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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러미 Better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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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betterm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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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끝자락부터 방황 중인 30대. 다시 열정을 쏟을 무언가를 찾아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며,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 중. 'A Better M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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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9T03:5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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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다 -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었던 시간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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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58:31Z</updated>
    <published>2025-09-14T1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걸 유난히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빚진 것 같은 느낌이 싫었다. 남을 돕는 것에도 인색했다. 타인과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는 순간, 서로가 서로에게 관여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키지 않을 때에도 그들과 얽혀야 하는게 불편했다. 나는 안전거리가 필요한데 말이지.  ​한국에서는 굳이 남에게 도움을 받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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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외국인 빌런들과 싸우다,  내가 빌런이 되다 - 유럽에도 존재하는 또라이 총량 불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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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06:07Z</updated>
    <published>2025-09-07T1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라이 혹은 빌런, 한국에서도 만날 만큼 만났다고 생각했다. 노예처럼 살았던 국내 풀타임 석사를 마치고, '커리어 우먼이 된 나'를 상상하며 들어간 첫 직장에서 처음 만난 빌런은 Lv.1이 아닌&amp;nbsp;끝판왕이었다. 매일매일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참다못해 같은 팀 선배에게 물었다. &amp;quot;제가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그런데, 원래 직장이 이런가요?&amp;quot;  그녀가 답했다.&amp;nbsp;&amp;quot;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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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거품이 걷히고, 내 밑천이 드러나다 - 보잘 것 없는 '진짜 나'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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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48:58Z</updated>
    <published>2025-08-28T13: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범생, 일잘러. 나는 학창시절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모범생이었고, 20대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일잘러로 살았다. '일'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잘' 하기도 하는 사람이었다. 불현듯 가끔, 나는 거품이 껴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었다. 눈에 보이는 스펙과 성과는 좋았지만,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던 때도 많았고, 하기 싫은 일은 대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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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친구들이 외제차 사는 돈으로, 난 유학을 갔다 - 30살, 내가 프랑스 유학을 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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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40:17Z</updated>
    <published>2025-08-28T1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난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우리나라에서 29살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나이다. 특히 여자에겐 더더욱 그렇다. 물론, 내 삶에서 결혼, 출산, 육아를 없앤다면 29살은 큰 의미가 없는 숫자이겠지만, 이 3가지 키워드를 떠올리는 순간, 29살이란 나이가 내 인생 전체를 억누르는 느낌이 들어 숨이 막혔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느낌이였다. 2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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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친구들이 외제차 사는 돈으로, 난 유학을 갔다 - 30살에 프랑스 유학을 떠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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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36:56Z</updated>
    <published>2025-01-22T1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난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우리나라에서 29살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나이다. 특히 여자에겐 더더욱 그렇다. 물론, 내 삶에서 결혼, 출산, 육아를 없앤다면 29살은 큰 의미가 없는 숫자이겠지만, 이 3가지 키워드를 떠올리는 순간, 29살이란 나이가 내 인생 전체를 억누르는 느낌이 들어 숨이 막혔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느낌이였다. 2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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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30대, 새로운 도전과 가치관의 변화 맞이하기 - 프롤로그: 30대, 방황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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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36:34Z</updated>
    <published>2025-01-22T13: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방황해도 괜찮아!&amp;nbsp;30대를 앞둔, 그리고 30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말입니다.  30대는 이래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에 고통받으며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살았습니다.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일상을 돌보며, 다만 매일 매일 더 나은 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대 끝자락부터 지나온 방황의 터널을 돌아 보며, 저와 같이 방황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H2%2Fimage%2FXILtm3mG-yriUWfocgK_0Y1GC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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