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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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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입니다.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기획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아이들과 농촌유학 중입니다. 일상의 순간을 통해 배우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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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14:3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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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자리는 늘 뒤늦게 배우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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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37:14Z</updated>
    <published>2026-01-11T00: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1.11 육아는 아이를 키우기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인 것 같다. 아침부터 아이와 한바탕 눈물을 쏟아냈다. 둘째 숙제를 점검하는데 숙제 중 일부 영어 단어쓰기 숙제가 일주일 중 딱 하루만 채워져 있고 나머지는 비어있었다. 아이에게 물어봤을 때 숙제 다 했다고 했기에 &amp;nbsp;믿었는데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이번 기회에 거짓말 하는 것과 숙제 안하는 것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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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고, 멈추고, 뒤돌아보기 - 고작 3일이 지났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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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6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RAC 세르반데스 홀리데이 파크  샌드듄을 뒤로하고 바쁘게 달렸다. 오늘의 숙소인 세르반데스 홀리데이파크로 향했다.&amp;nbsp;역시나 4시 퇴근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는 않다.&amp;nbsp;4시가 넘어 도착한 리셉션이다. 카페를 겸하고 있다. 늘 캠핑장 도착은 5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라 리셉션 활용까지는 무리였다.   다행히도 문은 닫혔어도&amp;nbsp;차량이용이나 안내문등을&amp;nbsp;미리 받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h1i0Inm3bwCqFsYkH_Tf-BGUB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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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운동은 장비빨이구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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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26T01: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셀린 샌드듄  얀챕 공원에서 다음 목적지인 랜셀린 샌드듄으로 향했다. 샌드듄은 말 그대로 모래로 만들어진 언덕이다.&amp;nbsp;도착해서&amp;nbsp;멀찌감치 주차를 했다. 잘못하면 차가 모래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처럼 괴물 사이즈 캠퍼밴이라면 조심 또 조심 ~~ 멀찌감치 가판대 트럭이 보였다. 우리는 걸어서 부킹 오피스라고 쓰여있는 트럭으로 향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NOxgX5GLDGCCQWR1vQ5qragoQ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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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챕에서 느낀 '느림의 순간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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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25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미뤘던 얀챕을 시작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무어리버에서 출발해서&amp;nbsp;얍챕국립공원&amp;nbsp;그리고 란셀린 샌드듄, 세르반데스 홀리데이파크까지가 오늘의 여정이다.    전체 이동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데 우선 돌아와야 하고 도착 후 여행 시간을 고려하면 이 또한 빡빡한 일정이 될 것 같다. 무어리버와 길더튼 비치에서의  산책을 마치고&amp;nbsp;후다닥 체크아웃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xbMWlME9cr74aUF4-x_pb22Bi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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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길더튼에서 만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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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25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기도 했겠지만 캠핑카의 낯선 공기 때문인지 일찍 눈이 떠졌다. 아이들은 캠핑카의 다락 공간에서 곤히 자고 있다. 새벽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는 언제부턴가 특별해졌다. 아이들을 낳기 전에는 새벽을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차라리 밤샘이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새벽은 늘 포기의 대상이었다. 새벽에 일어날 필요도 없었고, 새벽부터 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K8SIIXrHafiTMmPuZy-mOwMPShE"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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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온 하루 끝, 그래도 그 모든 게 괜찮았던 첫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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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첫날코스인 얀챕 국립공원!! 을 갔어야 하지만 그럴 마음의 여유도 힘도 없어서 바로 우리의 첫 번째 숙소인 길더튼 홀리데이 파크로 향했다.&amp;nbsp;오후 일정을 모두 빼고 왔는데도 캠핑장에 도착하니 어느새 4시. 처음이라 어떻게 체크인할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사무실에 직원이 계셔서&amp;nbsp;바로 키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이 아마도 캠퍼밴 로드트립에서 직원을 본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5KLsN1a1CugfFYz9MiclGvjA_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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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선이 어디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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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24T01: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트를 벗어나 캠핑장을 향해 &amp;nbsp;도로를 향해 깜빡이를 켰다. 출발이다. 아까 마트까지는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짧은 거리기도 했고 큰 도로를 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는 외곽으로 빠져야 하니 아무래도 큰 도로로 향해야 한다. 여전히 운전석이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트까지 운전을 해서 그런지 &amp;nbsp;조금은 친숙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T0_o3rvyCDSplv3ixmbZl73fT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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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미 지쳤어요. 땡벌... 땡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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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5-10-17T21: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 거리가 &amp;nbsp;3일 같은 느낌 나만 그래? 마우이 브랜치 주차공간에서 살포시 운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괴물 사이즈의 우리 모아나를 달래 봤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언제까지 연습만 하고 있을 수가 없다. 이미 계획했던 시간은 지나가고 벌써부터 마음이 조여 오고 있었다. 이미 정오에는 출발해서 장을 다 봤어야 하는 시간이다. 못 먹어도 고! 안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SvWR2tIj7T8sG2_hqnD3IplrH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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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간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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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0:01:40Z</updated>
    <published>2025-08-24T00: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8.24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때는 삶을 그냥 이어나가는 것 조차 버겁고 힘겹다. 오랜 시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갉아먹게 된다.  나태해진 루틴, 목적성없이 보는 숏폼 끊임없는 불안의 목소리가 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기에 이를 피해 도파민을 찾아 헤맨다.  사람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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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과 도파민 중독이 삶을 지배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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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23:12:58Z</updated>
    <published>2025-08-04T23: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8.5   하면서도 후회할 일들을 요즘 자주 저지른다. 할일을 쌓아두고도 넷플릭스에 접속해서 시리즈 한판을 밤새워 봐버리기도 하고 딱히 먹고 싶지 않지만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과장 한봉지를 순식간에 헤치우기도 하고 귀하디 귀한 새벽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숏폼을 보다가 꼼짝없이 날려버린 순간들도 있다. 무기력과 도파민 중독이 삶을 지배당하는 순간들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X_U-EiRfZagRIVtJtrAn9rX5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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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없이 맞는 소나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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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3:51:35Z</updated>
    <published>2025-07-25T1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7.22 인생을 살다보면 소나기를 맞는 때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지금이 나에겐 소나기가 퍼붓는 시기인것 같다. 우산도 없이 그저 소나기를 온몸으로 맞으면서 이 처량함을 온몸으로 견디는 시기.  누군가 그랬다 몸에 힘을 빼라고 긴장과 경직으로 온몸이 굳어 있는 상태로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고 운동을 할때도 힘을 뺄 수 있어야 초보자 티를 벗는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tunT4gv_yYtfzGBFsI0-PaNE7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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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이라는 감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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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6:43:30Z</updated>
    <published>2025-06-01T0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운함이라는 감정은 어디서 오는걸까? 오늘은 서운함을 느낀다. 생활속에서 수 많은 나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과정이 있었기에 서운함이 있겠지.  누군가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amp;nbsp;무언가를 얻어가는데 나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과정이 있었는데도 때로는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받지 못하는 순간들을 마주한다.  누군가는 한번씩 선심쓰듯 하는 행동에 감사함과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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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의 이상한 옷장&amp;nbsp; - 용인중앙도서관&amp;amp;수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오디오북 제작 동화창작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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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8:50:11Z</updated>
    <published>2025-05-08T18: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더워, 엄마 물!&amp;rdquo; 신이가 손으로 요란스럽게 부채질을 하며 집으로 들어왔어요. 땀에 푹 젖은 머리카락이 사과처럼 빨개진 얼굴에 착 달라붙었어요. 신이는 들어오자마자 겉옷을 벗어 옷장 안에 던졌어요. 바람이 차가워 엄마가 유치원에 갈 때 입혀 보냈던 바람막이 점퍼예요. 뱀 허물 벗듯 나머지 외출복도 벗고, 거실로 나갔어요. 옷장 문이 반쯤 열리고,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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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꽃 종합선물세트 - 기고글2018-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방문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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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7:56:50Z</updated>
    <published>2025-05-08T17: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다. 연휴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연휴의 끝은 항상 가족들과의 나들이를 계획한다. 어디 놀러 갈까? 머리를 굴려본다. 이때쯤 항상 피었던 코스모스를 떠올려보지만 아직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코스모스 만개 소식이 없다.  &amp;lsquo;한국도로공사 수목원&amp;rsquo;이 있다는 엄마의 이야기에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주섬주섬 챙겨서 나들이를 나섰다. 꽃 좋아하는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WJR7tqJbEyFzr8wK4lTpF2P8c3U.pn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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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진되어가는 나에게 소진소생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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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5:29:17Z</updated>
    <published>2025-04-06T0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는 것이 미안했다. 또는 게으르다고 생각했다. 바쁘고 할일을 쌓아두고 미루는 것 같기도 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나에게 반문하면서 나를 채찍질했다.  쉬고 싶다는 나에 마음의 소리는 듣지않고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거라면서 내 마음을 귓등으로 넘겨버렸다.  미래를 담보로 지금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조금만 더 가라고! 나를 돌보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hFJwstg244VJ-5hpb2uYDQb_X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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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함이 나를 녹아내리게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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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0:07:23Z</updated>
    <published>2025-03-27T08: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무함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요즘이다.&amp;nbsp;지금까지는 허무함이라는 단어가&amp;nbsp;이렇게 큰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몰랐다.&amp;nbsp;허무함이라는 것이 내 마음에 스며들어오기 시작하니 어느 순간 내가 점점 사라지고&amp;nbsp;나의 존재의 일부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투명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나의 존재가 투명색으로...&amp;nbsp;허무가 그렇게 나를 녹아내리게 하는 요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Jb3a-mWkCHuCSRPzgCQcdwy8w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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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 부럽지 않은 너의 3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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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3:30:24Z</updated>
    <published>2025-02-0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2.6~7일  아이의 보드대회가 있는 날이다. 2박 3일에 걸쳐서 종별 선수권대회가 있는 날이다. 저번달에 열린 대회에서도 정말 눈바람이 장난 아니게 추운 날이었는데&amp;nbsp;이번 대회엔 한파가 예상되고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이다. 아이들이 눈바닥에서 훈련하는 것도 안쓰러운데 한파까지 몰아친다니... 안쓰럽고 걱정된 마음이 들었다.  작년에는 숙박은 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VEBCg7Z6flZwMxIGdCLIYsOra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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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따는 스노보드 자격증이라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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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23:29:42Z</updated>
    <published>2025-01-17T06: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벨 자격증 어디에 쓰려고 따는거야?&amp;nbsp;친구에게 물었다.&amp;nbsp;요즘 나랑 같이 보드타는 친구가 레벨 자격증에 관심이 있어하고 딴다고 하길래&amp;nbsp;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는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딱히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다.  40대 이상 여성보더들로 이루어진 &amp;quot; 나이야!!! 가라~~&amp;quot; 가 요새 내가 같이 보드를 타는 동호회 친구들이다. 싱글과 유부가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JN9_K2MEwYXSkpvulZxQJmk9u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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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성장(feat. 보드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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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5:19:30Z</updated>
    <published>2025-01-12T0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9 아들의 보드 대회가 있는 날이다. 하필이면 올해의 한파중 가장 추운 날이다. 오늘의 날씨는 -20도 거기에 바람까지 불어서 정말 나가는 순간 볼에는 동상이 걸릴 지경이다. 보드대회 이틀 모두 정말 추운 날이다.     늘 설상에서 운동을 하는 일이라 춥지 않은 날이 없지만 유난히 바람도 많이 불기도 하고 체감온도는 -25도쯤 된다.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oTsAxfcW6nICTjA7ytLVeVFvq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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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랑스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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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1:11:52Z</updated>
    <published>2025-01-10T21: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8  둘째는 그냥 사랑이긴하다.  어쩜 그리 센스가 넘치는지 모르겠다.  그저 사랑스러움 그 자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누워있으니  딸랑구가 가져온 비타민 세트다.   깔라만시 가득한 칵테일과  귤접시로 엄마마음 녹이는 딸랑구...  그 전날도 딸기 비타민세트 전달♡  다양한 관계들을 다 챙기고 살아가지 못하는 요즘이다.  당장 눈앞에 발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pM%2Fimage%2Fn6VpABgEfjbF0Gnz4nF8DjgUU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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