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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루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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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 기획자. 늙어서도 재미있게 사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서 꾸준히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중이다. 일상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끄적대는 '프로끄적러'를 꿈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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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3T13:3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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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멘토, 이동진 평론가님 - feat. 이동진의 빨간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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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3:35:15Z</updated>
    <published>2023-04-16T09: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는 성실하게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남을 것처럼 일하고떠날 것처럼 준비하라    두 문장은 내 인생의 모토이다. 첫 번째는 인생 전체에, 두 번째는 회사를 다닐 때에. 첫 번째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말이고, 두 번째는 이전 회사의 팀장님이 해주신 말이다. 두 말 모두 마음에 깊게 와닿아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가고 있다.  대학교 시절, 전공 공부에 흥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BZsbSvSpXeGY0NrZyoxQpbQc018.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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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귀에 반한 피아노 록 밴드, WEAVER - 청춘과 피아노 취미를 선사해 줘서 고마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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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6:26:16Z</updated>
    <published>2023-03-31T08: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살았던 시절,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도 정확히 기억나는 순간들이 있다.  우연히 흘러나온 티비 광고에서 WEAVER(위버) 노래를 들었을 때도 그 순간들 중의 하나이다. &amp;quot;난도 우마레카왓떼모 떼오 츠나기따이다케노 아이다까라&amp;quot;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카와구치 하루나가 큼직한 헤드폰을 쓰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핸드폰을 들고 춤을 추는 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UOdXpO6SGNoo8VWjHmnlrroO2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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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좋삽(JJS)을 시작하며 - 나의 본격 주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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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5:14Z</updated>
    <published>2023-03-28T15: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인생 연차 41년 차 좋아하는 것들이 하나둘씩 쌓이다 보니 어딘가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졌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비즈니스적인 관계만 늘어나고, 취향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함께 주접을 떨어줄 사람들이 사라져 갔다. 상대방의 취향이 바뀌어서, 상대방과 멀어져서 때로는 나의 취향이 바뀌어서.  나는 하나를 깊게 파는 성격은 못 되고, 끈기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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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할머니, 나의 할머니 - 할머니가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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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5:35:16Z</updated>
    <published>2022-11-13T2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나는 앙숙이었다. 할머니는 늘 나의 머리카락이 바닥에 돌아다니는 것에 화가 나 있으셨고, 나는 할머니가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늘 짜증이 나 있었다. 할머니의 입에서는 늘 &amp;quot;그놈의 머리칼&amp;quot; 이라는 말이 나왔고, 나는 그 말을 무시했다. ​ 할머니는 집안의 모든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늘 말을 험하게 하셨고 항상 화를 내셨다. 특히 엄마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Z3zBwioyBx-Nx5AvRHRiLQyWL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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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20페이지의 의미에 대해 - 『먼 북소리』 - 그래도,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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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9:31:51Z</updated>
    <published>2022-08-13T2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나는 혼자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대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방학이라고 생각하니 어디든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친한 친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살다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고, 필리핀에 다시 돌아가는 날에 맞춰 함께 마닐라에 가기로 했다.  ​당시 나는 일본문학에 빠져있었고, 하루키를 불타게 짝사랑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GC9pYpTFCfdwUJv-CWzsMUgRg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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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툴이란 PPT, PPT 그리고 PPT - [그래도, 기획자] 마이크로소프트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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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5:22Z</updated>
    <published>2022-05-31T14: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엑셀은 꼭 배워야해&amp;quot; 아빠는 엑셀신봉자였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엑셀로 모든 업무를 해왔고 나에게 엑셀의 좋은 점을 여러 번 말해주셨다. 말수가 적은 아빠가 그토록 엑셀에 대해 입에 침이 닳도록 이야기하신 것보니 엑셀을 어지간히 사랑하신 모양이었다.  그 이유는 커서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라는 게 크게 정리하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h8dMHkFKT1gOoAvAp7xYsNdcX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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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 - [그래도, 워킹맘] 다시 태어나도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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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5:53Z</updated>
    <published>2022-03-25T08: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언제였을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대학교 전공이 맞지 않아 방황하던 중, 일본어에 눈을 뜨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그저 재미있어서 공부했던 시절.  그리고 지금이다.   삶은 원래 불공평하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 있다. 바로 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하루에 24시간이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sAuDiD-Xts29fsKSaVuwzrsdv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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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아빠'가 필요해!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진짜 '아빠'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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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6:30Z</updated>
    <published>2022-03-11T23: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본 말일 것이다. 이 말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속담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우리 마을에 누가 사는 지 알았다. 옆집 오빠 언니는 어떤 일이 있었고, 건너편 집의 아이는 어느 유치원에 갔고, 아이의 엄마는 어떤 일을 했고, 시시콜콜한 모든 일이 공유되었다. 지금은 다르다. 옆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vNmXFUGSRni8VOT1q_BBBjbb3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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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빼미 워킹맘은 어쩌다 새벽형 인간이 됐을까? - [그래도, 워킹맘] 희미해져 가는 나를 찾기 위해 새벽을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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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6:33Z</updated>
    <published>2022-02-25T22: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가 되면 알람이 울린다. 삐삐삐삐  혹시나 남편이나 아이가 깰까 봐 몰래 침대에서 빠져나와 휴대폰의 알람을 끈다. 까치발로 방을 나와 새벽기상 인증사진을 찍는다. 하늘 사진을 찍는데 계절마다 밝음의 정도가 달라 재미있다. 화장실로 가서 양치하고 영양제와 함께 물을 마신다. 좋아하는 홈트 영상으로 10분 운동을 한다. 커피를 내리고 책상에 앉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LDqUIRDP-J3gELsbowtRbIYPc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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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면 희미해지는 것들 - [그래도, 워킹맘] 내 이름 석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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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6:38Z</updated>
    <published>2022-02-19T2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면 그때부터 희미해지는 것들이 있다. 내 이름, 내 시간, 내 공간  내 이름 석자보다는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고, 내 시간보다 아이의 시간이 우선되고, 내 공간은 육아용품으로 가득 찬다.  희미해지는 것은 내 취향도 마찬가지다. 밥을 먹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먹게 된다. 신혼 시절 몇 달을 고심하여 예쁘게 꾸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4iJLaiF-8TpKoyVIYKcC8wCv_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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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워킹맘이 되었다 - [그래도, 워킹맘] 갑자기 OO엄마로 불리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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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0:16:40Z</updated>
    <published>2022-02-12T21: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 엄마도 밥 먹어야지&amp;quot;  아이를 낳은 지 100일도 안 되었을 때의 일이다. 아직 통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를 옆에 두고 수유와 쪽잠을 반복하느라 지쳐서 아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삐삐삐.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당시 친정엄마가 육아를 도와주기 위해 우리 집으로 출퇴근하고 있었다. 엄마는 들어오는 남편을 바라보며 배고프니 어서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EwpqICYJfTxy_fJ9sZSh8ekBl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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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를 행동으로 만드는 법 - feat.『아주 작은 습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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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8:18:25Z</updated>
    <published>2022-02-05T23: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면서 꼭 읽는 책이 있다. 제임스 클리어가 쓴 &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mp;gt;이다.  회사의 북러닝을 통해서 처음 만난 이 책은 나에게 의지를 행동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프로 작심삼십일러였다. 욕심이 많은 나는 매년 엄청난 양의 목표를 세우고 하루, 이틀 의지를 불태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u-7X2aU3vYoThQ8vx1HTVg8_z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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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출장기 (feat. DSLR 카메라) - 복수로 시작한 나의 DSLR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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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20:05:12Z</updated>
    <published>2022-01-28T2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첫 경험은 특별하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DSLR 카메라와 함께 한 첫 출장기가 그렇다.  대학교 4학년 때 우연히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그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당시 내가 했던 일은 여행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내가 다녀온 여행지라고는 일본밖에 없었지만, 광활한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여행 정보를 모아서 여행지에 관한 소개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WuDRyo5hxx9c-iJMwdL9_weUc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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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 [글,책_겨울]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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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26T0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쓰는 편지  작년 1월이었던 것 같아.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책 출판'이라는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던 게.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는데 독서 모임을 같이 하는 분에게 '글로 모인 사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천받고 이거다 싶었지. 참여하는 사람들이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한 주에 하나씩 글을 제출해야 했어. 그동안 내가 써오던 주제와는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sdLbgdJe183zRCJJ5jR5_vdh7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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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원한 멘토, 하루키 - [글,책_겨울]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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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20:12:02Z</updated>
    <published>2022-01-24T2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는 많은 멘토가 있다.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부모님, 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 회사에서 '천사'라고 불리며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고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선배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온라인상의 수많은 사람. 대학교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amp;quot;길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oZof70sxkWWEfUETByhbpp9sG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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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일 운동하는 이유 - [그래도, 워킹맘] 가족을 위한 건강 챙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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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3:09:25Z</updated>
    <published>2022-01-17T2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래도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재작년 여름, 수술을 받았다. 몇 해 전 건강검진에서 가슴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추적검사를 받은 지 꽤 되었지만,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번에는 악성일지도 모르는 석회가 보여서 제거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술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입원이 필요하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HJbf4Cbm88VuxRtmOizoMdWx3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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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가 바꾼 나의 인생 &amp;lt;상실의 시대&amp;gt; - [글,책_겨울]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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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7:44:36Z</updated>
    <published>2022-01-14T07: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키가 바꾼 나의 인생 &amp;lt;상실의 시대&amp;gt; &amp;quot;이 책 한 번 읽어봐, 재미있어!&amp;quot; 수능을 마치고 한가하던 시절, 친구가 책을 건네줬다. 책 이름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상실의 시대&amp;gt;.  한량처럼 지내던 시절이라 집에 돌아와 아무런 할 일이 없어 책을 손에 쥐었다. 사람인지 유령인지 모를 실루엣이 하얗게 그려진 표지. 표지는 나에게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W3wnj7ZtBAzG07hpoaJC_nO_8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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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로 살기로 했습니다. - [글,책_겨울]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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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20:17:46Z</updated>
    <published>2022-01-12T21: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여름, 한동안 '미니멀 라이프'에 빠진 적이 있다. 일본의 유명한 정리 컨설턴트인 곤도 마리에가 쓴 &amp;lt;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amp;gt;을 읽고 난 뒤였다. 그 뒤로 간소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집안 여기저기에 쌓여 있던 안 쓰는 물건들을 버리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옷. 곤도 마리에는 옷부터 시작해서 책, 서류, 소품, 추억이 들어간 물건 순으로 정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vi6lS93EulCgqYybNyzP7O41a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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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그래도, 워킹맘] 너의 엄마가 되어 참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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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02:13Z</updated>
    <published>2022-01-10T12: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2022년 새해가 밝았어. 올해 엄마는 40살, 아들은 5살이 되었어. 새해 복 많이 받으렴.  &amp;quot;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받고 있지요&amp;quot;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 너를 낳으러 병원에 간 날이 생각나. 병원에 도착해서 분만실 옆에 누워 있는데 저 노래가 들려왔어. 평소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노래 가사들이 하나씩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F8BsJc-3kvD2mJxMGumrBdFlh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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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해요. 미안해요. 지금이에요. - [글,책_겨울]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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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1:07:03Z</updated>
    <published>2022-01-06T2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똥 메시지가 왔다.  &amp;quot;루씨님, 안녕하세요. 12월에 북클럽에 참여했던 OO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추천해주셨던 &amp;lt;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amp;gt; 너무 잘 읽어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amp;quot;  회사에서 하는 북클럽에서 이끔이로 활동 중이다. 북클럽이라고 해서 거창하지 않다. 매일 각자 자유롭게 책을 15쪽 이상 읽고 오늘 읽은 마지막 페이지의 사진을 찍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gd%2Fimage%2FNbulIyzfrtRQxFM-e7r_tDmMA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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