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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아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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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부정에서 긍정까지' 의 흐름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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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5T06: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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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결혼?! - 이 글은 거의 프로포즈 이므로 결혼 결정되면 올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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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21:12:36Z</updated>
    <published>2020-04-19T12: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결혼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흔히 친구들 모임에서 하는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 거 같아?' 에서도  항상 마지막 가리킴을 당했었다.     자유분방한 성격에 연애를 해도  누군가와 함께 할 미래보단  이별을 먼저 생각하곤 했었다.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니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성을 만나면서  결혼이란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sbbvMi9SpV_0o5tJNPPotPELk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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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난 개새끼다. - 내가 아무리 옳게 살았다고 자부해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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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2T20:15:15Z</updated>
    <published>2019-06-26T09: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보다 내 귓속을 파고든 대사가 있다. 주인공 타미가 부당한 일을 당하고 브라이언과 대화를 나눌 때 나온 장면이다.  타미 : &amp;quot;&amp;nbsp;어릴 때요, 서른여덟 살 정도 먹으면 완벽한 어른이 될 줄 알았어요.모든 일에 정답을 알고 옳은 결정만 하는 그런 어른요.&amp;nbsp;그런데 서른여덟이 되고 뭘 깨달은 줄 아세요?&amp;nbsp;&amp;nbsp;결정이 옳았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T6BpeqpTlT0LRLygfaxJSmp7M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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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 안녕. -  나만의 불면증 치료법 대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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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21:43:16Z</updated>
    <published>2019-06-16T16: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안 오면 엄마가 끓여주던 따뜻한 우유.  마시면 배가 뜨뜻해지면서 온 몸에 긴장이 풀리고 눈이 스르륵 감겼던 게 떠오른다. 하지만 그것도 내성이 있나 보다. 독립 후 혼자 자는 게 어색해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는데 그때처럼 우유를 끓여먹으니 이상하게 정신이 더욱 또렷해지면서 시리얼까지 말아먹어버렸다.  불면증은 점점 더 심해졌다.  다음 날 중요한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nq5kRXzsYtkfZ4bJ9t5ulUZUV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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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의 산타 - 당신의 산타를 응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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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6T10:45:17Z</updated>
    <published>2019-06-04T1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어린 시절의 산타를 기억할 것이다. 하얗고 덥수룩한 수염에 빨간 모자, 온화한 미소를 품고 있는 산타를.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항상 산타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셨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커다란 양말에 선물을 넣고 가는 산타 이야기를 해주셨고 난 그때를 위해 자연스레 받고 싶은 선물도 생각해두곤 했다.   눈이 이쁘게 내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유치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J9xWWk5ozEJ-n2BBDjiPlvIt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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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 택시 - PINK TAXI PAR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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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0:05:46Z</updated>
    <published>2019-05-27T17: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몇 년 동안 나의 출퇴근길과 수많은 약속 시간을 지켜준 선량한 택시 기사님들께 바칩니다.  난 사실 택시 운전사를 좋아하지 않았다. 첫눈이 오던 날, 트렁크에 내 캐리어를 가지고 도망간 운전사, 타자마자 욕을 하거나 정치 이야기를 하던 운전사, 갑자기 손을 뒤로 뻗어 내 무릎을 만지려고 했던 운전사 등. 안 좋은 경험이 많았기에 택시 운전사가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tCdGfJXenX7RpQ49Nrl7Omd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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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의 위로 - 위로와 위로의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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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14:22:12Z</updated>
    <published>2019-05-14T1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림을 지속적으로 그리게 된 시작은 공허에서부터였다.공허의 시작은 보통 시답지 않은 고민들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유를 찾다 보면 마지막엔 모든 질책이 나에게로 뒤엉켜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고, 이렇게 이유 모를 허전함에 허덕이는 날엔 괜히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도 털어놓아 보고 유흥을 즐기며 잊으려고 해 봤지만 괜찮아지는 건 그때뿐, 완전히 채워주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wX-nsnbEmpDJ9Wt6wxWSR3SoD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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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딸 - 아빠와 방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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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1:51:10Z</updated>
    <published>2019-02-28T0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아빠란 흑기사 같은 존재이다. 내 섬세한 감정을 모두 어루어 만져주지는 못하는 경상도 상남자이지만,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로&amp;nbsp;'사랑하는 딸, 아깐 미안했다.' 라고 말해주는&amp;nbsp;따뜻한 남자이다. 어느덧 젊었던 아빠의 모습이 아득하고 저녁을 함께 먹을 때 아빠의 정수리 머리숱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DfpSqbG_OEiINTTf8S9zOqLnA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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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같은 친구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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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08:03:18Z</updated>
    <published>2019-01-30T13: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최대한 게으르게 바쁘고 치열한 날들을 보내다 보면, 게으르게 널브러지고 싶은 날도 있다. 물론 그것을 조절하기엔 쉽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도 다녀야 하고, 일정을 열심히 조율하며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일주일에서 정말로 쉬는 날 딱 하루를 지정했고, 나에겐 그 날이 일요일이다.  일요일이 되면 특별한 약속도 잘 잡지 않고 늦잠을 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JrPwrpilrimxfM7P2W-m3dYGYpI"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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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의 못난 모습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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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7T15:00:09Z</updated>
    <published>2019-01-28T04: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긍정의 힘은 믿지만, 긍정의 지속력은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했던 말이 있다. &amp;quot;넌 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헤쳐나가자!&amp;quot; 그렇게 머릿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조엘 오스틴 목사가 쓴 '긍정의 힘'의 문장들을 떠올리며 &amp;quot;안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amp;quot;라며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시했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긍정적으로 믿었던 것들이 하나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U1%2Fimage%2FD9rGsS8mk1DgV9gYBuryuGv0s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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