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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시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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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융과 경제 그리고 사회에 관련한 분석글을 쓰다가 예술, 변증법 그리고 문학에서 마지막 답을 찾았습니다. 경험과 생각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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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13:2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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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중심지가 담아내야 할 대한민국의 가치 -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권력 중심지의 변화와 청와대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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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0:13:27Z</updated>
    <published>2022-03-22T17: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공화국이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청와대 특유의 외부의 고립된 별장과 같은 구조에서 비롯된 소통의 문제, 국민의 삶과 대통령의 삶이 동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써 윤석열 인수위원회에서 제시된 용산으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이번 5월 10일 정권교체 이후 확실시되어가는 분위기이다.  권력 중심지의 변화과정 청와대는 본래 경복궁의 후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8PQpU11ZhlX1bTxrgUVx1Yr6n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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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의 수준은 사실 우리 생각의 수준 - 논조가 없기에 같이 낮아진 언론의 수준과 우리가 읽게 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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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7:42:48Z</updated>
    <published>2022-03-22T17: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논조가 없는 나라이다.  물론 다른 중국, 일본 그리고 대만과 같은 나라와 비교하면 논조를 더 선명하게 그리고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긴 하다만, 영미권 국가들, 프랑스, 독일과 같은 나라와 비교해서는 한참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아니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수 있겠다.  언론의 수준이란 단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ib8HR3x9-_Mo_X6jtx9TUxGXE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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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 정상회담의결과 &amp;amp; 의의 - 우리나라의 턴어라운드, 미국의 방향성 전환 &amp;amp; 미사일 균형외교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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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19:00:58Z</updated>
    <published>2021-05-23T07: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었다고 생각되는 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실패 이후로 교착상태에 놓여 방향성 없이 횡보하기만 했던 우리나라와 미국 간의 관계가 이번 회담을 통해 더욱 굳건해지고 또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fe6IDL7WFjkpAKz63k_7tJGaJ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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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헤지펀드와 증권사가 합심해 매수 버튼을 제거한 날 - 게임스탑 공매도 사건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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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6:21:30Z</updated>
    <published>2021-01-29T05: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게임스탑 사건으로 전 세계가 시끄럽습니다. 이상한 미국의 레딧이라는 커뮤니티의 개미들이 합심해 주가조작을 한 것이라는 둥  헤지펀드가 결국 승리해서 시장이 안정되었다는 둥 일론 머스크가 공매도는 사기라고 했다는 둥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사건의 진짜 핵심은 그 어떤 미디어에서도 보도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toPlzniaaYPAdgimXbszYX75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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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바뀌는 미중 대결구도 -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앞으로 미중 패권의 구도와 우리나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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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8:14:35Z</updated>
    <published>2020-12-14T17: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7월 즈음에 테슬라 관련 글을 쓰고서는 한동안 트렌드가 빠르게 돌아가고 또 제 개인적인 일까지 겹쳐 상당 부분 글로서 쓰질 못하고 넘겨왔었습니다.  테슬라 글을 썼을 당시에는 해외주식 인구가 늘어나기 직전이었고 대부분 한국기업에 호의적이었지 미국 기업이나 해외기업의 정보가 잘 없어 테슬라에 대한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고 험악했었는데 이렇게 꽤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jel8IvbqKC-qgqEmTCcVq3Uhn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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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 두 마리 용의 부활; 일본과 대만 - 영광의 네 마리 용에서 빠질 위기인 우리나라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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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11:27:49Z</updated>
    <published>2020-07-16T15: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매우 심상치 않은 조짐이 전 세계에 걸쳐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업으로 보면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붕괴의 신호탄을 맞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산업에 걸친 디지털 포메이션 (Digital Formation)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선 반영하는 미국의 증시의 경우 전통산업 주들이 코로나 사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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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뒤흔든 그 이름; 일론 머스크 -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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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23:37:35Z</updated>
    <published>2020-07-02T14: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그를 의심했습니다. 아니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2년 전 그가 모델 3를 내놓으며 세상을 뒤집겠노라 했을 때 믿지 않았습니다. 2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이 그저 패기로 밀어붙이는 테슬라를 지지해줄 투자자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2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약속한 것 이상의 것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테슬라는 올해를 기점으로 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eE0Y5zAHykZWqV10IaEnS6Jr4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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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년이 지나야 다시 볼 수 있을까 - 코로나가 바꾼 다시 보지 못할 풍경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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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45Z</updated>
    <published>2020-03-01T08: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이리 우울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은 2010년대에 쌓아온 모든 문화적 역량이 총집합되어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맞아 공격적으로 솟구칠 아니 그래야 했던 2020년입니다.  온갖 메가톤급 전시들과 콘서트 영화부터 시작한 모든 예술 분야의 부흥 그동안 쌓아온 우리의 종합 예술 능력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동북아시아 그중에서도 일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vUIHXb7E28CuPbguqTySeHVYD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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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론과 젠더 담론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신앙 공동체라 불리는 교회에서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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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14:06:32Z</updated>
    <published>2020-02-02T10: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신앙 공동체라 불리는 교회를 다니고 시간이 지나 이것저것 하다 보면 소위 '세상' 사람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신기한 시선을 받게 된다.  왜 저 사람들은 아무런 대가도 보상도 없는데 저렇게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귀찮기만 한데 근데 이러한 신기한 시선은 곧 '이용해 먹기 딱 좋은 대상'이라는 프레임으로 귀결된다. 교회에서는 이것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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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한에 역병이 돌아 민심이 흉흉하니 - 신종 코로나 역병이 만들어 낼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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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06:42:04Z</updated>
    <published>2020-02-01T03: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 형주에 역병이 돌아 민심이 흉흉하니  우한은 이전에 초나라 들어섰던 곳입니다. 진나라와 함께 전국칠웅의 7개 국가 중 하나였던 초나라가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전국시대 이후 진나라의 멸망 이후에 이 지대 인근에 터를 잡아 진나라를 멸망시킨 초한쟁패의 항우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후한시대 우리가 아는 삼국지 시대에는 손견과 손권이 다스렸던 오나라의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JlPMDuwVoIDWJ1Bc_oJSLpjNL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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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 서비스를 취소하는 이유 - 콘텐츠가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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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1:05:00Z</updated>
    <published>2020-01-24T08: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디엄이라는 해외 글 위주의 구독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현재 월간 &amp;lt;디자인&amp;gt;, 월간 &amp;lt;Space&amp;gt;, 월간 &amp;lt;환경과 조경&amp;gt;을 사서 보는 중이고 여기에 간간히 한 달에 2~3권씩 사는 서적을 더하면 책으로 보는 정보가 상당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매일마다 마주치는 포털 뉴스에 불어 독해 능력을 위해 읽는 Le Monde 앱이나 일본 NHK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a5n501Y2SoP30o5iZzQC7BjN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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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전운과, 1차 대전의 교훈을 잊어버린 세대 - 역사 이래로 예고되었던 예상되었던 전쟁은 없었다, 우연이 있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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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02:38:04Z</updated>
    <published>2020-01-08T11: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레이마니 참수 작전 이후 점점 더 고조되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란과의 핵 감축 합의는 사실 상 물 건너간 듯하고 이란이 미국의 이라크 공군기지를 미사일 타격하면서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냥 단순한 공군기지가 아닙니다. 우리로 따지면 오산 공군 기지가 북한의 미사일 공습에 의해 공격받은 것입니다. 이걸 짜고 치는 거네 마네 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pvXfJdx8n3giFjGmWo3nbAow9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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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람이 점점 더 줄어들까? - 사람을 줄이는데 특화된 국내 도시계획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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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1:45:01Z</updated>
    <published>2019-12-21T0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출산율이 최저치를 찍었다. 지자체가 소멸된다라는 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나라가 되었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더 줄어든 아마 통계 이래 최저치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로 출산에 관한 온갖 예산과 대책을 강구하며 세종시와 같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 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F52IIP7WBp82-34vLlRZazMx0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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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의 광고가 그린 서울 - 서구사회의 공포와 불안 그리고 우리의  IT 생태계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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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8:39Z</updated>
    <published>2019-12-19T10: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서울의 모습을 그린 광고가 광분을 샀는데요. 어떻게 봐도 서울에서도 통상 저임금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위주로 촬영하고 현실 고증과는 동 떨어진 서울 곳곳을 다 가봤지만 듣도 보도 못한 곳을 찾아내 촬영하는 그들의 열정에 정말 감동의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치 가난한 곳을 찾아다니며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게 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4g0UVoiNHY1jW653LP3dcOp-d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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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원 사재기에 대한 단상 - 요 근래 가요계의 다양성이 전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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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16:04:40Z</updated>
    <published>2019-11-25T09: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를 묵은 사재기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져 결국 여름 차트마저도 발라드로 채워지는 아마 우리나라 근 10년간 가요계 역사 상 최악의 후퇴기라고 평가될 시기를 보냈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니냐고요? 장르에 퇴행과 진보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 않나고요? 맞습니다. 장르에 따라 어떠한 순위가 나눠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amp;lt;어떻게 비슷비슷한 진행의 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6IDGhn31bkKjGPFVJyB3d2nyH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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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엘 공원으로 시작하는 가우디; 공원산책 - 구엘 공원 기행기; 우리의 삶과 위대한 한 건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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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07:58:41Z</updated>
    <published>2019-11-02T04: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안토니오 가우디는 너무나 뛰어난 자신의 업적 때문에 정작 자신이 전하려던 건축적 철학적 메시지가 묻혀버린 건축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 가족 성당과 같은 유명한 건축물이 어떠한 가우디의 생각에 의해 어떻게 건축하게 되었는지는 관광지에서 흔하게 듣는 클리세가 되어버린 느낌도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듣는 설명을 벗어난 가우디가 자신의 건축으로서 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CNGu-Hc52p6bOB49r7ypjLd7E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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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는 여기서 행복한가? -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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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2:24:48Z</updated>
    <published>2019-10-26T09: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 유현준 씨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다음으로 나온 《어디서 살 것인가》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전 작은 건축가로서의 유현준 씨의 소견이 덜 드러난 것 같아. 한번 읽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번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을 꺼내 들기 망설인 것도 있었습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그런 생각들을 깨 주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OWE9DQRYVoz-ccHXvWK2qbVUHF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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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까지 보여준 SNS의 한계 - 우리가 원하는 집단지성의 지점에 도달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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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16:41:02Z</updated>
    <published>2019-10-25T1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생기고 그 서비스들이 대형 집단화되며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SNS 서비스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인간의 뇌의 수많은 넘는 뉴런이 연결되어 지금 인간의 지능을 만든 것처럼 인간이 스마트폰을 위시로 한 SNS로 연결되면 그런 폭발적인 지능을 만들 수 있으리라 예상되었고 아랍의 봄과 같은 사건으로 이미 그 파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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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코 Thinking part 1 리뷰 - 그의 오랜만의 귀환 반갑고 새롭고 놀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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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10:33:34Z</updated>
    <published>2019-10-09T10: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리뷰는 원래 필자의 인스타 글이었으나 그 누구도 봐주지 않고 글이 이렇게 묻히는 게 싫어 브런치에 올리는 글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길 그동안 내 글을 보니 너무 힘만 준 듯했다.  사람이 의식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듯또 사람이 평생 사상투쟁과 같은 거창한 목표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그것에 맞출 수 없듯이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데에 문화예술 만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PXll-0fd1s093lACyGRRPY-OO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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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충'이라는 단어 뒤에 진실 - 현상은 본질이 투영된 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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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11:03:06Z</updated>
    <published>2019-10-07T1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말은 무섭다. 말은 누군가 함으로써 흘러가는 기류를 바꿀 수 있는 상당히 무서운 힘이다. 말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문장을 완성하고 문장이 적혀서 퍼지게 되면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이 커진다.  '맘충' 혹은 '피싸개'와 같은 단어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누군가가 보기 불편해하는 대상이 특정한 입에 잘 붙고 단순한 단어로 조합되는 순간 명확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ot%2Fimage%2F9kh5I9qNlEgzLHNr-tEJXyHYlVQ.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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