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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꽃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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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터에서 맺고 깨지는 보이지 않는 약속, 심리적 계약을 이야기합니다. 제도가 설계된 이후 &amp;mdash; 조직 안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서 어긋나는지를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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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4T12:1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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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회사는 아직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았다 - AI 전환이 느린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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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6:23:51Z</updated>
    <published>2026-04-05T06: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링크드인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amp;quot;많은 대기업이 클로드 코드 같은 외부 AI 툴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많다. 보안 검토, IT 승인, 부서장 결재... 결국 외부 AI를 못 쓰는 이유는 보안도 있지만, 솔직히 그냥 시간이 없다. 어차피 회사가 생각이 있으면 언젠간 도입하거나 폐쇄형으로 구축해 주겠지.&amp;rdquo;  그런데 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xGc6cW_tyrUeUdPtL-2HCU9eh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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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약속을 설계하는 우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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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0:28Z</updated>
    <published>2025-10-22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접근에는 딜레마가 숨어 있습니다.AI 성과평가는 공정성을 약속하지만, 맥락을 읽지 못합니다.숫자는 정확하지만, &amp;lsquo;왜 그렇게 되었는가&amp;rsquo;를 설명하지 못합니다.하이브리드 근무는 자율성을 주지만, 동시에 소속감을 흔듭니다.예전보다 자유롭다는 느낌이지만, &amp;ldquo;내가 이 회사 사람 맞나?&amp;rdquo;라는 질문이 남습니다.맞춤형 제도는 만족도를 높이지만, 불공정의 논란을 낳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xxjlWXpSw5ruFJd2hmHULuWAi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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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우리의 약속을 다시 흔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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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3:00:32Z</updated>
    <published>2025-10-20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적 계약, 보이지 않는 약속의 변화는 우리가 경험한 위기와 충격이 만들어냈습니다. 외환위기,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이 그랬죠. 그때마다 회사와 개인의 관계, 보이지 않는 약속은 다시 쓰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일터는 조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술과 일하는 방식이 그 변화를 이끌고 있죠. 김 대리는 집 앞 카페에서 노트북을 켰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nPtG1JLK76h7F0jX5pgJXwnQ4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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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말이 약속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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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3:00:15Z</updated>
    <published>2025-10-1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자율 근무를 선언했지만, 팀장은 여전히 출퇴근 시간을 일일이 확인합니다. 복무기간 모델을 도입했지만, &amp;ldquo;18개월 후 계획은 그때 가서 보자&amp;rdquo;라고 말하는 리더도 있습니다. 성과주의 평가를 내세우지만, 면담은 &amp;ldquo;올해도 열심히 하세요&amp;rdquo;로 끝납니다. 같은 제도, 다른 결과. 차이는 제도가 아니라 리더입니다. 제도는 틀을 만들지만,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VHo-KM9sn2qRloK8S6vWPAU3h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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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어떤 계약을 써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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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는 묘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amp;ldquo;이번에 영입한 핵심 인재, 2년 만에 경쟁사로 갔습니다.&amp;rdquo; &amp;ldquo;신입 교육에 6개월을 투자했는데, 1년 차에 이직했어요.&amp;rdquo;&amp;ldquo;승진 제안했더니 &amp;lsquo;고민해 보겠습니다&amp;rsquo;라고 하더군요.&amp;rdquo; 좋은 인재는 붙잡고 싶지만, 평생 고용을 내걸 수는 없습니다.구성원은 성장을 갈망하지만, 회사가 내놓을 수 있는 경로는 제한적입니다.서로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B8H6_hkQg2LuNLwPtuGaKOSp4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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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약속의 시대, 협상은 필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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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0-13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과장은 올해만 3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고객 만족도 전년 대비 15% 향상, 신제품 출시 2주 단축, 팀 업무 효율성 20% 개선. 숫자로만 보면 훌륭한 성과표였습니다. 그는 속으로는 기대했습니다. '이 정도면 회사도 내 노력을 알아주겠지. 더 큰 역할을 주지 않을까?'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여전히 같은 자리, 같은 업무, 같은 대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RY1TsGk4f7398V2gG4ZM8Xez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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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닻은 어디에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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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2:02:19Z</updated>
    <published>2025-10-10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민수 과장은 지난해 억대 연봉을 포기했습니다. 잘 나가는 대기업 개발자였지만 연봉의 30%를 포기하고 스타트업으로 옮겼습니다. &amp;ldquo;출퇴근 체크받는 순간, 신뢰가 아니라 감시구나 싶었어요.&amp;rdquo; 그의 커리어 앵커는 &amp;lsquo;자율성&amp;rsquo;이었습니다.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겁니다. &amp;quot;연봉은 올랐는데, 왠지 만족스럽지 않다.&amp;quot; &amp;quot;사람들과 일하는 건 좋은데, 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DchtlI4u2bXd58C2TQDGR4FCp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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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회사에 남아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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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회사생활은 정해진 목적지로 향하는 기차 여행과 같았습니다. 운이 좋으면 일등석 티켓을 받아 편안히 이동했고, 운이 나쁘면 조금 불편한 좌석을 배정받았지만. 그러나 분명한 건 적어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고, 굳이 기차에서 내릴 이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오늘날 이 여정은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다른 꿈과 목표를 향해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hEl6GKi6NZAHzcd2n2XAIbmC9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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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약속이 향하는 세 가지 방향 - 회사와 나는 이제 다른 것을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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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0-0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amp;ldquo;회사 비전은 멋있는데, 내 삶과 무슨 상관이 있지?&amp;rdquo;&amp;ldquo;승진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오히려 짐이 될까?&amp;rdquo;&amp;ldquo;성과급, 왜 이렇게 납득이 안 되지?&amp;rdquo;  사실 이 질문들 속에, 요즘 일터의 보이지 않는 약속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25년간 회사와 개인이 서로에게 기대하던 약속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Y0vlG-FdrEFpvxbqfwKlCT-18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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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몇 점입니까? - 25년간 가장 극적으로 변한, 보이지 않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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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2:20:38Z</updated>
    <published>2025-10-0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글을 읽기 전에, 간단한 질문 10개에 답해 보세요. 아래 항목들은 회사와 당신 사이의 &amp;lsquo;보이지 않는 약속&amp;rsquo; 중 일부입니다.각 항목이 얼마나 &amp;ldquo;당연한 의무&amp;rdquo;라고 생각되는지, 1점(의무가 전혀 아님)에서 7점(필수 의무) 사이로 점수를 매겨보세요. - 7점 척도에 5.5점 이상을 의무로 간주  A.&amp;nbsp;회사가&amp;nbsp;당신에게&amp;nbsp;제공해야&amp;nbsp;할&amp;nbsp;것 1. 친화적이고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tnrkb679Hn5eog8R1UEQORLg0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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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나의 약속은 어떻게 바뀌었나?  - 팔각형은 기울고, 오각형은 움츠러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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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3:00:23Z</updated>
    <published>2025-10-0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의 압박에 흔들리던 기업들, 경제위기의 충격에 무너진 일터, 디지털 전환의 물결, 그리고 제각기 다른 길을 선택하는 개인들.우리는 여러 변화를 건너왔습니다. 변화의 파편들을 모아보면, 하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amp;ldquo;회사와 개인 간의 관계는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amp;rdquo; 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5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1997년,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ccmpEBhmdH0a4LuYTbcMZM0UC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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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렇게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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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3:00:24Z</updated>
    <published>2025-09-29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한 개인 2025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두 달 전, 7,000명을 내보낸 데 이어, 수천 명의 추가 감원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였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amp;ldquo;AI 인프라 구축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 중이므로, 인건비를 줄여야 한다.&amp;rdquo;  구조조정은 더 이상 &amp;lsquo;경영난&amp;rsquo;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제는 &amp;lsquo;혁신&amp;rsquo;과 &amp;lsquo;속도&amp;rsquo;를 이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FVxg3zhjBL3OciMtbh_6mXXG5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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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어떻게 달라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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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23:00:12Z</updated>
    <published>2025-09-26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 속에서, 성과주의와 인력 유연화 조직이 구성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인사제도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1997년 외환위기는 그 판을 크게 뒤흔들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열 곳 중 여덟 곳이 직원을 줄였고, 임금과 상여금 삭감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숫자는 차갑지만, 그 뒤에 남은 기억은 더 뚜렷했습니다.  &amp;quot;회사는&amp;nbsp;언제든&amp;nbsp;나를&amp;nbsp;내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mR8VTPy9iStyukx7Pi6H_LITq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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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3년, 하나의 시대가 끝났다 - 우리가 지나온 세 번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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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00:03Z</updated>
    <published>2025-09-25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3년, IBM은 역사상 유례없는 6만 명 규모의 해고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전통적인 평생 고용 관행이 무너졌다는 신호탄이었습니다. IBM의 결단: 평생고용 신화의 붕괴 1993년, 새로 부임한 루이스 거스너 IBM 회장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6만여 명을 해고한 것입니다. 80년간 지켜온 평생고용 전통이 한순간에 무너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sSfvgR69cFahqF0sKVE3YV3tD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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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심리적 계약 변화가 만든 네 가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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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3:00:19Z</updated>
    <published>2025-09-2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와 나는 정말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amp;rdquo; 월요일 아침, 김 대리는 주말에 받은 헤드헌터의 전화를 곱씹습니다. 3년 전만 해도 &amp;ldquo;우리 회사에서 함께 성장하자&amp;rdquo;던 팀장은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새로 온 팀장은 &amp;ldquo;각자 성과에 집중하자&amp;rdquo;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김 대리에게 회사는 이제 &amp;lsquo;우리&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그들&amp;rsquo;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풍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LM3gpEcGaGG0ojk4IKomjyynI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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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나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약속 - 근로계약서에 없는 '또 다른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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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4:00:02Z</updated>
    <published>2025-09-23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우리는 출근해 컴퓨터를 켜고, 팀원들과 협업하고, 맡은 일에 몰입합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모든 건&amp;hellip; 어디에 쓰여 있었던 거지?' 근로계약서에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기대를 짊어집니다. '이 정도는 회사가 원하겠지', '직장인이라면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그런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uku6r3k-iI2H1_os2FXuUhoN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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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짜리 볼펜 - 다른 질문은 다른 답을 부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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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23:00:24Z</updated>
    <published>2025-09-22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수용 님의 『일의 감각』에는 볼펜 디자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amp;ldquo;볼펜 하나만 간단히 디자인해 줄래? 회사 기념품을 갑자기 만들게 되었어. 나중에 밥 한 끼 살게.&amp;rdquo; &amp;ldquo;볼펜 디자인을 부탁합니다. 비용은 10억 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amp;rdquo;  두 번째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달라집니다. &amp;lsquo;도대체 볼펜이란 무엇인가?&amp;rsquo; &amp;lsquo;10억짜리 디자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v5t_s39xKW7pBUHHhFFgYEIuU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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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3년, 하나의 시대가 끝났다 - 우리가 지나온 세 번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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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6:58:00Z</updated>
    <published>2025-09-20T06: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3년, IBM은 역사상 유례없는 6만 명 규모의 해고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전통적인 평생 고용 관행이 무너졌다는 신호탄이었습니다. IBM의 결단:&amp;nbsp;평생고용 신화의 붕괴 1993년, 새로 부임한 루이스 거스너 IBM 회장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6만여 명을 해고한 것입니다. 80년간 지켜온 평생고용 전통이 한순간에 무너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y6IiWoyTqsubngW-6Y8gj2JIE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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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심리적 계약 변화가 만든 네 가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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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4:58:19Z</updated>
    <published>2025-09-18T0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와 나는 정말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amp;rdquo; 월요일 아침, 김 대리는 주말에 받은 헤드헌터의 전화를 곱씹습니다. 3년 전만 해도 &amp;ldquo;우리 회사에서 함께 성장하자&amp;rdquo;던 팀장은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새로 온 팀장은 &amp;ldquo;각자 성과에 집중하자&amp;rdquo;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김 대리에게 회사는 이제 &amp;lsquo;우리&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그들&amp;rsquo;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풍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ZuTCebVzSsZFdWhUR7BMTpe7T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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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나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약속 - 근로계약서에 없는 일들을 왜 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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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9Z</updated>
    <published>2025-09-17T03: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우리는 출근해 컴퓨터를 켜고, 팀원들과 협업하고, 맡은 일에 몰입합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모든 건&amp;hellip; 어디에 쓰여 있었던 거지?' 근로계약서에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기대를 짊어집니다. '이 정도는 회사가 원하겠지', '직장인이라면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그런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xZ%2Fimage%2FqtmyYGbTtxdpG2f0xHBmX7_SQ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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