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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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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단한 것은 없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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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3T11:3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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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유행 시대의 제주는 - 약 일년 동안 주관적인 시선에서 관찰한 제주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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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6Z</updated>
    <published>2020-12-24T1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코로나가 창궐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주관적인 시선에서) 제주 사람들은 안심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비록 특정 종교에 다니던 사람들이 제주에도 있어서 그것 때문에 잠시 비상이긴 했지만 제주 도민들로부터 전파가 되지 않아서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쓰는 사람 안쓰는 사람 골고루 있었다. 고백하자면 그쯤엔&amp;nbsp;나도 걷다가 너무 숨이 차면 잠시 벗기도 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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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사생활은 포기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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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0:57:44Z</updated>
    <published>2020-12-06T13: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는 면적대비 인구수가 적다. 아니 그냥 인구수가 적다. 내가 어릴때엔 겨우 50만을 넘다가 지금은 70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면적은 서울의 3배인데 인구수는 약 67만 밖에 안된다. 통계청에서 자료를 찾아보면 다른 지역은 백만 단위에서 놀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저히 인구가 적어서 그런지&amp;nbsp;제주도에서 길을 걸을 때엔 누군가와 부딪힐 염려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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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때 집착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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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3:52:26Z</updated>
    <published>2020-12-04T14: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내 주위에는 본받을 만한 어른이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완벽할 수가 없는 대에도 그때는 왜 완벽한, 본받을 만한 인격체를 가진 어른에 대한 동경을 했던 것일까? 자가진단을 해보자면 경험의 미숙과 인간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진단을 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대에 정답이 없으니깐'이라는 이유로&amp;nbsp;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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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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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00:32:11Z</updated>
    <published>2020-11-30T04: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나는 비 오는 날이 싫다. 그렇다고 해서 비가 안오면 가뭄이라는 문제가 생겨서 채소값이 오르고, 여름에는 적당히 더위를 식혀줄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가 적당히 내려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 오는 날이 정말 싫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낭만적인 장면을 상상했다면 제주도에서는 그런 환상은 내려놓아야 한다. 바람이 안 부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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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가을의 정취에서 마주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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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1:09:35Z</updated>
    <published>2020-11-25T10: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3일 저녁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자이언트 펭tv의 업로드 알림을 받자마자 영상을 시청했다. 썸네일만 봤을땐 가을의 감성이 물씬 풍기기 때문에 '아, 이번에 방송국에서 각잡고 감성영상 만들었나 보다.'라고만 생각을 했다. 방송국에서 기획하고 찍는 영상은 어떤 모습으로 가을을 담아낼까 내심 기대했다.  영상의 주된 내용은 강원도 원주시 삼봉마을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wdBXTQAGCGS6q7o_TVPIbpBLe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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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제주에 산다고 말하면 난감해지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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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6:36:35Z</updated>
    <published>2020-11-23T05: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도 해당하는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에 산다고 말하면 난감한 순간들이 있다.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은&amp;nbsp;난감하다기보다는 당황했던 경험인데, 친구랑 '내일로'를 하다가 어떤 지역에 갔을 때 버스 기사님이 어느 지역에서 왔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제주에서 왔다고 하니까 '그 좋은 곳에 살면서 왜 이곳으로 여행 왔어요?'라고 물어봤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FYlUsZLyqyOMZsAXndID-fxoL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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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귤...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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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10:31:51Z</updated>
    <published>2020-11-21T04: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는 제주도가 귤 왕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귤이 정말 많다. 예전에는 귤 농사로 자식들을 키우고 대학보냈다고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면서 귤 재배를 해야 할 정도로 귤 농사 만으로는 돈을 벌던 시기는 지났다. 지금은 귤 재배지가 확대되어서 전라도까지 귤 재배지가 올라갔다고 하니 이제 더더욱 귤 농사로 돈을 벌기는 더 힘들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5Ni_Vrs1J_-18JL-VhbiiwSai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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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제주에 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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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2Z</updated>
    <published>2020-11-19T22: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겠지만 사람들이 은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일조량이다.  제주의 푸른색의 하늘과 바다를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응? 웬 일조량?' 하겠지만 막상 살아보면 햇빛을 볼 수 있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조량이 중요한 이유는 농사를 지을 때도, 그냥 생활할 때도 크게 작용하는 것이 일조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t_hG6l2fZL4iIf3ReEcut7urP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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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제주의 가을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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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23:49:49Z</updated>
    <published>2020-11-18T2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을이라는 계절을 참 좋아한다. 더위가 식어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찬공기가 피부를 감싸면서 코를 통해 폐로 전해지는 그 계절말이다. 너무 차갑지 않고 딱 시원하다고 느껴질 그 정도의 기온이 느껴지는 계절은 아쉽게도 뭐가 그리 급한지 금방 지나간다. 무엇이든 딱 아쉬울 만큼만 느껴보는게 오래도록 좋아할 수 있다는 엄마의 말씀이 무색하게도 나는&amp;nbsp;가을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jdBPNNs2KZ0uYuJc-dDAfyS-j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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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제주도 사투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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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22:15:39Z</updated>
    <published>2020-11-18T01: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투리를 쓰질 않았다. 주 양육자가 엄마였는데 엄마는 서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기억에는 없지만 엄마 말로는 친가 친척들이 &amp;quot;엄마가 서울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이도 서울말 쓰네~&amp;quot; 이렇게 말했다고들 한다. 나는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았고 유치원도 안 다녔으니 사투리는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본격적으로 습득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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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제주에 00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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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22:09:57Z</updated>
    <published>2020-11-17T03: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일을 하는 친구에게서 꼭 듣는 말은 타지역 사람들이 제주도에 맥도날드나 배스킨라빈스가 있는 것을 꽤나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제주도에 한번도 안와봤거나 평소에 제주도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거라 짐작해본다. 그렇다고 기분 나쁘지는 않는다. 옛날엔 우스갯소리인지 진담인지 '한라산에서 공차면 바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nc%2Fimage%2F793PGnaO7c1hkAGXeQqYfy9_E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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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시골 생활에 대한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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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23Z</updated>
    <published>2020-11-16T0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대한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을때 가볍게 진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하다가, 꼭 제주 생활이 아니더라도 시골생활에 대한 환상을 와자작 깨버리고 싶은 욕망이 마음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와서 시골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흔히 갖는 로망을 깨버리는 글을 쓰려고 한다.  사람들은 시골 생활을 영화 '리틀 포레스트'나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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