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avi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 />
  <author>
    <name>skwon17</name>
  </author>
  <subtitle>미국에 사는 40대입니다. 세상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존감 높은 아내, 반항을 시작한 10대, 호기심 많은 초등생 딸까지 세 분의 여성들을 모시고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NSv</id>
  <updated>2018-11-01T18:18:06Z</updated>
  <entry>
    <title>윤종신처럼 살고 싶다 - [일상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5" />
    <id>https://brunch.co.kr/@@6NSv/5</id>
    <updated>2022-03-04T16:44:35Z</updated>
    <published>2021-12-07T05: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다. 윤종신 형님의 음악이 나에겐 그랬다. 매월 한곡씩 '월간 윤종신'을 통해 차곡차곡 쌓은 그의 노래는 내 삶에도 소중한 한 부분이 되었다.  수년간을 꾸준하게... 그리고&amp;nbsp;뻔한 길을 내디뎠던 그 발걸음이 나를 비롯한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꺼내보고, 현실의 삶을 돌아보는 보석이 되었다.  누군가와 걸었던 동네 한 바퀴, 대학 교정의 바람과 풀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Sv%2Fimage%2Fg_Du-dimeUQHSqSpIPGWa1cME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번 사는 인생,  뻔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 [일상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4" />
    <id>https://brunch.co.kr/@@6NSv/4</id>
    <updated>2023-11-10T07:16:59Z</updated>
    <published>2020-05-05T05: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번 사는 인생, 뻔하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amp;quot;  페이스북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광고 문구가 귀에 맴돌았다. 요즘 들어 가장 고민하는 주제다.  뻔한 인생, 그리고 뻔하지 않은 인생... 나도 그랬다. 뻔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아니 잘난 것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했다.  뻔하다는 표현이 어색했다. 사전적 의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Sv%2Fimage%2F-3o3eZDOK9YASgonOoCSl8K58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의 경제학 - [일상에서...]'꼰대'라는 것을 깨닫게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2" />
    <id>https://brunch.co.kr/@@6NSv/2</id>
    <updated>2022-03-04T16:45:17Z</updated>
    <published>2020-04-18T12: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의 경제학'  제목을 써 놓고 나니 뭔가 그럴듯한데, 뭘 쓰고 싶었던 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다만 주제를 '이별'로 잡은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2007년 말 연고도 없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을 근무했다. 그리고 여전히 그 자리에서 소시민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 직장에 오래 다니다 보니,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Sv%2Fimage%2FMFGdURVwmCr345y1q-88_ERl0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 [일상에서...] 코로나19&amp;nbsp;시대... 모든 것이 정지된 미국에서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3" />
    <id>https://brunch.co.kr/@@6NSv/3</id>
    <updated>2022-03-04T16:46:02Z</updated>
    <published>2020-04-14T10: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함께 자고 있던 6살 딸아이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amp;quot;아빠... 내가 너무 피곤했나 봐...&amp;quot; &amp;quot;자다가 갑자기 왜?&amp;quot; &amp;quot;내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다가 오줌을 쌌어...&amp;quot;  옆에는 17개월 된 동생이 함께 자고 있었다. 침대는 물론 두 아이의 몸도 젖어있었다. 둘째는 그것도 모른 채 새근새근 잘도 잤다.  1층에서 잠든 아내를 깨울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Sv%2Fimage%2FNofynEH6bZ6lYmfwVlKG-FJfH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카톡 친구에게...  - [일상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NSv/1" />
    <id>https://brunch.co.kr/@@6NSv/1</id>
    <updated>2022-03-04T16:47:22Z</updated>
    <published>2019-06-18T16: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가 태어난 후 2013년부터 아내와는 서로를 &amp;lsquo;카톡(카카오톡 메신저) 친구&amp;rsquo;라고 부른다. 지난해 둘째가 태어난 후에도 우리는 '카톡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맞벌이를 하는 아내는 오전 8시 등교하는 큰 딸아이를 바래다 주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서두른다. 둘째 옆에만 붙어있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갑질'(?) 아닌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Sv%2Fimage%2F8x3RX_Sk9G4sJ5xEkBSmi7qGY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