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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빈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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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은, 좋아하는것만 하는 사람]유튜브작가|중장년삶설계 전문강사|길여행가.길문화해설강사 등 스몰N잡러 [그전엔, 직장인 30년](큰기업근무 15년,작은기업경영 15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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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3T11:2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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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는 그리운 자국을 남겼다 - 어른들의 축제 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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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4:43:30Z</updated>
    <published>2025-09-08T0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친구들의 축제는 화려한 불꽃이 되어 밤하늘 속으로 사라졌다. 커다란 사람 소리와 익살스러운 노랫소리가 있던 그 자리엔 고요가 내려앉았다.흩어진 발자국엔 그리움이 묻어 있고, 친구들이 자리했던 공간에는 그들이 남긴 잔상들로 가득 채워졌다.바람이 휙 지나간 뒤 더욱 짙어진 꽃향기처럼, 친구들이 떠난 자리에는 우정의 향기가 진하게 남아있다.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tblRpNq5tS70GPAvasj8ZB1AW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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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동네사랑방' 1주년의 헌사 - 사람에 진심인 이들이 만든 1년을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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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2:17Z</updated>
    <published>2025-08-25T0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 진심인 이들의 이곳은 포근합니다. 여기 문턱을 넘는 순간, 외로움은 바람에 흩날려 사라지고, 그 자리는 왁자지껄 살아 있는 사람의 소리가 대신합니다.  채 열 손가락도 채우지 못했던 사람들이 조심스레 시작한 작은 만남이 홀인원이라 불리는 스크린골프장에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쉰두 번의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그 작은 만남은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u9tLkE0XJMTB0sF3oVh99Rlx2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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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오후, 멀어졌던 골프가 더 가까워졌다 - 혹시 당신은 '동네 사랑방'을 갖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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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59:05Z</updated>
    <published>2025-07-26T06: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들판 위에서 햇살을 맞으며 티를 꽂았다. 맑은 아침의 바람, 푸른 잔디가 만든&amp;nbsp;녹색 지평선, 동반자들의 웃음소리와 달뜬 승부와 경쟁... 그것들과 익숙하게 20년이 훌쩍 넘도록 지냈다.  그러다 문득,  내가 걷고 있는 지금이 삶의 오후 어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amp;quot;삶의 오후는 그 아침과&amp;nbsp;전혀 다른 규칙을 따라 살아야 한다.&amp;quot;  늘 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aUUxUPUNfUlpjqHSb7HfDoJNY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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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 내려서 바로 전화드릴게요 - 난 안 그랬으면 좋겠다!&amp;nbsp;&amp;nbsp;버스에서 잰틀해 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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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4:59:21Z</updated>
    <published>2024-11-12T08: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긴 시내버스 여행을 했다.  가을을 만나러 도성길을 따라 가벼운 걷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거리가 있어서 한 시간이 넘게 버스 신세를 져야 했다. 시내버스였지만 길게 타다 보니 그럴듯한 여행을 하는 것 같이 기분이 좋았다.  내가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정류장에서 나이 좀 지긋한 분이 차에 타더니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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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런 곳이 참 좋다! - 걷다 보면 저절로 시인처럼 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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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1:30:59Z</updated>
    <published>2024-05-07T2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너무 좋아 집을 나섰다.  지하철역에서 나와 오늘 내가 만나기로 한 길로 접어든다.  수백 살 나이 먹은&amp;nbsp;고색 성곽이 편안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성곽 아래에는 걷기 딱 좋게 잘도&amp;nbsp;다듬어 놓은 흙길과 돌길이 번갈아 가며 이어진다.  그 길 아래로 지금 사람들이 사는 모양 많은 집들이 옹기종기 얼기설기&amp;nbsp;모이고 엮여서 길 아래 세상을 보여준다.  그 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QdEd21tz12Wl-gHPpRQ2WDyNS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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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구청에서의 부캐생활 - 이제 또 다른 부캐를 찾아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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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58:22Z</updated>
    <published>2023-04-28T07: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끝이다. 길지 않았던 그러나 이전 과는 전혀 달랐던 나의 세 번째 직장생활, 나의 부캐여행이 이제&amp;nbsp;막&amp;nbsp;종착역에 도착하고 있다. 오늘 그 끝을 맺는 부캐생활 이 년은 그전 삼십 년의 본캐생활과는 많이 다른 경험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담담한 눈으로 그 시간을 채웠던 나의 부캐 모습을 뒤돌아서 본다.  그 이 년은 내게 처음 경험하는 공무원 엿보기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9ovXIn4--5UWgW_QK17Y20HRW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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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도 매너다 - 연기 피울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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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12Z</updated>
    <published>2023-04-19T09: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식당에서 나오자 친구가 나를 보며 말한다.  &amp;quot;먼저 가, 난 여기서 한 대 피우고 갈게.&amp;quot;  내가 유독 담배연기를 싫어한다는 걸&amp;nbsp;잘 알기에 뱉은 말일 것이다.  그렇게 말을 던진 그는 수십 년 된 자신만의 자세로 입에 담배를 가져간 다음 라이터에서 불을 지피는&amp;nbsp;프로세스를 밟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담배가 손가락 가까이에 닿을&amp;nbsp;때까지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03yaqqjYoI2PFIiColNc9eY0I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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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린골프장의 그늘집 - 나를 중독시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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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5:59:52Z</updated>
    <published>2023-04-17T09: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스크린골프를 즐긴다. 네 명씩 모여하는 골프의 특성에 따라 나의 스크린 멤버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그중 한 그룹의 이야기이다.  휴일 아침 일찍부터 오래된 골프마니아 친구들이 모여 스크린골프를 치곤 한다. 필드에서 하듯 네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플레이를 한다. 그리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그날의 점심값과 게임비를 그날의 스코어에 따라 거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2EjhO6PsdesyS10JEVhcEUNKs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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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자격증 - 듣기 평가와 말하기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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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48:32Z</updated>
    <published>2023-04-11T08: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한 헛소리를 했나 보네.너무 아쉬워서 한 말이었는데.내가 한 말 사과와 함께 취소할게.계속 수고 부탁해.   내가 옛 친구들 단톡방에 올린 사과 문자이다.  학창 시절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이 모이는 반창회 단톡방 이야기이다. 졸업과 함께 헤어지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몇 년째 일 년에 한 번 반창회 모임이 열린다. 그 모임이 그렇게 열릴 수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Cfz3JR5QVAiZQp5wdz4QgYH4R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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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라도 딸과 대화하고 싶은데, 너무 늦은 걸까? - 나이 든 아빠의 속내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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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3-28T08: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하고 말하기가 너무 어려워. 지금 시작하긴 너무 늦은 것 같지?&amp;quot;  한 친구가 소주 한 잔을 들이키며 뇌까리듯 뱉었다. 단단하기만 하던 평상의 모습과는 다른 낯선 친구의 모습이었다. 내 생각에 그는 빛나는 인생을 전성기로 잘 보내고 이제 부족함 없는 인생 후반을 살고 있는 친구였다.  그런 친구의 푸념이기에 더&amp;nbsp;관심이 갔다.  그 친구가 딸이 어렸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xZasXW8QvakHr1jxdXUZ34Gx7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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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자전거 올라타기 - '시작'은 '자전거 타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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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1:27:21Z</updated>
    <published>2023-03-23T08: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 맞은편에서 한 젊은 여성이 따릉이 자전거를 붙잡고 올라타려 애를 쓰고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것 같았다. 몇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올라타는 데 성공한 그는 페달을 힘겹게 밟아 속도를 높이더니 제법 안정된 자세를 잡으며 나를 지나쳐 자신의 갈 길을 갔다.  문득, 내가 처음 자전거 타기를 배우던 시절이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uvISpD1d38qURokIF1c3fCUCf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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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이 필요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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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9:36:57Z</updated>
    <published>2023-03-07T08: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이 더해질수록 '부끄러움'에 대한 나의 해석도 달라지는 것 같다.  갈수록 '부끄러움'을 그리워하고,&amp;nbsp;'부끄러움을 잃어가는 것'에 부끄러워한다.&amp;nbsp;그리고 부끄러움을&amp;nbsp;잊지 않은&amp;nbsp;이가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은 세상이 안타깝다.  문득, 부끄러움의 값을 바꾼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amp;nbsp;세상 탓일까? 아니면 지금의 내 나이 탓일까?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WUaDLW5s2UjQrRxC5O5HGlktW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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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이 내 계획이 되었다 - 올해 아니면 어때, 내년도 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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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2-28T09: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변하긴 변했나 보다.  요즘  &amp;ldquo;앞으로 계획이 뭐야?&amp;rdquo; 라는 물음을 받으면 내 대답은 늘 같다.  &amp;ldquo;계획이 없어요.   무계획이 내 계획이거든요.&amp;rdquo;  '내일은 계획이 있어야 한다. 계획 없는 내일은 불안하다'는 오랫동안 학습된 내 묵은 습관은 이제 내 것이 아니다.    한 달 전쯤 정월대보름날의 대표적인 세시풍속 &amp;ldquo;달집 태우기&amp;rdquo; 행사가 있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xHy3RP8s2eygcn3WmplU2cUG9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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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연봉협상을 할 수 있는 나를 위해 - 지금 난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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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1:52:51Z</updated>
    <published>2023-02-20T08: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주 가까운 한 청년 직장인과 함께한 자리가 있었다. '요즘 회사는 잘 다녀? 예, 잘 다닙니다' 하는 인사치레 말을 주고받다가 문득 오래전 나의 직장인 시절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쳤다. '그렇지, 그 시기를 잘 보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그 청년을 쳐다보았다. 그를 바라보는 내 눈엔 걱정이 어렸다. 또 쓸데없는 걱정 오지랖이 펼쳐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ebkyyDfo5I1q4KivNyQYyTsPE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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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사람?' 간단히 감별해 보자 - 바로 지금 내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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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4:58:49Z</updated>
    <published>2023-02-12T2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걷는다든지 버스나 지하철에 혼자 앉아있는 것처럼 온전히 혼자인 상태가 되면 나도 모르게&amp;nbsp;혼자의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혼자의 속에서 누군가를 만난다.  며칠 전이었다. 퇴근길에 지하철역을 향해 혼자 걷다가 문득&amp;nbsp;내 속 세상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아내였다. 아내가 특유의 기분 좋은 표정- 눈을 오뚝한 이마 쪽으로 치켜떠 크게 만들며&amp;nbsp;입가로 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n7l0U7NmwTnpHdenm12lL87sW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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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직장인가? 궁금하면 이 질문 하나만 해봐 - 취업이든 창업이든, 실패하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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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0:35:28Z</updated>
    <published>2023-02-06T08: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하나만 고르라면 당신의 선택은?  인생에서 직장만큼 중요한 것도 거의 없다. 좋은 직장을 찾아 선택하는 것과 그 직장에서 성공을 이루는 것 모두 한 사람의 인생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 회사가 내 인생 직장이다'라고 결정하고 그곳에 들어서고 나면 좀처럼 돌이키기가 어렵다. 그러니 선택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v4alN936g2xhQGdk8w_9z5RyE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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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이 휘둘러야 할 '특권' 두 가지 - 신입특권의 특별한 효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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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54:09Z</updated>
    <published>2023-01-27T08: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도 연초가 되자 신입 직원이 배치되어 왔다. 대학 졸업하고 일 년쯤 된 사회초년생 청년이었다. 신입 직원이 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같이하며 그에게 말했다.  &amp;quot;신입사원의 특권, 들어 봤어요?&amp;quot;  &amp;quot;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권리예요.&amp;quot;  &amp;quot;그리고 또 하나의 특권은 얻어먹을 권리입니다.&amp;quot;  그날 점심 이야기 메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fYU2MhUMazn_dfgk28OwDUWQf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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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치우는 공무원을 보면 - 눈 치우는 그들을 만나면 말 한마디씩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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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1-26T02: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밖에 나오니 온 천지가 하얗다.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였고 그 위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설경을 그냥 보낼 수가 없어 발을 멈추고 폰카메라를 꺼낸다. 몇 컷 찍고 급히 출근길을 이어간다.  지하철역을 향해 동네 내리막길을 걸어가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마주한다. 우산 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려 노란 비닐우의를 겉에 입고 있고,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5LZgNVhExTrV79OCxj-GyGpRA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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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린골프' 필드보다 더 재밋게 치는 법 - 스크린골프가 행복골프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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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4:42:03Z</updated>
    <published>2023-01-18T09: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만나 골프를 하는 모임이 있다. 그 모임이 골프를 하는 곳은 필드- 진짜 골프장 - 가 아닌 서울 한복판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다.   그 스크린 골프 멤버들은 모두 소위 싱글 골퍼- 아마추어 골프고수 -라는 나름 한가닥 했다는 골프 마니아들이다. 이제는 예전만은 못하지만 여전한 골프 실력을 지키고들 있다. 각자의 골프역사가 이십 년이 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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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에 실망? 소개팅 한 번에 결혼하려고? - 취업도 결혼처럼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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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8:31:14Z</updated>
    <published>2023-01-16T08: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면접에서 떨어졌어요.&amp;quot; 며칠 전 한 청년으로부터 온 문자이다.  짧은 한 문장이었지만 내겐 그가 생략한&amp;nbsp;말들까지 함께&amp;nbsp;들려왔다. &amp;quot;도대체 왜? 난 언제쯤? 어느 곳에? 어떻게 해야? ... &amp;quot;  그가 하고팠던 말이 어찌 이것뿐이겠는가? 그와 나눴던 이야기가 떠오르며 그가 하고 있을 실망과 걱정까지 느껴지는 듯했다.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나는 숙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2%2Fimage%2Fpj5ogG8xoFkURFHTfUo5Ss75l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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