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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구가빨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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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sa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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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셋 대학생이자 에디터이자 마케터. 그런데 이제 벌어먹기는 힘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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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1:2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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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PR 인턴으로 살아남기(2) - 오만한 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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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8-04T06: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인턴일 때, 나는 늘 &amp;lsquo;도와주는 사람&amp;rsquo; 같았다. SNS도 운영하고 콘텐츠도 기획했지만, 어떤 일을 깊이 다룰 기회는 거의 없었다. 하루에 두세 가지 다른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했고, 일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았다. 기획안을 써도 늘 초안으로만 남았고, 결정은 다른 누군가가 했다. 나는 전문가라기보다는 잡일을 담당하는 사람 같은 마음이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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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PR 인턴으로 살아남기(1) - 다시 고른 문장, 다시 만든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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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7-21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는 PR 에이전시를 택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도 분명 매력적이었다. 연봉이 높았고, 체계가 정리돼 있었고, 내가 쓴 글이 하나의 데이터로 쌓이는 시스템이라는 것도 흥미로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그 회사의 합격 오퍼를 바로 거절했다. 그보다는&amp;mdash;아직 붙을지 안 붙을지도 모르는 에이전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내가 &amp;lsquo;다시 일&amp;rsquo;을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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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마케터를 그만두고 - 뭐든 할 수 있을 때, 나는 뭘 하고 싶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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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7-07T04: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한동안은 딱히 뭐가 하기 싫었다. 일단은 좀 멈추고 싶었다. 거창한 이유라기보다, 단순히 지쳤던 것 같다.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보면, 콘텐츠 마케터였던 것 같은데&amp;hellip; 사실상 &amp;lsquo;일단 마케터니까 다 한다&amp;rsquo;는 사람에 가까웠다. 콘텐츠도 만들고, 홍보도 하고, 행사도 뛰고, 인사도 했고, 기사도 썼다. 그 과정에서 내 역할이 뭔지 잊어버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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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3) - 마케터 인턴이 인사팀이자 홈페이지 담당자이자 언론사 편집인이 되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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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6-30T04: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랬다. 콘텐츠 마케터라고 하니 콘텐츠를 만들었다. 기획하고, 편집하고, 관리하고. 일이 많긴 해도 적어도 이름과 역할은 일치했다. 근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amp;lsquo;도와줄 수 있어?&amp;rsquo;로 시작한 일들이 그냥 내 일이 되어갔다. 기획이었는데 인사팀 일이 되고, 편집이었는데 총무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누가 보면 다 내 전공인 줄 알겠다. 가장 황당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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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2) - 언론사도 운영합니다, 인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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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6-23T0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콘텐츠 마케터였다. 정확히는 콘텐츠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채용된 인턴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나는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언론사엔 기자가 나 하나였고 외부 기자라고 불리는 서포터즈 50명이 있었다. 시작은 50명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남아 수료한 건 절반도 되지 않았다. 경력증명서와 수료증이라는 두 개의 결과를 조건으로 그들은 매주 직접 취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fnXlBxthB_EceUf5BicPH5bTl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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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1) - 국책사업 마케터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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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6-16T0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마케터라고 하면 다들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알잘딱깔센한 카드뉴스, 트렌디한 브랜드 계정, 바이럴을 노린 드립 하나쯤은 기본 장착. 그런데 내가 했던 마케팅은 그거랑은 조금 달랐다. 나는 &amp;lsquo;국책 마케터&amp;rsquo;였다. 정확히 말하면, 나라에서 수주한 공공기관 SNS를 운영하는 일을 맡은 중소기업에서 일했다. 담당 채널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EYHAiV11aBH5cizfNeAmYa-aC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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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셋에 직업 세 개 - 근데 모두 쓰기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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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01:11Z</updated>
    <published>2025-06-13T07: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셋. 직업이 세 개다. PR 인턴, 마케팅 에세이 작가, 입시 컨설턴트.겉으로는 달라 보이지만 결국은 하나다. 모두 글 쓰는 일이다.  PR 인턴으로는 고객사 보도자료를 쓰고, 관련 뉴스를 모니터링하며, 미팅에 들어가 브랜드가 &amp;lsquo;하고 싶은 말&amp;rsquo;과 &amp;lsquo;해야만 하는 말&amp;rsquo;의 간극을 조율한다. 마케팅 에세이는 2주에 한 번, 프리랜서로 기고한다. 주제는 대개 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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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땡이 데리고 꽃 심으러 다니기 - - 게임 &amp;lt;피크민 블룸&amp;gt; 한 줄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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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4:48:15Z</updated>
    <published>2024-10-31T04: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로 산다는 것은 곧 트렌드와 결코 떨어질 수 없다는 의미이다. 매 분, 매 초마다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가장 따끈따끈한 게임 트렌드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 '피크민 블룸'일 것이다.   피크민 블룸은 2021년 세상에 나온 실시간 증강현실 게임이다. AR이라고도 불리는 증강현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Ge-o9vQ26183F1saCfuOZgeCC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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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안 들면 구독 취소, 캔슬 컬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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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22:18:34Z</updated>
    <published>2024-09-05T01: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처에 문화가 있다. 대중문화로 피크를 찍은 '문화'는 점점 개인화되어가는 사회에서 분화되고, 상세해진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서브 컬쳐(subculture)는 존중받아야 할 것으로 인정된 지 오래이다.   문화가 이렇게 늘어났다면 반대로 줄어드는 과정이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누구도 이러한 방식으로 문화가 축소되기를 바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uVOVS6ZmF8woPm1j7HN4GWwNM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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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규어 팔아먹는 방법 소개합니다 - 1. 돈 많은 어른 노리기(진짜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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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2:52:55Z</updated>
    <published>2024-08-13T05: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마트는 이번 8월 9일부터 15일까지를 신상week라고 이름 붙이고 네이버 쇼핑 단독 공개를 시작했다. 여타 행사들이 그렇듯 특정 플랫폼에 선공개를 해 플랫폼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할인'이라는 찬란한 이름 하에 물건을 파는 것이다. 그게 진짜 할인인지는 제쳐 두고, 간만에 구경을 갔다가 충격적인 가격을 보게 됐다.  이게 뭔데, 이게 뭔데 가격이 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AJb4jr55LQmNrel6jqZJeTb9y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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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너희 돈 없니...? - 유튜브도 아니고 뭔 광고를 보게 하고 그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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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2:10:32Z</updated>
    <published>2024-08-01T0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9일, 넷플릭스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베이직 요금제를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자타공인 세계 1등의 OTT 플랫폼이다. 세상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으고자 했고, 콘텐츠가 모인 곳에 사람이 따랐다. 2019년에 발발한 코로나19는 이들의 성장에 한몫했다. 집에 틀어박힌 순간, 콘텐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tz31B11F08sU6hbs2WnmASCo3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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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저 ADHD 아닌가요 ㅠㅠ - - 일단 스낵 컬처부터 끊어 보시는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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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30:20Z</updated>
    <published>2024-07-30T04: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는 근 몇 년 사이에 확연히 언급이 늘어난 질병이다. 병명을 직역하자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이다. 다시 말해,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며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대개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며, 이를 치료하지 않고 가만히 둔다면 성인기에도 증상이 남게 된다.   혹자는 정의만 듣고 '주의가 산만하면 전부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g25FLGjIDGI1cL1ajyXl74_YF4E.pn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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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with SNS) - 미래도 묶인 채 커질 수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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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30:12Z</updated>
    <published>2024-07-16T08: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의 중심에는 SNS가 있다. 그건 SNS가 생긴 이래에 단 한 번도 변함이 없던 사실이다.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인 SNS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서비스이다. 모든 사람은 개인만의 공간인 '프로필'을 가지고, 그 아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공간을 넓힌다. 우리는 서로의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mHytru4xdTxJJ9wAFUF0z9JS5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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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슈도 모델이 될 수 있냐고요 - 슈비두비두밥 샤랄랄라... 나는야 아바타 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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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30:02Z</updated>
    <published>2024-07-04T0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 년 사이, 광고 모델의 판도가 재빠르게 뒤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2010년대에는 K-컬처 전반이 유행하며 배우들을 모델로 기용했다면 이제는 K-pop 시장이 지나치게 성장해 버렸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모델의 선호도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지수에 따르면 24년 3월 브랜드평판 2위에 뉴진스가 있었고, 1월에는 블랙핑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cNRhvPJvCURzQAgDslBnl_UsX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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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소희 블로그 사진은 덤프트럭 - 말도 안 되는 드립의 제목과 블로그의 부활과 포토덤프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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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29:52Z</updated>
    <published>2024-06-25T11: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왔던 네이버 블로그, 죽지도 않고 또 왔다.  이번에도 애매한 문화에 이름을 붙여 가며.......                네이버 블로그가 아줌마/아저씨의 소유물이었던 적도 있다. 머리가 벗겨진 라인 캐릭터는 묻는 말에 말도 안 되는 답이나 내놓고, 소위 말하는 '내공냠냠'을 갈긴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내공을 얻을 수는 없으니 '조회수 냠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sMXgNiHkYwU3r5w2LHQGUmqW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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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장애는 2D를 사랑해 - 오타쿠, 근데 이제 회피형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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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29:43Z</updated>
    <published>2024-06-21T0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오타쿠의 시대이다. 개인주의 사상이 개성이라는 이름 아래 '덕질'을 수면으로 끌어올렸다면, 미디어의 발전은 덕질에 날개를 달았다. 이제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근데 왜 애니메이션 덕후는 여전히 씹덕인지....           필자의 전공은 문화콘텐츠학과이다.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인문학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A7IRU9yb5lt8FWXNDBWWi5hFr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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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해가는 나라의 레트로 - 레트로, 뉴트로, 그리고 Y2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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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2:11:35Z</updated>
    <published>2024-06-19T06: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스파 밟으실 수... 수수 수퍼노바&amp;quot;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방시혁 의장의 발언은 어느새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은 추세이다. 하나 특이한 점은 뒤에 에스파 첫 정규의 선공개곡인 &amp;lt;Supernova&amp;gt;가 함께 붙었다는 점이다. SMP 특유의 사운드와 중독성은 데뷔 초의 '쇠맛'을 다시금 불러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w1%2Fimage%2FCuqMaklkXi6hPEFq1JdLQRzny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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