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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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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형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공군에서 30여년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 대령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공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배달부가 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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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06:3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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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공 영원한 이름 - 공군사관학교 제32기 생도 임관 40주년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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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20:09Z</updated>
    <published>2025-12-21T1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공, 기약하고 기원하자. - '벽공'은 공군사관생도 제32기의 별칭이다. 사관생도들은 각 기수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독특한 별칭을 갖는다. 나는 벽공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벽공은 1980년 입교하여 1984년 졸업하고 공군소위로 임관하였다. 지난 해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소식지인 &amp;lt;성무&amp;gt;지에 게재한 글을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내놓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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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父子) 공군 - - 방공포병으로 경험한 군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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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4:43:18Z</updated>
    <published>2025-12-07T14: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승!&amp;nbsp;반갑습니다. 병&amp;nbsp;708기 방공포병으로 춘천 대룡산에서 근무를 했던 이제우라고 합니다. 먼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남자,&amp;nbsp;아버지 그리고 공군 선배님들께 소중했던 공군 병사로서의 추억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어느덧 전역을 한 지&amp;nbsp;10년이 지나 흐릿한 기억들과 약한 필력으로 인해 미흡하지만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 방공포병의 기백으로 최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0_k3s9kcV8fAhjOExU9Eww1re-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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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손 K중령 - &amp;quot;머리카락은 한 올 한 올 인생의 동반자이자 전우입니다.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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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8:10:01Z</updated>
    <published>2025-11-29T08: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후배 K의 전역 계급은 중령. 군복 입고 살아온 세월이 근 삼십 년이 다. 사관 출신이니 묻고 따질 것도 없는 정통 군인 중의 군인이다. 그런 &amp;nbsp;그가 전역 후, 머리카락을 다듬는 사람, 이발사, 요즘 말로 헤어디자이너가 되어 연락이 왔다. 성격이 명랑하고 쾌활하며 친화력이 있었지만 &amp;nbsp;전역 후 &amp;lsquo;총&amp;rsquo; 대신 &amp;lsquo;가위&amp;rsquo;를 들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amp;nbsp;&amp;ldquo;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i0AVKaHl2SeDNgSOHSDA9cZWNY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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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나의 팬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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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7:17:39Z</updated>
    <published>2024-05-09T07: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고했다. 그리고 고맙다 팬텀~~ 우리가 일을 시작할 때는 &amp;ldquo;잘 부탁합니다~&amp;rdquo;, &amp;ldquo;화이팅~~&amp;rdquo;, &amp;ldquo;잘해보자~&amp;rdquo; 라고 말하고. 끝날 때는 &amp;ldquo;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오&amp;rdquo;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던 공군의 팬텀기가 이제 주어진 임무를 마치고, 다음 달 6월에 퇴역한다. 완전 은퇴다. 이럴 때 &amp;ldquo;수고했다. 참, 수고했다. 그리고 고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vuG_gBbiKCt8VSyXD2oDZpSdx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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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고 싶었습니다] 수간호사, 최기문 간호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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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4:09:05Z</updated>
    <published>2022-03-01T10: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게 존경받는 30년 차 수간호사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최기문 구로성심병원 간호과장  환자 돌보며, 삶의 지혜도 배워  최기문 간호과장, 그는 서울 구로구 &amp;lsquo;구로성심병원&amp;rsquo; 수간호사다. 구로성심병원에서만 20년 근무했다.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출산&amp;middot;육아 휴직을 빼고도 지금 30년 차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 병원 수간호사 중 최고참 수간호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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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기찻길 - &amp;lt;시민기자 이형걸&amp;gt; 소문장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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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8:39:51Z</updated>
    <published>2022-02-15T02: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심 기찻길 날이 좋아서 혼자라서 가본 적이 있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항동 기찻길을 갔댔지. 옆에는 푸른수목원도 있어. 겨울이라 꽃을 볼 수는 없지만 한적하니 산책하기 딱 좋은 타임이더라고. 아이처럼 철로 위를 걸어보았지. 균형감각이 없는걸까, 10미터를 못가서 내려왔어 ㅠㅠ. 너는 몇미터 갈 수 있어? 철 길 침목 위을 막 달려보기도 했지. 재밌었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UH8Q-DMXUNwWW-S3Wx3iZgNNz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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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군본부 - 소문(소소한 文) 그리고 긴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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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2:49:43Z</updated>
    <published>2022-02-02T0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 육군, 해군, 공군이 있다. 해군은 바다에서 싸우는 군이다. 우리 바다를 지킨다. 그 해군의 총대장이 작전짜고, 훈련시키고, 운영하는 부대가 해군본부이다.&amp;nbsp;&amp;nbsp;여기 해군본부는 다른 일을 한다.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식재료를 사용해서 그날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부대다. - 해물파전 바지락 해물칼국수 물회 회덮밥 전복밥 왕새우 등등 - 조개는 무한리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tWVDTHuKlzzOuj8aORCAXePJt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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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구로올레답사기 외전 - 50+시민기자 이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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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3:47:14Z</updated>
    <published>2022-01-22T05: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 다니던 순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구로 올레길 G밸리 「구로공단노동자생활체험관」 방문 시대의 아픔, 시대의 희망 구로공단 누이들  -&amp;nbsp;서울 구로구 명품 구로 올레길을 소개한 바 있다. 산림형, 하천형 그리고 도심형을 답사하고 2편에 걸쳐 기록했다. 1편은 산림형, 하천형으로 힐링용이고 건강용이었다. 2편 도심형은 역사 탐방이었다. 도심형 코스 끝자락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AtXJ7AVuRWEEBY-J6SISLaGdB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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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구로올레길 답사기 2. - 50+시민기자 이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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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9:53:04Z</updated>
    <published>2022-01-22T0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구로 올레길 답사기 2 - 서울시 지도에서 구로구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구로구 가운데를 관통하는 안양천이다. 안양천은 구로의 남에서 북으로 흘러, 마포 염창동에서 한강과 합류한다. 구로구의 안양천은 서쪽으로는 목감천과 동쪽으로는 도림천을 마치 동생처럼 거느리고 있다. 안양천은 국가하천이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천이란 뜻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ZpO2BoLZnKj1XdTxPkxm9jmg8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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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구로올레길 답사기 1. - 50+시민기자 이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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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3:47:55Z</updated>
    <published>2022-01-22T05: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구로 올레길 답사기 - 산림형, 하천형, 도심형이 어울리는 명품 힐링길 삶이란 사람의 줄임말, 탈 없이 먼 길 가려면 서둘면 안 되는 길 - 지난달 이 지면을 빌려 &amp;lsquo;코로나 집콕&amp;rsquo;에는 영화 보기로 울적함을 달래자고 했다. 그리고 말미에 영화를 봤으니 밖으로 나가 산책하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내친김에 좀 더 먼 길을 나서보자고 말하고 싶다. &amp;lsquo;구로 올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oqXIbI_oScM4--Cg24qxx9a7r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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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할아버지 선생님의 설레는 아침 - [50+다문화(원격)학습지원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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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3:54:44Z</updated>
    <published>2022-01-10T10: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석 같은 존재들, 40년 전 초심으로&amp;rdquo;  구로구 서울항동초등학교 돌봄교실, 50+다문화(원격)학습지원단 선생님  서울 구로구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서울항동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정문에서 보안관 선생님의 발열 체크를 받고, 교무실로 갔다. 평소 같으면 운동장이 왁자지껄한 아이들 웃음소리와 쿵탕~쿵탕~ 내달리는 소리로 가득할 텐데, 은근 조용하다. 안내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Eeiz-JPGoBej1cN_raa6VXBf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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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얼굴 - 짧게 읽고 길게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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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0:14:11Z</updated>
    <published>2021-12-11T12: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장 ​ 아내와 나는 당분간 주말부부이다.  혼자 먹고 자고 입고 또 치우고 &amp;nbsp;출근하는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다. ​ ​대충 먹고 대충 치우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  금요일 저녁에 온다던 아내가 목요일 아침에 나타났다.  그사이 나는 서툰 셰프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7B1O2I_K95yb02C8s1qVD7_4W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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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부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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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0:14:52Z</updated>
    <published>2021-12-11T12: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젓이 자기가 한 일을 부정부페라고 써붙였다. 놀리는건가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오직 자식을 위한 부성애로 만든 음식이었다. 선입견이 그렇게 보게 한것이다.  아~~부성애. 부정부패가 아닌 부정부페올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s0NQOoeNmyM9zUjDG_33KYmBd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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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처럼 달린다. - 한강 자전거 유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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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1:07:26Z</updated>
    <published>2020-09-26T11: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처럼 달린다. 한강대교를 옆에 끼고, 행주대교에서 국수 먹고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옆에 도림천이 있고, 도림천은 안양천에 붙어 있다. 그리고 안양천은 한강에 붙어 있다. 천(川)에는 강(江)으로 나아갈 수 있는&amp;nbsp;자전거길이 있다.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벗어나서 짙은 녹색의 천변 길에 들어서면, 영화 &amp;lsquo;나니아 연대기&amp;rsquo;에 나오는 장면처럼 순식간에 환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m-_tiMuZylpe6U2M_hzrJDpnSv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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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배워 아이들과 친해질거야 - 50+ 남부캠퍼스 다문화학습지원단 참여자 교육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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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6T19:05:21Z</updated>
    <published>2020-09-26T08: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술 배워 아이들과 친해질 거야&amp;rdquo; 50+ 남부캠퍼스 다문화학습지원단 참여자 교육 시행 다문화 아동의 정서적 지원자이자, 학습 지도 선생님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지난 8월 20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 50+ 남부캠퍼스를 찾아갔다. 다문화학습지원단 참여자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첫째 날, 1교시는 &amp;lsquo;마술 놀이&amp;rsquo;, 2교시는 &amp;lsquo;50+ 삶과 변화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1np62qx0sg6rdHcdffs3nQls2u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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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집밥 - 국방일보 병영칼럼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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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7:53:31Z</updated>
    <published>2019-05-25T10: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방송에서 &amp;lsquo;먹방&amp;rsquo;이 대세다. 인기 연예인이 음식을 한입 가득히 넣고 눈가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일 때, 그것을 먹지 않고서는 견디기 힘들다. 해외로 나가 하숙이나 푸드트럭에서 우리 음식을 선보이고, 출연자의 집 냉장고 속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요리 경연을 펼치며, 생면부지의 남의 집 초인종을 눌러, 그 집 저녁밥을 같이 먹자고 요청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SeNkm3h_yvEr18-SMIJarBORr1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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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와일드' - 국방일보 병영칼럼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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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00:55:08Z</updated>
    <published>2019-05-25T10: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권유로 영화 &amp;lsquo;와일드&amp;rsquo;를 봤다. 영화는 바위 위에 앉은 주인공이 잔뜩 찡그린 채 등산화를 벗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엄지발가락은 피에 짓 물리고, 발톱이 반쯤 떨어져 너덜거린다. 눈을 질끈 감고 비명과 동시에 엄지발톱을 빼버린다. 동시에 등산화 한 짝이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벼랑 쪽을 한참 내려다보더니 욕을 내뱉으며 나머지 한 짝마저 던져 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SlX7eEXn-HvJJEpozUFZHVoVAZU.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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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타임 -&amp;nbsp;후배에게 전하는 말&amp;nbsp; - 국방일보 병영칼럼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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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2:34:08Z</updated>
    <published>2019-04-28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전역을 앞둔 육해공군 후배들을 만난다. &amp;lsquo;선배와의 시간&amp;rsquo;이란 주제로 나의 전직 경험과 현재 &amp;lsquo;하고 있는 일&amp;rsquo;을 설명하며 질문을 받고 정답이 아닌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강의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스마트폰이 울렸다. &amp;ldquo;선배님, 잘 계시죠? 오늘 국방일보 병영칼럼 잘 봤어요. 참, 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함 봐요. 좋은 말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Sqetx9FRT4ZJ6MpEnx9T9nlE6I0.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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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공원의 오래된 기억 - 국방일보 병영칼럼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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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2:39:56Z</updated>
    <published>2019-04-28T14: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서울 여의도에 벚꽃이 절정이다. 하중도(河中島)인 여의도는 197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국회, 방송사, 증권거래소, 63 빌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의 정치, 금융, 미디어의 중심지가 됐다. 현재의 모습이 되기 전, 여의도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활주로가 차지하고 있었다니 상전벽해다. 활주로는 일제가 만주-조선-일본의 민간 항로를 개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RENh4RBDwlwc0bd6wQSXDg5lPa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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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동화' - 국방일보 병영칼럼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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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1T05:29:31Z</updated>
    <published>2019-04-01T05: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에 설레는 마음으로 모처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았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매번 출판사에서 문전박대 당하는 무명의 작가가 8번째 외면당하자 하늘에 대고 외친다. &amp;ldquo;7전 8기라고 하는데 왜 8번째도 넘어지냐!&amp;rdquo; 실의에 빠지고 좌절한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고리대금업자가 이자를 갚지를 못한 한 남자를 괴롭히는 것을 목격하고서, 어릴 적 동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iu%2Fimage%2FSQ5yYP97c1QtjrjZl4nuiLawgWA.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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