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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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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lowj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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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게 살고싶어 느림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느리게 간혹가다 글이 올라옵니다. 여러분의 바쁜 삶에 작은 느림이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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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9T03:3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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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는 Product Owner가 아니다. - 프로덕트를 소유한 것은 의미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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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2:11:50Z</updated>
    <published>2022-07-15T17: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름이 제 성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 [경영학과]보단 [기업학과] [경제학과]보단 [돈학과] [건축학과]보단 [건물디자인학과] 들이 그렇다.  Product Owner 또한 잘못된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직무명은 마땅히 &amp;quot;행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amp;quot;에 대해 기술해야 할 텐데, 프로덕트 오너에게 어떤 프로덕트를 담당하고 있는지는 사실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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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쭙잖은 취미 하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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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1:50:38Z</updated>
    <published>2022-06-18T13: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호기심과 명확한 호불호로  좋아하는 것도 많고 싫어하는 것도 많은 사람으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이번 주도 하루 최소 12시간 이상 근무를 마치고 덩그러니 토요일에 남겨졌다.  오늘은 일은 안 해야 할 것 같다. 음... 무엇을 해야 할까 둘러보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고, 그러다 오후가 되었다.  수많은 갈 곳이 저장된 네이버 지도를 살펴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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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탁특공대 PM이라면? - PM의 다른 서비스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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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5:46:35Z</updated>
    <published>2022-06-01T07: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써 보게 됐는지  마침 계절이 지나가면서 코트/패딩류를 세탁 후 보관해야 하는 시즌이기도 했고,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다른 서비스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것이 컸다.  왜 세특을 선택했는지  대표적으로 런드리 고와 세탁 특공대 두 가지가 있었고, 런드리고가 섬세한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좀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인지되어있었다.  사용하고자 런드리고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A7DbYMSIhTE4pqs8ZC8DbXx6Q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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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분들! 산업 이해도를 어필하지 마세요 - 취준 할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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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7:21:49Z</updated>
    <published>2022-03-13T11: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줄 요약 하나. 신입이 구글링을 통해 쌓을 수 있는 산업 이해도는 회사가 원하는 수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둘. 산업 이해도가 필요한 멤버는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통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셋. 산업 이해보다는 직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인 취준에 있어서도 이점이다.   취준 때 흔히 하는 오류가 지원하는 회사의 산업이 뾰족할수록 그 산업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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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 없는 신입의 스타트업 - 주니어가 보는 스타트업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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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0:26:59Z</updated>
    <published>2022-03-09T1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한 신입분들을 위한 짧은 생각을 남겨봅니다.  사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업력 2년 미만의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었습니다. 사수가 없는 마케팅 인턴이었습니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배우려고 뚝딱거리면서 나름 열심히 했고, 2달여간의 시간이 지난 후 감사하게도 정규직 전환 제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도 학교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29Mb8YepFu0CbhOc0jhNaIQpg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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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팀장님..!&amp;quot; 시니어에게 주니어가 - 짧은 생각 짧은 글 : 스타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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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9:02:10Z</updated>
    <published>2022-01-02T01: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이 회사에 들어온 지 5개월이 돼간다.  전공과도 잘 맞고 이미 자리 잡은 스타트업이었기에 내겐 꿈같은 회사였다. 일종의 로망  하지만 모든 로망과 현실은 다르듯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경험이 없으면 어려운 직무다 보니 말을 알아듣는데 시간이 한참 걸렸고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듣기 시작하자, 나한테 떨어지는 일들을 쳐내느라 고생했다.  팀장님은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k90ye6BWLlMbhqgOJ3FQzqn5U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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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 짧은 생각 짧은 글 : 학과 선택, 취업 준비,&amp;nbsp;적성 찾기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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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20:04:19Z</updated>
    <published>2021-10-10T1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카이다이빙 좋아하세요?  대다수의 우리는 다음에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amp;quot;스카이다이빙 어느 나라에서 몇 시쯤에 하는 걸 좋아해? 어떤 포지션이랑 장비 쓰는 걸 좋아해?&amp;quot;  왜일까? 이유는 너무도 단순하다.  &amp;quot;스카이다이빙을 안 해봤으니까.&amp;quot; 혹은 해봤더라도&amp;nbsp;&amp;quot;아직 충분히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까.&amp;quot;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0fBAXTawei8cSjV0V15x93D2t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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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안지를 보는 갸륵한 행위에 대해 - 짧은 생각 짧은 글 : (정)답이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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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1:02:05Z</updated>
    <published>2021-10-05T15: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한 탓에 머리로 하는 알바를 많이 했다.  꽤 오랜 기간 과외 선생님이었고, 적잖이 많은 시간을 조교로 보냈다.  해가 지나가도 매년 어김없이, 꾸준히 나타나는&amp;nbsp;빌런들이 있다.  바로 답안지 빌런이다. 답안지 빌런은 아래의 두 케이스로 나뉜다.  하나. 숙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답지를 그대로 베껴오는 자  둘. 숙제를 살짝 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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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맞이한다는 것 변화를 시작한다는 것 - 짧은 생각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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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3:37:31Z</updated>
    <published>2021-07-11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 휴학생 시절, 과외와 알바, 취미생활을 병행하며 휴학기간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적당한 수입과 많은 여유시간, 의무나 압박이 거의 없는 정말 주도적인 삶이었다.  어쩌면 대부분의 것이 안정궤도에 올라와있는 그 시절이 '평화'로운 시절은 아니었을까 돌아보기도 한다.  / 모든 '변화'가 그렇듯 갑작스러운 그 녀석은 아무 노크 없이 찾아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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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대는 왜고시 합격자가많을까? - 연세대 졸업생이 생각하는, 고시 합격자 중 명문대생이&amp;nbsp;많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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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3:29:21Z</updated>
    <published>2021-06-13T08: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0년 5급 공채 기술직 대학별 합격자 현황표&amp;gt;   명문대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국민정서상 서연고를 비롯한 명문대생들에 대한 이미지는 더러 &amp;quot;똑똑한 사람들&amp;quot;, &amp;quot;공부를 잘 한 사람들&amp;quot;&amp;nbsp;등등으로 이어진다. 연세대를 다니면서 생각한 것은 저 세 가지에 대한 편견은 분명 대부분 사실에 가깝다. 똑똑하고&amp;nbsp;&amp;nbsp;공부를 잘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런데 그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zTa19U7BhWxX0PqlWEKvsx_ez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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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없는 삶이 좋은 이유 - 짧은 생각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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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3:46:43Z</updated>
    <published>2021-04-24T16: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 없는 삶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amp;nbsp;이유에 대해서 얘기하렵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의 피로 목표를 정하는 행위는 생각보다 많은 피로를 가지고 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내일과 모레, 그 너머의 시간들 속에.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분리 분할해서 하나씩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으로 분배 배치하는 것.  오늘의 할 일을 나눈다. 과거에 치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GA99epsD9_BAASrTEYV4e2GmO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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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범album' 그거 왜 만들어요? - 짧은 생각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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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6T17:31:01Z</updated>
    <published>2021-04-24T16: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앨범의 수록곡들을 들어본 기억이 얼마나 있으신가요? . .  아티스트들은 앨범을 내더라도 최근 싱글로&amp;nbsp;선공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후속 발매될 앨범에 포함될 노래이지만 한 곡만 싱글로 먼저 공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음원 선공개를 왜 할까? 아마도 좀 더&amp;nbsp;주목받게 하기 위해서 일&amp;nbsp;것이다.  이는 앨범의 수록곡으로 내는 것보다 디지털 싱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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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에서 학점을 왜볼까? - 짧은 생각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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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5Z</updated>
    <published>2021-04-24T16: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취준생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취준생이 취준생이 되려면 수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학벌, 관련 전공, 학점 동아리, 대외활동 경험 개인 포트폴리오 자격증, 어학 등등  지원을 위한 최저요건은 간혹 알려주지만, 어떤 이유로 서류가 불합격되는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취준생들은 그저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 토익을 10점이라도 올려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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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성의 평발 - 짧은 생각과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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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3:40:21Z</updated>
    <published>2021-04-24T16: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스타 박지성 씨의 평발은 오랫동안 자기 계발 분야에 인용된 스토리다.  스토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축구스타 박지성 씨는 사실 평발이라는운동선수로써 굉장히 어려운제약조건을 가지고있었다.하지만 이를 모르고 목표에만몰두한 결과 축구 선수로서 대성하였다.  나는 겁이 많다. 새로운 분야든에 도전할 때 많이 망설이는 편이다.  그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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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구요? 청소기가 100만원이요? - 대충 살기 위한 실패 없는 구매 매뉴얼 #1  : 무선청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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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4:06:57Z</updated>
    <published>2020-04-04T15: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르륵 꾸르륵 귀엽고 무겁고 불편하기 짝이 없는 유선청소기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에게, 다이슨은 무시무시한 무선청소기를 내놓는다. 사람들이 돈에 압사당하기 직전이었던 걸까? 왜 때문이었는지 다이슨은 폭발적으로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삼성 LG 일렉트로룩스 그리고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제조사들까지 수많은 브랜드에서 무선청소기가 쏟아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B%2Fimage%2F-tWmpzUgTFn7B9kpju6C788A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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