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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씨의 N차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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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씨의 브런치입니다. 내년에 일본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와 주말에 부지런히 돌아다닐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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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4T09:5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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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중순, 도쿄의 이면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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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6-04-14T14: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개한 벚꽃보다 떨어지는 벚꽃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30대 중후반의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4월 중순, 한창 벚꽃 놀이로 들뜬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혈기왕성한 젊은 친구들은 아직 남아있는 벚꽃을 찾아다니는 반면 저같은 외톨이 외노자는 진즉에 꽃놀이 셧더를 내렸습니다. 일교차가 있기는 하지만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cVqU-AV6fwGJ7mqSqujdbsZi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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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영화관] 염상(炎上), 모리 나나 무대인사 후기 - 도쿄 영화관 3편. 또 다시 '테아토르 신주쿠'를 방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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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45:44Z</updated>
    <published>2026-04-11T15: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도쿄의 미니시어터에서 재미난 일본 영화를 보러다니는 도쿄 영화관 3편 &amp;gt;  ○ 본 영화 : 염상 (炎上) ○ 영화관 : 테아토르 신주쿠 (テアトル新宿) ○ 내용 : 카부키쵸로 내몰린&amp;nbsp;청소년들의 광기 가득한 이야기 ○ 무대 인사 : 주연 모리 나나, 감독 나가히사 마코토, 이치노세 와타루   4월 10일, 영화 &amp;lt;염상(炎上)&amp;gt; 개봉일을 맞아 신주쿠 테아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6KbMxi4Bf8KLWYIClojIyolrc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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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영화관] 초속 5센티미터 @시모키타자와 톨리우드 - 도쿄 영화관 2편. 벚꽃이 피면 다시 찾아오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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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12:29Z</updated>
    <published>2026-04-08T15: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도쿄의 미니시어터에서 재미난 일본 영화를 보러다니는 도쿄 영화관 2편 &amp;gt;  ○ 본 영화 : 초속 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 영화관 : 시모키타자와 톨리우드  ○ 내용 : 사람과 사람간의 거리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벚꽃 시즌만 되면 재상영으로 찾아오는 영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성지에서 관람하다.  카레의 성지, 힙한 빈티지 샵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ZOyXklG-C07UZWlarohIOfyX0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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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벚꽃 주간 - 도쿄 8주차 일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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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28:45Z</updated>
    <published>2026-04-07T1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온지 8주차, 3월말 ~ 4월초는 가히 '벚꽃 주간'이라고 할만큼 절정을 이룬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월 19일에 일본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개화를 선언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난 시점입니다. 그리고 3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말이 마지막이니 꼭 보러가야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벚꽃이 절정이었던 3/28~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e0mJGdIg-rqLLyov5uKHB-vMW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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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영화관] 도쿄도피행 @신주쿠 테아토르 - 도쿄 영화관 1편. 도쿄도피행 (東京逃避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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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20:41Z</updated>
    <published>2026-04-01T12: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도쿄의 미니시어터에서 재미난 일본 영화를 보러다니는 도쿄 영화관 1편 &amp;gt;  ○ 본 영화 : 도쿄도피행 (東京逃避行) ○ 영화관 : 테아토르 신주쿠 (テアトル新宿) ○ 내용 : 신주쿠 가부키쵸의 토요코 키즈와 관련된 이야기 ○ 무대 인사 : 타카하시 나오, 사토 호나미, 감독 아키바 렌   신주쿠 중심부에 위치한 미니시어터 신주쿠 테아토르에서, 최근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Uj3tFIIOSBRwcY0zArYA8TWWt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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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연차쓰고 도쿄에서 보내는 하루 - 도쿄 7주차 일상 # 시모키타자와에서 도쿄 미드타운, 가사이 임해공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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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11:34Z</updated>
    <published>2026-03-29T10: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온지 벌써 7주차, 성과도 성취감도 없고 회사 생활은 한국과 똑같은 쳇바퀴의 연속입니다. 최근에는 정신이 없다보니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보려던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대충 살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는 밖에 꽃이 예쁘게 펴서 마음은 싱숭생숭한데 쌓여있는 업무 때문에 공유 라운지에 짐을 풀어 봅니다.   이번주에는 식겁한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8Fx-NaGPPRCTYHyyuyZSP31aA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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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 축제(梅祭り), 도쿄에서 보내는 일상의 행복 - 도쿄 6주차 일상 # 매화 축제 3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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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27:09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6주차 일상 1. 도쿄 일상의 행복, 매화 축제 메구리 ㆍ분쿄 (文京) 매화 축제 &amp;nbsp;@유시마텐만궁 (2/8 ~ 3/8) ㆍ세타가야 (せたがや) 매화 축제 ＠하네기공원&amp;nbsp;(2/7~3/1) ㆍ요시노바이코 (吉野梅郷) 매화 축제 @우메노공원&amp;nbsp;(2/21~3/22)   일본에서 꽃 구경 이라하면 두말할 것 없이 벚꽃을 떠올리겠지만, 벚꽃보다 1~2달 정도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jcrFDlQLccTg4OPyYozkMqA37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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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진짜 축제, 다카오산 히와타리 행사(火渡り際) - 도쿄 5주차 일상 # 다카오산 히와타리 축제, 한일 영화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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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18:53Z</updated>
    <published>2026-03-16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5주차 일상 1. 3/8 타카오산 (高尾山) 히와타리 축제  2. 영화관 Stranger 한국 영화전 (日韓映画館の旅) @Stranger   입춘이 지나고 3번째 봄인 경칩이 들어선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낮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따뜻할 것인데 그 사이 일본 날씨에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환절기라서 그런지 전철에 타면 주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izx_ld0Ry7lxrnOGk-iVTmCZl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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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일상] WBC 한일전 퍼블릭 뷰잉에 당첨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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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28:00Z</updated>
    <published>2026-03-09T15: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번주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WBC 이야기로 꽃을 피웠을 것 같습니다. 한일전의 경우 사실 오타니가 너무나 잘하면서도 호감까지 있어버리면서 처음부터 전의를 상실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일전은 항상 이겨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한국 경기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nkLFKJmf-XCM_cija_eirnfR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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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일상] 일본 천황탄생일, 오데마시 행사 참관 - 도쿄 3주차# 일본 천황탄생일 공휴일, 한일교류회, 오오토야의 한국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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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는 매일 매일이 축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팝업스토어나 이벤트, 그리고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번 주 도쿄의 최대 행사는 'TOKYO 마라톤 2026'입니다. 참가 신청이 작년 일찍이 마감한 관계로 지원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주위에 신청한 사람들도 떨어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amp;nbsp;외에도 요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brAxo1ofCqWUhLhWfDb_HEYDl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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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일상] '룩백' 전시회, AI시대에 그린다는 것 - 도쿄 2주차 : 아자부다이 힐즈, 니혼바시에서 야키토리, 1차 황궁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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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16:01Z</updated>
    <published>2026-02-23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2주차. 회사에서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고, 스스로의 비루한 입지(잡부 비슷한)에 대해 한탄하면서도, 퇴근 후와 주말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 설레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도쿄에서 출퇴근을 하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여기가 외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익숙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6afwYTbORyeWhdkxkLhdYktei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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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일상] 시부야에서 고로에다 히로카즈를 만나다 - 도쿄 1주차# 고로에다 히로카즈 영화 '기적', 지코 도쿄 드라이브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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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15:14Z</updated>
    <published>2026-02-16T15: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저물고 봄을 맞이하는 2월의 입춘 (立春) 무렵, 본격적으로 도쿄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가고시마에서 한달간의 생활을 마치고 온터라 완전히 새롭지는 않았지만, 하네다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신주쿠에 도착한 순간부터 바로 한숨이 나왔습니다.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이제부터 이 인파를 뚫고 출퇴근을 해야하는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는 항상 설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r3kAPdZXukuA6ctB4qQw6EN6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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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잊지 못할거야 또 보자, 가고시마 - 가고시마 한달살기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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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46:24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약 한달간의 가고시마 한달 살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 했고, 휴일에도 집에 있기보다는 가고시마의 이곳 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테루쿠니 신사(照国神社)에서 엄청난 하츠모우데 인파를 보고 식겁하기도 했고, 대표적인 관광지인 센간엔(仙厳園)과 사쿠라지마(桜島)는 물론이고, 모래찜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GLkSPPu9bI6_KtoIq7E9z-mba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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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령공주' 신비의 섬, 야쿠시마(屋久島)로 떠나다 - 가고시마 한달살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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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30:51Z</updated>
    <published>2026-02-08T07: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 한달살기의 마지막이자 하이라이트, 지브리 영화 '원령공주(모모노케 히메)'의 배경이 되었던 야쿠시마(屋久島) 섬으로 떠난 2박 3일의 여행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트래킹 코스, 사슴과 원숭이 그리고 바다거북이,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200년된 조몬스기를 향해 토롯코 열차길을 따라 왕복 8시간을 걸어 본 것은 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xUM9UAEx_O8LxytLk4BmkjuNN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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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란(知覧), 한국인으로서 거북함을 느꼈던 특공평화회관 - 가고시마 한달살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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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9:46:08Z</updated>
    <published>2026-02-06T19: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현에는 치란(知覧)이라는 지역이 있다. 에도시대에는 사쓰마번 외성으로 사무라이들의 저택 지역이 있고, 또 치란 녹차로 유명하다. 그리고 또 하나, 제2차세계대전의 '특공부대', 다른 말로 카미카제 부대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특공평화회관에서 계속 거부감을 느꼈던 나는 지금까지 들었던 최악의 '아리랑'을 듣게 된다. * 키워드 : 가고시마, 치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L0UJxnTvO_puslw8t988Q8AB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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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소도시에서 현지인 교류회(カフェ会)에 난입하다! - 가고시마 한달살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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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1-30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에서 한달 살기 프로젝트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 안에서 일본인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솔직하고 편한 얘기 (회사 뒷담화, 인생/직업 등) 를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뭔가 다른 가고시마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찾아본 것이 가고시마국제교류센터(かごしま国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XD-haIp1JUsPvmiON40cAkxQR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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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산 가이몬다케(開聞岳)와 나가사키바나의 감동. - 가고시마 한달살기#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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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4:52:14Z</updated>
    <published>2026-01-27T14: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부스키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부스키 로얄호텔의 전경입니다. 높은 층으로 예약한 덕에 8층 꼭대기 층에서 보는 넓은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 멀리 가고시마만 건너편 육지가 보입니다. 노천탕도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비현실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조식은 예쁜 한상차림으로 나왔는데, 사실상 빛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들어맞는 표현일 것 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_kZCF0DhfXu0PGVOmviypZ_uJ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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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부스키 1편. 이케다호수와 사라쿠 모래찜질(砂むし) - 가고시마 한달살기#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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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4:51:55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 한달 살기, 또는 살아남기 프로젝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쉬는 날까지 아득바득 살기는 싫지만, 그래도 혼자서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최대한 많은 곳을 가보겠다는 초심을 지키고자 오늘은 이부스키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가고시마중앙역에서 느지막히 오전 11시 정도에 도착해 이부스키행 열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좀더 일찍 출발하고 싶었지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LIF653ckEWUcA0tcDjvRjvkQm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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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로에다 히로카즈 영화, '기적(奇跡)' 성지순례 - 가고시마 한달살기#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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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47:38Z</updated>
    <published>2026-01-24T1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물',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화 감독 고로에다 히로카즈, 저도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고시마를 배경으로 한 '진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옛날 관람한 기억으로는 항상 뾰루퉁한 표정의 형과, 철부지 동생의 천진난만함이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가고시마 사쿠라지마가 분화하면 가족이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r9xQJCXiMvbQ1QWgtWsSjhxho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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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가고싶은, 시로야마호텔(白山ホテル) 가고시마 - 가고시마 한달살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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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2:02:32Z</updated>
    <published>2026-01-23T1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고시마에서 일하는 저를 만날겸 여행을 오신 부모님을 위해 큰 마음을 먹고 시로야마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그간 회사 동료들이 가고시마에 있는 동안 시로야마호텔은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셨고, 객실은 꼭 사쿠라지마 뷰로 해야한다고 몇번이고 강조하더군요. 가족과 함께 가게되었다고 하니 한 동료가 시로야마호텔에 자주 방문한다면서 호텔에 전화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wc%2Fimage%2FeXRj6F2HdcTKFUkGL5xkKwdXa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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