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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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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지 기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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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08:0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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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집값 장난 아니네 - part1_홍콩 표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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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4T09: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알고 있다. 홍콩 집값. 장난 아니란 걸. 그러나 2016년 왜 아무것도 모른 체 홍콩으로 갔을까...  인턴생활을 준비의 첫 시작은 '집 구하기'였다. 홍콩한인상공회 연계를 통해 간 인턴쉽이기 때문에, 상공회의 홍콩 직원 도움으로 집을 구할 수 있었다.  홍콩의 경우 서비스 아파트, 닭장으로 불리는 집으로 나눠져 있다.&amp;nbsp;서비스 아파트의 경우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waI-4P28-Wh_XJ9RKml8YrSgyn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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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부 기자 시작 - 사회부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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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13:06:35Z</updated>
    <published>2022-06-04T07: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박꼬박 브런치를 작성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밀려드는 일과 약속으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나는 사회부에서 문화부로 발령을 받았다. 우리 회사는 보통 인사가 나기 전 희망부서 의견을 받는다.&amp;nbsp;나는 당연히 사회부에 남을 줄 알고 1 지망 사회부, 2 지망 경제부, 3 지망 문화부를 작성했다. 인사 전날까지 사회부에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들어 문화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6IiHYbxnRRyJu3htUFfjCZjv-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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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을 떠올리며 - prologue_홍콩 표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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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12:47:24Z</updated>
    <published>2022-01-14T07: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이 두 글자는 나에게 뭉클함과 추억으로 돌아가는 열쇠이다.  지난 2015년 12월 연말. 홍콩에서 6개월 동안 살기 위해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했었다. 6개월이었던, 홍콩 생활은 6개월이 더 늘어나 1년이 됐었다. 이후 2017년 1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홍콩으로 떠나게 된 이유는 홍콩 한인언론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얻게 됐기 때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7YFTXOrjpJP_52S_eu8wdlht6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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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기자 생활을 되돌아보며 - 쉽지가 않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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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8:24:30Z</updated>
    <published>2022-01-10T03: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차 사회부 기자의 하루 삶의 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오전 보고-출입처 방문-점심 약속-오후 보고-마감-저녁 약속 패턴은 단순하다. 그러나 기사 아이템 발제 내용, 약속 상대 등에 따라 내용이 복잡해지는 경우들이 많다.  1년 차 때는 모든 게 어리둥절했다. 어떤 내용을 찾아야 할지, 어떤 내용으로 기사를 적어야 할지 등 어려웠다. 취재원 관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016BmLbyluHZjNBFU9cMEQD_V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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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다짐 - 브런치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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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20:42:40Z</updated>
    <published>2022-01-03T06: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9년 지방지에 첫 입사 후 벌써 2년 5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바뀌었다. 수습이라는 딱지는 예전에 사라졌고 외청으로 교통, 날씨 등을 담당하게 됐다. 새로운 후배들도 생겼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매번 나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래서 2022년에는 브런치를 다시 기록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emNb8xhDI9x09kEK617aWUIcMds.pn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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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기자 끝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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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20:06:37Z</updated>
    <published>2020-04-13T0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1일 첫 입사를 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수습 타이틀을 떼게 되었다.  수습 6개월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1. 주말과 공휴일에도 출근해야 된다는 사실 2. 경찰서 출입은 아직도 너무 힘들다는 것 3. 생각보다 취재원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점 4. 하루하루 발제는 정말 어렵다는 것 5. 코로나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aU9bK2fWV8icAHDjPW3phZWxo8U.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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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를 겪으며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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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05:00:08Z</updated>
    <published>2020-04-13T04: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마지막으로 브런치의 글을 남긴 후 벌써 2달 정도가 흘렀다. 2달 동안 브런치를 못할 정도로 바쁜 날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귀찮니즘이 발생한 상태로 브런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 반성하며 지금부터라도 브런치를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덮쳤다. 코로나19로 취재 상황도 변화했는데, 코로나19 관련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0Ys9GqnR7b9Hh7fxl9ga7BVvg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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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의 전화를 받다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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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7:27:07Z</updated>
    <published>2020-01-02T07: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이다. 본인이 살고 있는 시내버스는 타 지역보다 일찍 끊긴다. 본인 역시 뚜벅이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기자가 되기 전부터 불편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중심에서 집에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선 10시 30분이면 긴급하게 이동을 해야 한다.(본인의 집은 나름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늘 버스와 관련해 기사를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F3j2WNWQ7rhc5gV5nNjRYxJjM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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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에 관하여 - 지방지 수습기자의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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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08:26:49Z</updated>
    <published>2019-12-20T08: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술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대학생 때부터 마신 술만 하더라도 엄청난 양일 거다 아마도. (내 살의 99.9% 원인도 다이어트에 늘 실패하는 원인도 술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술자리이던지 부담 없이 잘 참여하는 편이다. 특히, 홍콩에서 인턴으로 생활하는 1년 간은 정말 술과 생활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마셨다. 한국이 아니니 부모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9M4GBsVJWzKs5WDB5SNBiB_i5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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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료를 보내주세요.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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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1:07:38Z</updated>
    <published>2019-12-11T2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가 나가기 위해선 수많은 작업이 이루어진다. 우선 첫 번째 기사 아이템 발제. 도대체 왜 이걸 적으며 어떻게 적을 거며 과연 독자들에게 필요할 정보인가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 우리 회사의 경우 기사 보고를 할 때 이미 어느 정도 취재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 보고를 해야 하는 게 우선이다.  수습기자인 나는 우선 선배들과 함께하는 취재를 주로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8HLIAReUrcqRZlJxG30GlZjel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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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존재가 된 듯한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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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4T13:02:58Z</updated>
    <published>2019-12-06T0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완벽하게 사회부로 배치받은 후 정말 정신이 없었다. 여전히 아침마다 경찰서를 가고 있으며 그다음에는 구청을 방문하고 이후 회사로 복귀해 하루를 마감했다. 월요일 오후 회사에 복귀하던 중 출입처가 정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얘기를 듣자마자 아주 당황스럽고 황당했는데, 사실 이렇게 바로 나에게 출입처가 떨어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몇 개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_O4PTzVCLFgG_RbzEiiYgSGUr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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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부 기자라니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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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1Z</updated>
    <published>2019-12-02T06: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개월 간의 수습교육이 끝이 났다. 우리 회사의 경우 총 6개월 동안 수습기간을 가지는 데, 그중 2개월은 교육이다. 남은 4개월은 부서 배치 후 교육을 받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이루어져 있다. 어제 부서가 결정되는 날이었는데, 그전부터 많은 분들이 경제부 1명, 사회부 2명으로 배치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사실 처음 기자를 목표로 하던 시절 당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iKFJ8zvtJl9ZGL9FD9Yalwb0d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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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5일 근무하고 싶다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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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1:56:37Z</updated>
    <published>2019-11-28T23: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2개월이 다 돼가는 현재. 나는 총 7번을 쉬었다. (그중 한 번은 체육대회여서 회사 출근한 거랑 다름이 없었지만) 토요일 만! 쉴 수 있는 신문사의 구조상 우리는 주 6일제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신문을 발행해야 되기 때문인데) SK는 주 4일을 시행한다고 하고 몇몇 회사들도 주 4일 근무체계를 갖춘다는 이 시점에서. 주 5일도 아니고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iBwOy7MrXTaJ7PdZZbg-94czy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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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지가 생겼다.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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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8T07:43:01Z</updated>
    <published>2019-11-27T23: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SBS 드라마 &amp;lt;피노키오&amp;gt;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amp;lt;피노키오&amp;gt;에 보면 많은 기자들이 경찰서에서 대기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는데, 친구들에게 아침마다 경찰서에 출입한다니 타 언론사 기자들도 함께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 역시 경찰서에 가면 타 언론사 기자를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크나큰 착각이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Wytv8L_YSbkrDZgR6KoNW9pfn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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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이대야 살아남는다 2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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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12:36:40Z</updated>
    <published>2019-11-26T2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기자로 필요한 건 '뻔뻔함' '친화력'이라고 하겠다.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수습기자' 때가&amp;nbsp;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 하여도 지난 10월 1일 입사 후 지금까지 만난 사람만 몇 백 명이 넘으며 명함을 주고받은 사람만 해도 몇 백 명이 되는 거 같다.  &amp;lt;전편 '들이대야 살아남는다'에선 취재원(인터뷰 대상자)과의 관계를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TEch1rhedccQsEA0_3EZIgpBq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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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이대야 살아남는다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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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05:31:48Z</updated>
    <published>2019-11-26T00: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기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수많은 전문 지식도 아니고 세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눈도 아닌 바로 '용기'이다.  용기가 가득한 자만이 들이댈 수 있을 것이며 용기가 넘쳐야지만이 누구에게나 말을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용기가 있어야지 어느 사람에게나 전화 걸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가 부족한 나로선 매일매일이 죽을 맛이다.  경제부 '전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lYHP98vpqixICK-yyTGv6YKDHg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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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 첫 월급 타는 날, 월급에 관하여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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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59:29Z</updated>
    <published>2019-11-24T23: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대로라면 경찰서에 방문한 나의 하루 일과를 기록하려 했다.  새벽부터 일어나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도착한 경찰서 앞 7시 30분쯤 띠링~ 알람 소리가 났다. '월급 입금!' 기자로써 두 번째 월급이 입금되었다. 그래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구나! 를 생각하며 경찰서로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은 첫 월급 탔던 그 순간을 떠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O2Of0xbHxUnBVVrXDQNmuK1JwQI.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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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체질이 아닌 직업인데?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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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3T00:03:26Z</updated>
    <published>2019-11-22T01: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부 심화 교육 나의 하루는 오전 7시 30분 담당 경찰서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흔히 기자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 '마와리(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를 도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담당 경찰서가 집에서 한 시간이 넘는 거리이기 때문에,&amp;nbsp;적어도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눈을 떠야 된다.  아침잠을 줄여가며 도착한 경찰서에서는 위기가 계속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JgAbjU2rgmJDNv5T3WOpnb5-vW8.jf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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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하고 반, 나 버틸 수 있겠지?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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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09:57:26Z</updated>
    <published>2019-11-21T04: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한 달 동안의 일을 남겨보려고 한다.  입사 후 일주일 동안은 비편집국을 출근했다. 논설실, 경영지원실, 고객지원국, 광고국 등등 이 기간 가장 힘들었던 건 다들 쉬는 공휴일에도 나는 출근을 해야 된다는 것. 또 다들 쉬는 일요일에도 나는 출근을 해야 된다는 것. (신문이 주 6일 나오기 때문에 기자들도 주 6일을 출근한다) 입사만 하면 버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OQFHey9tPrAHiKKu0mimocpDp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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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지 수습기자의 소개 - 지방지 수습기자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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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4T12:57:17Z</updated>
    <published>2019-11-21T04: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 꿈을 꾼지는 까마득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갑자기 기자가 너무 하고 싶어 졌다.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유명해져서 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었다. (수습기자로 생활한 지 2개월이 다 돼가는 지금 내 인생도 책임지지 못하는 데 세상을 바꾸겠다는 나의 포부는 너무나 어렵다는 걸 하루하루 느끼고 있다)  본인은 3번의 수능(본인은 재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1H%2Fimage%2Fscau22rnxHmGj5cR44uUIdCc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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