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권사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 />
  <author>
    <name>kwonsabu</name>
  </author>
  <subtitle>철학하는 사업가 권사부 입니다.심리학을 전공하고 철학과에서 디지털 자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며 현실을 경험하고, 철학을 통해 본질을 탐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OdA</id>
  <updated>2018-11-03T00:06:37Z</updated>
  <entry>
    <title>도덕적 상대주의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7" />
    <id>https://brunch.co.kr/@@6OdA/77</id>
    <updated>2025-04-14T22:25:11Z</updated>
    <published>2025-03-30T09: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적 상대주의에서는 도덕적 진실 그 자체는 사회 또는 문화를 넘어서 각기 다르다. 어떤 행위가 한 사회에서는 도덕적으로 그릇되었더라도 다른 사회에서는 도덕적으로 허용되었거나 아예 의무일수도 있다.예를 들어보자.홍콩에서는 15세부터 흡연을 할 수 있다(예전에, 현재는 18세). 아버지 앞에서 맞담배를 하더라도 호로새키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5JBXOiEN_XV4st2T_2tTnBOc95Q"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규범적 세계 -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6" />
    <id>https://brunch.co.kr/@@6OdA/76</id>
    <updated>2025-03-30T09:42:44Z</updated>
    <published>2025-03-30T09: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같이 선택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고부터 잠들기 전까지, 삶은 수많은 결정들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결정은 단순히 개인의 기호나 상황 판단에 머물지 않는다. 삶이라는 것은 &amp;lsquo;지켜야 할 것들&amp;rsquo;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소주와 맥주는 섞으면 괜찮지만, 와인과 맥주는 섞으면 곤란하다. 어머니에게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안부 전화를 드려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yTm0XsiRIwfQnIEHBCHIOkSB9G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 윤리 - 좋은 삶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5" />
    <id>https://brunch.co.kr/@@6OdA/75</id>
    <updated>2025-04-09T14:12:29Z</updated>
    <published>2025-03-29T1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스토텔리스의 덕 윤리학은 좋은 삶이란 '모든' 덕을 쌓는 데 있다고 조언한다. 정직과 친절은 모든 덕에 필수조건과 같다. 아래 예시를 살펴보자.예시 1)당신의 여자친구가 봄을 맞이하여 헤어샵에 가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당신 앞에 나타났다. 그녀가 묻는다. &amp;quot;내 헤어 스타일 어때? 봄이 와서 산뜻하게 바꿨어.&amp;quot; 사실, 진짜 안어울리고 끔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_HeGSQqT-b8fXF3nKOtHFpFO-S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 도덕적 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4" />
    <id>https://brunch.co.kr/@@6OdA/74</id>
    <updated>2025-03-29T06:49:16Z</updated>
    <published>2025-03-29T05: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식축구에서 라인맨의 좋은 특성은 큰 덩치, 빵빵한 근육, 빠른 순간 스피드와 강한 힘이다. 69kg에 가녀린 팔뚝, 빈약한 가슴 근육을 가진 내가 이들과 함께 게임을 뛴다면, 몸이 두 동강 나버릴 것이다.반면 마라톤 선수에겐 라인맨의 특성이 전혀 필요 없다. 오랜 시간 달려야 하는 마라토너에겐 큰 덩치, 순간적인 스피드와 폭발적인 힘은 오히려 치명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cXT3PGbUFJgv64ZbZ-p8vleTAC8" width="28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똑똑함을 숭배하는 사회 - 엘리트주의의 민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3" />
    <id>https://brunch.co.kr/@@6OdA/73</id>
    <updated>2025-03-29T02:35:48Z</updated>
    <published>2025-03-29T0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권력과 자본을 동시에 소유하려는 엘리트들의 똑똑한 악함은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좀먹는다. 한국은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오로지 사람의 기술력과 창의성,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지금의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땅의 엘리트라고 불리는 이들이 국가 성장의 열차를 타며 자신들의 삶을 고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Zb5lzW2yRLDTTopDWBD5GMy9TmU"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의는 무너졌고 우리는 깨어났다 - 윤석열이 우리에게 준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2" />
    <id>https://brunch.co.kr/@@6OdA/72</id>
    <updated>2025-03-28T09:54:33Z</updated>
    <published>2025-03-28T09: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것 하나 칭찬할 거리가 없는 윤석열이지만, 그는 우리에게 권력의 민낯과 반면교사의 중요성을 던져주었다.  &amp;lsquo;썩어빠진 검찰&amp;rsquo;이라는 말은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떠드는 말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정권을 거치며, 우리는 그 말이 얼마나 진실에 가까웠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썩을 대로 썩고 뭉들어진 조직의 구조,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인간들의</summary>
  </entry>
  <entry>
    <title>투명성(透明性)의 원칙 - 신뢰는 감추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1" />
    <id>https://brunch.co.kr/@@6OdA/71</id>
    <updated>2025-03-28T10:59:13Z</updated>
    <published>2025-03-26T1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이란 결국 관계의 집합이다.   관계는 신뢰로 유지되고, 신뢰는 투명함으로부터 시작된다. 투명하다는 건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이고, 보여줄 수 있다는 건 두려움이 없다는 뜻이다.경영의 세계에서 투명성은 단지 정보를 공개하는 기술적 문제를 넘어, 기업이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철학적 입장이다.칸트는 &amp;lsquo;네 행위가 언제나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도</summary>
  </entry>
  <entry>
    <title>욕망은 때로, 존재의 가장 진실한 목소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70" />
    <id>https://brunch.co.kr/@@6OdA/70</id>
    <updated>2025-03-25T21:40:51Z</updated>
    <published>2025-03-25T14: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건, 그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다. 같이 산다는 말이 늘 함께 있다는 뜻은 아니며, 매일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아이를 키운다고 해서, 그들이 정말로 서로의 내면에 닿아 있는 것은 아니다.삶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함이 분명하고,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내는 것을 미덕이라 배워왔지만, 그 &amp;lsquo;분명함&amp;rsquo;이라는 윤</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 윤리학으로 접근하는 성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9" />
    <id>https://brunch.co.kr/@@6OdA/69</id>
    <updated>2025-03-25T04:58:21Z</updated>
    <published>2025-03-25T01: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들을 등원시키고 회사로 향하는 길에 다양한 비매너 운전자들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 중 고가의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끼어들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그의 사회적 성공이 도덕성과는 무관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이 장면은 지금의 우리 사회가 얼마나 도덕적 기준과 물질적 성취 사이에서 괴리를 겪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summary>
  </entry>
  <entry>
    <title>본질이 무엇인지 고심하는 습관 - 삶의 질과 지성의 크기를 바꿔주는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8" />
    <id>https://brunch.co.kr/@@6OdA/68</id>
    <updated>2025-03-22T10:33:32Z</updated>
    <published>2025-03-22T06: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의 철학자이자 공리주의자인 제러미 벤담은 행복 계산법(Felicific Calculus)를 제안했다. 이 계산법에는 총 7가지의 주제가 정리되어 있는데, 그 순서는 이러하다.쾌락과 고통의,강도, 지속 기간, 확실성 또는 불확실성, 근접 또는 원격, 생산력, 순수성, 범위, 이렇게 제안하는데, 이 중 순수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해보려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3. 책임(責任)의 원칙 - 회피하는 자는 도태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7" />
    <id>https://brunch.co.kr/@@6OdA/67</id>
    <updated>2025-03-20T08:25:46Z</updated>
    <published>2025-03-19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을 외면하는 순간, 신뢰는 무너진다사업에서 책임은 선택이 아니다. 책임을 지는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책임을 회피하는 기업은 한순간에 무너진다.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인정하고 바로잡으려는 태도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고객이 실망하고, 시장이 등을 돌리는 것은 실패 때문이 아니라, 그 실패를 덮거나 회피하는 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_xDuKWlUd9RGnYavEMsPgmY5rF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의(正義)의 원칙 - 정당한 이익이 장기적 성공을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6" />
    <id>https://brunch.co.kr/@@6OdA/66</id>
    <updated>2025-03-12T06:28:52Z</updated>
    <published>2025-03-11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가 없는 이익은 지속되지 않는다  사업에서 &amp;quot;정의(正義)&amp;quot;라는 개념은 단순한 도덕적 가치가 아니다. 이는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불공정한 계약, 부당한 이익 추구, 고객 기만, 이런 방식으로 단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는 있지만, 결국 직원, 소비자, 파트너 모두 등을 돌린다. 반면, 공정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당한 이익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heqN3AWwCG6CH-DdYmRX4enrF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애 첫 교회와 예배 - 감사와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5" />
    <id>https://brunch.co.kr/@@6OdA/65</id>
    <updated>2025-03-09T03:07:24Z</updated>
    <published>2025-03-09T00: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간 홀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했다. 그렇게 혼자만의 신앙을 이어오다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갔다. 아직 교회에 대한 깊은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홀로 기도하는 것과는 다른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1부 예배, 아침 07:30. 이른 아침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lgs4e2xqymXmL5yoj3AbhDPhzkE" width="4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념 전쟁 - 대한민국의 쓸쓸한 역사와 현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4" />
    <id>https://brunch.co.kr/@@6OdA/64</id>
    <updated>2025-03-08T12:30:47Z</updated>
    <published>2025-03-08T07: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이념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남북한의 정치적 대립 때문이 아니라, 그 뿌리가 조선의 자주독립이 완성되지 못한 역사적 배경에 있다. 조선이 근대화의 흐름을 타지 못한 채 외세에 휘둘렸고, 독립운동이 분열된 채 내부적으로 강한 정치 세력을 형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2차 세계대전이라는 국제정세 속에서 일본이 패망하면서 독립이 이루어졌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8BOOwhhfrPzAwBpD7FN7cMMAZM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럼프와 윤석열은 다르다. - 미치광이 전략과 그냥 미치광이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3" />
    <id>https://brunch.co.kr/@@6OdA/63</id>
    <updated>2025-03-08T12:46:54Z</updated>
    <published>2025-03-08T03: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그동안 트럼프를 바라보는 관점을 민주주의 위기의 측면과 극단적 자본주의적 입장에서의 부정적인 측면을 조명했었다. 오늘은 트럼프가 왜 미국에서 두 번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왜 수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열광하는지를 긍정적인 면에서 논하려 한다.  그리고 트럼프의 다소 과격한 언행과 자기 멋대로 운영하는 국정 스타일을 보며, 국내 극우파는 윤석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eKjaFgcie59Cg568-ZGZlzjzLp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신의(信義)의 원칙   - 약속을 지키는 자가 오래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2" />
    <id>https://brunch.co.kr/@@6OdA/62</id>
    <updated>2025-03-05T14:20:53Z</updated>
    <published>2025-03-05T1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의가 무너지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진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신의(信義)다. 신의는 단순한 도덕적 개념이 아니라, 사업의 존속과 직결되는 핵심 원칙이다. 파트너와의 관계, 거래처와의 신뢰, 고객과의 약속,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까지, 이 모든 것이 신의라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 끈이 끊어지는 순간, 기업은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DAR-0t9wEgbwHOB0XtKAnu1Y7pQ" width="2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업가로 산다는 것 - 고독함을 끌어 안아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61" />
    <id>https://brunch.co.kr/@@6OdA/61</id>
    <updated>2025-03-05T03:42:09Z</updated>
    <published>2025-03-05T00: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한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평생을 짊어져야 할 길이다. 직원과 사업가의 차이는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에서 갈린다. 직원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 되지만, 사업가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책임져야 한다. 직원과 같은 시각으로 회사를 바라보는 순간, 위기는 조용하게 찾아와 집어 삼킨다.사업가는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xsFrSVDD0cfCrfKkSDrBJwS2rGw" width="2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수 집단과 민주주의 - 위기의 대한민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40" />
    <id>https://brunch.co.kr/@@6OdA/40</id>
    <updated>2025-03-02T02:53:35Z</updated>
    <published>2025-03-02T00: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글은 작가로 선정되기 전 2024년 12월 12일에 작성한 글입니다.&amp;gt;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에서 자신을 보수라고 칭하는 집권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는 전통적인 우파의 가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우파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면, 그 핵심은 전통적 질서를 존중하면서도 점진적 변화를 통해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고,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BVAJ1i43xCOos6Z5DLR0Y_K7l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보수는 죽었다. - 보수는 그런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38" />
    <id>https://brunch.co.kr/@@6OdA/38</id>
    <updated>2025-03-02T00:23:27Z</updated>
    <published>2025-03-02T00: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글은, 작가로 선정되기 전 2024년 12월 22일에 작성한 글입니다.&amp;gt;  1961년 5월 16일, 박정희는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했다. 오늘날 자칭 보수라 불리는 이들은 &amp;ldquo;박정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다&amp;rdquo;며 그를 신화화하지만,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운동 등이 성과를 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KsLnOSuQ7hHJZdVoR07bLgxH3c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보는 거래가 아니다. - 종이 쪼가리로 전락한 1994 부다페스트 양해각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OdA/59" />
    <id>https://brunch.co.kr/@@6OdA/59</id>
    <updated>2025-03-01T23:58:48Z</updated>
    <published>2025-03-01T2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미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미국 언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근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지원금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정식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분위기는 마치 동네 반상회에서 반장들끼리 다투는 듯한 장면으로 전락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한 사람을 앉혀 놓고 다구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dA%2Fimage%2FOEheQCvyTyBDTOzRuKnxEUptIfQ"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