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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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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바일 게임 그로스 마케터이자 뉴스레터 발행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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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1T07:5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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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탑티어 게임사는 어디에 광고할까? - (3)한국 - 마케팅 실전 전략: 6. 한국의&amp;nbsp;광고 네트워크 활용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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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8:06:50Z</updated>
    <published>2025-05-12T05: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LTV 상위 3개 국가인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 이 중 한국은 영토와 인구 규모가 가장 작다. 따라서 한국은 모바일 게임 퍼포먼스 마케팅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른 두 나라, 특히 미국의 경우 방대한 유저 풀 덕분에 마케터가 다양한 세그먼트를 설정, 맞춤형 광고 전략을 펼치기 용이하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ZFVeZs9S6vREiZ32rqKsbzwjG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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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탑티어 게임사는 어디에 광고할까? - (2)일본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5. 일본의&amp;nbsp;광고 네트워크 활용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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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51:15Z</updated>
    <published>2025-04-08T05: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유명한 광고 네트워크일지라도 그 성과는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면 글로벌 탑티어 모바일 게임사들은 어떤 광고 네트워크를 선호할까? LTV가 가장 높은&amp;nbsp;미국, 일본, 대한민국&amp;nbsp;세 국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그 첫 번째였던 미국편은 지난 뉴스레터에서 아래와 같이 다루었다.  https://brunch.co.kr/@mwki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g1zl2kB8XqQrmCPKR5Je0VafX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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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탑티어 게임사는 어디에 광고할까? - (1)미국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4. 미국의&amp;nbsp;광고 네트워크 활용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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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5:04:10Z</updated>
    <published>2025-04-01T05: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유명한 광고 네트워크일지라도 그 성과는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면 글로벌 탑티어 모바일 게임사들은 어떤 광고 네트워크를 선호할까? LTV가 가장 높은 미국, 일본,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2025년 1분기 기준, 미국 내 매출 상위 10위 모바일 게임사의 각 네트워크별 노출량을 분석한 것이 아래의 열 개 그래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ZoPezVS7tUWQsTOmX0CKW6eal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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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성과 분석 - Q1 2025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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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37:59Z</updated>
    <published>2025-03-27T04: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모바일 게임들은 높은 다운로드 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화에는 한계를 보여, 퍼블리셔들에게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남기고 있다. 이번 번외 편에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차트 분석을 통해 이를 분석해보았다. 슈퍼센트, 한국 퍼블리셔 중 글로벌 다운로드 1위  2025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한국 퍼블리셔의 글로벌 다운로드 성적을 분석한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QlRJPkIdyrByHbnAt-NJA9Gik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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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히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찾아가는 여정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3. 크리에이티브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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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1:04:56Z</updated>
    <published>2025-02-26T04: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크리에이티브는 성공의 핵심 요소다. 하지만 과연&amp;nbsp;마케터는 광고 크리에이브를 한눈에 보고 성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 ​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성과,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최근 모 스타트업과 커피챗을 하던 도중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 &amp;quot;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보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바로 아시죠?&amp;quot;  만약 &amp;quot;네, 그럼요!&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B9jXXCfXA-r1qnRrhZyXzI-zD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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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 마케팅, 한국보다 글로벌이 더 쉬워요.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2. 글로벌 마케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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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9:37:25Z</updated>
    <published>2025-02-11T07: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의 글 제목은 아래와 같이 바꿔 볼 수 있다.  앱 마케팅, 한국이 제일 어려워요...  먼저, 이 글은 모바일 게임에 한정된 의견임을 밝힌다. 또한, 대형 게임사보다는&amp;nbsp;마케팅&amp;nbsp;팀&amp;nbsp;규모가&amp;nbsp;3인&amp;nbsp;이하인&amp;nbsp;소규모&amp;nbsp;신생&amp;nbsp;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신생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고 새로운 시도를 용인하려는 조직일 수록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brNkpgkoL9oYJw1QDZ3ix0sQ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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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PI가 낮으면 ROAS가 높아질까요? - 앱 마케팅 실전 전략: 1. 설치 단가와 수익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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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16:45Z</updated>
    <published>2025-02-05T07: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 설치 단가(CPI)가 고작 20센트였던 글로벌 서비스의 목표 설치 단가(tCPI)를 최소 1달러로 높이자는 나의 제안에 CEO는 표현만 이리저리 바꿔가며 끊임없이 같은 질문을 던졌다.  현재대로라면&amp;nbsp;유저 한 명당 20센트의 수익만 올려도 수익률(ROAS)이 100%가 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감히 장담한다. 광고 캠페인의 최적화 기준을 '낮은 설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e-RX4Nyzijl9ZntZA_sBbrtHU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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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저리 외국어 공부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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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7:25Z</updated>
    <published>2024-01-30T08: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도 나는 외국어를 공부한다. 대학입시를 위해 공부하던 영어가 좋아하는 록그룹의 인터뷰를 이해하기 위한 일본어로 바뀌었고, 대학에서 전공하던 문학으로 인해 독일어가 되었다가, 친정엄마를 따라 중국어로 잠깐 튀었던 것이, 이제는 회사 업무를 위해 다시 영어로 돌아왔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비교적 자신이 있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0RJVIW_tFAD7fuZiWWSvi9r5P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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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가 살기 좋은 곳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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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6:57Z</updated>
    <published>2024-01-29T08: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사 와서 깜짝 놀랐던 것 중 하나가&amp;nbsp;길고양이였다.&amp;nbsp;많아서가 아니라 예뻐서였다. 어쩐 일인지 동네의 길고양이들이 하나같이 둥글둥글 살이 올라 있었고 털에는 윤기가 자르르했다. 심지어 사람만 보이면 다기와 몸을 비비며 '자, 봐봐, 내가 꽤 예쁘지?'라는 듯 목구멍을 가르릉 댔다. 전에 살던 서울에도 길고양이가 많았지만, 하나같이 삐쩍 마르고 털이 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hf1MIN2-M39uuhrIcqF4nIO-r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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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는 가까운 커피숍으로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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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6:40Z</updated>
    <published>2024-01-28T08: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숍은 밖에서 사람을 만날 때를 제외하고 거의 주말에만 간다. 커피 테이크아웃을 잘 안 하기도 하고, 워낙 집에만 붙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는 직장은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부터 재택근무가 자리 잡았다. 출퇴근의 압박에서 해방되자 불면증이 사라졌다.&amp;nbsp;그 덕분에 밤낮 가릴 것 없이 커피를 입에 달고 산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iZew7_aI0SeQ9IWfUZDfKD76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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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 취향대로 제각각인 그릇들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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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6:25Z</updated>
    <published>2024-01-27T10: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이라면 으레 갖추어야 할 그릇 세트를 나는 갖추지 못했다. 일단은 무엇을 사야 할지 몰랐고, 남들이 다 사는 건 사기 싫었으며, 무엇보다도 말끔하게 갖춰진 &amp;lsquo;세트&amp;rsquo;란 개념이 내 취향에 맞지 않았다. 내가 무언가를 갖춘다면 이는 말끔한 &amp;lsquo;세트&amp;rsquo;가 아니라 세월에 따라 하나둘 갖춰진, 다소 통일성은 없지만 주인의 어수룩한 취향이 반영된 그 어떤 것이었으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hEsOMkus2bJDBauwItDaklkVX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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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로 하는 산책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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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6:10Z</updated>
    <published>2024-01-26T06: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곧잘 걷는다. 생각이 많을 때는 오 킬로미터 정도는 거뜬히 걷는다. 생각의 꼬리가 길어질수록 산책의&amp;nbsp;물리적인 거리도 길어졌다.  결혼 전에 살던 친정집은 중랑천변에 서 있었다. 그래서 머리가 복잡한 날은 퇴근길의 버스에서 두어 정거장 먼저 내려 둑길을 따라 걸었다. 저녁 시간에도 둑길은 대낮과 다름없는 활기로 가득했다.&amp;nbsp;주인을 따라 나온 강아지들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_5WjoJi1WMbgon7a9hKQVZm8x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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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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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5:54Z</updated>
    <published>2024-01-25T06: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해 전 겨울, 나는 열흘이 조금 넘는 기간을 병실에서 보냈다. 그전에 수술한 난소 종괴가 다시 자라 복막까지 퍼지는 바람에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미 한 차례 경험한 수술이라 걱정되지는 않았다. 작은 슈트 케이스에 이것저것 빠짐없이 챙겨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향했다. 2인실의 옆자리에는 머리카락이 한 올도 없는 아주머니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zOV6JsIvHw8HHqE50UrkHVkf-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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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의 합격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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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5:31Z</updated>
    <published>2024-01-24T07: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타던 지하철을 놓쳐 신경이 곤두선 아침이었다. 빽빽한 승객 틈에 서서 주머니 속에서 진동하는 휴대전화를 꺼내느라 무거운 노트북을 다른 쪽 어깨로 바꿔 메야했다.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다. 나 시험에 합격했어! 같은 대학 동기인 친구 K였다. 그 순간 팔뚝 위로 돋아나는 소름을 느끼며, 나는 얼른 답장을 보냈다. - 정말 축하해! 지금은 출근 중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Ftlqo1Xr8vDwgQXB6qX7yjJvY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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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주민들의 주말 모임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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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5:16Z</updated>
    <published>2024-01-23T0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의 주말은 벌써 두 계절째 복작복작한다. 늦은 점심을 먹고 난 뒤인 오후 2시쯤이면 볕이 가장 잘 드는 단지 한가운데의 정자 앞으로 누구는 수줍게 두 손을 맞잡고, 누구는 힘겹게 지팡이에 의지하여 삼삼오오 모여든다. 누군가가 펼쳐놓은 종이컵과 봉지 커피를 하나씩 챙겨 들면 또 다른 누군가가 투박한 보온병을 들고 아직도 김이 모락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kws5RvaTmjb8ASfPoKpFYMo5Z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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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의 표현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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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5:01Z</updated>
    <published>2024-01-22T07: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세수 다음으로 하는 것은 청소이다. 여전히 &amp;nbsp;깜깜한 이른 아침에 눈을 뜬 날은 청소부터 하고 세수를 한다.  온 방과 거실의 창문을 활짝 열어 밤새 눅눅하게 데워진 실내 공기를 내보내고 싱그러운 바깥 공기를 다시 채워 넣는 것으로 나는 청소를 시작한다. 곤히 잠들어 있던 집 안 곳곳의 가구와 각종 집기도 그제서야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AJsWWtdbjQ7dxC4FS7EXFYq0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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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서울에 살지 않는다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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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4:25Z</updated>
    <published>2022-07-06T0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머니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한다. 아버지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서울로 올라와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머니를 만났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울에서 나를 낳고 길렀다. 그 후 우리 가족은 쭉 서울에서 살았다.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아주 어린 시절, 인천에서 잠깐 살았던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나는 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Q_4vAazqchpPPSQd0k6s8G8GC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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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두를 직접 갈아 핸드드립 한 커피 - 지극히 사소한 나의 일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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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7:44:04Z</updated>
    <published>2022-06-26T10: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심스럽게 밀봉되어 있던 커피 원두가 담긴 봉투를 열면 훅 하고 밀려오는 커피 향에 발가락 끝까지 짜릿하다. 커다란 나무 스푼을 다글다글한 원두 틈 속에 밀어 넣고 저으면 그 소리가 &amp;lsquo;스윽스윽&amp;rsquo; 하기도 하고 &amp;lsquo;달그락달그락&amp;rsquo; 하기도 한다. 스푼 가득히 들어 올린 원두는 다시 수동 커피 원두 분쇄기의 작은 상자 속으로 쏟는다. 같은 동작을 몇 차례 반복하여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Iv%2Fimage%2FK4tlV2U530e0mWzc2Kxi_bNyJ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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