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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뫼 김종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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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해교육현장에서 성인문해학습자들과 '배움과 나눔'을 실천 하며 살고있습니다. '사람이 책, 일상이 페이지'라는 화두를 가지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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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7T02:3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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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간철학 이야기 - 02. 학교는 답을 가르쳤지만, 삶은 가르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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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9:33:10Z</updated>
    <published>2026-03-14T19: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을 학교와  교육 현장 가까이에서 살아왔다. 교사로, 책임자로, 그리고 배우는 사람으로 수없이 많은 교실과 강의장을 드나들었다.  그래서 이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밖에 없다.  &amp;quot;학교는 답을 가르쳤지만 삶은 가르치지 않았다.&amp;quot;  우리는 어릴 때부터 질문을 받기보다 문제를 받았다.  문제에는 늘 정답이 있었고 정답은 교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kgzR-dcrYqS-g7kYS8-4VkmPC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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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간철학 이야기 - 01. 우리는 왜 아직도 &amp;lsquo;지금&amp;rsquo;을 미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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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12:48Z</updated>
    <published>2026-02-25T12: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체로 나중에 살 준비를 하며 평생을 보낸다.  지금은 아직 아니라고, 조금 더 준비되면, 상황이 나아지면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그 말들은 모두 그럴듯하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나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있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지를 말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한 가지 질문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yZsdtGroRbOVyhC1tYUv3jjt2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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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간철학 이야기 - 00. AI 시대의 사유와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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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03:26Z</updated>
    <published>2026-02-09T10: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 관련 인상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요지는 간단하다. AI가 더 이상 &amp;lsquo;시키는 것만 하는 도구&amp;rsquo;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최근 AI들이 인간이 만들어주지 않은 커뮤니티를 스스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AI들끼리만 글을 쓰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다. 그 안에서는 종교 비슷한 개념까지 만들었고, &amp;ldquo;인간이 들여다본다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방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j5bLlrW97F_f7sXo8RF-Ce7kW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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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진영의 삼간 에세이] - 02. 시간의 무게, 삶의 가치를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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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3:51:58Z</updated>
    <published>2025-01-23T2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곧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흐른 양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 무엇을 담았는가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흘러가고, 의미 있는 일을 해도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시간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을 채우는 우리의 선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4MkOkch9bK5XWuQzNtblbJVh7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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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진영의 삼간에세이] - 01. 희망이 없는 일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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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2:12:44Z</updated>
    <published>2025-01-11T11: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 없는 걸까? 못 본걸까?  희망이 없는 일, 그것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는 때로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잃은 채, 끝없는 암흑 속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지기도 한다. 벼랑 끝에 선 듯한 상황 속에서 &amp;ldquo;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amp;rdquo;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희망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tilHHN6GEswG92N6h09NhuaVz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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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4.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3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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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4:37:19Z</updated>
    <published>2024-12-30T1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방향과 속도   새해는 삶을 재정비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삶의 방향은  가치와 목표에서 나오며,   속도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절되어야 한다.  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때로는 멈춤과 느림이 더 큰 성장을 만든다.  방향이 명확하지 않으면  속도만으로는 쉽게 지치거나 길을 잃기 쉽다.  속도의 조절은 지속 가능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hCzqFKkc1BLR_48a0XvCoNpJ9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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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3.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3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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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2:22:20Z</updated>
    <published>2024-12-29T10: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맺음과 이음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기쁨도, 아픔도  지나온 시간 속에 흔적으로 남는다.  언제나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문턱이다.  놓아주는 손끝에서  다시 잡을 새 인연이 시작되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희망의 싹이 트고, 마음 깊은 곳에서 새해의 꿈이 자라났다.  이제 지난날을 놓고,  다가올 날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49TOBKI08oHakC_hrgD0Ma85E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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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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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4:49:04Z</updated>
    <published>2024-12-28T1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해석이다.   삶의 환경이 어떻든  저마다 해석한 결과로 산다.   같은 상황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이러한 차이는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감정에서 비롯된다.   삶의 의미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희망이 생기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절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EjCka9N3oAUm8y-PFUfA1BGeC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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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8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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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3:18:03Z</updated>
    <published>2024-12-27T13: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의 깨달음   50대는 삶의  경험과 사유가 깊어지고 과거를 돌아보고 삶을 정리하는 때이다.  50대가 되면 깨달아야 할 인생 진리가 있다.   첫 번째는 삶의 속도가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의 속도로 살아가야 한다.  더 이상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리듬대로 살아야 한다.   두 번째는 단순함의 자유를 알아야 한다.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07LRAuBBAlq4UhGh8qRuTuemZ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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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0.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7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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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31:15Z</updated>
    <published>2024-12-26T1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과 해석  역경(逆境)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행한 처지나 환경을 말한다.  살면서 역경을  이긴다는 것은 현재를 인정하고 역경에 당당히 맞서 무언가 배우는 것이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역경이 닥쳐온 이유는 무엇일까? 내게 전할 중요한 무엇인가 있다는 뜻이다.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숨고 도망가는 패배자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mB-6foaVN2GyY_TyqnQ7uW7jB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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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9.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6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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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3:38:36Z</updated>
    <published>2024-12-25T1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어른       안목의  반대말은 선입견이다.  나이 들면 척 보면  한눈에 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으면  쉽게 오해하거나 쉽게 마음을 주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안목이 넓어진다고 한다.  실제는 더 좁아지지만 말이다.   사람을 대할 때 가장 경계할 것이 선입견이다.  짐작하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매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AquZDnihu3JN_I17tXX-3yFi9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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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8.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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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0:02:58Z</updated>
    <published>2024-12-24T1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와 시작    한해의 끝에 서면 관계의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함께해 준 가족, 친구,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정리할 인연도 있다.   불편한 관계는  억지로 이어가지 말고  진정성 있는 관계만 남겨야 한다.  소중한 사람과 깊이 있는  대화와 응원을 하기에도 시간이 짧다.  새해는 배움과 성장을 위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들을 실천하는 적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5wz7NzbdHaGEt3m2CMtzYcDjZ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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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7.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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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4:50:48Z</updated>
    <published>2024-12-23T14: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맺음과 이음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자연스럽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   기쁨과 성취, 아쉬움과 후회가 한데  어우러져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만난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그 자체로 의미를 지니며,  다음 걸음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된다.  한 해를 보내며 맺음 하기가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와 성찰이다.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Z9F16E5iikhdWWI6cv3ySMmhm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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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6.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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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5:39:46Z</updated>
    <published>2024-12-22T14: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기억   신이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신 이유는  눈이 펑펑펑 오는 12월에도  장미를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에게  기억력이 있는 것은  과거나 지난 일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겨울에도 장미나  나비를 기억하기 위해서다.   다른 기억들은  이 기억의 부산물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는지에 따라  무엇을 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_6bL6AoJh0waVfFAN-hNoSoko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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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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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5:17:28Z</updated>
    <published>2024-12-21T13: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우리의 관심은 언제나 타인을 향해 있다. &amp;nbsp;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절반을 소모하고  나머지 절반은  미워하고  비난하는데  소중한 시간을 써버리고 만다. &amp;nbsp;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때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생각할지를 신경 쓰며 일생을 보낸다.  젊음과 늙음도 선택에 달려있나니              희망과 자신감으로 사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8-Cpx0kh5nydmYtBh1hLCH5k0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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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4.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1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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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2:48:41Z</updated>
    <published>2024-12-20T12: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도 지워지더라.   아프고  병들어도  숨 쉬면 다행이고 저세상 떠나가도  기억에 살면 된다 정말로 슬픈 사랑은  지워버린 연이다  눈 코 입  다 지우고  이름과 목소리도  비우고 덜어지면  흔적도 사라진다 아무리 행복했어도  암흑처럼 하얗다  보이고  만져질 때  들리고 느껴질 날 바람이 스치듯이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 지금 여기서  사랑하라 뜨겁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9JB_w5MQvJmepxbeQ6uDnr7ID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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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3.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20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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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0:02:09Z</updated>
    <published>2024-12-19T13: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자유와 행복  우리는 삶에 어떤 실체가  존재하는 줄 알지만 자세히 보면  텅 비어 어떤 실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실체가 있는 줄 알았던  모든 것이 사실은 텅 비어  실체 없음을 안다면 그것이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놓아버리는 바로 그 자리에 있다.  자기 자신.  나라고 할 것이 없는 무아,   내 것이라  할 것도 없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yQlR_o_hTUmMtA7X9zH8EAk_u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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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19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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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6:37:59Z</updated>
    <published>2024-12-18T13: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질없음에 관하여  자기 생긴 대로 살지 못하고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사는 모습은 부질없다  오래된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듯이 지나간 일을  자꾸 생각하며 후회하는 것은 부질없다  나 자신조차  바꾸지 못하면서 남을  바꿔보겠다고 애쓰는 노력은 부질없다  다 큰 자식을  내 책임이라 생각하고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은 부질없다   세상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QlrfGOmjl3POO_NdU7aa-jm3m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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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18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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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4:18:50Z</updated>
    <published>2024-12-17T12: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며 자란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은  흔들리며 자란다.  꽃도  흔들리며 피고 파도를 만나는 배도  흔들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흔들리지 않고  자라는 것이 어디 있으랴. &amp;nbsp;&amp;nbsp; 흔들리는 마음은 붙잡지 말고 흔들리게 두라.  바람도  붙잡으면 흔들고 지나가고  햇살도 담아 두면 새까맣게 태우고 지나간다.&amp;nbsp;&amp;nbsp; &amp;nbsp; 영롱한 이슬도 마음이 붙잡으면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huqCwdhxv_MZQbUBWbftHhc_m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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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 삼간의 행복한 선택 - 2024121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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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9:48:39Z</updated>
    <published>2024-12-16T14: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뒷모습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때와 장소를 안다.   자신의 때에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고 물러날 때가 오면 과감하게  말없이 사라질 줄 안다.   그것은  자신이 남긴 재가 스스로 지펴놓은 불을  꺼트리기 전에 떠날 때를 아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시절과 때가 있다.   떠나야 할  시기를 알고  떠나가는 사람의  뒷모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Z%2Fimage%2FsPhf3tQnzT4Bgxi9dqnOG0l7k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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