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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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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의 나를 만든, 나를 둘러싼 그날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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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09:5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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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다른 자매 - 자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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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0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결혼하면 딸 둘을 낳고 싶어&amp;quot; 나에겐 두 살 터울의 언니가 있다. '2살 밖에'가 아닌 '2살이나 많은' 언니는 어릴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대신한 나의 보호자였다. 난 엄마아빠 품에 쏙 들어가 있다가, 엄마아빠가 없으면 언니 품을 비집고 들어가고 싶어 따라다니는 막내 of 막내였다.&amp;nbsp;언니가 하는 건 다 하고싶어서 졸졸, 언니 친구들과 놀고싶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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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결혼 -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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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일이다. 결혼을 앞둔 어느 날, 퇴근길에 아빠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딸, 아빠랑 치맥할까?&amp;rdquo; 그날따라 회사 일도 많았고, 맥주 생각이 났는데 아빠가 어떻게 알았지. 아빠와 나는 집 근처 치킨집에 마주하고 앉았다. 아빠는 회사 일은 어떤지, 지난번 할머니 장례식장에 왔던 부서장님은 잘 계신지, 여러 가지를 물으셨다. 그런데 결혼 준비에 대해서는 한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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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칠순 - '엄마'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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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3-26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칠순을 맞아 편지를 쓰려고 아이와 식탁에 앉았다. 무슨 말로 편지를 시작해야 할까, 엄마가 살아온 70년이라는 세월은 어떤 시간이었을까. ㅡ 70살이 다 되어도 여전히 자기의 일을 하시는 엄마는 평생을 생활력있게 살아오셨다. 유복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갓 20살 넘어서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드셨다고 했다. 아빠와 결혼을 하고도 사업을 돕거나, 벌이를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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