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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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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u030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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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듣기를 배우는 중인 사람/팟캐스트 '트리비아'에서 떠드는 중/인스타 @mergus030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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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5T20:4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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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금석詩今釋) 헨젤과 그레텔처럼 읽고 쓰기 - 삶의 방식으로서의 인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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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6:53:27Z</updated>
    <published>2026-01-30T16: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금석詩今釋 지금의 나와 시를 연결하며 주석을 답니다. 그런 방식으로 시와 나를 잇고 시를 체화합니다. 시로 촉발된 이야기와 이야기 속에 어렴풋이 깃든 시적 순간을 나눕니다. 시와 지금의 나 사이를 오가며 희미하게나마 내가 되어가려 합니다.    '먹다'라는 동사에 관해 생각한다. 바깥의 것을 내 안으로 들이는 일. 인간은 뱀처럼 상대를 통째로 삼킬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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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금석詩今釋) 시가 하는 일 - 환영처럼 피어오르며 우리를 환영해줄 실감의 공동체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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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36:47Z</updated>
    <published>2025-12-26T1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금석詩今釋 지금의 나와 시를 연결하며 주석을 답니다. 그런 방식으로 시와 나를 잇고 시를 체화합니다. 시로 촉발된 이야기와 이야기 속에 어렴풋이 깃든 시적 순간을 나눕니다. 시와 지금의 나 사이를 오가며 희미하게나마 내가 되어가려 합니다.     시적인 게 뭘까요?  월요일마다 함께 시를 읽고 쓰는 모임에서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했다. 종종 사람들과 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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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금석詩今釋) 박서원 시인 - 파티 - 누구의 어깨 위에도 영영 앉을 수 없는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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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2:39:33Z</updated>
    <published>2025-11-17T22: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금석詩今釋 지금의 나와 시를 연결하며 주석을 답니다. 그런 방식으로 시와 나를 잇고 시를 체화합니다. 시로 촉발된 이야기와 이야기 속에 어렴풋이 깃든 시적 순간을 나눕니다. 시와 지금의 나 사이를 오가며 희미하게나마 내가 되어가려 합니다.   파티  박서원   희롱하는 술잔과 사랑의 즐거움으로 찢겨져나간 드레스 음악은 멋도 모르고 손가락이 흥에 겨워 손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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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자아와 연대자로서의 자아 - -2025년&amp;nbsp;2월 22일 전주 집회 후기를 접한 후의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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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0:15:19Z</updated>
    <published>2025-04-15T14: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5일의 광주 원정은 기사가 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다른 지역 시민이라도 같은 나라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amp;lsquo;시민&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할 수 있다는 것, 그런 마음으로 실제 움직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준 일종의 사건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광주로의 연대 원정은 타 지역 집회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2월 22일에는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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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벌동지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러나 외부자도 아닌 - -2025년 2월 15일 광주 집회 참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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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6:33:48Z</updated>
    <published>2025-04-03T07: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3일. 트위터에서 극우 세력들이 대거 광주로 집결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광주? 내가 아는 그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던 그 광주에 극우 세력이 모일 거라고? 한동안 멍하니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고 있었다. 당장 다음 날 있을 강의 준비를 마쳐야 했지만, 쉽사리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쏟을 수 없었다. PPT도 완성해야 하고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c%2Fimage%2Fd9mRWECncSIGshAlIzieHS9JO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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