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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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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owingsno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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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이의 돈 되는 생활'을 출간하였습니다. 혹하지만 현실로 만들기 어려운 것보다, 뻔하더라도 실현 가능한 방법을 알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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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1T12:2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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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어디가 좋을까? - 독일 청년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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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2:17:41Z</updated>
    <published>2025-11-08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수익률 면에서는 국내 증시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도 신고가를 경신 중인 만큼, 서학개미들의 본격적인 국내 복귀 움직임은 아직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어디까지 올라야 미국으로 떠난 개인투자자들이 국장으로 돌아올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 증시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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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좋아요&amp;rsquo;가 체감 경기를 망가뜨린다 - 고급 취향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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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05:33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월드컵 이후, 한국 사회에서 '경기가 좋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경제 지표의 숫자와 피부로 느끼는 일상 사이의 괴리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체감 경기가 줄곧 나쁜 이유로는 대기업의 희미해진 낙수효과, 고령층 확대에 따른 소비성향 약화, 불안정한 고용의 확대 등 복잡한 구조적 원인들이 거론됩니다. 하지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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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투자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3 - 손절은 왜 어려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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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30:28Z</updated>
    <published>2025-05-06T11: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손절이라고 대답합니다.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어렵고, 언제 손절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을 자르는 심정으로 손절했는데 곧 반등해버리기 일쑤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니 손실이 너무 커질까 두렵습니다. 손절을 어렵게 만드는 심리적 편향에 대해서는 많은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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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투자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2 - 기대수익률과 거래빈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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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2:53:01Z</updated>
    <published>2025-04-20T11: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자마다 본인이 만족할 만한 (연간) 기대수익률이 있습니다. 7% 정도면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가끔은 100%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요. 적정한 기대수익률에 대해서는 전에 충분히 얘기하였으니 그에 대해서 또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본인이 원하는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경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간 기대수익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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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투자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 - 트레이더 vs. 포트폴리오 매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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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2:52:40Z</updated>
    <published>2025-04-06T10: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투자자는 거래 방식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수익이 나면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기 트레이더이고 두 번째는 포트폴리오의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려가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입니다.  전자는 소위 단타하는 사람들입니다. 스캘퍼, 데이 트레이더 등등 어느 정도 수익이 나면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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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확천금의 현실 - 땀과 눈물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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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4:47:59Z</updated>
    <published>2025-01-27T10: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힘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연초에 갑자기 영업 최전선에 나서게 되면서, 항상 잠이 많아 걱정했던 제가 최근에는 잠이 오지 않아 명상 애플리케이션을 깔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권이라도 당첨되거나 누가 월급 좀 모아서 한 번에 줬으면 좋겠다&amp;hellip;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긴 일확천금과 매달 들어오는 월급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r%2Fimage%2F1O0E8XagN04HdHG2qT5qMKGyG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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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업과 재산증식, 무엇이 중요한가? - 본업과 재산증식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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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1:50:49Z</updated>
    <published>2025-01-12T03: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열과 성을 다 해봤자 승진하고 임원 되는 사람은 소수고, 열심히 해도 퇴직하면 노후 준비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업에 일생을 바쳐 고군분투했는데 아직도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그런데 직장 일은 대충 하고 내 집 마련 성공한 사람이나 사업은 적당히 하고 건물 매입한 사람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세태가 이렇다 보니 본업은 적당히 우고 투자나 소위 재테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r%2Fimage%2FWNU8-4vxJP6F9kLYNUlBOG1a3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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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S와 마른 오징어 - 구조화 상품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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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2:38:49Z</updated>
    <published>2024-12-21T09: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많이 팔리던 ELS를 비롯해, ELB, DLS 등 많은 구조화 상품들이 있습니다. 각각이 무엇인지는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구조화 상품이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고 수익이 지급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별로 없는 것 같아, 그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먼저 어려운 말로 설명해 보면, 개인이 투자 가능한 일반적인 구조화 상품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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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맞고 그때도 맞다 - 철학, 라면부터 계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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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7:46:09Z</updated>
    <published>2024-12-14T11: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릴까?&amp;rsquo;의 보충 편입니다.  자기만의 라면 끓이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을 찾아보면 정말 수백, 수천 가지의 라면 끓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부 9단은 물론 분식집 사장님의 노하우, 일류 요리사들의 레시피까지 셀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 더 맛있는 요리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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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의 아부 - 기혼 직장인의 인문학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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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0:29:50Z</updated>
    <published>2024-11-30T08: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에 접어든다면 특히, 직장인이거나 기혼자라면 인문학이 필요하다. 인문학은 답하기 어려울 것 같은 질문에 해답을 내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상사를 사랑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상사를 찾아 떠나게 되니까 말이다. (상사는 배우자로 바꿔써도 무방하다.)  흔히 주위에서 &amp;ldquo;와, 부장님(여보) 오늘 패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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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백만 원과 1억 원 - 돈의 가치는 명목금액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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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21:58:19Z</updated>
    <published>2024-11-23T11: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그럴듯한 스펙이 없어 나를 받아주는 자그마한 회사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월급이 들어오니 학생 때보다 여유가 생기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웠다. 입사하고 1년이 지나니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 5백만 원이 되었다. 은행에서 이자 독촉을 받고 나서야 정신이 바짝 들었다. &amp;lsquo;말로만 듣던 신용불량자가 되는 건가&amp;hellip;&amp;rsquo; 요새는 기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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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소리 - 중년 판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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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1:36:56Z</updated>
    <published>2024-11-17T11: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가 맨부커상을 수상한 것이 2016년이다. 우리나라 작가가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그때도 한강 작가의 책이 인기를 끌었다. 내가 한강 작가의 &amp;lsquo;채식주의자&amp;rsquo;를 읽은 것은 작년(2023년) 하반기 아니면 올해 초 정도가 된다. 이미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도서관 책은 나달나달했지만, 한강 작가의 문장들은 날카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202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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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릴까? - 올바른 판단과 성과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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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7:48:20Z</updated>
    <published>2024-11-10T05: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에서 결과가 좋으면 옳은 판단이었고 결과가 나쁘면 틀린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투자실력을 높이려면, 결과와 상관없이 옳은 판단인지 그른 판단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예시 중에 올바르게 판단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별해 보겠습니다.  1)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경기민감주에 투자.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나면서 20% 수익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Er%2Fimage%2FV1-9mky4bOoyMwhb68Qy3vOII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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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 비전문가의 얼치기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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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49:50Z</updated>
    <published>2024-10-30T1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삼성전자에 대해 어느 때보다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유심히 살펴본다고 해봐야 하루에 한 번 정도 가격과 뉴스를 체크하는 정도가 다이긴 합니다. 본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투자에 몰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치평가 기준으로 역대급으로 싸졌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좀 뒤에 다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관련된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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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관론과 비관론을 대하는 자세 - 리서치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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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0:21:47Z</updated>
    <published>2024-10-20T0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시장 분석가들은 많은 경우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스스로를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라고 자신 있게 밝히는 분석가는 별로 없습니다. 인터뷰를 보면, 대부분은 경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분석해 이야기할 뿐이라고 답합니다.  사람을 볼 때 장점을 주로 보는 사람과 단점을 주로 보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낙관론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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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가? - 분석보다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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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4:52:15Z</updated>
    <published>2024-10-13T00: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예는 과거는 물론 현재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우량 자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상승해 온 것을 우량 자산이라고 부를 뿐, 그 미래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세계 제일의 강대국인 미국의 국채 신용등급이 최고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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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 어디까지 써봤니? - 아주 개인적인 지수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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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4:52:14Z</updated>
    <published>2024-10-05T0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 투자의 장점이나 당위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지수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단, 제가 사용하는 아주 개인적인 방법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고 본인한테 잘 맞는 방법을 발굴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정답이라고 말할만한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1. 적립식 수동적 투자  오랫동안 투자해도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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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를 이기기 힘든 이유 - 지수는 보통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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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4:52:14Z</updated>
    <published>2024-09-28T09: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 투자가 지니고 있는 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지수 투자보다는 개별 종목 투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지수 수익률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지수보다 못하거나 손실로 투자를 마감하게 됩니다.)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은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수에 투자하기에는 뭔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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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시장을 대하는 자세 4 -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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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2T02: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중요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지만, 실제로 하는 경우는 의외로 드문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당신의 수익률을 알고 있나요?  계좌 조회 화면에 들어가면 수익률이 바로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수익률은 단순히 현재 상태만을 나타낼 뿐입니다. 100만 원으로 A 주식을 사서 50만 원이 되었다면 수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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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비싼 말 - 부자를 가로막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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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4:52:12Z</updated>
    <published>2024-09-14T10: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에서 가장 비싼 말은 &amp;lsquo;이번에는 다르다&amp;rsquo;라는 말이다.  글로벌 투자로 명성을 날린 존 템플턴 경이 남긴 말입니다. 긴 상승장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자산 가격이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등합니다. 이렇게 거품이 잔뜩 끼면 자산 가격은 급락하기 마련이지요. 이런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거품 낀 가격을 온갖 이유를 들어 합리화하고 투자를 계속합니다. 시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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