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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나더씽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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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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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8:4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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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따뜻한 사람 - 너를 보며 더 잘 살아야겠다고 또 한 번 다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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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8:34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면 고등학교 1학년 나이가 되는 아들아이, 브런치에서 '사춘기실록'을 몇 번 쓰다가(그것도 '오프닝' 정도만) 별로 쓸 내용이 없어서 시시하게 잠정 중단되어 버렸을 정도로 여전히 부모에게 다정하고 친절하며 건강한 사춘기를 아름답게 지나가고 있는 아이, '내가 무슨 복으로 이런 아이의 부모가 되었는가' 싶을 만큼 늘 넘치는 축복이 되어주는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fFkDDiyAJNRWiyz4NsZBspNTH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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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알아?&amp;quot;&amp;nbsp; - 손글씨 지적에서 시작해 초코파이 절도 소송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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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00:30Z</updated>
    <published>2025-09-25T0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가는 차 안, 아이는 급하게 영어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빌리 엘리엇'을 본 후 소감을 써 가는 숙제였는데, 전날 깜박했다고 하더라고요. 숙제를 잊어버린 것 정도로(^^) 저는 야단치지 않습니다. 숙제를 안(못)해 가서 혼나는 것도 본인이고, 뒤늦게 알아차리고 하는 것도 그럴 수 있는 일이니까요. 단 하나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매번 '핸드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NBqupnXzl-49iPQty65hWEoeX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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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질서' 넌 어떻게 생각해? - 'Order of&amp;nbsp; Love'에 관한 나와 너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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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26:32Z</updated>
    <published>2025-09-23T02: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amp;quot;미국 부통령 JD 밴스 있잖아. 그 사람이 한 인터뷰에서 &amp;quot;사랑에도 순서가 있다&amp;quot;라면서 먼저 가족을 사랑해야 하고, 그다음이 이웃, 그다음이 우리 지역 사회, 그다음이 우리나라, 그리고 그다음에 나머지 세계의 이익을 고려하는 게 기본 상식이라고 말했대. 트럼프 정부가 지향하는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종교적 개념을 가져온 건데, 원래 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WUXyrxOrQFyHjH9T4eD--Tp_1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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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대신 아파줄 수 있어?&amp;quot;라고 물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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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2:13:07Z</updated>
    <published>2025-09-02T02: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학교에서 스포츠 시간에 과하게 근육을 썼는지 아이는 다리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더라고요. 다리를 만지기만 해도 '악!' 소리를 내는 것이 딱 봐도 절반은 엄살이다 싶었지만, 말이라도  나 &amp;quot;어떡해, 할 수 있다면 엄마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amp;quot; 아들 &amp;quot;내가 엄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한데 왜 엄마가 대신 아파줘. 내가 엄마 대신 아파주면 모를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BLihnw9XjTGtcBw0_AKTTGGx1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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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려운 질문이 꼭 좋은 질문은 아니야&amp;quot; - '좋은 질문'에 대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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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59:44Z</updated>
    <published>2025-08-24T05: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_&amp;quot;만약에 말이야, 네가 어떤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고 싶다고 해보자.&amp;quot; 아들_&amp;quot;오, 나 이런 질문 너무 좋아!&amp;quot; 나_&amp;quot;그치, 너 이런 거 좋아하지(웃음). 근데 네가 그 사람한테 딱 하나의 질문만 할 수 있다면 넌 어떤 질문을 할 거야?&amp;quot; 아들_(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amp;quot;난 음악에 관한 질문이지. 어떤 뮤직 아티스트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yw9V3D0XTp1ZLZxN-ss-zk2Uv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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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독일 청소년 토론대회-아시안 파이널&amp;gt; 참가 후기  - &amp;quot;다이내믹한 스포츠 경기 같았던 대회, 또 토론하고 싶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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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8:37Z</updated>
    <published>2025-08-14T07: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아이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독일 청소년 토론 대회-아시안 파이널'에 참가했습니다. 5박 6일간 열린 대회에는 아시아에 위치한 독일 학교 중 8개의 학교가 참가했는데요, 각 학교별 예선에서 선발된 중등부(8-9학년) 대표들과 고등부(10-11학년)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학교마다 중등부 대표 2명과 고등부 대표 2명 등 4명 참가가 일반적이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Bg6NbAsxrVXpVCNUm2lFd3wx2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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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아이를 참 잘 키워!&amp;quot;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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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3:18:00Z</updated>
    <published>2025-05-16T01: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남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잘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그냥 직업도 여러 번&amp;nbsp;바꿔봤고 하는 일은 다 웬만큼 잘 해냈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에 비해 내가 월등히 잘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amp;quot;  기자로 일하다 토론교육으로 전업한 지 5년 차, 혼자 일한다는 것은 늘 외롭고 가끔 잘 가고 있는지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도 많다. 성취감이 들다가도 더딘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3bB2LYxjmejsL4YtIuKKS5ipm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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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다음 생에는 다른 집에서 태어나볼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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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5:38:04Z</updated>
    <published>2025-02-18T02: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 생에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요!&amp;quot; 유퀴즈에 엄마와 함께 출연한 샤이니 키는 제작진과의 별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모든 걸 다 잃어도 부모님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다는 고백과 함께. 그 따뜻한 말에 혼자 감동받은 나는 아들의 방으로 달려가 해당 장면을 설명해 주며 물었다.  &amp;quot;너는 어때?&amp;quot; 잔뜩 기대하고 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tc1qkQNw6dzCtq3f8JRMVu6O8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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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가 아니라 '가치' - &amp;quot;정치 문제 다루지 마세요&amp;quot;라는 부모님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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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3:08:54Z</updated>
    <published>2024-12-06T0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토론 학습을 하다 보면 간혹 학부모님들로부터 &amp;quot;정치는 논제로 다루지 말아 주세요&amp;quot;라는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amp;lt;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amp;gt; &amp;lt;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적인가?&amp;gt; 정도의 기본 개념적, 원론적 수준은 괜찮은데 민감한 현안을 다루지 말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amp;lt;청소년의 정치 참여&amp;gt;같은 것인데요, 토론의 특성상 양쪽 입장을 다 다루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4Lzgjg--2V7FdnVrBAUpsIxFp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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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내 공식 '보충 과외' 독일학교의 멘토 프로그램 - 선배가 후배의 학습을 도와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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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8:29:46Z</updated>
    <published>2024-10-16T01: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올리는 독일 교육 이야기입니다.  올해 8학년이 된 아이는 8월 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1박 2일 멘토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8학년부터 해당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지난 학기 끝날 즈음 선생님에게 제안받은 후, 아이는 선뜻하겠다고 나섰어요.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그저 '공부가 부족한 후배의 학습을 도와주는 것' 정도로 알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klIjOd7zSHS5gzpMgp-7G9Ha-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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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기억 - 영감을 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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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7:03:43Z</updated>
    <published>2024-10-10T06: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영어 시험은 잘 봤어? 아들 : 응, 150 단어 이상 써야 했는데 나는 500 단어 넘게 썼어! 근데 오늘 영어 시험 주제가 뭐였는지 알아?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에 대해 쓰라는 거였어. 나 : 오~ 그래서 넌 누구에 대해서 썼어? 아들 : 할아버지에 대해 썼지! 나 : 아,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어떤 면에 대해? 아들 : 할아버지는 엄청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V4FDRBkubzEqE21nIGECSAGqf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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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도를 해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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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3:59:13Z</updated>
    <published>2024-09-23T03: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팀의 빅 팬이다. 그냥 빅 팬 정도가 아니라, 아마도 뇌구조를 그리면 상당 부분이 축구로 꽉 차 있을 정도로 온통 축구 생각으로 가득하다. 현재 아스널클럽 선수와 코치진에 대한 면면, 팀의 전략과 전술, 역대 아스널 선수들, 그 선수들의 이적과 성과 스토리, 그리고 아스널의 상대팀이 되는 모든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관한 선수 및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KrzkWY-tWYitvWoucKCOjjX-z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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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 10대 중반과 40대 후반에게, 같은 질문 다른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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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24:33Z</updated>
    <published>2024-09-04T0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amp;quot;엄마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amp;quot;  나 &amp;quot;응? 갑자기 왜?&amp;quot;  아들 &amp;quot;오늘 윤리 시간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글쓰기를 할 거야. 내가 읽고 있는 철학책에 그 사람의 퍼스널리티는 경험과 기억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주장하는 철학자가 나오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든.&amp;quot;  나 &amp;quot;아, 그렇지. 경험과 기억 중요하지. '나는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Fi_Df2KmL1KO080lKyRHyz53Y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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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영어, 독일어 쓰는 아이의 우리말 어휘 키우기 - 3개 국어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 우리말에 관한 고민을 해결한 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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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8:47:31Z</updated>
    <published>2024-08-04T05: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의 문해력, 어휘력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평소에 3개 국어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 있는 아이로 인해, 같은 문제를 오래 고민하고 나름의 방식을 통해 답을 찾고 있는 필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요즘 교육 분야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문해력과 어휘력인 것 같습니다. 최근 나오는 신간들을 보면 적지 않은 책들이 타이틀에 '문해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0uAntFtT68Gqf6jKE5kkbjz-5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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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안과 밖에서 - 흔들리는 인생, 지나면 아름다운 구름을 감상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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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18:29Z</updated>
    <published>2024-07-18T05: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질 자국이 남아 있는 마당이 빗질 자국조차 없는 마당보다 깨끗해 보인다고,  문학평론가 김현 선생님이 말했다지.  한 점 구름 없는 파란 하늘보다 구름 낀 하늘이 내게는 훨씬 더 하늘다워 보인다.  김영민 교수님은 &amp;quot;거리를 두고 구름을 바라볼 때 비로소 구름을 볼 수 있다&amp;quot;라고  &amp;quot;정작 구름 안으로 들어가 보면 구름은  온데간데없고 수증기의 입자들만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CBERUHVntYvr5PsT-hbe9ZcF0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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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부모님들을 위한 토론 실전 클래스 오픈! - 어나더씽킹랩 &amp;lt;학부모 '토론 클럽' 1기&amp;gt;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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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8:41:55Z</updated>
    <published>2024-07-08T08: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방학에 진행했던 &amp;lt;엄마표 토론, 뉴 이어 캘린더&amp;gt;에 이어 이번 여름 방학에는 어떤 스페셜 이벤트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두 가지 방향성, 즉 아이들을 위한 토론 특강을 할 것인가, 부모님들을 위한 토론 특강을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다가 결론은 역시 '엄마표'로 에 답이 있다 쪽으로 내렸습니다.  &amp;lt;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교과 토론&amp;gt;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xb4-sNmWcTauxcKaZtHnOJNGQ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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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토론'? - 신간 &amp;lt;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교과토론&amp;gt;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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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4:20:22Z</updated>
    <published>2024-05-13T12: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책 &amp;lt;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교과토론&amp;gt;(한울림)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amp;lt;엄마표 토론&amp;gt; 출간 이후 토론 실전서에 대한 독자들의 요청이 많았어요. 막상 해 보니 토론이 즐겁고 효과적이라는 건 알겠는데 여전히 어떤 논제를 골라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번 책은 바로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자 '보다 구체적이고 친절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iIHLg8_qDtz3517Y1MfQUJOqc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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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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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1:31:13Z</updated>
    <published>2024-05-05T06: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딱 하나의 질문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질문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면, 어떤 질문이어야 할까,라고.  이런 생각은 잡지 기자 시절, 인터뷰이를 앞에 두고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떠올랐는데, 그땐 그리 많은 질문을 하면서도, 답을 들으면서도, 그 질문이 앞에 앉은 이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ryaBDHRL9xkEA3Z2m5ivfi571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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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시절 -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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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9:48:30Z</updated>
    <published>2024-04-12T02: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등굣길,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가는 길에 두 꼬마를 보았다. 일곱 살 여덟 살쯤 돼 보이는 남매는 연년생이거나 이란성쌍둥이로 추측됐다. 옆에 선 아빠는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벤치에 앉은 두 아이는 아빠를 올려다보며 재잘거리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얼굴이 웃음이 얼마나 밝고 맑던지 그걸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zFgPNgnoi29HdS-XcaWZfeu9d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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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엄마표토론, 함께 시작해 볼까요? - 1월 한 달간 즐거운 '토론' 논제와 질문을 '무료'로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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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08:04Z</updated>
    <published>2023-12-21T01: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을 맞아 어나더씽킹랩에서 '토론의 일상화'를 목표로 '1일 1 엄마표토론'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배가시키는 '아드벤트 캘린더'처럼 하루에 질문 하나씩 꺼내어 즐거운 토론의 장을 만들어보아요. # 시작은 '마테 임 아드벤트'로부터?!  독일에서 지금 이 시즌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때입니다. 연중 최대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9%2Fimage%2FjzTE5Cyf41h3fa55vNQfrGFh5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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