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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byslo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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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적인 글을 쓰는 공간으로 채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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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1T10:1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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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핸드폰 - 기계와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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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3:11:40Z</updated>
    <published>2020-11-22T14: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핸드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다.  나에게는 너무 당연한 건데 상대방에게는 너무 낯선 이야기. 이전의 나는 그런 답답한 상황이 오면 상대를 판단하고 핀잔을 주고 짜증을 냈던 것 같다. 이제는 그냥 지켜보고 &amp;lsquo;그럴 수 있지&amp;rsquo; 정도의 마음으로 거리를 두려고 한다.  (상대방이 잘 못 받아들이는데 애써 가르치려고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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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살 할머니를 보는 94살 할머니 - 할머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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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4T08:21:21Z</updated>
    <published>2020-11-19T15: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실에 자려고 들어왔더니 엄마랑 할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었다. 80살 딸과 고집불통 107살 엄마의  한 집 살이 다큐였다.  우리는 계속 107살 할머니의 정정함에 놀라고 감탄했다. 할머니는 저렇게 오래 사는 건 징그럽다며 인상을 찌푸리고 혀를 내둘렀다.  &amp;lsquo;저 할머니 귀가 엄청 크다. 우리 할머니도 귀 크자나. 우짜냐&amp;rsquo; &amp;lsquo;아이구 안되는디. 내 귀가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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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좋아하는 티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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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23:51:41Z</updated>
    <published>2020-11-15T14: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침실에는 작은 티비가 하나 있다. 할머니가 심심하지 않게 엄마가 티비를 종종 틀어놓는다. 뉴스나 다큐같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할머니는 자막을 꼼꼼하게 소리내어 따라 읽는다.  오늘 밤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켜져 있다. 이불 아래쪽에 앉았다가 누웠다가 하면서 나도 같이 보았다. 할머니는 내가 시야를 가리면 발로 툭툭 치기 때문에 맞기 전에 알아서 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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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4일 - 할머니와 손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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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19:06Z</updated>
    <published>2020-11-14T14: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딱히 특별한 날은 아니다. 드라마 경우의수를 틀어놓고 코딩을 하다가, 갑자기 '나는 원래 글을 쓰고 싶었어'라는 주인공의 말이 귀에 박혔다. 그리고 옆에는 할머니가 곤히 자고 있다.  이모들한테 보여줄 할머니의 모습들, 나중에 돌아보고 싶은 웃긴 순간들을 영상으로 많이 찍어두기는 했다. 언젠가는 유튜브에 올릴 생각이긴 하지만, 지금은 편집할 여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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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가 '업'이 될 수 있을까 - 기획력과 실행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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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0:56Z</updated>
    <published>2019-12-31T1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달에 인생 처음으로 투자 모임을 해보았다. 처음에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후덜덜. 새로운 세상이었다. 일단 내가 할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걸 하는 2-30대의&amp;nbsp;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2달간 그 곳에서 투자 경력자들과 전업투자자들과 만나고 얘기하면서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흥분과 두려움을 얻었다.  투자 공부를 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C2%2Fimage%2FntCrpMNK0bGtkuL9-DFF_Lzb-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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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day @ Apple @ Seoul 가로수길 - 테크 우먼들과 함께한 투데이 앳 애플 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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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2T12:02:01Z</updated>
    <published>2019-12-22T08: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 11월, 마이크로소프트 빌딩에서 열린 우먼후코드-서울 연말파티 yearend party에서 크리에이티브 코딩을 주제로 발표했었다. 그 때 내 발표를 흥미롭게 들으신 애플 직원 분이 내부에 얘기를 하셨다고 한다. 그렇게 나를 포함해 인터렉티브 아트 랩 부원들을 세션에 초대한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최근까지도 미국 애플에서 Lisa Park, 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Ze9ioB1Cr4NerKbA1uqEbvmE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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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톤의 재발견 - 나는 팬톤이 사람 이름인줄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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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16:34:24Z</updated>
    <published>2019-12-14T07: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의 칼라가 정해졌다. 클래식 블루 Classic Blue aka Anti-Anxiety Blue . 더 큰 도약을 위해서 한 숨 들이마시며 차분해질 필요가 있는 한 해. 변화가 끊임없는 세상이지만 두려움과 걱정을 잠시마나 잊어보자는 색깔 초이스. 어김없이 매년 발표되는 팬톤의 올해의 색이다.  이 팬톤이 실존했던 사람 이름인줄 1주일 전에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1Cv0GWZ9CC0xVl95O862GULc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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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그린다는 것 - 국립중앙박물관 설경산수화 전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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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4T06:54:09Z</updated>
    <published>2019-12-11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첫 국립중앙박물관 생각보다 너무 이쁜 곳이었다. 관광객이었다면 꼭 가봤을 스팟! 저 멀리 계단에 올라가 드넓은 하늘을 보는 경험은 오스트리아 린츠 미술관에서 river view 를 바라보던 느낌과 사뭇 비슷했다.   서울에서도 미술주간을 주최하길래 갈만한 전시를 찾다가 우리 강산을 그리다 - 설경산수화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안그래도 전통예술이나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MklNIn7qUrFphcAN2ywxxrc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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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으로 우울한 12월 - 기억보다 기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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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5:45:53Z</updated>
    <published>2019-12-09T12: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모두의 연구소에서 모두콘 2019 발표를 했다. 크리에이티브 코딩 Learn Code to Make Art 가 나의 주제였다. 내가 비전공으로써, 예술학도로써 개발자로 취업하고, 학부때부터 지금까지 Creative Technology 분야를 접하고 작업하고 스터디하면서 겪은&amp;nbsp;과정, 경험,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은 아직 Creative Coding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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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주간] 피크닉 10월 전시 - 피나와 페터 - WHITE RED PINK GREEN: Peter Pabst x P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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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2:01:32Z</updated>
    <published>2019-10-14T12: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5.25 - 10.27&amp;nbsp;piknic.kr Visited 10.8 during Korean Art Week Instagram hashtag event: exhibition poster and memo block  9월 말부터 1-2주 동안 한국에서도 아트위크가 진행되었다.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베를린 아트위크를 돌아보고 온 지 얼마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C2%2Fimage%2F8tm9bgC6Ilxnr-8g1c0lh2479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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