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A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 />
  <author>
    <name>samlee</name>
  </author>
  <subtitle>언젠간 예술가 :) 영혼을 살찌울 재료를 모으고 다닙니다. 회사원 10+n년차</subtitle>
  <id>https://brunch.co.kr/@@6SbE</id>
  <updated>2018-11-17T01:54:02Z</updated>
  <entry>
    <title>운동하는 어른들 - 천진난만한을 유지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82" />
    <id>https://brunch.co.kr/@@6SbE/82</id>
    <updated>2026-04-19T02:24:19Z</updated>
    <published>2026-04-19T02: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하는 사람의 해맑음이 있다. 우리가 나이 들어 어른이 되고, 사회의 예절과 역할 같은 것을 갖게 된다고 하더라도.  회사 사람들과 테니스를 친다. 레슨을 받은 시간은 아주 짧고, 공놀이는 몇 해가 지나도 하고있는터라, 아주 실력이 후진 해피테니스 모임이다. 나보다 직급이 높은 차장님도, 입사 연도가 훨씬 앞선 선배님들도, 그저 형님이나 언니 정도의 호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RtyNW9eXbAUe1AaM8nTGxrSAzx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구를 본다. - 그게 제일 쉬운 일이구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81" />
    <id>https://brunch.co.kr/@@6SbE/81</id>
    <updated>2026-04-16T08:32:38Z</updated>
    <published>2026-04-15T14: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야구를 왜 이리 열심히 보나 했더니, 삶이 자잘하게 피곤하네 요즘.  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신지 얼마 안 돼어 불안하고, 엄마는 외롭다고 불면증에 잠 못잔다하니  걱정이고, 덕분에 보험리스트 싹 다 살펴보고 정리하고, 기존 회사 이슈 때문에 세무사 만나고, 변호사 만나고, 새로운 회사 들어간다고 인사팀 소통하고 ㅋㅋㅋㅋ  차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1SVczUbbET6xHDEaXw6ytIJ7K7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ounder, 무엇까지 가능한가? - 영화_[파운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65" />
    <id>https://brunch.co.kr/@@6SbE/65</id>
    <updated>2026-04-14T02:45:44Z</updated>
    <published>2026-04-14T02: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위키에서 맥도널드를 찾아보면, '창립자'와 '설립자'가 구분되어 있다. 보통 창립자=설립자로 인지되어 있어 왜 그런가 궁금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영화에 나온다. 이것은 스타벅스를 세계적으로 키운 하워드슐츠에게서도 보이는 이야기다. 창립을 하였으나, 그것을 세계적으로 키운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세계적으로 키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i82Rqa7ooKsNdSkUN6FVDonMSBI.png" width="35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례를 칭찬인 것처럼 - 왜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80" />
    <id>https://brunch.co.kr/@@6SbE/80</id>
    <updated>2026-04-13T05:50:17Z</updated>
    <published>2026-04-13T05: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왜 결혼을 안 하셨어요?&amp;quot;  어느덧 마흔이 넘어버려서인지 조심스레 저런 질문을 받는다. 하물며 직장 면접, 와인 모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까지도.  &amp;quot;그런 질문은 너무 실례 아냐?&amp;quot; &amp;quot;누가 나한테 '이렇게 예쁘신데 결혼 왜 안 했냐'하면 난 기분 좋을 것 같은데?&amp;quot;  주변의 여러 말 오가는 가운데, 그다지 칭찬이라고 와닿지 않는 말에 감사하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MjZHgU05hD4LORvenJTqxxJ9-5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과 죽음의 동시성 - 전시_&amp;lt;데이미안 허스트&amp;gt; @MMCA서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9" />
    <id>https://brunch.co.kr/@@6SbE/79</id>
    <updated>2026-04-10T08:32:05Z</updated>
    <published>2026-04-10T08: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요새 이런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게 아닐까?&amp;quot;  [MMCA 서울 상설전 &amp;lt;&amp;lt;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amp;gt;&amp;gt;], [데이미안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소멸의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차례로 걸려있는 MMCA를 보며, 현대미술 &amp;rarr; 데이미안 허스트 (현대미술가, 죽음에 대한 고찰) &amp;rarr; 소멸의 시학 (삶과 죽음의 순환) 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lFpajB5uMas3kUhAYUbrAQWAxFQ.png" width="49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이 다가오는 시간. - 아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3" />
    <id>https://brunch.co.kr/@@6SbE/73</id>
    <updated>2026-04-09T00:00:44Z</updated>
    <published>2026-04-08T0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 다가오는 시간. 생명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다.  장난기 있던 눈빛은 조금씩 초점이 없이 흐려지고, 딴딴하다 자부했던 종아리도 점점 가늘어진다. 늙은 아비는 그렇게 비척비척 걷는다.  생명을 붙들어두는 것은 무엇일까? 늙은 아비는 조금씩 매일같이 읽던 신문을 끊고, 욕을 하며 보던 뉴스를 보지 않고, 한 번씩 나가던 운동을 다니지 않았다.  할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hm8mjFkhdt09CYu_Yhd0kEIHsy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의 관계를 너에게 묻는다 - AI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7" />
    <id>https://brunch.co.kr/@@6SbE/77</id>
    <updated>2026-04-07T13:20:46Z</updated>
    <published>2026-04-07T1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정보를 얻느냐의 문제라기보다,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 어떠한 정보가 있는 걸 알고 있는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서 개인의 역량이 발전한다고들 이야기한다. 80년생은 따라가기도 벅찬 급변의 시대란 생각이 든다.  AI를 엄청 잘 알거나 활용하지 못하여, 그저 소소하게 사용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부모님의 병원 의무기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4WXrNSZxOaajyHI4OO-sGbI1d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쟁이 부숴가는 도시 - 이스라엘 하이파 Haifa의 평화로움을 기억해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6" />
    <id>https://brunch.co.kr/@@6SbE/76</id>
    <updated>2026-04-07T05:43:44Z</updated>
    <published>2026-04-06T11: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v-K7-Arm7hQ  뉴스를 보다 하이파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 이스라엘 기사에 주로 나오는 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이다. 한국에서는 영 관심이 없는 도시일 줄 알았는데, 전쟁 통에 이스라엘 구석 도시까지 등장하는구나.  2008년, 내가 교환학생으로 간 하이파는 평화로운 도시였다. 따듯한 지중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9fPBO1N30iXDTiN03PgH88UeY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으로 기억한다 - 순간을 사진 찍어둠으로써, 사진 찍어둔 순간을 기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2" />
    <id>https://brunch.co.kr/@@6SbE/72</id>
    <updated>2026-03-12T04:16:44Z</updated>
    <published>2026-03-11T0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이런 데도 갔었나?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 &amp;quot;  오랜만에 옛 사진을 뒤적였다. 찾으려던 사진은 못 찾고 헤매다가, 친구와 함께 여행한 사진에서 시간이 멈췄다. 휴대전화가 아니라 여행가이드책을 들고 여행을 하던 시절이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번 돈으로 여행하는 나 자신이 너무 기특한 나였다.   '저 빨간 잠자리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RKEciYx8dq-64Dix-mqLG1Bg9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자재의 다양한 맛 - 식당_ 미슐랭 1 스타 채식 레스토랑 [레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68" />
    <id>https://brunch.co.kr/@@6SbE/68</id>
    <updated>2025-11-28T00:48:16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템페를 처음 알게 된 건 5년도 더 전의 일이다. '콩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발표식품' 아주 흥미를 끄는 설명이었다. 덕분에 가끔 템페 구워서 샐러드에 얹어먹거나, 당근 라페 등과 함께 랩을 만들 때 추가하여 먹는 등으로 구매하다 언제부터인가는 좀 시들해졌다.  &amp;quot;템페를 국물 요리에 넣는다고?&amp;quot; 오랜만에 비건레스토랑에서 만난 템페는 새로운 모습이다. 정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_qQtLuVi3E8Vkzz5ijcjCLltv3w.png" width="328"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흐름이 있는 예술 - 독서_카미유 주노 저, 이세진 역 &amp;lt;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70" />
    <id>https://brunch.co.kr/@@6SbE/70</id>
    <updated>2025-11-24T02:02:31Z</updated>
    <published>2025-11-24T0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어느 미술관에서인가, 그림 속에서 누군가 열쇠를 들고 있다면 그 것은 베드로를 의미한는 거라는 설명을 들었다. 근현대 이전의 서양 미술 작품 중 많은 그림이&amp;nbsp;성경의 내용을 그린거라&amp;nbsp;각 상징성에 대해 조금 인지하고&amp;nbsp;보면 더 그림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었다.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1로서의 나는, 이러한 설명을 기대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IS97sD6W_JR-Z2WJUXRUS3Pu08I.png" width="38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일축하해 꼬맹이들아 :) - 'out of sight, out of mind' bu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67" />
    <id>https://brunch.co.kr/@@6SbE/67</id>
    <updated>2026-03-11T05:58:01Z</updated>
    <published>2025-11-21T07: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t&amp;rsquo;s out of sight, but is it really out of mind?&amp;rdquo;  미국에 사는 오빠네 둘째 쌍둥이 아이들의 6번째 생일이다. 작고 꼬물대던 아이들이 벌써 어린이가 되었다. 쪼그맣고 꼬물대던 입에서는 영어와 한글이 자유자재로 나오고, 눈도 못 맞추며 허공을 떠돌던 시선은 눈웃음 가득 사랑을 전해준다.  멀리 떨어져 사는 조카들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vZckm_Ql3DrxLhtjsWeV5EnyY8E.png" width="352"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일기 - 비 오는 날 엄마와 함께 마신 막걸리가 응원 같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54" />
    <id>https://brunch.co.kr/@@6SbE/54</id>
    <updated>2026-03-11T05:59:50Z</updated>
    <published>2025-11-17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는 엄마와 막걸리를 마셨다. 암환자와 백수가 나란히 앉아 물컵에 막걸리를 따라 부추전과 함께 먹었다. 막걸리는 내가 사두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이라,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 좋겠구나 싶어 장 보러 간 김에 한 병 샀다. 둘 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해 2병까지는 살 필요가 없었다. 유통기한이 긴 술이라도, 사서 바로 마셔야 맛있다. 부추전은 내가 부</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는 오두막 - 공간_ 글 쓰는 오두막,&amp;nbsp;&amp;nbsp;'온리앳오운리', 영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64" />
    <id>https://brunch.co.kr/@@6SbE/64</id>
    <updated>2025-11-24T02:16:35Z</updated>
    <published>2025-11-17T00: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주는 과실로써의 사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과가 과실이라는 사실을 오랜만에 깨달았다. 사과는 보통 마트 봉지에 6개씩 들어있거나, 자재로써 구매하여 레스토랑에 어떻게 깔릴지를 고민했지, 나무에서 나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오랜만에 인지했다.  온리앳오운리를 가는 길을 사과나무가 반겨주는 예쁜 가을이다.  온리앳오운리에 들어서면 여기에도 사과나무가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YAKyjl0TczR7nPlWk99sahWKc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자왕은 과연 영웅인걸까&amp;nbsp;? - 독서_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창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55" />
    <id>https://brunch.co.kr/@@6SbE/55</id>
    <updated>2026-03-11T06:00:59Z</updated>
    <published>2025-09-1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해야 하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 가끔 너무나 확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의 세상은 온통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절어있는 것 같은데, 왜 아직도 누군가는 어떤 것에 신념이 있을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나로서는 도저히 흉내내기 어려운 일이다. 취향이나 덕질이라는 것이 그렇다. 내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OM-ssUgxgYnQm7OW15NHF_DbuPI.png" width="438" /&gt;</summary>
  </entry>
  <entry>
    <title>jazz를 들으며 생각한 것들 - 공연_&amp;nbsp;&amp;nbsp;JAZZ BAR 한남동 사운드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51" />
    <id>https://brunch.co.kr/@@6SbE/51</id>
    <updated>2025-09-05T08:39:53Z</updated>
    <published>2025-09-03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럼은 신기한 악기다. 한 가지 악기에서 이렇게 다양한 소리의 조합이 있을 수 있다니! 드럼 하나만 있어도 아주 다양한 베이스가 깔려 피아노 소리가 더욱 경쾌하게 들린다. 자주 보던 드럼스틱 말고도 브러시나 말렛(mallet)등 치는 도구를 바꿈에 따라도 소리가 각양각색으로 바뀐다.  경쾌한 재즈를 연주하는 사람은 그 표정도 경쾌하다 아무리 무표정한 베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4uYYApAB7gbdxp7w3O-kP1744B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면 - 전시_&amp;lt;일상, 전시가 되다&amp;gt; @후암동, [순수박물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45" />
    <id>https://brunch.co.kr/@@6SbE/45</id>
    <updated>2025-09-02T01:46:50Z</updated>
    <published>2025-08-21T08: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당신의 이야기도 또 다른 순수박물관이 될 수 있죠.&amp;quot;  무겁고 힘들었던 삶의 부분을 이렇게 내어 보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우리가 접하는 타인의 삶은 대부분&amp;nbsp;긍정적이다. 부정적인 삶의 부분을 접할 일이 별로 없어서인지, 자신의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을 이렇게 전시로 엮어내기까지의 과정이 잘 가늠되지 않았다. 우리 각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hwkpwnxOQZQ-F2Tsaz82BQd2q9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당뇨병환자와 블루베리 머핀 - 사소한 모든 기억이 다 슬픔에 젖기 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44" />
    <id>https://brunch.co.kr/@@6SbE/44</id>
    <updated>2026-03-11T06:02:49Z</updated>
    <published>2025-08-19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아빠가 블루베리머핀을 사준 적은 별로 없다. 그래도, 아빠와 어딜 가면 아빠는 관대한 척하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엄마는 사주지 않을 것들을 사주었다. 어떤 때는 그게 가방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그게 작은 머핀이 되기도 했다.  나는 빵이나 머핀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유독 아빠와 스타벅스를 갔을 때 그게 눈에&amp;nbsp;띄었다. 굳이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DbGmstf4wc8-HilUlpf1M8d7isM.png" width="40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을 실현해 나가는 만큼 넓어지는 나의 세계 - 독서_[료의 생각 없는 생각], 료, 열림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41" />
    <id>https://brunch.co.kr/@@6SbE/41</id>
    <updated>2025-09-02T01:47:08Z</updated>
    <published>2025-08-1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이 많아졌다. 매번 이 길이 아니라고 했지만, 정해진 트랙 위를 달리는 것만 연습해 왔기에 감히 발을 뻗어 한 발자국 나갈 수 없는 느낌이었다. 성인이 된 후라도 나는 매번 부모님의 최종허락을 기다렸고, 컴펌이 난 삶을 살아갔다. 그게 편안하고 평안할 줄 알았다.  나의 퇴사를 부모님께 굳이 알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VXJ_SKs2QtedGncN4cHsgsCKtF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 전시_&amp;lt;정음(正音): 소리의 여정&amp;gt; @오디움(Audeu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SbE/42" />
    <id>https://brunch.co.kr/@@6SbE/42</id>
    <updated>2025-09-02T01:47:27Z</updated>
    <published>2025-08-12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세상은 덕후들이 바꾼다.  이 모든 음향기기를 수집한 것도 대단한데, 100년 전 기기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설치했다는 것은 너무 놀라운 경험이다.  내게 있는 전자기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작은 BOSE스피커다. 별거 아닌 재즈를 들을 때도 컴퓨터로 그냥 듣던 소리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그 차이가 꽤 커서, 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_4iMlrAanGVdXMJPIlfFTo9Ykn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