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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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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0년대생 부모님 슬하에서 아직도 머물고 있는 90년대생입니다. 적절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한 대신 공들여 써봅니다. 1959년에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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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0T02:2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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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4년 차 초보운전자입니다 - 롱 타임 노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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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15:24Z</updated>
    <published>2026-02-02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운전기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이 많았지만 좀처럼 쓰질 못했어요. 세상에 너무 재밌는 일이 많아 글 쓸 의지를 잃기도 했거니와 한편으로는 잘 쓰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 첫 문장 쓰기도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장시간 방치해 두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분 건 아니고요, 그저 오래 쉬었더니 어떻게 썼던 글인지 기억이 안 나 부담이 사라진 덕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ZKD2CvfDB9TnelwkfQobPDfbY2s.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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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가 너무 빠른뎁쇼 - 아빠의 티칭은 늘 퀵퀵퀵! 운전도 예외는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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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35:32Z</updated>
    <published>2024-06-21T09: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타고라스의 법칙은 직각삼각형이 가진 세 변의 관계를 정리한 공식입니다. 중학교 때 배웠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저는 유독 암기가 안 되는 학생이라서 왜 3:4:5의 비율을 가지는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저녁 준비로 바빴고, 마침 아빠가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amp;quot;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웠는데, 왜 하필 이런 비율인지 이해할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otXNw0OXej78ErYu1CjryhWBaa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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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신분증을 보여드릴까요? - 두 개의 ID 카드를 가진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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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1:31:39Z</updated>
    <published>2023-07-15T05: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운전면허증(自動車運轉免許證)이 정식 명칭입니다. 일정 나이를 넘겼을 때 특정 교육 시간 이수와 시험을 통과하면 받게 되지요. 대개는 수능 이후 겨울 방학 시기에, 혹은 대학 다닐 때 많이들 딴다고는 하지만 저는 앞자리가 한 번 더 바뀐 나이가 돼서야 성공했습니다. 딱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운전할 필요도 없고 운전에 필요한 부수적인 비용을 감당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zSlPNNnR5kEjRXX7WeKjAvq553s"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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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님이 도우사 - 연휴를 활용해 도로주행 졸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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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5:20:42Z</updated>
    <published>2023-07-15T04: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마지막 관문, 저는 도로주행이라고 자부합니다. 기능 시험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운전면허 학원 장내 도로는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코너에는 커다란 타이어를 안전장치로 붙여두었고  한눈에 보이는 전체 도로 상황은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걷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요. 저 뽈뽈거리는 속도 안에서는 나도 빠르게 다닐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Ra1MTftplCoOiSeMxMFH8EcFJcU"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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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위한 파닉스 - 기능 시험으로 기본기 익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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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8:37:08Z</updated>
    <published>2022-10-21T08: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운전석에 앉아 이것저것 만져보던 순간이 선명히 떠오릅니다. 손에 직접 닿는 건 플라스틱이었겠지만, 긴장도 하고 겨울이라서 더욱 차디 찬 쇳덩이같이&amp;nbsp;느껴졌지요. 오늘은 기능 수업과 시험을 연달아 진행하는 날. 학원에 도착해 기다리자 곧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amp;quot;오늘 배울 학생? 시험까지 한번에 보고 가지요? 차 가져올 테니까 부르면 나오세요. 아 출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G4o8nJAndPdHt0a1ZqaYz3XVLdU.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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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오전 수업 어떻게 들었던 거지 - 긴장하지 마십셔... 학과 시험&amp;nbsp;합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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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22:03:49Z</updated>
    <published>2022-02-24T08: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시 15분 ㅇㅇ아파트 정문에 도착합니다.] 기다리던 픽업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넓은 부지가 필요한 탓인지 학원 대부분은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에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D학원도 예외는 아니었죠. 아파트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줄어 멀찍이&amp;nbsp;솟아 있고, 큰 철탑과 작은 전봇대가 수두룩한 곳. 주변은 조립식 회사 건물과 컨테이너로 둘러싸이고, 인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14o7g0QQvtyHQosMsucY3chR6R8.gif"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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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패키지가 좋아질 나이 - 운전면허 취득 역시, 돈 내면 편합니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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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3:17:54Z</updated>
    <published>2022-02-23T08: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하여 2022년 1분기 목표는 '2종 운전면허 따고 직접 운전해서&amp;nbsp;20분 거리인 대형마트 지하주차장까지 갔다오기'가 되었습니다. 변태적으로 구체적이라고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렇게 단서를 철저하게 달아두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걸어서) 갔다 왔으니 목표 달성. (아빠가) 운전했으니 목표 달성. 이렇게 미래의 제가 온갖 빈틈을 비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BobnSXXvZofy4F6oPgQBxViFKNU.gif"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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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면허만 일찍 땄어도 벌써 갱신할 나이야 -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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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8Z</updated>
    <published>2022-01-11T09: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났습니다. 시간이 하찮을 정도로 많아졌고,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드높았죠. 첫 아르바이트 자리도 바로 구했습니다. 계산기 좀 타닥거려보니 두 달치를 모으면 운전면허를 딸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어느 2월, 그렇게 친한 친구와 도시 구석에 있는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하고 부산을 가느니 강화도를 가느니 하며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amp;nbsp;딱, 여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PLs9RhfjCm3ZHZiVC4md96dHM6s.gif"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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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do' 말고 'Done' - P형 사람이 스케줄러를 채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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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5Z</updated>
    <published>2021-11-22T07: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는 스케줄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약속과 여행 일정을 잡지 못하게 되자 이렇다 할 적을 거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말마따나 사무직 월급쟁이로 사는 일상은 꽤나 규칙적이고 단조로웠다. 지난날을 들춰보며 감상에 빠지는 취미도 없어서 이 날은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먹고 보고 즐길지 적는 게 전부였다. 다꾸라고 해봤자 중요한 날에 스티커를 붙이고 때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51HOu3lmQ-RbbhqAoZhZW1Hlc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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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등록하면 도복을 드립니다 - 도복 입는 운동이 매력적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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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5:40:35Z</updated>
    <published>2021-10-22T07: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태권도복을 입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면 남자아이는 태권도장, 여자 아이는 피아노 학원에 가는 일이 국룰이었던 때가 있었다. 흰색 도복을 입고 띠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남자아이와 삼삼오오 모여서 크고 납작한 피아노 학원 가방을 손에 쥔 여자 아이들의 수다가&amp;nbsp;하굣길 기본 풍경이었다. 크레파스 하나로도 남자색이니 여자색이니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qPUlp8MXdaycdfb2oxjA1FQZN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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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자씩 친해지는 재미, 한자 - 문자 탐닉의 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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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2:11:29Z</updated>
    <published>2021-08-12T08: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금도는 어디에 있는 섬이야?  꼬꼬마 시절에 아빠에게 물었던 질문이다. 아빠는 미취학 아동이었던 내게 자기 이름 정도는 한자로 쓸 줄 알아야 한다며 커다란 종이에 한자를 써주곤 했다. 한자라고는 어디선가 들어본 한 일, 두 이가 전부였던 내게 가로선과 세로선과 대각선을 조합해 만드는 복잡한 글자 뭉치는 어른의 상징이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제 막 한글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U%2Fimage%2FNqhdh-q8GuYWYfkia3QQ7kl60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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