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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화 Dyuhw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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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그리고 글을 쓰며 타투하는 Dyuhwa_듀화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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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7T04:4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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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위 방황 중 -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다시 일어나는 건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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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3:24:27Z</updated>
    <published>2024-05-25T12: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만에 글쓰기 인가. 일기는 따로 꾸준히 쓰고 있다 하나 이곳에 쓰는 행위는 오랜만이다. 시드니일정 막바지부터 꼬인 일들에 지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만 해내야 하다 보니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잠시 미루어졌다. 체력과 정신 모두 지쳐있는 시점에 억지로 꾸역꾸역 소화시킬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안 쓴 지 두 달이 되었네.   그래서 이걸 쓰니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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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년만에 재만남 - 물고기정령이 물어다 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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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49:44Z</updated>
    <published>2024-03-21T13: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아직 시드니에 있을 때 오시는군요! 상태 체크하러만 가도 되나요?&amp;quot;  &amp;quot;그럼요. 시간 맞으면 커피나 같이 수다 도란도란 떠들어도 좋아요.&amp;quot;   2개월 뒤, 실제로 만남이 이루어졌다.  &amp;lt;무보정, 7개월 차 발색 사진&amp;gt;             2023년 9월 첫 시드니 방문 때에 외국인 손님들 중 처음으로 한국인 문의가 왔다. 타지에서 한국분이 연락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jpgQwpOuqMXXDDFTifGQsB7d6t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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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웨이빌거미 악몽(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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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20:28Z</updated>
    <published>2024-03-18T1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으로 가득 차 울고 있는 우리 자신이 눈앞에 보였다. 기억하기 싫은 순간이 악몽으로 나오자 우리는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슬픔 감정은 차올라 눈물로 뿜어져 나왔다. 쉴 틈 없이 빠져나오는 슬픔 속에 악몽은 계속해서 상영되었다. 반복되는 장면에 정신없는 우리의 재킷 안에 있던 눈호랑꽃에서도 어느 순간부터인지&amp;nbsp;눈물이 흐르며 사르륵 사라졌다. 그러자 반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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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물고기정령 한쌍 - 마음이 씁쓸한 이들을 위한 몽환숲 물고기 정령과 달달한 그녀와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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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2:34:47Z</updated>
    <published>2024-03-17T13: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씁쓸한 이들을 위한 몽환숲 물고기정령들의 한 장면  &amp;quot;꽃잎이 떨어지는 날, 추억도 떨어지는 듯해 슬퍼할 찰나에 새롭게 피어날 꽃들이 서운해할까 아름답게만 쳐다보았습니다. 아름답다 느끼니 아름다운 인연이 다가왔습니다.&amp;quot;        시드니에 있는지 3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많은 게 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즐거우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UhbbxlQ1Jpj9LPOtKHfSN5Nrw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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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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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3:47:50Z</updated>
    <published>2024-03-13T1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틀리고 멀어진 관계들 그 관계들로 아파했지만, 잘 정리했다고 믿었을 때가 있다. 그러나 우연히 그들과 찍었던 사진을 정리한 벽을 보았다. 깔끔하게 정리했다 생각했던, 정리했던 순간 티가 안 난다고 생각했던 벽이 다시금 보니 희미하게 다아 흔적으로 남아 있었다.  그래. 깔끔하게 사라지는 상처와 기억이 어디 있겠어. 오로지 상처만 받은 것이 아니기에.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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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 이야기 - 웨이빌거미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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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0:19:20Z</updated>
    <published>2024-03-10T22: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오호라. 곰의 아이구나. 나에겐 최고의 식사가 눈앞에 있다니. 오늘 아주 운세가 좋아.&amp;quot;  섬뜩하게 웃는 거미에 우리는 소름이 끼쳤다. 몽환숲은 찾아오는 모든 이들의 반짝임이 될 존재들만 있는 곳이지만, 좋은 것들만 있는 게 아니었다. 여기서 당장 도망치지 않으면 모두가 잡혀 먹을 거란 생각이 확신으로 든 순간 우리는 넘어진 관리자와 샬프럿에게 소리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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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웨이빌거미와 몽환숲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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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13:34Z</updated>
    <published>2024-03-05T0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곰의 아이야. 너 이름이 뭐야? 이름이 말 그대로 곰의 아이야? 다들 널 그렇게만 부르길래.&amp;quot;  몽환숲에 조금 적응이 된 우리는 데빌리에 있을 때보다 여유로워지자 주변이 더 잘 보이고 궁금한 게 많아졌다.   - &amp;quot;몽환숲에 살기 전 이름은 샬프럿이야. 근데 여기선 다들 나를 곰의 아이라고 불러. 곰들과 같이 지내서 그런가 봐. 그러다 보니 나도 가끔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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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새로운 지역, 몽글리아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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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5:17:23Z</updated>
    <published>2024-02-12T15: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조상인 세레나 힘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지만 우리 네가 살던 곳 마법사 도움으로 우리의 반짝임인 마술봉을 얻어 이곳을 계속해 지켜나가고 있어. 우린 늘 믿어. 우리가 이곳을 계속해서 잘 지켜나갈 거라고! 마술봉은 언제나 곁에 있으니깐 말이야. 우리 너도 여기서 우리처럼 누군가의 도움으로 만들어내거나 받을 수도 있어. 너 자신을 믿어봐.&amp;quot;  나비인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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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나비인어 마술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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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3:55:20Z</updated>
    <published>2024-01-22T12: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의 아이가 몽환 숲에 들어왔을 무렵, 혹은 더 과거였을 지도 모르는 시절에 숲밖과 안 모두 유명했던 대마법사 애런스가 있었다. 신이 그를 너무나 사랑했던지 모든 것을 준 듯하였다. 마법사는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 성격 모두 완벽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애런스를 애정했다. 그런 애런스를 유일하게 싫어하던 요정이 있었는데, 그 요정이 나비인어 요술봉을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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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온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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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5:09:27Z</updated>
    <published>2024-01-17T15: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가까워진 밤,  창밖을 바라보면 어둠 컴컴해 가로등 불빛에도 주변이 안 보이는데 예외인 날들이 있다. 눈이 소복이 쌓인 날. 그날은 가로등 불이 눈에 반사되어 주변을 더 환하게 비춘다.  생각지 못한 운 이란 게 이런 거 아닐까. 도움이 될 거라 상상 못 한 것이 도움이 되어 더 빛나게 해 주고 길을 보이게 해 준다.  삶에서 다가오는 무수하고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ULwnFVA_wQOeO7tLu-yX__5wV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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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나비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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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5:10:51Z</updated>
    <published>2024-01-15T12: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가 말한 그들은 이들인 것 같았다. 우리에게 천사는 이미 찾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신 앞에 온 것이라고. 답이 무엇일까. 답을 알기 위해 계속해 고민하고 고민했다.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당장 머릿속에서 나오는 생각은 답과 거리가 멀어 보였다. 요정들 무리 중에 한 요정이 물밖에 안 담겨 있던 컵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말을 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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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곰의 아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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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35:09Z</updated>
    <published>2024-01-08T14: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곰들은 무사히 나갔다 생각했지만 사실은 해가 어둠과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을 뿐, 뜨고 있었다. 발을 떼고 나온 순간 자신이 아는 마을풍경이 아님을 한 번에 깨달은 아이는 당황스러웠다. 뒤돌아가기엔 숲 모습 또한 달라져 아주 평범한 숲으로 변해져 있었다. 뒤돌아 갈 수가 없었단 생각에 아이는 우선 가족을 찾아보자 생각했다.   - &amp;rdquo;우선 마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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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곰의 아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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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8:08:58Z</updated>
    <published>2024-01-01T15: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 마을에 온 아이는 곰들에게 둘러싸여 맛있는 과일들을 먹으며 축제에서 있었던 일, 보았던 일들을 신나 떠들었다. 요정들에게 대충은 들었지만 인간아이에게 듣는 축제 광경은 좀 달랐다. 아이 시선은 작은 것도 커 보일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야기들은 다채로웠다. 곰들은 오래간만에 즐거운 일이 생겼다며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인간이기에 경계하던 다른 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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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곰의 아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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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5:30:13Z</updated>
    <published>2023-12-24T15: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엉 우는 소리가 카페 안을 가득 채웠다. 익숙한 인어울음이 아닌 우리의 울음에 당황한 요정들은 어쩔 줄 몰라했다. 그 무리 속 곰 가면을 쓴 아이가 조심히 다가와 우리 뺨에 장마가 온 듯 내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꿈 이야기를 물었다. 다정했다. 너무나 다정하고 나긋한 목소리에 우리 눈에서 내리던 장마는 그새 잦아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차근차근 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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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우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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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9:40:09Z</updated>
    <published>2023-12-18T0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뜬 우리 앞엔 아까 마신 칵테일과 닮은 호수가 있었다. &amp;lsquo;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있을까?&amp;rsquo; 싶을 정도로 고요했다. 같이 있었던 요정들과 관리자, 몽환숲 카페 모두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었다. 우리는 &amp;lsquo;이게 칵테일의 마법일까?&amp;rsquo;라고 생각했다. 찬찬히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았다. 초록색 들풀 사이사이 알록달록 이름 모를 앙증맞은 들꽃들이 피어있었고 호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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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요정들을 위한 몽환숲 카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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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8:09:10Z</updated>
    <published>2023-12-10T16: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안녕하세요 요정님, 내면 속 욕망이요? 그걸 열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욕망이니 소원을 들어준다는 건가요? &amp;ldquo; - &amp;ldquo;음&amp;hellip;&amp;hellip;. 뭐, 그런 셈이죠.&amp;rdquo;  데빌럽루스는 웃으며 말했다. 눈이 마주치지 않았는데도 느껴지는 섬뜩함은 우리의 촉감을 곤두서게 했다. 무섭지만 바텐더라고 하지 않았나. 도망칠 이유는 없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관리자와 곁에 있는 요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LVwEHSBmDPrSRPCY_zZ77-1Qs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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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요정들을 위한 몽환숲 카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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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0:40:48Z</updated>
    <published>2023-12-03T1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멀리 뭔가가 보였다. 악마꽃요정들은 저곳이 몽환숲카페라고 했다. 외곽은 그냥 동화 속에 나오는 요정 통나무집 같았다. 숲 안의 카페니 깐 당연한 걸지도 모르는데 색다를 거라 생각한 게 실수였다. 단, 하나 생각지도 못하게 놀라운 것은 카페가 커다란 나무였고 문도 엄청나게 컸다는 점이다. 5미터는 족히 넘어 보였다. 요정이라고 작지만은 않은 게 분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Y5Zg4S7ywfAamOOL4HHjYuaW0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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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악마꽃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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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7:10:09Z</updated>
    <published>2023-11-26T15: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닥파닥.  글쓰기에 열중하던 우리에게 무언가가 달려들었다. 분명 바닥에 피어난 꽃이었던 것들이 날아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우리의 노트를 보기에 혈안이었다.   - &amp;ldquo;이게 뭐야? 이방인.&amp;rdquo; - &amp;ldquo;처음 보는 글자야. 신기해! 예전에 본 글자랑 또 달라!&amp;rdquo; - &amp;rdquo;너 뭔데 적는 거야? 뭘 적고 있어? &amp;ldquo;  묘한 분위기에 흡수되는 듯한 느낌이 불편해 신경 쓰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t4QRXZe4JoZWGsHqeSUKCVkHD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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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눈호랑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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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0:19:29Z</updated>
    <published>2023-11-19T16: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여기는 디스토피아와 가장 가까운 곳이야.&amp;rdquo;  관리자가 말했다. 현실, 그 세계 영향을 많이 받아 악몽 같은 곳이라고. 물론 예외인 것들이 존재한다 했지만.  - &amp;lsquo;예외인 게 뭘까?&amp;rsquo;  우리는 속으로 생각하며 특이한 꽃들이 가득한 꽃밭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의 속 마음을 읽었는지 관리자가 갑자기 호랑백합과 비슷한 꽃을 불쑥 내밀었다.  - &amp;ldquo;슬퍼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JLxaEBcl5piEUnWSqWLvdz4dp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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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숲_우리의 이야기 -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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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5:39:52Z</updated>
    <published>2023-11-13T15: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보니 숲으로 추측되는 곳에 덩그러니 누워있다는 사실에 황급히 일어났다.   - &amp;ldquo;뭐야? 여긴 어디지? 여기에 왜 있지?&amp;rdquo;  갑자기 쏟아지는 두통에 우리는 지끈 거리는 이마를 붙잡으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파악하려 애썼다. 한참을 둘러본 숲은 처음 보는 식물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이곳이 자신이 아는 숲과는 다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ds%2Fimage%2Ftg-Fl-3xnL0E3pujbdQ3UcNKE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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