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풀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 />
  <author>
    <name>poohe1959</name>
  </author>
  <subtitle>풀솜</subtitle>
  <id>https://brunch.co.kr/@@6PcL</id>
  <updated>2018-11-06T07:49:24Z</updated>
  <entry>
    <title>도시를 이해하는 법 - 뉴욕 - 5 (폴 오스터 장편소설 '뉴욕 3부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95" />
    <id>https://brunch.co.kr/@@6PcL/195</id>
    <updated>2026-04-14T02:22: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여행 후, 단지 제목에 '뉴욕'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뉴욕이라 말하지만 맨해튼에 국한되어 쓰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이해할 것이다)    이 소설은 3부작으로 되어 있다.     1. 유리의 도시 2. 유령들 3. 잠겨 있는 방    이 세 작품은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지만 서로 관련이 되어 있다. 어떻게 연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O6qL6_xm3nkjSJI77t0lI-gse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뮤지컬 '시카고'를 보다 - 뉴욕 - 4 (브로드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91" />
    <id>https://brunch.co.kr/@@6PcL/191</id>
    <updated>2026-04-10T09:25:38Z</updated>
    <published>2026-04-10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연재하고 있는 글은 미국 동부를 여행하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쓴 글이다. 어느 지역이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여행자가 며칠 머물렀다고 그 지역에 대해 말하는 것이 주제넘은 일일지 모른다.    평소 브로드웨이가 미국 맨해튼의 있는 거리에만 있는 거리의 이름인 줄 알았다. 어딘가 도시에 갔을 때 그곳에도 브로드웨이가 있어 브로드웨이가 보통명사일지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iUUo9WTOw5yoZrUEAy168jqUJH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광장에 왜 사람들이 모일까 - 뉴욕 - 3 (타임스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90" />
    <id>https://brunch.co.kr/@@6PcL/190</id>
    <updated>2026-04-07T09:06:23Z</updated>
    <published>2026-04-07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장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광장인가? 광장이라는 공간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일까?  도시에서 빽빽한 빌딩숲 사이에 있는  광장은 허파 같은 곳이다.  진보와 보수가 극렬히 대립하던 때, 결혼식이 있어 광화문 광장을 지나게 되었다. 그때 광화문 광장에는 진보와 보수가 공간을 나뉘어 행사를 하고 있었다. 태극기를 앞세운 보수진영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GC945AfIV9q7Zduyi_nzB7ov-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을 한눈에 보다 - 뉴욕 - 2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86" />
    <id>https://brunch.co.kr/@@6PcL/186</id>
    <updated>2026-04-04T07:26:06Z</updated>
    <published>2026-04-03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서 도시 전체의 파노라믹 경관을 보려면 빌딩 꼭대기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그것도 가장 높은 빌딩에 올라가 도시를 내려다보면 새의 시선(조감도)에서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다. 요즘은 드론 촬영이 일반화되어 하늘에서 보는 전경을 즐기가 어렵지 않지만 얼마 전만 해도 인간이 새의 시선으로 땅 위를 내려다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건물의 높이와 권력은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EVV_Ag5SqV-NcxEbVInxTPlDBZ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과 신대륙의 만남 -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84" />
    <id>https://brunch.co.kr/@@6PcL/184</id>
    <updated>2026-03-31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3-31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중반에 들어섰다. 보스턴에서 4박 5일,&amp;nbsp;해안에서 배를 타고 보스턴시의 빌딩숲이 그리는 스카이라인을 보았고 보스턴 차사건이 있었던 역사적인 기념물에서는 차 꾸러미를 바다에 던지는 시연을 해 보았다. 미국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메인주까지 가서 북대서양의 검푸른 바다를 바라봤다. 하버드 대학과 MIT공대를&amp;nbsp;돌아보고 &amp;nbsp;찰스강변을 거닐고 보스턴 공원을&amp;nbsp;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_ojdtfMrUolbsSadBM9NMDEM-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하지 않은 지점에서 삶은 잔인하다 - 뉴욕 - 1(잘 가요, 보경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42" />
    <id>https://brunch.co.kr/@@6PcL/142</id>
    <updated>2026-03-31T06:01:56Z</updated>
    <published>2026-03-2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결이었다. 핸드폰에서 소리가 났다. 어렴풋이 무슨 소리지? 막연히 생각하며 탁자에 놓인 핸드폰을 집으려 팔을 뻗었다. 어둠 속에서 더듬더듬 그 사이 벨 소리가 끊겼다. 이 밤중에 누구지? 간신히 찾아서 핸드폰을 켜니 새벽 세시가 좀 지났다. 카톡 보이스톡으로 온 꽃집아줌마의 전화였다.  꽃사진이나 가족사진을 카톡에 자주 올리셨던 꽃집아줌마의 전화라 대수롭</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등대의 경관이 아름다운 이유 - Portland Head Light 경관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81" />
    <id>https://brunch.co.kr/@@6PcL/181</id>
    <updated>2026-03-16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3-16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목적지는 Portland Head Light. 미국 동북부 메인주 포틀랜드 해안가까지 가야 한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북쪽이어서 아침부터 서둘렀다. Portland&amp;nbsp;Head Light는 메인만에 있는 포틀랜드 항구로 들어가는 주요 항로 입구의 해드랜드에 위치하며 1791년 완공된 메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다.  등대는 배들에게 항로를 알려주는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bug1_GS37XgKyiehYsUAMf2JS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대서양을 바라보며 - 미국 북동부 바닷가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83" />
    <id>https://brunch.co.kr/@@6PcL/183</id>
    <updated>2026-03-09T00:28:01Z</updated>
    <published>2026-03-0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은 구성원의 연령대가 다양하다. 누구에게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여행의 형태가 조금은 달라진다.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날로 정했다.&amp;nbsp;아이들에게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  여행 3일째, 오늘의 목적지는 미국 동부의 뉴잉글랜드 끝자락에 위치한 메인주의 포틀랜드다.&amp;nbsp;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포틀랜드를 향해 보스턴을 출발했다. 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4XlO6EZh6SoRGS33R2svJcD_q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대학 캠퍼스 투어 - 하버드 MIT공대 브라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9" />
    <id>https://brunch.co.kr/@@6PcL/179</id>
    <updated>2026-03-04T10:44:14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대학을 다닌 우리는 '하버드의 공붓벌레들'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대학생활을 했다. '하버드의 공붓벌레들'은 하버드 로스쿨을 배경으로 학생들의 학업 낭만 연애를 다룬 이야기며 소설 영화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다. 해외에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던 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점철된 대학생활을 하던 우리가 보는 미국의 대학 모습은 그야말로 꿈같은 환경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nDYQhhH3HJA4GXz5cRJchFSms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발전하는 미국대학을 보며 - 흔적만 남은 한국의 서원(書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80" />
    <id>https://brunch.co.kr/@@6PcL/180</id>
    <updated>2026-02-27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을 돌아보고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왜일까? 미국의 대학은 그렇게 발전했는데 왜 우리의 서원(書院)은 발전하지 못했을까? 우리에게도&amp;nbsp;서원(書院)이라는 훌륭한 교육기관이 있었는데 지금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선시대 미국의 대학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이 있었다. 그것은 서원(書院)이다. 서원은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사를 지내고 학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MqNoVy6uoGcPogi3m6LNbsuCm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윌리엄 펜의 이상이 실현된 도시 - 필라델피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8" />
    <id>https://brunch.co.kr/@@6PcL/178</id>
    <updated>2026-02-19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2-1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델피아는 내가 특별히 요구해서 여행일정에 넣은 도시다. 우리는 뉴욕으로 가기 전 잠시 머무를 수 있도록 시간을 냈다.  필라델피아가 19세기~20세기 초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이 권리 확대를 촉구하는 집회를 자주 열던 곳이라는 글을 읽고 미국도 20세기 초까지 여성의 권리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나 보다 생각했다. &amp;nbsp;여성들의 참정권은 물론 인권이나 노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9ADaLjAUxvdEqb1BZwxqNoBqm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세로 고통받던 미국, 관세로 세상을 좌지우지 - 보스턴 차 사건을 재연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7" />
    <id>https://brunch.co.kr/@@6PcL/177</id>
    <updated>2026-02-15T05:42:21Z</updated>
    <published>2026-02-15T01: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향해 관세로 으름장을 놓고 있다. 관세를 거부하며 독립까지 쟁취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게는 어찌 그리도 매정한가? 보스턴 여행 중 보스턴 차 사건 현장에서 관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보스턴 여행 2일 차, 오후에 보스턴 티파티 뮤지엄 관람이 예약되어 있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리 건너 뮤지엄으로 향했다. 해안가는 티파티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SnVFzKUrL77KoMnh4akD0bseb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소설 '주홍 글자'의 배경이 된 세일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6" />
    <id>https://brunch.co.kr/@@6PcL/176</id>
    <updated>2026-02-09T21:59:35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현실을 보여주고 역사는 과거 사실을 알려준다. 여행지를 처음 방문하면 풍경이나 음식 등이 새롭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주는 기쁨이 있다. 역사적인 곳을 방문하는 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전쟁 기록이 있는 장소에 가면 전쟁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역사적인 연설을 했다는 곳을 방문하면 연단 위에서 연설하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B3kvWcRshicC2xlCAwt8tWdiG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 위에서 바라본 보스턴 - 미국 초기 정착의 역사가 있는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4" />
    <id>https://brunch.co.kr/@@6PcL/174</id>
    <updated>2026-02-0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2-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천천히 움직였다.  보스턴 로건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창공을 뚫고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곧 구름 사이로 비행기가 사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비행기가 보였다. 어제 우리가 내렸던 그 공항에서 오늘도 쉴 새 없이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이 계속되는 모양이다.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는 소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분명 보스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6USJtJV22kvW6CfbJ9mrQW1Vk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 특화된 아이들 - 여행 첫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66" />
    <id>https://brunch.co.kr/@@6PcL/166</id>
    <updated>2026-01-30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1-30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정은 파고에서 보스턴까지  7시 15분 비행기 5시 40분 집을 출발 시카고에서 비행기 환승 보스턴에서 랜트한 자동차로 7명의 가족이 10박 11일간 미국 동부를 여행할 것이다.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밤잠을 설쳤다. 정작 깨어야 할 시간에는 꿈속을 헤매었다. 남편의 기척에 잠에서 깨자마자 1층으로 갔다. 갖고 갈 짐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jstRtTQhSqVEZodXnOFevWq5_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여행에 즈음해서... - 나에게 미국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46" />
    <id>https://brunch.co.kr/@@6PcL/146</id>
    <updated>2026-01-28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1-2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도 뉴스의 헤드라인은 미국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가 사는 곳은 대한민국이지만 우리는 미국의 &amp;nbsp;움직임에 민감하다. 오늘도 우리의 눈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 되어 있다. 뉴스에 우리나라 대통령보다&amp;nbsp;더 많이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이해되지 않는 정책방향에 따라 우리나라 정치 외교가 흔들린다.&amp;nbsp;미국 대통령이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EreQS3osScbtQm6aamHSUTPa58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멤버십으로 글을 올린 이유 - 브런치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73" />
    <id>https://brunch.co.kr/@@6PcL/173</id>
    <updated>2026-01-26T01:05:59Z</updated>
    <published>2026-01-26T0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멤버십으로 글을 올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멤버십으로 올릴 예정이다. 구독자도 없는데 멤버십으로 글을 올린다고? 어차피&amp;nbsp;구독자가 없으니까 멤버십으로 올리는 것이다.  뭐든 성공에는 공식이 있다. 이러이러한 어려움을 겪다가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있다. 그러한 성공방식에 나를 욱여넣기 위한 결정이다.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q8hZILQQKCLa6gKbCVPMDVl4c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동부여행과 13개 주 - 여행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69" />
    <id>https://brunch.co.kr/@@6PcL/169</id>
    <updated>2026-01-24T01:19:19Z</updated>
    <published>2026-01-23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위가 여행일정을 가족 카톡에 올렸다. 일정표는 간단했다.  보스턴에서 5일, 뉴욕에서 2일, 워싱턴 DC에서 4일 총 10박 11일. 숙소는 보스턴과 워싱턴에서는 에어비엔비를 통해 주택 예약. 뉴욕 2일은 호텔 예약.  사위가 3년 전 주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딸과 사위는 미국에서 사는 동안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딸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ThLJYjFKwASpwvxVV0UgvhIWt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보낸 엄마와의 하룻밤  - 엄마가 입원하신 병원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68" />
    <id>https://brunch.co.kr/@@6PcL/168</id>
    <updated>2026-01-22T04:17:13Z</updated>
    <published>2026-01-22T0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와 병원 현관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차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사설 엠브란스가 보였다. 오빠가 통화하면서 이쪽으로 오라는 손짓을 했다. 잠시 후 침대에 묶인 채 엄마가 내렸다. 휠체어로 옮겨 탄 엄마는 상기되고 약간 겁에 질려 계셨다.  오빠가 빠르게 입원 수속을 마쳤다. 병실이 정해졌다.  77 병동, 병동을 찾아가는 길부터 멀고도 험했다. 신관 구관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TJa0QeKfUglkzYlOOlZVeIzmFA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집 마당풍경 - 은희경 소설「새의 선물」무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PcL/164" />
    <id>https://brunch.co.kr/@@6PcL/164</id>
    <updated>2026-01-06T01:39:46Z</updated>
    <published>2026-01-05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희경 소설「새의 선물」은 60년대 지방도시를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30대 주인공이 어린 시절 12살까지 살았던 집에 대한 기억이다. 작가는 이 소설이 성장소설이기보다는 연애소설이라 말한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주인공의 사랑방식에 대한 묘사 때문인 거 같다. 나는 소설의 중심 무대인 집과&amp;nbsp;마당에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며 읽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L%2Fimage%2FTY0iB_eUHSZY32nj47yRjoAZy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