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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정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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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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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12:1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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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상승전략 NO 1. 시골카페를 북카페로 - 나의 성향에 맞춘 인테리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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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1:39:42Z</updated>
    <published>2025-01-09T0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이 한 통, 두 통 도착하고 있다 작가님, 저도 카페를 해 보고 싶은데... 가진 돈이 넘 적어서...   사명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통의 편린 사이로&amp;nbsp;'희망'이란 것을 구석구석 찾아내고 있는&amp;nbsp;'나'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희망을 꿈꾸는 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비록 그것이 한 사람일지라도.  사연인 즉,&amp;nbsp;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뭘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kYuWwuwJFdeIXZNXvpOrk-vx8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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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가 안되면 속에서 '쉰내'가 난다 - 이미 시작했다면 후퇴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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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2:56:56Z</updated>
    <published>2024-12-09T06: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쉰내'나는 이들을 위한 위로 &amp;quot;저는 카페든 사업이든        모든 것이 초보였습니다&amp;quot;      그때 그 하늘은 자주 흐렸다.   초봄의 날씨는 매일을 놀라게 하던 나의 일매출과 달리 줄곧 흐렸다. 마치 나의 겨울 매출과 같이.   오래간만에 흐려진 날씨 덕에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눈물 한 방울 뚝뚝 흘려가며 보내온 겨울을 떠올렸다. 그때의 그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gXP0_6xN5pzy2rzM_fmWCIpfK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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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마담 얼굴이 폈시유, 벚꽃 피듯 - 일 매출 백만 원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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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3:10:01Z</updated>
    <published>2024-11-05T01: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월매유? 하루 매출이 백 오만 원?   &amp;quot;이~이, 윤마담 얼굴이 폈어이&amp;quot; &amp;quot;손님이 겁나 많응게&amp;quot;  한파가 지나갔다. 내게&amp;nbsp;지난겨울은&amp;nbsp;칠흑 같고 눈이 많이 내렸던, 몸만 고되고 지루하기 그지없었던 날들로&amp;nbsp;기억되었다.  달력이 붉다. 덥석 겁 없이&amp;nbsp;시작한 카페! 무조건&amp;nbsp;'버티자'며 빨간 동그라미를 빼곡히 쳐 댄 덕이다. 지는 낙엽엔 송골송골 눈물이 맺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LFTqk-XwpppCXMkiG8QF7yz4S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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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노동!  할만하십니까? -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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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3:38:22Z</updated>
    <published>2024-10-30T14: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운영이 편하다고? 종종걸음 하루 2만 보(步)!  시골 카페라서편한 줄 아셨습니까? 따뜻한 인정이 있는 곳이라 거저 돈 버는 줄 아셨습니까?   시골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대부분 1인 노동력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사장 1인의 인건비다.  물론&amp;nbsp;카페 창업이 소일거리인 사장들에게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고 매출과 상관없는&amp;nbsp;카페를 운영할 수도 있겠다. 노후 종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4mtyJb3uo9FhgDxmBrYFlZdnf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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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매출 3만 5천 원? - 첫 달 순수입 30만 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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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4:03:31Z</updated>
    <published>2024-10-23T04: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스산하다. 궂은 날 탓이라 해 두 자...  &amp;quot;첫날인데 많이 팔았어?&amp;quot; 손가락으로 셋과 다섯을 만들어 보이니 &amp;quot;삼십오만 원? 매출 괜찮네!&amp;quot; &amp;quot;아니, 삼만 오천 원! 카페라떼 한 잔,&amp;nbsp;아메리카노 넉 잔,&amp;nbsp;자몽차 두 잔,&amp;nbsp;카라멜라떼 한 잔!&amp;quot; 심드렁하니 대답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넘어 11월 1일, 늦가을이 시작될 때 개업을 했다.&amp;nbsp;갑자기&amp;nbsp;주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4z1sSlCzXq_JBxgT_cByhM820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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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만 원에 카페 창업 OK?  - NO 인테리어, NO 집기 구매, NO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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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3:31:01Z</updated>
    <published>2024-10-22T01: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증금 없이 월세 30~40만 원 시골 카페가 줄줄이라구요?  얼떨결에 카페 여사장이 되었다!   &amp;quot;정실아, 카페 한 번 해 볼래?&amp;quot; &amp;quot;카페?&amp;quot; &amp;quot;너 맨날 카페 운영해 보고 싶다고 노래 불렀잖아&amp;quot; &amp;quot;아이구, 언니! 카페가 한 두 푼 들어?&amp;quot; &amp;quot;이, 삼천만 원이면 될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이, 삼천?&amp;quot; &amp;quot;천만 원은 보증금이니 나중에 돌려받는 거고, 집기랑 뭐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SzJtfGWjksUqwDMjNYbTH-R_F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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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말. 마포대교가 손짓할 때는 에스프레소 한 잔 - 세상이 나를 등졌다고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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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8:03:28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평스러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서글픈 소리가 나지 - 나쯔메 소오세끼     충청남도 예산읍에 위치한 작은 시골 카페, 벚꽃 나무가 수 킬로에 달해 초봄이면 장관을 이루는 풍경 맛집이기도 하다. 유동 인구도 없다는 이곳에서 나는 카페를 오픈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촌뜨기에 특별한 연고지도 없는 예산에서 카페를 운영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w0jBlBiK_IsTldy_TlkvlGUB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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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랏밥을 먹기 전까지 노후를 준비해라 - 2부. 아버지의 인생 수업 - 노후준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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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2:48:16Z</updated>
    <published>2022-10-30T12: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면그 대가로 당신은 먹기는 할 것이나 살지는 못할 것이다. - 조지 버나드쇼   &amp;quot;언니, 나 개인회생 신청한 지 6개월 됐어. 최근 대출이 있어서 갚긴 해야 하지만 대출의 40%는 탕감되어서 한숨 돌리고 있어. 일하면서 조금씩 갚기만 하면 돼&amp;quot;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경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지난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8MERTD_UKCybckQn0pqXc2xzN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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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결이 고와야 때가 묻지 않는다 - 2부. 아버지의 인생 수업 - 고운 말을 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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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20:36:03Z</updated>
    <published>2022-10-30T07: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야,나무에도 '결'이 있단다'결'이 고와야 때가 묻지 않는단다거칠면 때가 묻기 마련이지...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결'! 그건 바로 '고운 말'을 쓰라는 아버지의 조언이었다.  황금빛 색채가 완연한 가을의 경복궁 길을 걷고 있다.&amp;nbsp;딸바보였던 아버지의 가장 큰 즐거움은 함께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고 저녁을 먹는 소소한 나들이였다. 그의 소확행은 내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06W1oTuYnXjOEVQRZHlUEbSpx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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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살을 찌우지 말거라 - 2부. 아버지의 &amp;nbsp;인생 수업 - 섭취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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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7:04Z</updated>
    <published>2022-10-29T03: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만(肥滿)'은 질병이다.세계 보건기구(WHO)는1998년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했고 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문서화했다.   &amp;quot;쯧쯧쯧... 살을 빼야지. 어찌 저렇게 관리를 안 하고...&amp;quot; TV를 보던 아버지의 한 말씀이다. 아버지는 유독 살찌는 것에 대해 민감했다. 우리 집은 '배달의 민족'과는 거리가 멀다. 다시 말해 '야식'은 존재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Sc8mS_IejlE5zi2KiWRzR0WOe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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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함께 늙어갈 동반자를 만들어라 - 2부. 아버지의 인생 수업 - 가족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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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3Z</updated>
    <published>2022-10-28T03: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청년의 연인중년의 말 상대노년의 간호부이다- 베이컨  이면에 염세주의적 성향을 가지고는 있으나 초긍정 심리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amp;quot;넌 언제 화가 나? 20년간 너랑 일하면서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없어. 어떻게 맨날 웃고 사니?&amp;quot; &amp;quot;그래서 내 이름이 덩실이잖아. 덩실덩실 춤추듯 산다고&amp;quot; 성인군자도 아닌데 어찌 화 날 일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1U2YsLGBMzonqicqOBEmW0hie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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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는 동안 좋은 소식이 찾아든단다 - 2부. 아버지의 인생 수업 - 숙면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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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4:41:35Z</updated>
    <published>2022-10-27T2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면은 가장 좋은 명상이다.&amp;rdquo;달라이 라마 (Dalai Lama) 아버지는 건강하지 못해 생긴 자신의 불편함을 본보기로 삼아 자식들에겐 '건강'의 중요함을 강조하셨다. 특히, '수면'에 대해선 당신만의 철저한 원칙이 있었다.   &amp;quot;잠들기 전엔 좋은 생각을 하거라. 그러면 자는 동안 무의식이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게다&amp;quot;     남들보다는 조금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EfQfp9zXwGxe4Fl1x34GgtU5p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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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존엄한 죽음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 - 1부. 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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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3:37:55Z</updated>
    <published>2022-10-26T0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해는 존엄한 삶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amp;lsquo;세기의 미남&amp;rsquo;으로 불리는 프랑스 유명 배우 알랭 들롱이 &amp;ldquo;스위스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겠다&amp;rdquo;는 뜻을 밝혔다. 프랑스 RTL 방송 인터뷰에서 아들은 &amp;ldquo;아버지로부터 안락사에 대한 요청을 받았다&amp;rdquo;며 자신이 아버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옆에서 지켜주기로 했다고 인터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GRigPvpWBFZMLovNHjE1JZdRV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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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아버지의 마지막 '뜨더국' - 1부. 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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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4:07:30Z</updated>
    <published>2022-10-25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손수 준비해 준 마지막 음식이니 뭔가 더 극적인 상황이어야 했을까 기억조차 평범한 하루였다   오래전, 엄마를 사고로 잃었던 친구가 아버지의 조문을 와서는 &amp;quot;엄마 돌아가시고 집에 와서 냉장고를 열어 보는데 김장 김치 한 통이 남아 있는&amp;nbsp;거야.&amp;nbsp;못 먹겠더라. 그냥 뒀지. 걔가 1년 가까이&amp;nbsp;있으니까 신내가 팍팍 나는&amp;nbsp;묵은지가 되어버린 거 있지.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3mM8Lvr4P3GogxydY7uo9THy5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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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침대 밑 아버지의 유산 - 1부. 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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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1:35:58Z</updated>
    <published>2022-10-25T0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보낸 편지 묶음 장례비용 삼천만 원 그리고 낡은 일기장   '아빠, 집에 가자. 우리 함께 지낸 집으로, 편안하지?' 아버지의 유해가 담긴 - 온기가 남아있는 항아리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단 하루만이라도 당신이 돌아가고 싶었던 집, 당신의 침대에서 쉬어 가게 하고 싶었다.  따뜻하다. 포근하다. 편안하다.   입관 절차가 있었던 날은 장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WAxDDWF9_c3-OxmCUHSQjdli9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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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버지의 연명치료 거부 - 1부. 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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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3:05:15Z</updated>
    <published>2022-10-23T0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  가는 자, 남는 자가 모두 함께 견뎌내야 하는 진통 그것이 '사별'이다   입원한 지 보름이&amp;nbsp;되었다. 서대문에 위치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의 5인실 병동,&amp;nbsp;길어진 여름 햇살이 환하게 드리워진다.&amp;nbsp;보기 드물 정도로 자상한 주치의 선생님에 유머기 있는 젊은 환자들 덕분에 분위기 또한 좋다. 물론 밤새 끊이지 않는 폐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P2h2jWpoeU9l9pyEu83G76Y9F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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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버지의 마지막이 담긴 녹음기 - 1부. 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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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4:48:53Z</updated>
    <published>2022-10-22T01: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하는 이별의 또 다른 이름, 사별입니다 생을 마감하는 한 인간의 목소리가 녹음되고 있다 바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다   녹음 중이다.  아버지의 침상 옆에 놓인&amp;nbsp;녹음기가 붉은색을 깜빡이며 돌아가고 있다. 생의 마감을 앞두고 있는&amp;nbsp;한 인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담기고 있다. '괜찮다'라는 말로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LCoyFBAH46gwWN37wq9knv0Cw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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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는 사람을 아니, 사랑을 싣고 - 내 남편은 우리들의 블루스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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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14:18Z</updated>
    <published>2022-07-06T14: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편은 '우리들의 블루스' 주인공   보여주고 싶었다 가난에 찌들어 떠나고 싶었던 낙도의 바다가 아닌 형형색색 화려한 쇼가 펼쳐지는 지중해의 바다를   &amp;quot;왜 그렇게 눈이 퉁퉁 부었어?&amp;quot; &amp;quot;우리들의 블루스 보고... 얼마 전, 종방한 '우리들의 블루스'를 넷플릭스로 보고 있는 내게 남편은 이어 한 마디 던지기를 &amp;quot;난 그런 거 안 봐&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내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lcBybsKOvVirLJeBxcM731FGL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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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흔아홉 번째 신혼여행&amp;gt; 프로젝트  - 유튜브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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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5:38:48Z</updated>
    <published>2022-06-14T12: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 탄생   &amp;quot;평생 99번의 여행을 할 수 있을까?&amp;quot; &amp;quot;기막힌 프로젝트네!&amp;quot; &amp;quot;신혼여행의 컨셉은 어때?&amp;quot;   내 인생 최초, 최대, 어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내 나이 정도의 연식이 되면 제 머리 쓰담 쓰담하게 만드는 일도 있지만 때때로 쓴 술을 병나발로 들이켜도&amp;nbsp;부에가 가시지 않는&amp;nbsp;후회의 시간 또한 적잖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vVqfjtFUbIv5hWGkbHqhqunA2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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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끝에 묻은 쵸콜릿 - &amp;lt;떠나고 만나고 사랑하라&amp;gt; 그 후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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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5:33:03Z</updated>
    <published>2022-06-02T16: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Summer  그 해 여름, 고사리 손에  쥐어진 쵸콜릿이 손끝에서 녹아 내려 단내가 진동하자 초를 다투어 핧아내는 아이의 본능적인 모습처럼 우리의 연애 또한 철부지 아이들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같은 해 여름, 반평생 나의 친구같았던 아빠와의 이별은 그의 손을 더 움켜쥐게 만들었다. 행여나 놓칠세라.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쿠바에서 돌아와 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5l%2Fimage%2F7mvuoWsg6ibapd2twkRC8TJfY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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