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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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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s-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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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동안 지하철에서 보낸 시간이 1년 3개월이란 걸 깨닫고는, 세 달 동안 서울살이에 도전하다 결국 서울에 살게되었네요. :) 프리랜서이자 1인 사업가의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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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6T05:1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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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반 만의 컴백, 그리고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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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8:29:21Z</updated>
    <published>2024-05-03T0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도 9월, 하루 4만원 짜리 서울살기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지 두 달도&amp;nbsp;되지 않아 나는 브런치를 떠났다. 성향 자체가 명확한 동기부여가 없는한, 한 가지 일을 끈기있게 하지 못하는 지라 꾸준히 글을 써보겠다고 다짐했건만 기록은 언제나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2024년 5월, 처음 브런치를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보면&amp;nbsp;많은 것들이 변했다.  3년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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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면서 생긴 변화 3가지 - 서울살이, 참 별거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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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4Z</updated>
    <published>2020-11-01T14: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산 지도 어느덧 두 달 반이 되어간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16년이나 살았던 집을 나오던 날, 서울에서 서너 달만 살아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엄마와 약속했었지. 내가 이런 말을 친구들에게 하면 이미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친구들은,&amp;nbsp;&amp;quot;내가 장담하는데, 너 한 번 나오면 절대 다시 못 들어가.&amp;quot;라고 말했었고, 나는 &amp;quot;그러기엔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rDOAf8Le3qhHk3zmgxL8SINZJ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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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속에서 배운 '나'와 친해지는 법 - 나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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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04Z</updated>
    <published>2020-10-20T18: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까지만 해도 &amp;quot;넌 누구랑 제일 친해?&amp;quot;라는 말에 고민 없이 1초 만에 튀어나오는 친구의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이후의 삶에서 나와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내가 되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평소 각자만의 생활 영역이 있던 두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P2cdvkFvzOaMHKFbTz010T_bS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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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 노래를 듣다 문득 할머니가 그리워졌다 - 할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노래 '무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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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1:27:50Z</updated>
    <published>2020-10-14T16: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아이유 '무릎' 중-   이 노래는 내게 3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게 한다. 나도 한 때 할머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hkbKNN7asvNHZ0lx-i0FFPW7h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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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동료가 집에 놀러 온다는 것 - 회사 동료와 대학교 친구처럼 지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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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08:40:35Z</updated>
    <published>2020-10-09T16: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지 어느덧 약 5개월이 되어간다. 지난 6년 동안 총 3번의 이직을 했는데, 새로운 회사에도 곧잘 적응할 수 있던 이유는 동료 복 덕분인 것 같다. 하늘에게 감사하다.  사실 이번 이직은 다른 때보다 훨씬 더 특별했다. 내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온 꿈의 회사였기 때문이다. 반면 업계를 이동한지라 내 역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다. 설렌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9wO7vTwoUtl_claBegiVcyZ8S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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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동안 금주에 도전하다 - 다이어트 내기가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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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39Z</updated>
    <published>2020-10-04T0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에 도전한다고 하니까 마치 알코올홀릭 같다. 2주 전 친구 두 명과 10만 원을 걸고 다이어트 내기를 했다. 각자 3kg 정도씩을 빼야 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상금을 나눠갖는 방식이다. 셋다 성공하지 못한다면? 좋은 곳에 기부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내기의 데드라인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다이어트라는 게 그렇다. 보통 목표 체중과 기간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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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하던 요리를 시작했다 -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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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12:04:31Z</updated>
    <published>2020-10-03T0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를 하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요리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밀 키트를 활용한 조리(?)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따금씩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 간도 직접 하는 진짜 '요리'를 하기도 한다.  어제는 절친한 동생이 집에 놀러 왔다.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라 시간 내기도 쉽지 않은데, 먼 길 해준 게 너무 고마워서 맛있는 음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YOlACJWcpYjflpt1sFnTtLBNG5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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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정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 아침에 '이만하면 충분히 잤다'며 개운하게 일어나는 방법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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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23:50:21Z</updated>
    <published>2020-10-02T01: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8시에 일어날 계획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책을 읽으려고 했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8시부터 30분 단위로 알람을 10시까지 맞춰놨다. 결국 마지막 알람 시간인 10시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 이 정도면 충분히 잤다. 개운해!'라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매일 밤 꿈을 꿔서 그런지, 수면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zQYb2ph9oFwM4O2q3WO7BrEMo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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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만의 공간을 갖고 있나요? -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율적인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 '슈필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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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4:37:16Z</updated>
    <published>2020-10-01T15: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내 꿈은 내 방을 갖는 것이었다. 바꿔 말하면 5년 전까지만 해도 살면서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어릴 적 우리 집은 썩 넉넉하지 못했다.&amp;nbsp;언니랑 방을 늘 같이 썼었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는 퍽 불편한 점이 많이 생겼다. 일단 집에서 남자 친구랑 통화를 하기가 어려웠다.&amp;nbsp;한 명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그 옆에서 밤늦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8Bheh8I6ogwAW7d-1wkAKUMqs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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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4만 원짜리 서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 10년 중에 무려 1년 3개월을 지하철에서 보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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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8Z</updated>
    <published>2020-09-26T08: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째. 20대의 13%를 지하철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스무 살부터 10년 동안 매일 왕복 3시간 서울로 통학, 통근을 잘해온 나였기에, 가장 먼저 엄마를 설득해야 했다. 엄마도 나의 통근 시간이 길다는 것은 인정하셨지만 그 돈 아껴서 저금을 더 하는 게 어떻겠냐고 늘 말씀하셨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al%2Fimage%2Fs_RQG1wKF5w6exvyjzIqz0uCa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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