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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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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alwaysbubb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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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지구여행자. 좋아하는 일들로 삶을 채우며 자유&amp;bull;의미&amp;bull;재미를 추구합니다 ෆ</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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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19:0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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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 사용 설명서 - Be you to the fu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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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9:44:35Z</updated>
    <published>2026-03-29T09: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 멋진 말을 빌려 &amp;lt;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amp;gt;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나의 해상도를 한 단계 높인 작업물' 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싶다.    한 번쯤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했다. 성인이 되고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가치관, 철학, 나만의 관점 같은 것들을 글의 형태로 표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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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0. 내 인생의 목적은? -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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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57:02Z</updated>
    <published>2026-03-22T09: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I want to live and feel all the shades, tones and variations of mental and physical experience possible in my life.난 내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경험의 모든 음영과 색조와 변주를 살아내고 느끼고 싶다.- Sylvia Plath  책을 읽으며 밑줄을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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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9. 돈이 무한히 있다면 난 무엇을 할까? - 언젠가라는 말로 미뤄왔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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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3-15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다뤘던 물음표 중 가장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나는 이번 질문이 전체 목차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질문 Top 3 안에 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누가 봐도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질문을, 나는 어떤 이유로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꼽는 걸까?  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 20화는,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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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8. 성공에 대한 나의 정의는? - 세상이 말하는 성공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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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43:21Z</updated>
    <published>2026-03-08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질문을 보자마자 작년에 읽은 책 한 권이 떠올랐다. 이지성 작가님의 &amp;lsquo;꿈꾸는 다락방&amp;rsquo;으로, R=VD (Realization=Vivid Dream,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공식으로도 유명한 책이다.  그 책을 읽기 시작한 날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보통의 날과 다를 것 없이, 주말마다 자주 가는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고 책을 펼쳤다. 책의 초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xCxxaD_JxCIkRMK38keUgCHwk1U.pn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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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7. 내게 가장 감명 깊었던 여행은? - 프랑스 파리 두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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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8:28:18Z</updated>
    <published>2026-03-01T08: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인생 여행지를 물어보면, 내 대답은 오랫동안 정해져 있었다. 뉴욕ㅡ프라하ㅡ퀘벡. 이 트리오를 이길 만한 곳은 아무리 다녀도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2024년 1월, 나는 파리의 한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두 달 살기를 시작했다. 과연 파리는 나의 새로운 인생 여행지가 될 수 있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안고 갔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gj3S26LbsrY8zrfoYVM3OV0qD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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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6. 시작하지 못한 일 중 가장 하고 싶은 건? - 북튜버라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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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05:46Z</updated>
    <published>2026-02-22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정말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작년에 읽은 책이 간신히 열세 권이 된 걸 보면 다독가는 못 된다. 하지만 '뭐라도 읽고 있는 상태'를 1년 내내 유지했던 걸 보면, 여전히 책을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 17화는, 내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어떤 리더(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3sfRrPk-fpzOEAFtqmy-FKuVz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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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5. 내가 지키고 싶은 인생 원칙은? - 지구게임 플레이어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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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06:20Z</updated>
    <published>2026-02-15T11: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게임을 하러 온 하나의 캐릭터다.-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일 년 전, 밴쿠버 도서관에서 집어든 책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장이다. 삶을 게임으로 비유한 것부터 흥미롭게 다가왔다. 더 흥미롭게 느껴진 건, 게임의 규칙이었다.   보통 게임이라고 하면, 결과는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 하나다. 점수를 가장 많이 따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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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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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23:46Z</updated>
    <published>2026-02-08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거의 8년째 써오고 있는 갈색 표지의 Q&amp;amp;A 다이어리가 하나 있다. 일반 일기장과 다른 점은, 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매일 하나씩 주어진다는 것이다.   * &amp;lsquo;Q&amp;amp;A : 5년 후 나에게&amp;rsquo; 라는 다이어리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 5년 동안 적은 답변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일기장의 특징이다.    이번 15화의 제목을 보자마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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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내가 가장 나다움을 느끼는 순간은? - 오직 글만 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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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22:52Z</updated>
    <published>2026-02-02T06: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일을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에 첫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라고 일을 아예 놓지는 않았지만, 3주 동안만큼은 '일하는 나'보다, '그냥 나'로 보낸 시간의 비중이 훨씬 컸다. 이렇게 온전한 나로 존재하며 내 시간이 많아질 때면 재밌는 일이 생긴다.&amp;nbsp;평소라면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마음의 소리가 유독 또렷하게 들린다는 점이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vX3V5qg45ZZr2alqAoOGXNjSv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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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 내가 타인에게 준 가장 큰 영향은 뭘까? - T의 위로 : 용기를 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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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18:53Z</updated>
    <published>2026-01-26T05: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호는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았다. 일부러 숨겼다기보다는 어떤 것-복잡한 감정이나 문제 따위-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았다. 자신의 문제가 타인과 나눠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은 못 된다는 내향성이 깃든 겸손함도 작용했다. 《곁에 남아있는 사람》, 임경선   정확히 글 속의 준호와 같은 이유로, 마음속 깊은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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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 내 성취에 도움이 됐던 나의 강점은? - 자기 신뢰, 추진력,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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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7:03:57Z</updated>
    <published>2026-01-18T17: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올릴 글을 쓸 때마다, 나는 매번 개요부터 짠다. 글의 뼈대나 마찬가지인 개요를 잘 작성해 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글이 어렵지 않게 써진다는 걸 몇 차례 경험하고부터 굳어진 습관이다.   그런데 이번 글은 이상하게 개요를 짜는 단계에서부터 막혔다. 열한 번째 질문의 '성취'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Self Q&amp;amp;A : 나 사용설명서 12화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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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0. 일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의외의 내 모습은? - 5%의 빌런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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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02:54Z</updated>
    <published>2026-01-11T08: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너도 나중에 돈 많이 벌기는 틀렸다.&amp;rdquo;  작년 여름, 지인과 대화 중 실제로 들었던 말이다. 그때 내가 했던 말은 &amp;ldquo;저는 제가 고객을 골라서 받고 싶어요&amp;rdquo;로, 내 말이 끝나자마자 상대방은 한숨을 쉬며 저렇게 말했다.   당시 우리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둘 다 고객들의 구매로 먹고사는 입장이었다. 사람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상황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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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휴재 공지 - 영어시험 빠르게 치고 돌아올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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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2:28:01Z</updated>
    <published>2025-12-12T02: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버블리입니다=)   작년 10월에 브런치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휴재 공지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 연재를 시작한 시기와 비슷하게 유학상담 일을 시작했으니, 밴쿠버에서 직장인으로 산 지 벌써 1년이 넘었더라고요. 마침 캐나다 정부에서도 웬일로 희망적인 뉴스를 발표하는 타이밍이 맞물리면서, 이제 영주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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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9. 올해 나를 가장 성장시킨 사건은? - 2025년 이별 분석 보고서 제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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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19:22Z</updated>
    <published>2025-12-07T10: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인생에서 예고없이 찾아오는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직접 겪어내고, 그 뒤에 따라오는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나에게 성장이란, 고통을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이번 화의 질문을 보자마자 떠올린건, 올해 내가 겪어낸 이별이다.   Self Q&amp;amp;A :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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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8. 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 안정형이 알려주는 연애꿀팁 (장기연애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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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58:02Z</updated>
    <published>2025-11-30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친한 언니가 이거 한번 해보라며 테스트 링크를 하나 보내줬다. &amp;lsquo;성인애착유형테스트&amp;rsquo; 였다.   MBTI가 일반적인 성향을 말해준다면, 이건 관계 안에서의 성향을 분석해 준다. 결과는 크게 1) 안정형, 2) 불안형, 3) 회피형 세 가지로 나뉘는데, 나는 안정형(자기 긍정&amp;amp;타인 긍정)이 나왔다. 알고 보니 애착유형이 형성되는 데에는 어린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4sFJX3MVots3KtCmV16FTT_3w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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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7. 좋아요를 누르는 컨텐츠의 공통점은? - &amp;lsquo;좋아요&amp;rsquo;로 알아보는 버블리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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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34:16Z</updated>
    <published>2025-11-23T08: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으로서, 하루에도 수십 개가 넘는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그중 약 80%는 보고 넘기거나, 이것 좀 보라며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또는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저장을 한다. 좋아요를 누르는 건 전체의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 역시 여러 가지 채널에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9qBS8jk2j8_9L808P864M1_ka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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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6.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 캐나다 밴쿠버 6개월 어학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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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6:54:51Z</updated>
    <published>2025-11-16T08: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학연수 국가는 캐나다로 정하셨어요? 보통 토론토나 밴쿠버로 많이들 가시는데요, 도시 느낌을 원하시면 토론토, 자연을 좋아하시면 밴쿠버를 추천드립니다:)&amp;rdquo;대학 졸업을 앞둔 스물셋 버블리는, 유학원 상담직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답했다.  &amp;ldquo;저는 밴쿠버로 갈게요!&amp;rdquo;  -&amp;lt;스물여덟, 유학 가기 좋은 나이 Ep.7&amp;gt;    한국을 떠나, 낯선 곳으로의 해외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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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5. 나를 도전적으로 만든 사건이 있다면? - 한국에서 K-직장인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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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00:45Z</updated>
    <published>2025-11-09T08: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하나 있다. 나는 부조리함을 느끼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향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한 고민을 부모님께 털어놓자, &amp;quot;아빠를 닮아서 그래.&amp;quot; 라는 말이 돌아왔다. (우리 아빠는 내가 아는 사람 중 회사와 가장 안 어울리시는 분이다.)   내가 아빠를 닮아 생긴 직장생활 일화가 하나 있다.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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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4. 인생에서 가장 꾸준히 해온 일은? - 연애, 인스타그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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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8:54:59Z</updated>
    <published>2025-11-02T07: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보다도 어려운 건 지속하는 힘이다. 운동을 하다 말다 반복하면서 늘 했던 생각이다. '이번에는 진짜로 꾸준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했던 건 없었다. 오히려 처음부터 별생각 없이 했던 것들을 오래 했다. 내게는 스무 살 때부터 약 10년 동안 해온 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 연애, 인스타그램, 일기 쓰기다.  Self QnA : 나 사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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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3. 나는 일을 왜 할까? &amp;mdash; 나만의 이유를 찾기까지 - 먹고살기 위해 한다는 뻔한 대답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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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7:35:55Z</updated>
    <published>2025-10-2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세계적인 마케터이자 기업가인 세스고딘의 저서, 《의미의 시대》 홍보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다.  &amp;quot;왜 사서 고생하냐고? 여기 그 대답이 있다&amp;quot;대다수의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고 퇴근시간만을 고대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어떤 이들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충돌하고 갈등합니다.일하는 이유를, 일하는 의미를 찾는 이들입니다.  (출처 : RHK 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81vSxPp8CRBdpiev3ZkyPcKjNY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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