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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트인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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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jcrazy2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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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생활 8년차, 연인과 리얼가족의 경계에서달콤살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느낀 여러 감정들을 공유하고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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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5T11:2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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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날 불러 세워도. - 시절의 아픔,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길을 찾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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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2:24:36Z</updated>
    <published>2025-05-22T16: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과거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나는 기본적으로 '그럼에도 나아가야지'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긴 하다. 그러나 때때로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어떠한 사건은 고스란히 상흔을 남기고 평소에는 아문 듯, 잊은 듯 하지만 그때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그때로 돌아가고야 만다.   몇 개월 전 꿈에 타임리프를 하는 송혜교,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e9S2svUUTH2w8AiNByyRuJxdi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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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봤자 빗방울. '나'라는 빗방울. - 모두가 그렇게 내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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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23:10:40Z</updated>
    <published>2024-12-11T20: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버스에 내려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툭 하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툭. 처음 몇 번 휘날린 빗방울은 바람결에 흩어져 '비가 오려나?'라는 정도의 생각으로 그치지만, 이내 다시 한 방울 툭. 그러다 투두둑. '곧 비가 쏟아지겠구나, 뛰어야겠다.' 분명 이런 존재감을 가진 빗방울이 있다. 그래봤자 빗방울이겠지만 폭우의 존재감을 드리운 빗방울.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fF1bv1QJAnIPTm3fSgKx-D01-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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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할까요? 무시할까요? - &amp;lt;이 안에 너 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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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46:49Z</updated>
    <published>2021-06-03T18: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 살벌이라는 말이 어울리던 신혼일기를 미처 다 쓰지도 못한 채 그 사이, 연년생을 둔 엄마가 되었다. 결혼 4년 차인 우리는 또다시 달라진 삶의 패턴에 적응하고 새롭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느라 신혼 초창기 때만큼이나 격동의 시간을 겪고 있다. 오늘 밤도 그러한 나날들 중 하루일 뿐인데 쓸데없이 예민해져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만 남긴 것 같다.   사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iAWh40NguaEASjKInyZoLdms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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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이몽(異夢) : 그 남자의 대화법 - '아'다르고 '어'다른 우리 말, 순탄한 결혼생활을 이끄는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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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44Z</updated>
    <published>2020-09-27T11: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선선해진 아침 공기에 가볍게 걸칠 옷을 찾다 이내 무언가를 발견하고 피식 웃음이 났다. 바로 약 3~4년 전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몇 번 입어보지 못한 카디건이었다. '이 옷이 아직도 있었네~' 속으로 생각하며 쓱 집어 들었다가 연애시절의 남편 J군이 떠올라 다시 웃음이 났다.     2006년에 개봉한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는 14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pdS8OLVQzkla2pQg4cEbY531X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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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 같은 당신 - 오만과 편견, 버리면 버릴수록 깊어지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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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4:11:50Z</updated>
    <published>2020-05-24T14: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청률 28.4%, 장 안의 화제였던 JTBC 드라마 &amp;lt;부부의 세계&amp;gt;에서 지선우는 불륜녀 여다경에게 매우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amp;quot;내가 말했지. 넌 아직 이태오를 몰라.&amp;quot;                         -&amp;lt;부부의 세계&amp;gt; 지선우 대사 중    마치 산전수전을 다 겪은 본처만이 알 수 있는 진실이라는 듯, 확신에 찬 지선우의 말은 내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jpL0uVf7D2ITd2f9QcoiEB9K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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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보고 싶은 32살 - 알고 보니 하늘이 내린 효녀였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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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0:45:57Z</updated>
    <published>2020-05-17T01: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앙케트에서 최악의 남편감으로 '하늘이 내린 효자'가 1위를 차지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보다 더 최악은 세상 누구보다 자유 영혼이었던 사람이 결혼과 동시에 하늘이 내린 효자로 둔갑하는 경우라 했다. 아무 생각 없이 깔깔 대며, 대수롭지 않게 웃으며 넘겼던 그때의 나. 그러나 이게 웬 걸.   나 하늘이 내린 효녀가 됐나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B3D9dcK-9lHPvLYjPnwI3lOUy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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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마켓 2주 안에 40만 원 벌기 - 일상의 작은 목표는 삶에 있어 기분 좋은 자극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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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0:01:01Z</updated>
    <published>2020-05-10T10: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개 55,000원에 운포 거래 가능하신가요?  이 짧은 물음에 내 머릿속에는 대답 대신 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고민 끝에 내뱉은 나의 질문은 지금 생각해봐도 어리숙하기 짝이 없다.  혹시 운포가.. 운반비 포함이라는 뜻인가요?  첫 중고거래를 앞두고 찾아온 번민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구매자 마음대로 깎은 5천 원, 생각지도 못한 운반비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g2eDsTgY9NNArBObMntOf1aW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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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급 남자와 산다는 것 - 결혼은 결국 제 눈에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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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3:16:49Z</updated>
    <published>2020-05-03T00: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전 섹시한 고목나무 같은 남자요.  이 말인즉슨, 겉모습은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를 자랑하면서도 속마음은 뚝배기처럼 뜨거운 열정과 진중함을 지닌 그런 남자-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던 것. 물론 이런 남자를 마다할 여자는 없겠지.    하지만 여기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외모, 얼굴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wfZK8JjZWZc7x_EdPaj6_ifih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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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가 긴 남자, 뚜껑을 닫는 여자 - 잊지 말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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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4:53:01Z</updated>
    <published>2020-04-26T01: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싸웠어? 행복해?  갓 결혼한 새댁인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어떠한 대답을 기대라도 하는 걸까.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의 대답을 한껏 기다린다.   &amp;quot;나는 1년 동안 미친 듯이 싸웠어&amp;quot;  이어지는 자기 고백까지. 아직은 특별히 크게 싸운 적이 없다는  나의 김 빠진 대답에는   &amp;quot;그럼 쌓인 게 폭발해서 1년 뒤부터 미친 듯이 싸워&amp;quot;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NK%2Fimage%2FC3wdRoJocI-V_32AqJyK3qvTy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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