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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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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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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번 사는 인생, 평범하지만 가장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가슴이 따듯해지는 글을 그리는 중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과 아이,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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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4T07:2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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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에 남편을 팔 수는 없으니까 - 결혼 N 년 차, 남편 말고 다 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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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55:02Z</updated>
    <published>2026-02-15T15: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 생활까지 포함하면 살림살이 10여 년 차. 나는 정리정돈도 잘하고, 비움도 '잘' 한다.  마음이 심란하고 고민 걱정거리가 많아질 때, 내 마음이 불안할 때 나는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정리한다. 버려야 할 것과 사용할 물건을 분류하고 더 이상 필요치 않아 진 물건들은 주변에 나눔 하거나, 기증하거나, 혹은 당근마켓에 판매한다. 정리정돈과 비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YRlUWgmeOyjQvr-25ZRW5Fx2QK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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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되는 글쓰기 - 2025년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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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38:27Z</updated>
    <published>2025-12-31T05: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 나는 하원 후 집에서 거의 혼자 시간을 보냈는데, 학원 숙제도 다 하고 투니버스도 지겨울 무렵에 나는 집안 곳곳 책장에 있는 책을 꺼내 읽었다.   초등학교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 책을 혼자 발견하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다음 수업 시간 종이 울릴 때까지 앉아 책을 읽었고, 새 학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q9eQJyUa3tp6pnkLwELkb6Vf4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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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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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5:27:57Z</updated>
    <published>2025-09-26T05: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당분간 외벌이 와이프 생존일지가 개인 사정으로 휴재합니다. 현재도 ing 중이라, 하루가 정말 바쁘네요!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이 있다면, 이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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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가장의 무게 - 아등바등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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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03:47Z</updated>
    <published>2025-09-18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 등원을 챙기고, 정신없이 회사일을 하며 틈틈이 집안의 대소사를 처리한다.    회사 업무가 끝난 밤이면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거나 일정표를 확인하며 내가 추후 해야 할 일들을 체크하거나, 밀린 일들을 처리하거나, 남편의 가게 홍보 일을 돕는다.    나는 가장이다. 내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1W3PbOKjMkbRRLbc7mYyYV6pE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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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연말정산도 다시 보자 - 소득공제, 알뜰하게 챙기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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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3:06:38Z</updated>
    <published>2025-09-11T23: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바람이 서늘해지는 시기가 왔다. 성큼 가까워진 연말을 앞두고 허리띠를 졸라매어야 하는 요즘, 오늘은 나처럼 바쁜 워킹맘이지만 소득공제를 알차게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모두 내가 실제로 알아보고 알뜰하게 소득공제를 받았던 항목들이기도 하다.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3Hkruxl8s7ZbIy03MU09loG6ErQ.png" width="3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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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찌개 때문에 당신이랑 산다.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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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3:13:07Z</updated>
    <published>2025-08-29T00: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가신 다음 해 나는 임신을 했다. 입덧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지만 임신 기간 중 가장 서러운 게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김치찌개였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다. 정확하게는 &amp;quot;우리 엄마가 끓여준&amp;quot;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다. 어떻게 끓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돌아가신 엄마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알아낼 방법도 없어서 몰래몰래 훌쩍였다.   내가 기억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tEGy7aj-46y5McnMdxAEIT-zKw.pn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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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 와이프의 소소한 재테크 - 지출 절감은 확실한 수익률 100%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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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2:28:14Z</updated>
    <published>2025-08-28T2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테크는 쉽게 말해 자산과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불리는 기술이나 방법을 뜻한다. 요즘은 코인이나 부동산, 주식 등의 여러 방법으로 회사 밖의 제2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내게는 돈이 나가는 걸 줄이는 삶이 바로 재테크다. 지출 절감은 같은 금액을 번 것과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일도 해야 하고, 육아도 집안 살림도 틈틈이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4kSk2ZFfKOP-SVIS5CJj38NC4Vk.pn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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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같은 애가 왜 우리 아들을 만나니? - 조금은 특별한 한 집 아래 동거, 고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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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18:23Z</updated>
    <published>2025-08-22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연애를 시작하고 한 달이 막 지났을 때, 당시 구남친(지금의 현 남편)은 나에게 부모님과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연인의 부모님을 만나는 자리는 처음은 아니었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잔뜩 긴장한 채로 그 자리에 나갔던 것 같다.   무난한 파스타 집을 예약하고 약속 시간 전에 미리 나가 남편과 함께 앉아 있었다. 저 멀리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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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기나 - 자가면역질환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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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38:54Z</updated>
    <published>2025-08-21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알람에 부스스한 눈을 뜨며 내 옆에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를 바라본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리면서 조심조심 침대에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가 부엌으로 간다. 컵에 쪼르르 정수기 물을 담고, 익숙하게 찬장을 열고 약을 꺼낸다.    위장보호제를 먹고, 면역 억제제 두 종류와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를 삼킨다. 최근 포도막염이 재발하면서 다시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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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 물건에서 행복을 느껴요 - 외벌이 와이프의 알뜰살뜰 살림살이 운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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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19:09Z</updated>
    <published>2025-08-16T00: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살이. '살다'라는 단어와 '사는 일'이 합쳐진 단어로 말 그대로 집 안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과 그 생활을 아우르는 단어다. 사실 지금 나에게는 내 삶 그 자체를 의미해서, 이 살림살이를 어떻게 꾸려가느냐에 따라 우리 가족의 미래가 직결된다고도 할 수 있겠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0여 년의 생을 사는 동안 N개의 직업을 겪어본 경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S8UI2qHGnl0B8L8VgLdNmDra7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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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못 벌어도 당신은 좋은 아빠 - 다정함은 아무에게나 배울 수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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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8:16Z</updated>
    <published>2025-08-08T15: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을 다닐 때의 일이다. 학부모 참여 일정이 있는 날이었는데 나는 회사 일이 바빠서 남편이 나 대신 참석했다. 어린이집 아이들 다 같이 물놀이터에 갔다가 자연스럽게 부모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였는데, 그날 나온 보호자 중에 아빠는 내 남편뿐이었다.   식사자리의 유일한 청일점이었던 남편은 그날 퇴근한 나에게 피곤한 하루였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HsdsButWa6_IxA0fb5TZ4LvQ5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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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게 해 주었던 모든 사람들 - 따스함을 알려준 기억의 조각모음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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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59:55Z</updated>
    <published>2025-08-07T15: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수능이 끝나고, 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로 유명한 사이트들에 들어가서 집 근처 곳곳의 아르바이트 공고들을 보기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나는 첫 알바는 곱창집이었다. 멋모르고 집이랑 가깝고 시간대가 맞아서 지원했는데 하루 만에 잘렸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소중했던 첫 실패경험으로 남아있다.   연탄으로 곱창을 굽는 가게였는데 둥근 테이블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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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도 해외여행 잘만 다녀요 - 알뜰살뜰 해외여행 꿀팁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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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0:32:18Z</updated>
    <published>2025-08-07T10: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이나 가방, 차에 큰 욕심 없는 내가 욕심내는 게 하나 있다면 바로 해외여행이다.  성인이 되자마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었고, 남편과 결혼했을 시기에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했다.   내 첫 해외여행은 아이를 낳고 2년이 지난 시점 시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일본 삿포로에서 시작됐다.  항상 바쁜 일상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zf-h4tWx2IHFFrX6tFnC86jh5XM.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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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100만원 생활비 절약도전기 - 외벌이 와이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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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17:48Z</updated>
    <published>2025-08-01T15: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직장인 월급으로는 한 가정을 책임지기 어려운 요즘 물가 현실, 너도나도 부업에 관심이 많다. 부업을 알려주겠다는 이상한 다단계 업체도 많고, 자신의 부업 노하우를 모아 인터넷 강의나 전자책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도 많다.   부업보다 생활비 절약을 위해&amp;nbsp;나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꾸준히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RdE3Yck36t9bXZ3c6eJ5rS9ge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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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 와이프의 소비습관 - 아끼는 건 못하고 쓰는 건 잘하는 나의 살림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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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0:15:45Z</updated>
    <published>2025-07-25T1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정의 안정적인 고정수입은 주로 내가 담당하고, 남편은 회사를 다닐 때도, 다니지 않을 때도 있어 수입이 들쑥날쑥하다. 맞벌이형 외벌이인 셈이다.   남편에 비해 내가 더 주도적인 성향이 강해서, 대부분의 돈 관리도 내가 하고 있다. 보통 가정에서 돈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은 지출과 소비에 방어적이지만 사실 나는 엄청나게 절약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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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 와이프도 퇴사하고 싶다. - 기꺼이 당신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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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6:19:05Z</updated>
    <published>2025-07-18T22: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난 생존력이 강했다. 첫 회사는 스타트업이었는데 입사한 지 2일 차에 아직 마케팅 용어도 다 익히지 못한 나는 대표님과 어떤 브랜드의 마케팅 연간 운영 플랜 발표를 하러 갔다.   그 제안서는 내가 작성한 게 아니고, 내 입사날 퇴사한 사수분이 작성했던 자료였다. 그 사수분은 이 회사에 한 달을 못 채우고 퇴사했다.    같은 해 나와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iyS4vhG2HHYn8UOh-U-bwp_Cz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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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남자랑 결혼했나? - 외벌이 와이프의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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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46:09Z</updated>
    <published>2025-07-15T04: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앞두고 신년운세도 볼 겸 당시 구남친이자 현재 내 남편과 오래전부터 다니던 점집에 찾아갔다. 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가 굉장히 용하다고 추천해 준 점집이었고, 정말로 내가 남편을 만나게 될 미래도 예측해 줬던 분이었다.  점집 선생님은 생글생글 웃으며 남편이 성격도 좋고, 둘이 성격 궁합도 잘 맞으며, 시부모님 되실 분들도 좋으신 분들인 거 같다고 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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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어서 발버둥 친 날들 -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쌓아올린 조각모음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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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59:14Z</updated>
    <published>2024-11-08T09: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암에 걸리고,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집 사정은 더 나빠졌다. 벚꽃 휘날리던 3월, 갓 성인이 된 20살 대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걷는 캠퍼스를 나는 웃으며 걸어 다닐 수 없었다. 빚쟁이들이 우리 집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나를 괴롭혔고, 아빠는 빚쟁이들을 피해 도망을 다녔다. 엄마가 운영하던 가게는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었고 정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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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는 죽기 싫었던 날들 - 지금의 단단하고 덤덤한 나를 만들었던 기억의 조각모음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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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3:05:19Z</updated>
    <published>2024-11-01T09: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진부하고 진부한 자기소개서에 시작하는 한 글귀의 문장처럼, 나는 무심한 아버지와 엄격한 어머니 밑에서 1남 1녀 중 딸로 태어나 평범하게 자랐다. 엄마와 아빠는 매달 아파트 대출금과 나와 오빠의 식비와 학원비 등을 위해 누구보다 평범하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다. 아빠는 사업수완이 없이 욕심만 많은 사람이었고 대형마트가 판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작은 슈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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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죽을 건데 왜 열심히 살아야 하나고요? - 모든 순간은 결국 영원하지 않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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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7:02:25Z</updated>
    <published>2024-10-24T22: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한다. 어느 날 조선미 교수님의 추천 책 중에서 &amp;quot;마음 안아주기&amp;quot;라는 시리즈를 구매하고 그중 &amp;lt;보고 싶은 마음 안아주기&amp;gt;라는 책을 읽어주었다. 생명의 개념과 죽음과 이별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설명하며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스스로 위로하는지에 대한 책이었다.   평소 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세히 설명하는 엄마였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tW%2Fimage%2FtpGdQd29lDsUdmZn0Y3b43YaJ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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