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양승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 />
  <author>
    <name>yschancy1</name>
  </author>
  <subtitle>그냥 조금 느린, 그래도 순간을 살아가는 그런 영상 제작자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Q8c</id>
  <updated>2018-11-09T12:47:32Z</updated>
  <entry>
    <title>실망스러운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7" />
    <id>https://brunch.co.kr/@@6Q8c/7</id>
    <updated>2023-04-20T15:45:25Z</updated>
    <published>2022-03-27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실망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입버릇처럼 붙어있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일상적인 단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겐 꽤나 큰 임팩트와 큰 의미로 다가오는 단어입니다. 아마도 실망이라는 건 오로지 긍정적으로 바라봤던 사람에게만 내뱉을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기 때문일 겁니다.  '너, 실망이야'  그렇기에 이 말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8c%2Fimage%2Fjhs7EdLxp9bN-Q2PO5FBtu0tJ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성이라 포장된, 추함의 껍질을 벗기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6" />
    <id>https://brunch.co.kr/@@6Q8c/6</id>
    <updated>2021-08-17T21:19:14Z</updated>
    <published>2021-08-15T17: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초면에 좀 미안한데..나는 승찬이 꼽고 싶어.    대학교에 막 들어간 신입생 시절, 선후배들이 한 방에 모여서 다 같이 술을 마셨던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낯선 알코올의 향, 낯선 선배들, 그 속에서도 이제는 익숙한 사람이 되어보겠노라 하는 당찬 1학년의 마음가짐과 함께 술 게임에서도 한 번 빼지 않고 가열찬 원샷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8c%2Fimage%2FKvf_r7upENxsjkQ3zXrba_Xh23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재성에 대한 솔직하고 저급한 동경 - 진솔하지만 처절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5" />
    <id>https://brunch.co.kr/@@6Q8c/5</id>
    <updated>2023-04-20T15:45:55Z</updated>
    <published>2021-03-28T08: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들이 너무 부럽다.⠀한 해를 마칠 때는 미리 친구를 걸어뒀던 사람들의 쇼릴이 내 타임라인에 뜨곤 한다. 특히 나보다 나이가 어린 분들은 그 감각을 타고난 듯 발전이 눈에 보이곤 한다.⠀천재성. 누군가는 그 말 듣기를 죽어도 싫어한다고 하더라. 본인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만 같다면서. 타고난 게 아니라 할 만큼 한 거라고. 뭐, 틀린 말은 아닐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8c%2Fimage%2FW2BdPeBNXnYWgDcdUdbf_rOxY3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넌 아직도, 노래를 부른다네 - 음악은 잘 몰라도 옳고 그름은 잘 알고 있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3" />
    <id>https://brunch.co.kr/@@6Q8c/3</id>
    <updated>2023-11-12T07:16:49Z</updated>
    <published>2021-03-28T03: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음악을 관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공연에서 '신나야 한다'는 철칙 아래 무대 위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왔던 밴드의 프론트맨, 피싱걸스의 비엔나핑거 님의 입에서 나올 줄은 상상조차 못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아련함과 함께 공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를 둘러싼 모든 상황 때문이었을 겁니다.익숙함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8c%2Fimage%2F_Sdk185ZqAUHAK_Zg4WybSEFbH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모른다는 것에 대한 얕고 옅은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Q8c/2" />
    <id>https://brunch.co.kr/@@6Q8c/2</id>
    <updated>2021-03-30T05:18:42Z</updated>
    <published>2021-03-10T08: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몇 년째 종종 인디 공연들을 찾아갑니다. 어릴 적부터 유난히 가수에 대한 동경이 많았던 저는, 심지어 한때 사이즈가 아주 작았지만 인디 공연 기획도 해봤을 정도로(지금 생각해보면 기획에 참여했다기보단 그냥 끄나풀에 가까웠지만) 그냥 음악을 듣고 들려주는 과정을 참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요즘에야 피곤하다는 핑계로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는 일도 드물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8c%2Fimage%2FzGrX5NX3qv8jEnw5_NkLzQLuxs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