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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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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대카드, DHL Korea에서 인사팀장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힐튼호텔에서 인사담당임원을 했습니다. 현재는 학생을 가르칩니다. 두 권의 책을 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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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31T05:5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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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니, 사람을 그렇게 분류한다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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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21:31:04Z</updated>
    <published>2024-08-18T13: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충청도 사람이지?&amp;quot; 느닷없이 선임하사가 나에게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전화를 늦게 받는다고 나를 질책하면서 하는 소리였다. 나는 군생활을 사단 참모부의 행정병으로 근무했다. 일하는 공간은 여느 회사 사무실과 같았고, 선임하사는 나의 직장상사인 셈이었다. 선임하사는 성격이 급하고 예민한 상사였다. 특히, 전화벨이 세번이상 울리면 짜증을 많이 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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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아이에게 배우는 설득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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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9:20:45Z</updated>
    <published>2024-08-17T08: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남자 아이가 약국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 뒤로 젊은 부부가 따라&amp;nbsp;들어왔다. 약국은 사람들로 붐볐다. 나는 약사에게 감기약 처방전을 주고 약이 조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아이가 갑자기 어느 한 곳을 향해 갔다. 거기에는 캔디가 진열되어 있었다. 아이는 그 앞에서 무엇인가를 찾는 가 싶더니 길게 포장된 캔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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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지각해도 임원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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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30:45Z</updated>
    <published>2024-08-14T1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옛 회사의 동료를 만났다. 내가 최근 출간한 책을 한권&amp;nbsp;주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나와 같이 인사부서에서 5년여를 근무했다. 당시 나는 평가보상팀 팀장이었고, 그녀는 채용팀 대리였다. 그녀는 지금 그 회사의 채용팀장이다.  옛 직장 동료를 만나면 제일 많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 바로 옛 직장 동료들의 근황이다. 이직을 한 직원도 있고 여전히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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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언권이 없어도 말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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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0:56:18Z</updated>
    <published>2024-08-12T00: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요, 저요&amp;quot; 초등학교 때 기억이 난다. 선생님이 무언가 질문을 하면 손을 여러 명이 들었다. 서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어떻게 해서든 선생님의 선택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손을 높이 들고 &amp;quot;저요, 저요&amp;quot;를 외쳐도 선생님이 나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으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초등학교 때만 그런 것도 아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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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적 허영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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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0:54:25Z</updated>
    <published>2024-08-12T00: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을 싫어한다. 허영심은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실속 없이 겉치레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허영심은 정신적인 것도 있고 물질적인 것도 있다. ​ 물질적 허영심이 있는 사람은 물질도 별로 없으면서 겉치레만 번지르하다. 아무데서나 표시나게 물질을 과시한다. 그런데,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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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할 생각은 안 하고 자격증만 딴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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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26:17Z</updated>
    <published>2024-08-11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업을 앞둔 학생들과 면담을 하면 항상 이런 질문을 한다. &amp;quot;취업을 위해 무슨 준비를 하는가?&amp;quot;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답한다. &amp;quot;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amp;quot; ​ 학생들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소위 '스팩'을 쌓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기업 입장을 잘 아는 나의 생각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기업은 채용할 때 자격증을 별로 보지 않는다. 기업의 관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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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초만에 사람을 움직일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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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23:52Z</updated>
    <published>2024-08-11T1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나가는 유튜브의 공통적인 능력은 썸네일을 잘 만든다는 것이다. 컨텐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첫 인상인 썸네일로 사람들을 유인해야 한다. 썸네일에서 강한 메시지를 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클릭을 하지 않는다. ​ 모든 베스트 셀러의 특징은 책의 타이틀이 소위 '힙'하다는 것이다. 나도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를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책의 제목이다. 제목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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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사람들이 지방을 떠나는 숨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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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22:20Z</updated>
    <published>2024-08-11T13: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가까운 수도권 한 지역으로 카페를 찾아간 적이 있다. 서울에서 가깝고 자연이 좋아 자주 가는 곳이다. 군단위 지역이다 ​ 그런데, 이날, 읍내 입구 부터 곳곳에 배너가 잔뜩 붙어 있었다. 읍내 주변 지역을 차로 통과하는 데 10개 이상은 본 것 같다. 내 눈엔 거의 도배 수준이고 공해로 보였다. 내용은 이 지역의 관청의 전 지자체장의 사망을 알리는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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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독후감 교육 좀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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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19:01Z</updated>
    <published>2024-08-11T13: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교 다닐 때 독서를 싫어했다. 독서보다 더 싫은 것은 독후감을 써 오라는 것이었다.  다른 친구들도 비슷하게 독후감을 썼다. 첫째 비슷한 부분은 던지는 메시지, 즉 결론이 비슷하다는 거다. 대부분의 결론은 &amp;quot;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amp;quot; 류의 느낌이 가장 많았다. 둘째 비슷한 부분은 글의 구성이다. 대부분 서론, 본론, 결론의 구성이었다. 서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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