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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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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습지 교사 백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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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3T04:5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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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조전에 가보셨나요? - 대한제국역사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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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4:47:12Z</updated>
    <published>2023-09-29T10: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수궁 안에 황궁이 있다.   궁 여행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 두 군데 있다. 경복궁의 경회루와 덕수궁의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이다. 두 곳 모두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석조전 사전예약을 마쳤다면 관람을 하며 두 가지 미션을 꼭 수행해 보길 권한다.  하나는 중앙홀 탁자를 유심히 보기. 중앙홀에서 영친왕을 찍은 사진 안에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oHRi9U80xO4rfPFQ16tMdw5Yr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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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책, 나의 인문기행-드디어 부산 - 혼자 가도 함께여서 행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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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42:39Z</updated>
    <published>2023-09-17T08: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 내내 비가 많이 왔다. 그럼에도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운영진의 노고와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마음 덕분이었다. 푹푹 젖어들어가는 운동화를 신고도 즐거웠다.   공동묘지 위에 지어진 마을. 전쟁은 갑작스러웠고 피란수도 부산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물을 뜨기 위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40 계단이 처음에는 약 4m 폭이었다는데 나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09mD9IFVotWvBnYQw_7AL5aCk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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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책, 나의 인문기행-준비 - 국립 중앙도서관 2023년 인문학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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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2:55:38Z</updated>
    <published>2023-09-17T07: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은 책을 들고 가기 좋은 장소를 찾아다니며 즐거웠다. 장소 탐색 중에 덤으로 알게 된 인문학 기행을 소개하고 싶다.   국립 중앙도서관에서는 2023년 &amp;lt;해방공간&amp;gt;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할 수 있었다. 당첨 문자를 받고 참가비 8만 원을 입금하면 확정 문자도 보내주신다.   인문학 기행인 만큼 사전 준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b830C6D47-wpEGdkhKX4o0I9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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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 40주년,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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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3Z</updated>
    <published>2022-09-18T0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꿈을 꾸고 있다고,  꺼내 보이지 못하고  될는지 몰라 도리질하는  마음이 안쓰러워   움츠러든 팔, 다리를  조물조물 주물러  걸어나 보자  달래 본다.   우거진 풀도 헤치고  웅덩이 훌쩍 넘어  4호선 지하철을 탄다.   혜화역 계단 앞에서  올라가도 되는지  망설이는 마음은  수리수리 마하수리  낮잠 자라하고   바람 가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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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을 맞고 울뻔했다. - 고마운 마음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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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3:38:43Z</updated>
    <published>2021-08-21T04: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백신을 맞았다. 간절히 간절히 맞고 싶었다.   주변 분의 조언대로 백신을 맞고 타이레놀 한 알을 먹었다. 낮에는 괜찮아도 밤에 아플 수 있다고 해서 수업시간도 조절해 뒀다. 못 움직일 상황을 생각해서 빨래도 하고 화장실 청소를 했다. 빵이며 유부초밥 재료며 채워놓고 식탁 걱정도 미리 해 놨다.   지역 사회에 확진자가 생기면 화상 수업으로 돌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l4Ve0JxNztSOhox1H7wUmpsgb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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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가 행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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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4:46:30Z</updated>
    <published>2021-08-08T12: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하 10℃ 밑으로 내려간 차가운 날이었다. 핸드폰이 &amp;lsquo;붕&amp;rsquo;하고 울었다. 재난문자 일터였다. 오늘 만해도 몇 개를 받은 건지, 동파도 주의하고 건강도 조심하고, 우리나라는 내 걱정에 바쁘게 핸드폰을 흔들었다. 정작 나에게 날도 추운데 어서 집에 들어오라고 전화해 줄 가족은 모두 비행기를 타고 떠났는데 말이다. 가능한 높은 곳에서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날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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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보다 삶이 소중하다. - 세상은 감사한 것 투성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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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1:28:23Z</updated>
    <published>2021-07-25T16: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분이 책장이 비좁아졌다며, 가지고 계신 책을 나눠주셨다. 반갑고 감사한 일이었다. 책을 고르는 일은 돈과 마음과 지식이 필요한 일이다.  돈과 지식도 만만한 문제는 아닌데 마음은 더 그렇다. 선뜻 시간을 투자하고 집 안의 자리를 마련해서 책을 들여놓는 마음. 책을 쓴 이는 물론 책 안에서 움직이고 말하는 이들과 대화하는 마음.   -특히 한동안은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hbEiPCwuInJjvt82Sc9YGBYwh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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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 공부의 팁, 조심스럽게 써 본다. - 그래도, 성적표를 도울 수 있는 과목은 국어였으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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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25Z</updated>
    <published>2021-07-23T13: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고민이 많다. 생각도 많다. 변하고 있는 입시제도, 지금 나의 위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의 거리. 잘하고 싶지 않은 학생은 없더라.   그런데 참 만만하지가 않다. 내가 잘 본 시험은 다른 아이들도 잘 보고, 서술형에서 감점은 늘 있고. 세상에 감 좋고 머리 좋은 친구들은 왜 이리 많은지. 그래도 같이 길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LOLupaXdisRSmyVKDXRFjAAqP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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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 국어는 참 어렵다. - 줄탁동시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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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4:41:36Z</updated>
    <published>2021-07-23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는 모든 학습의 시작이고 과정이다. 모든 학습의 도구가 되어준다. 과정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현 교육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라고 늘 이야기하면서도 큰 아이 국어 교육에는 슬쩍 배짱을 부리고 있었다. 그래도 모국어인데 어느 정도는 하겠지.   그러다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첫 중간고사에서 제대로 '앗, 뜨거워!'를 경험하고는 급하게 시험공부를 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mmwRXIPNuu__BtRSOJZU0JOGy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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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무지개를 찾다. - 코로나, 빨래를 삶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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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32Z</updated>
    <published>2020-07-1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 가고 싶다.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마스크를 벗고 수업할 수 있는 것만도 행복하겠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가고 싶다. 이바구 길을 찾아가 모노레일을 타야지. 무지개가 출렁이던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산장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정확하게는 산장 아파트 옥상을 만날 수 있다.   산장 아파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9vwh8r-6oT9vQLK3heo-94vR6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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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멍이지만 - 행복한 엄마와 딸, 이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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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04:54:18Z</updated>
    <published>2020-06-28T06: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기를 들고 있는 내 손을 보며 약사가 말했다.  &amp;quot;아토피가 있으면 유기농으로 먹여야 좋은데. 유기농 딸기 얼마 안 비싸요.&amp;quot;  죄책감이 들었다.   큰 딸은 생후 한 달만에 아토피 증상을 보였다. 간지러워서 편하게 잠을 자지 못 했다. 아이를 긁어주다가 잠이 들기도 했다. 깨어보면 어린 딸은 방송이 다 끝나고 화면조정 이미지가 나오는 텔레비전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HP94MKmsQWLTcp_aDvYUCd6GT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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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 볶음 - 코로나가 낳은 불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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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2:16Z</updated>
    <published>2020-06-06T16: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만나러 집집마다 방문하는 나로서는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다. 잠깐 잠이 들었던 것 같은데 깨어보니 새벽 3시다. 속이 시끄러운 탓에 다시 잠이 들 것 같지는 않아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동생은 실버타운에서 일을 한다. 안 그래도 미국의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무섭게 솟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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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싶을 때 - 너그럽고 너그럽던 선재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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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6:26:00Z</updated>
    <published>2020-06-06T15: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3일, 평창은 추웠다. 톨게이트를 지나자 때 이르게 눈을 이고 있는 나무와 눈이 마주쳤다. 눈이 내리면서 먼지도 가라앉았으면 좋았을 것을 핸드폰은 실시간으로 공기에 낙제점을 주고 있었다. 빨간 숫자를 확인하니 목이 아팠다. 기도에서 기관지로 폐로, 먼지가 거침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게다가 마뜩잖게 일정은  목장에서 월정사로 바뀌었다. 하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8J%2Fimage%2FwEy-ZLvjgdjTTL2rv13As9EB1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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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랜드에 기차만 있다고? - 곶자왈 숲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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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13Z</updated>
    <published>2020-05-31T07: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은 낭에 의지하고 낭은 돌에 의지하는 곳이 있다.   흙은 너무나 얕아서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돌밭이었다. 모난 돌이 심술궂게 튀어나와 잠자리도 농사도 불편했다. 시간이 지나도 개간하지도 집을 짓지도 못 했던 땅. 그 땅이 만년지기 숲이 되었다.  처음에는 씨앗이 하나 우연히 날아왔을지도 모르겠다. 씨앗은 본능적으로 물길을 찾아 발을 뻗어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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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춧국 - 따뜻하게 녹아드는 겨울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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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7:33:34Z</updated>
    <published>2020-05-31T07: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은 참 높은 곳에 있었다. 어쩌다 친구라도 데리고 가는 날이면 아직도 멀었냐는 질문에 여러 번 대답해야 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장은 한참을 내려가야 했다. 갈 때야 내려가는 길이라지만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은 필연적으로 오르막길이었다. 봉지봉지 들고 오르던 주부의 고됨이 얼마였을까?  하루는 엄마가 커다란 배추를 이고 와서 부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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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김치 - 콩쥐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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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3:48:45Z</updated>
    <published>2020-05-31T07: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반찬이 없다고 하지 않고 김치가 없다고 했다.   과자나 빵으로 장바구니를 채워오면 왜 김치거리는 없냐고 물었다. 무생채, 콩나물 무침은 물론이고 각종 볶음과 나물 무침도 남편에게는 김치의 한 종류였다. 그러면 내 해석은 손 많이 가고 시간 걸리고 번거로운 음식이 김치인가 싶어 삐딱해진다. 스스로 해먹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이 자꾸 김치를 찾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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