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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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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일주를 가고 싶었고, 게스트하우스도 열고 싶었지만. 지금은 마라톤과 하이록스 대회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마케터 이자, 러너. 땀 흘린 이야기는 기록으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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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4T07: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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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좋아서, 또 도전한다-하이록스 서울 에필로그 - 다음 레이스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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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7:19:24Z</updated>
    <published>2025-11-28T02: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3. 여전히 좋아서 하이록스 서울이 끝났다.정해놓은 목표 시간은 없었지만,  지난 인천에서의 실수를 만회하는 것만은 꼭 이루고 싶었고 그 목표는 확실히 달성했다. 이번 서울 대회까지, 나는 한국에서 총 세 번의 하이록스 레이스에 참가했다.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번까지만 하고 그만하려고 했다.그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파트너도 같은 마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Z6vdmxQzuaO99bd41-rXTAMHy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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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의 기다림이 향한 곳-하이록스 서울 Ep.4 - 2025년 5월 하이록스 인천 이후 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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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13:47Z</updated>
    <published>2025-11-25T13: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9. 끌어올려! 어느새 경기의 후반부로 향하고 있다. 록스 아웃을 하며 시계를 보니 43분이 지나고 있었다. 확실히 지난번 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 하고 있었다. 6번째 러닝. 이제 슬슬 페이스도 떨어지고 다리가 묵직해질 타이밍이 오는 시기다. 어떻게든 참아내야 한다.  파트너의 얼굴을 슬쩍 보았을 때 파트너도 많이 힘겨워 보였다. 근데 나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19h6YKuwUEmLoe-mMq9EpKX3I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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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건 당연하다-하이록스 서울 Ep.3 - 중반부를 버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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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7:31:03Z</updated>
    <published>2025-11-22T04: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6. 나만 힘든게 아니거든 슬레드 풀도 끝났고, 이제 네 번째 1km 러닝이 시작되었다. 지난 5월 인천 대회에서 우리는 큰 실수를 두 개나 했었다. 슬레드 풀을 한 번 더 왕복했던 것,그리고 슬레드 풀에서 4번째 스테이션인  &amp;lt;버피 브로드 점프&amp;gt;로 가는 러닝에서한 바퀴를 더 뛰어버렸던 것. 두 실수 모두, 체력과 멘탈이 무너져 있었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xCXJ4tSoXgpdjzGzB5nskSMd9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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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하이록스 서울 Ep.2 - 2025년 11월 9일 9시 2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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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7:50:38Z</updated>
    <published>2025-11-19T13: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4. 무너지지 않기 위한 첫 걸음 출발 터널을 벗어나자마자, 응원석에서 함성이 쏟아졌고, 모든 참가자들이 엄청난 속도로 러닝 코스에 뛰어들었다.  첫 1km 러닝 구간. 이번엔 기록을 줄이는 것이 목표였지만, 시작부터 무리할 생각은 없었다. 6개월 동안 준비했던 모든 동작들을 떠올리며 호흡을 고르고, 내 리듬을 천천히 찾아갔다.  &amp;lsquo;이번엔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cpWBOb1EmJUc3Dr_1GCnR6whe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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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도 챔피언은 아니지만-하이록스 서울 Ep.1 - 2025년 세 번째 하이록스 레이스. 하이록스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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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7:38:31Z</updated>
    <published>2025-11-17T13: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다시, 출발선 위에서 AC/DC의 Hells Bells가 흘러나온다. 하이록스 레이스 출발 2분 전, 경기장에 울리는 이 음악은 출발선에 대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긴장감 그리고 설렘을 준다.  세 번째 하이록스. 지난 5월 인천 대회 이후로 6개월이 지났다.여전히 긴장되고, 여전히 설렌다.이번에도 챔피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_8Swy2QX_N97OKju0FOTUujbc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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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네 번째 마라톤, 두 번째 춘천마라톤을 앞두고 - 2025 춘천마라톤까지 D-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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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8:19:36Z</updated>
    <published>2025-09-25T07: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42.195km의 시작, 춘천 사실 러닝을 처음 시작한 건 꽤 오래전이다.축구를 하며 체력적으로 더 여유로운 플레이를 하고 싶어 2017년부터 틈틈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도, 그리고 본격적으로 러닝을 이어온 이후에도 나의 러닝은 늘 10km까지였다. 그 이상을 달릴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혼자뛰는게 너무 싫어 러닝크루에 가입하고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yZCF3KSwFxY_BFMVimFy3ARQY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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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훈련, 하나의 목표-하이록스 서울을 향해(끝) - 하이록스 그리고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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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6:57:18Z</updated>
    <published>2025-08-22T0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4. 마라톤 사실 하이록스도 하이록스인데, 내가 가장 먼저 좋아하고 시작했던 운동은 러닝이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 매년 나의 가장 주된 목표는 언제나 마라톤 출전이었다. 풀코스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하프마라톤에도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다. 아무튼 2023년 춘천마라톤에서 첫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amp;ldquo;다신 하기 싫다&amp;rdquo;는 생각이 들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wrmoZbrTasU9fPl5S2vlEPOub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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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도 미리 맞는게 낫다면서요? - 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하이록스 시뮬레이션, 그리고 무더위 속 내 상태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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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36:02Z</updated>
    <published>2025-08-14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2. 실전을 견디기 위한 연습 작년, 하이록스 전문 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던 동생이 있었다.하이록스 대회에서 여러 번 포디움에 올랐던, 말 그대로 실력자였다.그 동생이 이사를 가며 정착한 곳에 자신의 하이록스 크루를 만들었고, 빠른 시간 안에 크루 규모가 커졌다.  속된 말로, 꽤나 핫해졌다. 얼마 전, 그 크루의 오픈톡방에 공지가 하나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vwIIsEtayBIhA2654IwvInYeu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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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잊고 싶은 날의 이야기 - 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피곤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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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1:40:02Z</updated>
    <published>2025-07-2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대문을 나서자, 끈적하고 습한 공기가 훅 하고 들어온다. 시간은 오전 7시 45분. 늘 하던 출근길인데, 벌써부터 모든 게 하기 싫다.  &amp;quot;아&amp;hellip; 너무 피곤하다.&amp;quot;  전날 했던 크로스핏 와드는 빡셈과 적당함 사이, 애매한 지점에 걸쳐 있었다. 잠도 그럭저럭 잤지만&amp;hellip; 더 자고 싶었다.  개운하긴커녕, 더 무겁고 늘어진 기분이다.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gG47mRTpx-WC7B4GvZCRr3FJa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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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분 22초, 내 몸의 현실 &amp;ndash; 하이록스 서울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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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0:28:36Z</updated>
    <published>2025-07-1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9. 이겨내!  몸 상태를 봐가면서 운동했던 날들도 이제는 꽤 오래됐다.러닝도 슬슬 회복 단계에 들어섰고, 중간중간 병원에 들러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으며조심스럽게 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크로스핏 박스에도 복귀했고, 하이록스 WOD도 병행 중이다.물론 예전에 느꼈던 그 체력은 아니다.그래도 &amp;lsquo;괜찮아졌겠지?&amp;rsquo;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근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AWAphdBhoPyDKrQwC8w_vaQC3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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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 같네-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다시 시작하는 법도 배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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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6:16: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6: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6. 또, 또 찾아온 부상. 이젠 무섭다. 차근차근히 잘 다시 쌓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한 날들. 이제는 조금 더 운동량을 늘려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었다. 루틴은 변함 없었다. 다만, 지난 화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제는 스트레칭과 보강운동을 놓고 있지는 않기에 이 행동들도 내 루틴에 들어갔다. 퇴근하자마자 크로스핏 박스에 가서 운동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hvSfXrgU5ccgT-fS4pL57ZwDE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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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 또 운동할 수 있는가? - 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회복이 운동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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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00:12Z</updated>
    <published>2025-06-27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4. 이젠 회복이 우선 요즘은 운동을 고를 때 &amp;lsquo;강도&amp;rsquo;보다 &amp;lsquo;회복&amp;rsquo;에 더 집중하게 된다.하루 운동이 무릎에 남기는 피로, 그 피로가 이틀 뒤에도 이어지는지 아닌지를 본다. 몇 군데 센터를 오가며 느낀 건, 운동이 &amp;lsquo;얼마나 힘든가&amp;rsquo;보다얼마나 꾸준히, 회복하며 이어갈 수 있는가&amp;rsquo;가 더 중요하다는 거였다. 예전엔 심폐를 쥐어짜고 온몸이 가동불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AGFfoBBYzSm0zFxv6M4I08AnK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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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의 시간 - 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차근차근히 더 단단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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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0:05:47Z</updated>
    <published>2025-06-20T05: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3. 다시 시작 된 루틴  &amp;quot;자! 운동할게요! 보드 앞으로 모여주세요!&amp;quot;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부상 D+22일. 오늘은 크로스핏 박스로 복귀하는 날.  6월 6일, 현충일. 박스에서도 이 날을 기리는 의미로 특별한 WOD가 준비돼 있었다. 바로 &amp;lsquo;MURPH&amp;rsquo;. 이 운동은 매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F8Jf1_kDuxzE8yC-boE_p-Nzc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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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는 법-하이록스 서울을 향해 - 부상 그리고 회복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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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24:40Z</updated>
    <published>2025-06-13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부상 그리고 휴식 5월 17일 토요일, 하이록스 인천. 나는 마지막 러닝 구간에서 착지 타이밍이 어긋나며, 무릎이 반대로 꺾이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순간적인 충격은 있었지만, 그땐 아드레날린 때문인지 뛰는 데 큰 지장은 없었다.  결국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긴 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amp;nbsp;바짝 올라 있던 긴장이 하나씩 풀리며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uOvu5cSDhXKbjR6djwByVE7x-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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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은 사람들의 하이라이트-하이록스 인천 에필로그 - 다 끝났지만, 다시 시작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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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24:24Z</updated>
    <published>2025-06-05T02: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0. 평범한 우리에겐, 이런 순간이 하이라이트다  하이록스 대회가 끝난지 2주 정도가 지났다. 나는 그 때 꺾인 무릎으로 부상을 얻어 천천히 회복중에 있었다.  월요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지하철 출근길에 올랐다. 그날은 하이록스 대회장의 인파를 헤치며 뛰었고,&amp;nbsp;이날은 출근길 지하철의 인파를 헤치며 뛰고 있다.  그날의 함성과 박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VpNE9W4ebWBqZ8yB789T55lrC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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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하이록스 인천 - 우리는 슈퍼스타도, 챔피언도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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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6:13:32Z</updated>
    <published>2025-05-29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7. &amp;nbsp;20kg, 그리고 100m  샌드백 런지. 하이록스의 7번째 운동. 거의 다 왔다. 파트너가 샌드백을 목 뒤에 걸치고 먼저 런지를 시작 했다. 우리가 짠 작전은 단순했다.&amp;nbsp;각자 10걸음씩 런지를 하고, 교대. 그것뿐이었다. 생각보다 몸이 회복된 걸까, &amp;nbsp;의외로 파트너는 빠르게 런지를 이어갔다.10걸음을 마치고 샌드백을 넘겨받았을 땐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_sXtU5XFWP7izN89zjSXPkszH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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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져도 우리는 끝까지 함께 간다-하이록스 인천 - 아직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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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23:46Z</updated>
    <published>2025-05-26T15: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5. 두 번의 실수 그리고 버피, 찾아온 한계  102kg짜리 슬레드를 한 번 더 끌었다.1km 러닝도 한 바퀴를 더 돌았다.실수는 두 번이었지만, 체력 소모는 그보다 몇 배였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우리는 IN 아크를 통과했고하이록스 네 번째 스테이션으로 진입했다.  04 Burpees  그 이름이 쓰인 표지판을 지나며,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XVYWipWnt7LW2vtdiD0WTqBiO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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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슈퍼스타도, 챔피언도 아니지만-하이록스 인천 - 2025년 두 번째 하이록스 출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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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3:06:29Z</updated>
    <published>2025-05-23T16: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괜찮을 줄 알았다.  '너무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아직 러닝 1km 구간이 다섯 번, 스테이션도 다섯 개나 남아 있었다. 그런데 벌써, 작년처럼 죽을 것 같았다. 손바닥은 로프를 끌어 마찰로 벌겋게 달아올랐고, 이마의 땀방울은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첫 번째 스키 에르그 1,000m. 그 구간은 괜찮았다. 파트너와 함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AiApEcSHc4ySFkOVIn1zrbajb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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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대신 라오스 - #1.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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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36:35Z</updated>
    <published>2021-04-10T1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예상치&amp;nbsp;못했던 것들이 감명깊게 머리속에 입력되면, 시간이 오래 흐를지라도 당장 어제 있었던 일&amp;nbsp;처럼 또렷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amp;nbsp;같습니다.&amp;nbsp;2019년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라오스 북부(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를 다녀온라오스 여행기 입니다.어느 순간 '여행' 에 대한 기억이 소중해졌습니다. 그 때의 신나는&amp;nbsp;기억을 떠올리며 써내려가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zkW4ZEGIrvfwcygNhyTxPJSTE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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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댐드 유나이티드] - 축구없는 축구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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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6:06:30Z</updated>
    <published>2019-03-01T16: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I am Special One. 2000년대 축구계의 센세이션, 자칭 &amp;lsquo;스페셜 원&amp;rsquo;이라 불리며 유럽 3대 리그를 평정했던 사나이.&amp;nbsp;전술의 혁신가, 독설의 아이콘, 그리고 언제나 자기 확신으로 똘똘 뭉친 승부사.&amp;nbsp;조세 무리뉴. 그가 이후 팀 장악력 문제로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였어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함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amp;nbsp;하지만, 무리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ug%2Fimage%2F8P-miZhDFVYy0El0X_ekvxvs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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