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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앵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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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채로운 앵글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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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2:4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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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즐거움만을 위해서 살아도 괜찮아요 - 디즈니, 고흐, 보라, 고래. 좋아하는 것들을 향한 즐거운 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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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1T1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번째 물건 인터뷰이, 보라도리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나를 구성하는 키워드 : 예술, 즐거움, 상상력 그리고 자유✨ Part 1. 강아지 아르 - 절대 버릴 수 없는 물건: &amp;lsquo;네가 없었다면&amp;rsquo;이라는 가정조차 떠오르지 않아, 우리 아르8년 전 손바닥보다 작았던 아르를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내 인생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jnKn8R1-reiQfy6kvXRkBAxtT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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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취미들은 어떻게든 연결되더라고요 -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덧대가는 나의 아날로그적 취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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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14: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번째 물건 인터뷰이, 류크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틈만 나면 하고 싶은 걸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 Part 1. 손목시계    &amp;mdash;&amp;nbsp;나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물건: 손목시계디자인 공모전 입상 경품으로 받은 지샥 시계로 역시 10년이 넘었다. 그 편하다는 애플워치도 거부할 정도로 애착이 강함!   &amp;mdash;&amp;nbsp;손목시계를 10년 넘게 애용하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soLG2ahhOCXZejZBgsrHqW0bV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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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캐리어 하나엔 담을 수 없는 나의 이야기 - 흑과 백이 맞닿는 지점에 투명한 알맹이로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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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4번째 물건 인터뷰이, 유리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친구가 목걸이를 만들면서 어머니랑 나눈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친구 어머니도 저를 잘 아시는데 저를 &amp;lsquo;악세사리 흥선 대원군&amp;rsquo;이라고 표현하셨다고 해서 많이 웃었어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은 목걸이라 손이 많이 가는데, 그런 걸 보면 화려하지 않지만 밋밋하지도 않은 사람인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YpfTO01_tl3LvDN7S2CJh7kVN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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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나에게 다가온 수영복이라는 세계 - 모두가 각자 좋아하는 예쁜 수영복을 입었으면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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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3번째 물건 인터뷰이, 한옌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겁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 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amp;mdash; 요즘 내가 푹 빠진 물건: 수영복요즘 저는 수영을 다시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수영복 모으는 재미에 빠졌어요! 어렸을 때 엄마가 바다 수영을 아주 잘하셨는데, 엄마 고향으로 가서 처음으로 바다 수영에 도전! 했다가 너무 무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ioxgBpKVfu6QZIeShg0pGOzgm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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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나의 공간은 후각으로 형성돼요 - 소소한 물방울을 모아 파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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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9T0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번째 물건 인터뷰이, 소소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전 루틴으로 안정감을 갖는 사람이에요. 힘들 때 벗어나기 위한, 집중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그 프로세스를 더 충실히 즐기기 위해 루틴에 더 집중해요. 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Part 1. 인센스  - 요즘 내가 푹 빠진 물건: 인센스나의 번아웃 루틴에서 빠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3soogK0FspGMOOL2CD6Gh1Q0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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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좋아하는 마음은 나이 들지 않는 거래요 -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amp;nbsp;시절의 순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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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9T0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번째 물건 인터뷰이, 토딩딩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지겹게도 안 놓아주는 주인이 아닐까 싶네요 ㅎ 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 part 1. 애착인형  나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물건:&amp;nbsp;애착인형저의 애착인형입니다..! 두둥탁어머니가 15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인형이고, 곰돌이 얼굴에 긴 몸통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보통 옆으로 누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4ckomcakK7aKGUokcePQW9Ew4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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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노을도 지는데 가끔은 져도 되죠 -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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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8T07: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번째 물건 인터뷰이, 모먼트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순간의 힘을 사랑하는, 종합 예술가입니다! 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part 1. 일기장    &amp;mdash;&amp;nbsp;나의 루틴에 쓰이는 물건: 일기장  매일매일 쓰는 성격인데(극 J) 일기를 쓰다 보면 형태가 없던 감정들이 정리되는 기분이라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꽤나 좋았습니다.        &amp;mdash;&amp;nbsp;이 일기장은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CbSff5EkgvN6JEq2OzGRPQug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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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과거가 있기에 그 다음의 내가 있어요 -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이유, 그 유일성을 빚어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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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9번째 물건 인터뷰이, 루루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취향을 중요시하고 나를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나의 취향에 따라 내가 구성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봤던 인스타툰 중에 인상 깊었던 글이 떠올라 적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나는 내가 동경하는 이미지를 쫓다 보니 만들어진 결정체다. 멋지다고 판단하는 것은 모두 내가 하는 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eBjqlEy9i0QoEl8XAKjpDiQeT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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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이것조차도 그냥 제 모습이니까요. - 조금 더 느릿하고 단단하게 나를 성장시켜 준 물건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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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7T1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번째 물건 인터뷰이, 안펭귄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파도처럼 흘러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파도는 제각기 다른 형태 다른 리듬으로 치잖아요. 자유로운 파도처럼 앞으로도 저만의 길을 흘러가고 싶어요. Part 1. 일기장  - 나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물건 : 일기장저는 평소에 다양한 형태로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해요. 그 순간의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SY4Ns7no383VSi5m9eujwZk7J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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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히어가 리슨이 되는 순간 신경이 쓰여요 - 하나 하나 취향대로 물건을 고르고 오래 쓰겠다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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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6T0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번째 물건 인터뷰이, 먼지몬  &amp;mdash;&amp;nbsp;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전엔 막 사고 쓰는 편이었는데&amp;nbsp;요새는&amp;nbsp;취향에 맞는 물건이나 자주 쓸 것 같은 물건을 고민해서 고르고&amp;nbsp;오래 쓰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 Part 1. 향수 - 요즘 내가 푹 빠진 물건 :&amp;nbsp;향수요새는 향수에 관심 있는데 얼마 전에 공방에 가서 한 방울 한 방울 취향에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6bVzVym-fdBBC9EnnePXsOhEO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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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사랑만큼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후회없이 - 삶이 고통으로 흘러가더라도 미련 없이&amp;nbsp;후회 없이 사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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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6T02: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번째 물건 인터뷰이, 사랑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 part 1. 요가 수건    &amp;mdash; 내 인생을 바꾼 물건 : 요가 수건  요가를 우연히 시작하게 되어 10년 이상 하고 있어요. 요가는 마음의 작용을 조절하는 것이라는 요가수트라(요가 경전)의 첫 부분을 좋아해요. 보통 아주 기쁘고 행복하고 싶어 할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XfDukTD3DCR2psj6PnFxk3nXQ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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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제 삶이 바뀐 건 바다의 영향이죠 - 매일 바다에 사용료를 내고 바다를 거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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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6T0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째 물건 인터뷰이, 차미밍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물과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Part 1. 블루투스 스피커  &amp;mdash; 평소 제일 많이 사용하는 물건 : JBL 블루투스 스피커 대학교 1학년 때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선물 받아 몇 년째 잔고장 없이 잘 쓰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근처 바닷가로 피크닉 갈 때,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 갈 때, 밤공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NN9kDVAiwS5VvvuqfTWFVT9Ix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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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인터뷰 | 압축된 안경만큼 깊어진 호기심으로 - 내 인생을 더 깊게 확대해서 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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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6T08: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째 물건 인터뷰이, 진  &amp;mdash;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같아요.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도 있고 모험가라고 생각합니다. Part 1. 안경  &amp;mdash; 평소 제일 많이 사용하는 물건 : 안경!아무래도 초등학교 3학년부터 24시간 내내 함께해온 안경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몸과 같아서 절대 헤어질 수 없는 물건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CtKR7kytI86MV1VOuH3dI1-ME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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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 떠날 수 있을 때 어디든 떠나는 사람이니까요 - 소비와 창작의 균형점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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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0T0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선물&amp;nbsp;:&amp;nbsp;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회전판 키링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 키링이에요. 이선물이 저에게 특별한 이유는 이 친구가 저에게 아래와 같은 의미로 이 선물을 줬기 때문이에요.&amp;nbsp;제가 2017년 대만에 처음 중국어를 배우러 갔을 때 장학생 동기였어요. 다른 동기들도 있었는데 유독이 친구하고 정말 잘 맞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8P3gg5XmdayaV7mzeZ0XY8XQJ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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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필요하지 않아서 안 사는 거 같아요 - 담백한 소비 습관, 그리고 물건의 유일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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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23T11: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 나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물건&amp;nbsp;: 노트북대학 입학할 때 부모님이 사주신 건데 대학생 때도, 시험 공부할 때도 지금 일할 때도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물건입니다. 몇 번 고장 나긴 했어도 조금씩 고치면서 벌써 10년째 쓰고 있답니다. 회사에서 좋은 노트북 빌려 쓸 수 있는데 많이 느리긴 해도 그만큼 오래 써서 그런지 전 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baHvZWhLM6Ntzs6PIIiGFPVQ1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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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인터뷰 | 식물도 기록도 전부 정성으로 해요 - 나의 곁을 푸르게 지켜준 일기와 식물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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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51:50Z</updated>
    <published>2023-08-23T0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 이사를 간다면 제일 먼저 챙겨갈 물건 : 초록이들 저의 힐링공간인 베란다에 가득한 초록 식물들입니다 :) 실제로 이사할때는 화분을 직접 옮겨야 하기도 한답니다 (파손의 위험이있어서 그렇대요) 이번에 이사 계획이 있어서 초록이들도 정비중이랍니다.  - 절대 버릴 수 없는 물건: 나의 오래된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일기장.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jOdabem2RJQMG_QLQAAjWotud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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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폐허가 되면 알아서 빠져요 - 살빠졌냐는 물음에 숨겨둔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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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8:12:56Z</updated>
    <published>2023-06-04T1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살이 7kg 정도 빠졌다. 뺐다가 아니고 빠졌다라고 수동태 자연현상으로 표현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이직, 전세대출, 이사, 연애 등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보니  입맛도 없고,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려 마구잡이로 걷는 시간이 늘어 자동으로 살이 빠지게 된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몸무게는 20대 초반부터 항시 유지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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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하나 찍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 이러다간 도저히 시작하지 않을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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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05:19:38Z</updated>
    <published>2021-09-15T00: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의 첫번째 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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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의 가엾음을 덮고 잠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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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10:30:11Z</updated>
    <published>2020-07-13T16: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더 불행한지 말다툼을 하다가 가끔은 너의 가엾음이 나의 위안 되었다가, 서로의 불행을 이불삼아 덮고서야 우리는 가까스로 잠을 청할 수 있었다.   그 중에 가장 가엾은 사람은 누구일까. 세상의 끝자락에서 가장 불행한 이가 있다면 그를 덮어줄 기꺼운 이불 하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만난 적도 없는 그가 마음에 밟힌다. 내가 불행해질 때마다, 누군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U8V_mYkBZudpqludKnB0OlDHb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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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파블로프에게 - 이제는 적어낼 수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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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08:46:51Z</updated>
    <published>2020-06-19T17: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너를 기다리는 내가 싫었다. 나도 너에게 골칫거리가 되어 그만큼의 존재감으로 피어나고 싶었다. 네가 나 때문에 마음 속 울컥 치솟는 무언가를 느껴봤으면 좋겠다. 너의 인생이 '나'라는 존재로 흔들렸으면 했다. 주먹만큼의 묵직함으로 속이 끓어도 보고 이유 모를 답답함에 가슴도 쳐보고, 그러다가 문득 내가 지금 설마 아파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xd%2Fimage%2FXaNeBTngPN8BskaO-ToklTjia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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