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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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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등 국어교사,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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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3T00:1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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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은 떠돌며,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6월 20일. - 세계 난민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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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8:20:21Z</updated>
    <published>2021-07-26T10: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자주 이사 다닌 것은 아니어도, 초등학교 시절의 2번의 이사는 예민한 시기에 큰 영향을 주었었나 보다. 서울의 작은 아파트 동네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같이 어울리던 무리가 있었고, 내가 허락받을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억지로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같이 한 적이 있었지만 언제나 그 자리가 불편했고, 그 때마다 서점이나 문방구점, 낡은 상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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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보람이 되리라는 것을, 5월 17일. -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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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9:10:43Z</updated>
    <published>2021-06-25T11: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교사가 꿈은 아니었다. 부모님이 교사이셨기 때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었겠으나, 난 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에 비해 교사라는 직업은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와, 저마다의 성장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최고로 속상하고 화나는 일들은 꼭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4J%2Fimage%2Fza-Q1j7f9K4wLV-ISHw6snuoP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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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작은 글씨들을 찾으며, 4월 20일. - 장애인차별철폐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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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9:10:45Z</updated>
    <published>2021-06-25T11: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달력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살펴볼까. 명절과 공휴일은 주말과 얼마나 겹치지 않을지, 그래서 연휴는 얼마나 있을지, 아마도 그것이 제일 궁금할 것이다. 그 다음은 아마도 소중한 사람들의 생일이 아닐까. 부모님의 생일, 친구들의 생일, 그리고 '내 생일' 말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 생일에 대한 감각이 뚜렷이 없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4J%2Fimage%2FE8ny8p6HwkCjYJ1l7voWQDz_hA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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