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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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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아가기 위해 걸어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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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3T02:4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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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게 힘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 책으로부터 치료의 인사이트 얻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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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0:33:03Z</updated>
    <published>2023-06-23T01: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좍은 대부분 자신의 아픔을 더 잘 마주하기 위해 많은 것을 접하고, 공부하려 노력한다. 나, 소리는 약을 잘 챙겨 먹고, 병원에 잘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것도 알지 않으려고 한다면 과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라는 지극히 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책 &amp;lt;프로이트의 의자&amp;gt;에서 재밌는 구절을 발견했다.  합리화와 사촌 격인 &amp;lsquo;아는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maPZX5-6N7TgNyUoa42XgUmrX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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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하는 법을 까먹은 이들에게 - 뽀모도로를 이용한 집중력 향상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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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5:06:39Z</updated>
    <published>2023-02-20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하게도 우리 가좍들은 나를 제외하고 모두 성인 ADHD를 앓고 있다. 그들은 내가 했던 말을 자주 잊어버리며, 자신이 하고자 했던 말도 잊어버리고, 물건도 잘 잃어버린다. 고도로 악화된 우울증 환자의 인지능력은 ADHD환자와 다를 바가 없다고들 하지만, 전자인 내 증상은 일시적이고, 후자인 그들의 증상은 오랫동안 이고 지고 살아온 짐이다.. 내가 느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Rb6NKpgwB7hNiKKSXFDEjCqjw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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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살아갈 밑거름, 기록 - 플래너, 일기, 복약일지 등 저마다의 기록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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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1:05:25Z</updated>
    <published>2023-02-20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좍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기록한다.  그중 가좍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게 있다. 바로 열매책이라는 것이다. 열매책은 일종의 플래너 같은 건데 좌 우측에 타임트래커가 각각 하나씩 있고, 가운데에 To Do List가 있다. 좌측에는 하루를 시간대별로 계획하고, 가운데는 할 일을 적고, 우측에서는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한다. 열매책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bs8R7t6wA466EQcOg5SiENKk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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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고 오세요 - 정신질환 당사자가 생각하는 정신과 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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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6:17:55Z</updated>
    <published>2023-02-18T18: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스페에서 서로에게 약 먹고 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패서 서로 독려해 주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약은 어떤 의미일까.   약을 많이 먹는다는 건 내가 그만큼 아프다는 거잖아. 그 힘듦을 말로 내뱉지 않아도 보일 수 있다는 게 때로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도 해  하루는 자신의 아픔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 온전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Nb3qMQhx4WU-wUALBmI-4Eups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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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님 2번 방으로 들어가실게요 - 정신과 대기실부터 진료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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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33:13Z</updated>
    <published>2023-02-18T18: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는 다른 병원에 비해 정신과는 인테리어가 따듯하고 편안하다.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아삭아는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 병원은 요가원 같아노래 선곡마저 요가원이랑 비슷하다니까  아삭이는 요가원과 정신과가 참 닮았다고 한다. 은은한 향이 나오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곳에서 각자 조용히 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a2UQ4nXcVSz5NqouONZuYPef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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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 아팠고 어이없었고 감동받았던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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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20:15Z</updated>
    <published>2023-02-17T02: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위터에서 자주 보이는 해시태그인데, 이 태그를&amp;nbsp;트위터 검색창에 넣어보면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웃긴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온다.  &amp;ldquo;아삭님은 조증입니다&amp;rdquo;&amp;ldquo;다을님은 ADHD입니다&amp;rdquo; 내 가좍들이 의사에게 들은 가장 충격적인 한 마디는 선생님이 자신의 병명을 확인시켜준 말이었다고 한다. 물론 각자의 마음속에는 의심의 씨앗이 있었겠지만 그 말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Lo7ij1JaYqRIEBp0MdvtGC45R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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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쌤은 나랑 면담하다가 졸았다니까 - 의사도 참 극한직업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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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0:24:18Z</updated>
    <published>2023-02-17T0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우리 쌤은~인 것 같다. 선생님의 진료 스타일이나 특징, 하물며 개인사까지. 탈곡기를 가져와서 탈탈 털어내는 것만큼 재밌는 이야기가 없다.  우리 쌤은 나랑 면담하다가 졸았다니까  내가 했던 말이다. 실제로 우리 쌤은 레지던트 1년차때 나와 만났고, 그때는 저년차 레지던트여서 많은 당직에 공부에 근무에 상당히 지쳐있었을 것으로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yRcozrMF06uYSxKMI_BcFyzH0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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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진료 후기.txt - 이번 주 진료 후기를 들려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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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6:37:00Z</updated>
    <published>2023-02-17T01: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가좍들은 트위터의 스페이스(이하 스페)라는 기능을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다.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인데 쉽게 그룹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끊임없이 소통한다.  우리 가좍은 100명이 넘는 대가좍이다. 그 많은 구성원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아마 1등은 &amp;ldquo;이번 진료는~&amp;rdquo; 일 것이다. 이 주제로 이야기하다 보면 말이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aD3t5C76YVCPxNeTL8XZ6p4KH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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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은 작은 의지에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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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09:26Z</updated>
    <published>2023-02-16T17: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만남은 작은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정신질환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트위터 계정 &amp;lsquo;극복계&amp;rsquo;에서 말이다. ADHD, 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 각자 앓고 있는 질병도 살아온 환경도 모두 다른 우리가, 오로지 극복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쳤다.  그중에서도 나는 양극성 장애(조울증)를 앓고 있다. 사실 내 계정은 처음부터 극복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fM%2Fimage%2FEknAxL7oE0Ap_eaL5UXm7feYz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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