도 엄마도 때로는 선생님과도 사석에서 만나는 지인이 된다. 같은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육아의 어려움을 한잔 술로 풀기도 한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으면서도 인사 한번 나눠본 적 없는 이들이지만 아이라는 공통분모는 너무도 빠른 시간에 우리들을 친한 사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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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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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 시험이 끝날 때 학생들에게서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는 &amp;quot;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amp;quot;이다.  &amp;quot;두 문제나 못 풀었어요.&amp;quot;, &amp;quot;세 문제는 보지도 못했어요.&amp;quot;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지만 심한 경우엔 &amp;quot;5번까지밖에 못 풀었어요.&amp;quot;하는 경우도 있다. 넓디넓어 보이는 답안지 속에 달랑 다섯 개만 적혀있는 횅한 답안지를 채점하다 보면 교사 된 입장에서도 아쉽고 안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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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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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00:56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다 보면 뜻하지 않게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밥을 먹이고 옆에서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낮잠을 재우고 하다 보면 하루 한 끼 정도는 애매해진 시간 덕분에 건너뛰는 쪽을 택하곤 한다. 억지로 챙겨 먹으려고 한다면 못 먹을 상황까지겠냐마는 어떤 면에서는 내가 밥 보다 아들과 살 비비며 노는 쪽을 택한다고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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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퉁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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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3:56:33Z</updated>
    <published>2026-02-15T23: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바른 장애인식은 무엇이고 시각장애인을 만났을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름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글 쓰고 말하고 다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는 많은 이들에게서는 여전히 불편한 경험을 하곤 한다. 무작정 잡아끌고, 다 들리는 소리로 속닥거리고, 듣기 거북한 소리를 하는 것도 다반사이고 심지어는 정중히 초대된 회의 자리에서 적절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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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연주회에서 새롭게 보이는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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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50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년이 마무리되어 가는 때쯤 우리 학교에서는 매년 작은 연주회가 열린다.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터라 방과 후 수업 중 음악 관련된 과목이 많은 편인데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앞에서 뽐내는 시간이다.  이제 겨우 동요 정도를 뚱땅거리면서 치는 녀석들도 있지만 내일 당장 음대에 들어가도 손색없는 상당한 실력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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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를 받아들이는 데 걸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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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44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장애인으로 살던 사람이 중도에 장애를 갖게 되면 달라진 자신의 상태에 적응하는 데에는 얼마쯤의 시간이 필요할까?&amp;quot;  처음 장애와 만난 이와 그 가족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질문 중 하나이다. 맹학교에 다니는 대부분의 아이는 언뜻 봐서는 보이지 않는 눈으로 인한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생활한다. 좌절이나 상실감 같은 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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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침에 대처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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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잔기침이 자주 나오는 요즘이다. 하루 종일 그런 것은 아니어서 따로 약을 챙겨 먹거나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는데 조용한 모임 자리에서는 가끔 곤란한 경우가 생기곤 한다.  조용한 회의 자리나 혼자 타고 가는 택시에서 기침이 시작되면 함께 있는 분들의 눈치도 보이고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더 나오는 것 같은 기분 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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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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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01:07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마을버스에 탑승하면서 카드를 단말기에 대는데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 앞으로 대 보고 뒤로 대 보고 가까이 대 보고 멀리도 대어보지만 &amp;quot;승차입니다.&amp;quot;라는 메시지도 '삑!'하는 비프음도 들리지 않는다.  뒷줄에 서 계신 다른 승객들께 미안한 마음에 기사님께 안쪽에서 다시 찍어보겠다는 양해를 구하고 다시 한번 카드를 대어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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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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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학교라고 하면 일반 학교 아이들은 당연히 올 이유도 입학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우리 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몇몇 아이들은 본인도 맹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이야기하곤 한다.  가족처럼 단란한 분위기와 다양한 프로그램들, 그리고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매력을 느낀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력을 포기하면서까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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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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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41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기로 한 사람을 길에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기다리는 이의 사정으로 도착이 늦어질 때 보통의 사람들은 근처의 벤치를 찾아 앉거나 그 시간이 더 길어지면 카페를 찾기도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내게 그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지팡이를 활용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 그것이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낯선 장소에서는 그런 수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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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시지 않아도 빛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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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0:45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일에 하나씩 끄적이듯 적은 글들이 10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면서 500여 편이 되었다. 허핑턴포스트에 처음 글을 올렸고 몇 년 전부터는 자리를 옮겨 브런치와 인디고에 연재할 기회가 생겼다.  우연히 참가한 여행 프로젝트의 후기를 적어달라는 권유로부터 출발한 글쓰기는 마치 나의 일기처럼 나의 답답함을 담아내고 기쁜 일을 기록하고 생각들을 적어 갔다. 전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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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하기 이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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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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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종종 다툼의 상황들이 발생한다. 대부분은 양방 모두 잘못의 비율을 나누고 있는 경우이지만 때로는 일방적인 괴롭힘의 경우도 있다. 전에 비하면 요즘 교사는 그런 상황에서 지극히 제한된 역할을 부여받게 되지만 그런데도 교사는 일차 중재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별히 큰 일이 아니라면 화해를 유도하고 원만한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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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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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00:34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강연회에서 초대장이 날아온다.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나에게 있어 언제나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런 자리를 좋아하기도 해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참석하는 편이다.  강의마다 주제도 내용도 다양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강연 구조의 대부분은 현재의 강연자가 있기까지 그가 겪은 과거 사건들의 나열과 인과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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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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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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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발표자는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주된 강의 내용은 피부관리와 관련한 것들이었지만 간간이 농담을 섞는 그의 강연 속에서 진정 매력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선크림을 2시간에 한 번씩 충분히 바르고 각자의 피부 성향에 맞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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