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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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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화문에서 변호사로서 근무하고 있어요. 글쓰는 것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합니다. 가끔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러 밀롱가를 다니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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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5T16:0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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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으로 돌려받은 유류분,양도소득세 부과가 웬 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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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9:14:19Z</updated>
    <published>2025-08-05T09: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족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것은 그 가정에 있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그 슬픔도 잠시, 그 가정은 상속 분쟁으로 빠져들어야 했습니다. 딸을 포함한 자녀들은 마땅히 자신의 몫을 상속받아야 했지만, 아들이 대부분의 재산을 사전에 증여받은 탓에 딸은 법적으로 보장된 최소한의 상속분, 즉 유류분을 침해당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딸은 아들을 상대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ex4DIoLW-ZskyrHCifmiKqEmC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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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어머니와 자녀들 -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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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6:07Z</updated>
    <published>2025-07-17T0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재혼하여 새 어머니와 사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산에 모시고 내려와 새어머니와 함께 잠시나마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싶어 그 집을 찾아갔지만, 아버지가 사시던 집 문은 굳게 닫혀 열리지 않았다. 아버지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그 자식들과는 만날 이유도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새어머니의 뜻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Q2ksCwoDAk9xRjzzluwoSuLkg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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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 상속공제와 상속재산분할에 따른 등기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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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9:27:44Z</updated>
    <published>2025-03-31T08: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이 사망하기 전 소유 아파트에 대하여 을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계약금만 지급받은 상태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갑이 사망한 이후 갑의 상속인들은 잔금을 수령하였고 위 매매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부동산등기법 제27조(포괄승계인에 의한 등기신청)에 따라 상속인들 명의로 별도의 상속등기를 마치지 않고 &amp;nbsp;배우자상속재산분할기한 내에 피상속인 갑에서 매수인 을에게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tZ15VDeQfBjJtYOsYv5mAcpmA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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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1때 쓴 소설을 옮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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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1:59:06Z</updated>
    <published>2025-03-09T14: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가 자욱한 어느 어촌 마을에 버스가 서고 어느 여인이 버스에서 혼자 내린다.  인적이 없는 마을을 걷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골목에 숨는다. 그 여인은 20년 전 어린 아들을 두고 그 마을을 떠났었다. 이후 그 여인은 어선의 그물을 손질하던 스무 살이 넘은 아들과 재회했다.   그러나 아들은 그 여인을 엄마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서 이 마을을 떠나라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aH-3uKonwOKSgqMKlWQnzWCKY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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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상속인이 사망하면&amp;nbsp;세금도 상속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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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9:28:38Z</updated>
    <published>2025-02-03T08: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친구의 일입니다. 제 친구는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공부를 제법 잘해서 중학교 때부터 도시로 유학을 왔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학교를 하나 졸업하고 상급학교에 진학할 때마다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한 학기를 끝날 때마다 제 친구 집 논과 밭은 조금씩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사람은 낳아 서울로 보내고 말은 낳아 제주도로 보내라고 했던가.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Dt68mbEQvI_DgbvqjbnnVQeWY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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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여계약 해제 또는 무효인 경우 증여세 반환가능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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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1:29:43Z</updated>
    <published>2025-01-19T08: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여 후에 상당기간 지난 후,&amp;nbsp;합의로 증여계약을 해제한 경우 증여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amp;nbsp;또는 위 증여계약이 무효라면 증여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돈이 많은 사업자인 아버지와 그 덕에 부족함 없이 자란 아들의 이야기는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제 친구의 경우도 그런 경우에 해당할 거예요. 그 아버지는 변변한 직장도 없이 매일 술에 빠져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n9jwUyZYCx2qLfD1ytbBV_gZ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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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속인이 다른 상속인으로부터 유류분을 반환받는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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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4:01:26Z</updated>
    <published>2025-01-03T04: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상속인이 다른 상속인으로부터 유류분을 반환받는 경우 이를 다른 상속인으로부터의 증여로 보아 증여세를 부담하는지 여부 2.&amp;nbsp;상속인이 다른 상속인으로부터 유류분을 반환받는 경우 이를 피상속인으로부터의 상속으로 보아 상속세를 부담하는지 여부 3.&amp;nbsp;피상속인으로부터 사전증여를 받으면서 이미 증여세를 납부하였다면,&amp;nbsp;유류분권리자에게 유류분을 반환하는 경우 이미 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oRJXb_Ub8169TgNG37CLJstZo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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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류분반환청구의 실제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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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7:16:34Z</updated>
    <published>2024-12-22T06: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피땀 흘려 번 재산은 엄연히 부모의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식들은 그 재산은 당연히 자기 재산이라고 여기고 그에 대하여 권리주장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부모입장에서는 내 혈육인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고 또 한 푼이라도 더 물려주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O20K5gQc9rDa-G3Cn3ZhMghHz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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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의신탁 주식을 상속받는 경우 증여세를 또 납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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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31:32Z</updated>
    <published>2024-12-11T06: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을 명의신탁받으면 증여로 의제되어 증여세를 납부하여야 하는바,&amp;nbsp;이미 명의신탁된 주식을 다시 상속으로 물려받는 경우에도 새로운 증여로 보아 증여세를 납부하여야 하는가?  항상 가을은 조용히 왔다가 창가에 홀로 앉아 말없이 차 한잔 마시고 언제 간지도 모르게 사라지는 손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식간에 가을이 오고 단풍이 드는가 싶더니 일찌감치 송년회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K4BQUyMv7zBLvCFC5eKTYVEul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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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관에서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 사주는 스케치만 보고 그림을 알아맞추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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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9:20:19Z</updated>
    <published>2024-12-01T1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배우 윤여정 씨의 기사를 읽었다(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4/10/06/PXCROC76GZGS5OY4SIVAVWHQLM/). 본인이 죽을 수도 있다는 점괘를 받은 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는 기사였다. 아마 사주의 흐름상 그 해에 굉장히 큰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 보여졌던 것 같고 점술가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5ox91utmBwXiRSYer3-bExifu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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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푸른초원에 그림같은 카페를 지어 빵을 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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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2:20:09Z</updated>
    <published>2024-11-24T0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해도 다 갔구나, 금방 추운 겨울이 또 찾아오겠구나 싶어,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자동차 시동을 켜고 국도를 얼마 달리다 보면 그림 같은 풍경의 아름다운 카페들이 나타납니다. 그 카페에서 맛있어 보이는 빵도 몇 개 주문하고, 따스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여 창가에 앉아 한두 시간 상념에 잠기다 돌아오면 또 하나의 주말이 마무리되는 것이 일상인 경우가 많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9CR5AcaZq_KlfeEYb0xz4EZT4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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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간 계좌이체는 증여로 추정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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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1:49:35Z</updated>
    <published>2024-11-09T08: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의 배우자인 을은 2006.부터 2008.까지 총 30회에 걸쳐 자신의 급여 합계 10억원을 계좌이체의 방법으로 갑 명의의 은행계좌에 입금하였습니다. 이에 세무서는 을이 갑에게 10억원을 증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전제 하에 갑에게 증여세를 부과하였습니다. 을이 위 10억원을 갑의 계좌에 입금한 것이 증여가 아닌 다른 원인이었다면 그 입증을 갑이 하여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yd7FvOrNzpH58qQvNAB5QzO-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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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계좌를 거쳐 자 계좌로 이체된 경우 증여세부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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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2:27:27Z</updated>
    <published>2024-10-30T08: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세법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걷어 들이기 위한 목적을 가진 법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세법을 만든 이유는 조세 기타 공과금의 부과 및 징수는 반드시 법률로써 하여야 한다는 헌법 상 &amp;lsquo;조세법률주의 원칙&amp;rsquo;과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한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59조를 준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법률에 근거가 없이는 국민으로부터 절대 세금을 징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UXMWnQV-2okztas0JEZp266KV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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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상속인에 대한 저당권부 채권과 상속세의 우선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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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7:35:10Z</updated>
    <published>2024-10-13T07: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오십 대에 열심히 일해서 집 한 채 계약하면, 그날은 기쁨에 겨워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게 될 것이고 자식들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그 집에 담보까지 설정하고 대출이라도 받을라치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학에 합격한 자식들이 대견할 겁니다. 평생 어렵사리 집 한 채를 장만하여 살다가 빚이라고는 자식들 교육비나 등록금을 마련하려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grLQdJksgNr0O_dwF6ervJnba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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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영원함을 갈구하는건 스스로 늙어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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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2:43:29Z</updated>
    <published>2024-10-10T15: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여년 전 이십대 여성을 변호한 적이 있다. 당시 국방의 의무 대신 송무를 수행하던 시절이라 맡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중년의 모 대기업 임원이 지방출장갔다가 업소에서 만나 한때 절절히 사랑했던(쌍방이었는지 일방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한참 젊은 여성을 상대로 과거에 주었던 선물과 유가증권 등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R8cG1i793ALZv6Q9SKBhTxdjR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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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하지 아니한 소소한 즐거움들 - 혼자 걷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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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1:15:39Z</updated>
    <published>2024-09-29T08: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빨간 머리 앤이라는 소설이 아닐까 싶었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지는 않다. 뭐 무지 재미있거나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  어느 소녀가 친척 집에 가게 되었는데 마중 나오기로 했던  이모가 마중을 나오지 않아서 결국 혼자 터벅터벅 걸어서 이모네집까지 찾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기억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GLOaV-VBfhs41zF3UOqgPp04b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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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임의경매 시 양도소득세 납부의무자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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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7:21:59Z</updated>
    <published>2024-09-29T07: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은 초등학교 친구 을과 소주를 한잔 하고 있습니다. 갑은 속이 상하여 소주를 마시고 있고, 을은 그러한 갑에게 미안하고 면목이 없어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3년 전 을은 갑에게, 자신이 돈을 빌리는데 담보가 필요하니 갑 소유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주면 안되느냐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갑은 자신의 유일한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것이 내심 꺼림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2j58HYy7F-KsKBBV4PM6TwnaC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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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승인을 하면 상속세 납부의무의 범위도 한정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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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23:53:23Z</updated>
    <published>2024-09-01T10: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고 다들 들떠있던 때도 있었는데 벌써 9월이고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amp;nbsp;계절이 바뀌면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자녀분들의 상속이나 증여 관련 상담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분이 전화로 상담한 내용이 생각 나 이를 개략적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 피상속인인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하여 아들 셋이 재산을 상속하게 되었는데 큰 아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NI4ttFPYLvrPoVZmNUew0xssk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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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당결의에 따른 소득세 납부 후 회사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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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1:21:13Z</updated>
    <published>2024-08-11T07: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이 을 회사에 입사한 지도 어언 이십여 년이 되었습니다. 한번 둥지를 틀면 그 곳을 뜨지 않고 성실히 다니는 성격이라 그렇게 오래 다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월급 받는 직원이었지만 차츰 사장의 신망을 얻어 회사 을 회사 주식을 직접 보유할 기회가 생겼고 보유주식 수도 제법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을 회사가 건설회사다 보니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75TmXT8cURrsJKFh4_tK2a52F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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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주주 겸 대표의 횡령, 그 법률적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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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1:49:06Z</updated>
    <published>2024-07-28T09: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도 어느덧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커피 한잔을 마셔도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커피숍 실내에 들어가 마시고 싶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면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게 되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불쑥 전화해 오랜만에 만나 술이나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그렇게 오늘도 한여름 날이었고, 몇 년간 회사를 차려 제법 잘나간다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K%2Fimage%2Fl1XTZRQ-RMVTyhqOTZdrdHxib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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